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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An7</link>
    <description>23살 대학병원에서 바라보던 환자는 모든게 일로만 느껴졌던 존재였던것같다. 그때는 죽음도 일의마무리였을뿐. 하지만 50대가되어 요양병원에서 보는 환자는 나이기도하고 인생이기도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1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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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 대학병원에서 바라보던 환자는 모든게 일로만 느껴졌던 존재였던것같다. 그때는 죽음도 일의마무리였을뿐. 하지만 50대가되어 요양병원에서 보는 환자는 나이기도하고 인생이기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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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있음을 느낄 때 - 나와 다름의 불편함이 쓸모로 느껴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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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의 업무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었다.  환자를 돌보는 스타일의 차이겠지만 나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하고자 노력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옳다고 믿었다.  예를 들면 환자가 섬망과 이상행동이 보여 위험한 상황일 때  나는  그 순간 응급투약을 하고 며칠 지켜보자는 주의였고 다른 선생님은 정규약으로 바로 처방받자는 주의였다.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bECD2CtMkyQMjfh6XN9i4bLnO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3:09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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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가 어렵다고 느껴질때 - 견뎌야할까 놓아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An7/7</link>
      <description>요즘 병동에 입원하는 환자군이 예사롭지 않다.   요양병원에서 주로 볼수있는  환자는  뇌질환과 관련된  치매, 파킨슨, 뇌졸증 이거나 골절환자위주의 노인성 질환자이다.     간혹 암환자가 입원하지만 개인적으로 암환자는 전문암케어 병원에  입원하는걸 추천한다.   암초기에도 말기에