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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후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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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년간 바다에 있었습니다. 바다와 함께한 제 삶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0:27: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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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간 바다에 있었습니다. 바다와 함께한 제 삶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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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피리 불던 소년 다니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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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amp;nbsp;두 번의 장례식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한동안은 나는 그를 잊고 지냈다. 그런데 2년쯤 지난 눈이 많이 오던 날, 그가 갑자기 하느님 곁으로 떠났다는 부고를 받았다.  (음력으로 섣달 그믐날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동기생들에게 그의 죽음을 알리려고 전화를 했더니 모두 고향에 가 있어서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나까지 참석하지 않을</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20:53:29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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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피리 불던 소년 다니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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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amp;nbsp;교우 다니엘  그때 갑자기, 월요일이라 대부분의 성당에서 새벽미사를 드리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 곳을 물었더니 읍내로 나가야 한단다. 통상적으로 미사를 시작하는 시간에 근접한 것 같아서 서둘러 차를 몰았다.  위치를 찾거나 확인해 볼 사이도 없어서 중심가로 여겨지는 곳을 향해 그냥 달려갔는데, 초행이었음에도 똑바로 가서 원하던 시간 안에 성</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7:09:39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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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피리 불던 소년 다니엘 1</title>
      <link>https://brunch.co.kr/@@hAg4/59</link>
      <description>1)&amp;nbsp;재회와 치료  피리 불던 소년, 한우는 나의 대학 동기였다. 워낙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4년을 함께 기숙사생활을 했는데도 피린가 퉁소를 청승맞게 잘 불었다는 것 이외에는 떠오르는 게 거의 없었다. 해맑은 얼굴에 동그랗고 큰 눈망울이 언제나 밝게 빛났고, 웃을 때 하얗게 드러나는 덧니가 매력적이던 외모는 기억났다.  졸업 후 헤어졌다가 그를 다시</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7:01:40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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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레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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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amp;nbsp;딸이 된 사연  레지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까지 우리 옆집에 살던 꼬마 숙녀였다.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고아였다가 입양된 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 때문이었는지 그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이민을 떠났고, 그 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잊고 살았다.  나는 아들이 세 명이다가 네 명이 되었다가 한다. 둘째 요셉 때문이다. 장모님께서 내 아내를 출산한</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0:18:56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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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성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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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amp;nbsp;성소  인간은 삶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소명을 받는데, 이런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amp;lsquo;성소&amp;rsquo;라 한다. 뜻 그대로 넓은 의미로 해석하면 혼인 생활, 직업 등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 나가는 일은 모두 그것에 포함된다.  구약에서는 아브라함과 이사악, 모세와 예레미야가 모두 성소를 받은 기록이 있는데, 비슷한 경우였다고 할 수 있겠다. 신앙심</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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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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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몬테니그로&amp;nbsp;1기사,&amp;nbsp;베라 니코</title>
      <link>https://brunch.co.kr/@@hAg4/56</link>
      <description>5)&amp;nbsp;몬테니그로&amp;nbsp;1기사,&amp;nbsp;베라 니코  &amp;lt;검은 산&amp;gt;이라는 뜻을 가진 &amp;lt;몬테니그로&amp;gt;는 &amp;lt;아드리아 해&amp;gt;의 동남쪽에 있는 면적은 경기도와 비슷한데 인구는 6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다, 유고 연방이 쪼개질 때는 세르비아에 포함되었는데, 그 후에 분리 독립하여 독자적인 공화국이 되었다.  지형은, 북쪽의 &amp;lt;보스니아&amp;gt;와 동쪽의 &amp;lt;세르비아&amp;gt; 사이는 험준한</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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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슬림 선원</title>
      <link>https://brunch.co.kr/@@hAg4/55</link>
      <description>4)&amp;nbsp;무슬림 선원  인도네시아는 무슬림 국가다. 1997년 IMF 사태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도 덮쳐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휩싸이게 했다.  서울에서 육상 근무를 하고 있던 내가 인도네시아로 나가게 된 게 그 무렵이었다. 낡은 대형 유조선(VLCC)을 사서 유조 탱크가 없거나&amp;nbsp;부족한 항구의 외항에 띄워 놓고, 원유</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5</guid>
    </item>
    <item>
      <title>5. 스님들과 함께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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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스님들과 함께한 기억  영국인들이 &amp;lt;실론&amp;gt;이라 부르던 &amp;lt;스리랑카&amp;gt;는 작은 섬나라지만, 불교의 종주국이다. 인도의 승려와 불교도들이 힌두교와 이슬람교도들에게 밀려서 바다를 건너 도망쳐서 정착했던 곳이다. 그래서 가난하고 작은 섬은 아직도 불교의 중심이 되어 세계 각국의 스님들은 이곳으로 유학 가서 공부를 한다.  내가 한국에서 유학 온 두 명의&amp;nbsp;스님(원</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0:09:39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4</guid>
    </item>
    <item>
      <title>4. 도끼를 들고 찾아간 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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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도끼를 들고 찾아간 절  어릴 때 배운 교과서에서는,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등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교 사적이라고 강조해서 정말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동남아 여러 불교국의 사찰로 가 보면 금방 의심이 생긴다.  아름답다는 평가와 주장은 주관적인 것이라 비판할 일이 못되지만, 규모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게 큰 사찰들과 그 속의 대단한 돌부처들을</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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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내가 본 가톨릭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hAg4/52</link>
      <description>3.&amp;nbsp;신앙에 대하여  승선 중에 금기로 여기는 대화가 몇 가지 있다.&amp;nbsp;한국인들끼리 승선할 때는 그중에 첫 번째가 정치고, 종교는 두 번째인 반면, 다국적 선원일 경우는 종교적 논쟁이 첫 번째고 외모 피부색 등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두 번째다.  종교는 어느 나라 선원과 함께하든 단골로 해당되니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나의 신앙을 권하거나 타인의</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Ag4/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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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내게 오신 예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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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amp;nbsp;내게 오신 예수님  내 나이가 30대 초반이었으니 이것도 상당히 오래된 옛날 일이다. &amp;lt;타이완&amp;gt;의 &amp;lt;가오슝&amp;gt;항에 입항했는데, 그날따라 꿈자리가 뒤숭숭해 성당을 찾아갔다.  그 도시의 변두리, 작은 야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었다. 십자가 모양으로 보면 &amp;lt;프란시스코회&amp;gt;는 아니었지만, 바로 옆에 학교가 여러 개 오래된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amp;lt;예수회&amp;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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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일론 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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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amp;nbsp;나일론 신자  내가 천주교의 영세를 받은 건 결혼 직후였으니, 벌써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당시에 나는 개신교 신자였는데, 결혼을 하고 보니 아내가 성당에 다니고 있었다.  신혼부부가 주일마다 서로 다른 교회를 다니는 게 보기에도 좋지 않았고 서로 불편하기도 해서 합치기는 해야겠는데, 그녀는 조상으로부터 4대째 내려온 뿌리 깊은 신앙이라, 나를</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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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뱃사람에게 항구란</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9</link>
      <description>13. 뱃사람에게 항구란  미국에서만 강도를 당한 것은 아니다. 뱃사람들에게 항구는 우호적인 곳만은 아니다.  브라질의 대도시 &amp;lt;상파울루&amp;gt;의 외항, &amp;lt;산토스&amp;gt;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곳에 입항을 했는데, 조리장이 부식을 사러 가자고 사정을 했다. 내가 함께 가지 않으면 포르투갈어를 통역해 줄 사람이 없단다.  그래서 따라나섰다가 또 봉변을 당했다. &amp;lt;산토스&amp;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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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나라, 미국</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8</link>
      <description>12.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나라, 미국  &amp;ldquo;어느 나라에서 왔느냐?&amp;rdquo;는 외국 거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묻지도 않고 대답도 않았는데도 대개는 한국인인 줄 안다. 조금 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만 &amp;ldquo;북쪽이냐 남쪽이냐?&amp;rdquo; 하고 묻는다. 그러나 그들도 내가 남쪽 사람인 줄은 이미 알고 있다. 내 조국의 국력이 그만큼 커진 것이다.  그런데</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5:36:35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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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덴마크 친구 &amp;lsquo;에릭 안데르센&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7</link>
      <description>11. 덴마크 친구 &amp;lsquo;에릭 안데르센&amp;rsquo;  덴마크 친구 &amp;lt;에릭 안데르센&amp;gt;을 처음 만났던 건 30대 초반에 내가 독일 선박의 기관장으로 근무할 때였다. 그 배에 수리할 일이 있어서 엔지니어를 요청했더니 잠깐 방선했다가 갔다.  그 후에 내가 귀국해서 국내에 있는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을 때였는데, 우연히 두 번째로 만나게 되었다. 조선 기자재 업체를 차려 수주 영</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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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익숙하지만 가까워지지는 못한&amp;nbsp;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6</link>
      <description>10. 익숙하지만 가까워지지는 못한&amp;nbsp;파리  &amp;lt;르 아브르&amp;gt;는 파리 북동쪽에 있는 항구다, 센 강(La Sein) 하구의 오른쪽에 자리한 노르망디에서 대서양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amp;lsquo;르(Le)&amp;rsquo;는 정관사이고 &amp;lsquo;아브르(Havre)&amp;rsquo;는 항구라는 뜻이니 16세기에 군항으로 처음 시작했다는데, 그때부터 특별한 유래나 이름도 없이 &amp;lsquo;파리 외항&amp;rsquo;으로만 알려졌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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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로마에 갔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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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로마에 갔던 일  이탈리아 반도는 그 모양을 두고 장화처럼 생겼다고 하기도 하고, 조금 더 세밀하게 표현해 보라면, 롱부츠를 신고 길을 가던 여인이 큰 돌멩이(시칠리아)에 발끝이 걸려 넘어지는 무릎 아래 다리 모습을 그려 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탈리아의 공업 지역은 독일 프랑스와 거리가 가까운 북부 지역에 밀집되어 있고, 대부분의</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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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민 가고 싶었던 나라 튀르키예</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4</link>
      <description>8. 이민 가고 싶었던 나라 튀르키예  &amp;lt;보스포르스&amp;gt; 해협을 따라 흑해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튀르키예&amp;nbsp;최대항 &amp;lt;이스탄불&amp;gt;은. 그리스의 도시국가(폴리스) 중의 하나인 &amp;lt;비잔티움&amp;g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니 역사가 오래된 항구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세계 제국 건설을 꿈꾸며 로마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긴 이후에는 &amp;lt;콘스탄티노플&amp;gt;로 불리며 한</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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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동남아와 동구권 선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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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동남아와 동구권 선원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에는 3대양을 항해하는 선원은, 대서양과 인도양 쪽에서는 영국과 바이킹 후예들(노르웨이, 스웨덴)이 지배했는데 그리스 이태리 등 지중해 선원들이 보조 역할을 했다.  태평양 쪽은 미국 선원들 주된 구성원이었는데 배부른 그들이 험한 일을 기피하기 시작했고, 전후 복구 자금이 필요했던 일본과 독일인들이 잠</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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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한류&amp;nbsp;그리고 욕설</title>
      <link>https://brunch.co.kr/@@hAg4/42</link>
      <description>6. 한류&amp;nbsp;그리고 욕설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아 K-Pop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겼다고 호들갑을 떨기 시작할 때는 신기하니까 관심을 보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줄 알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영화와 드라마가 국제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널리 알려져 세계적으로서 유명한 상을 받고 시상대에 올랐다는 소식이 얀이어 들리고, 이제는 화장품과 한국</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8:44:28 GMT</pubDate>
      <author>연후 할아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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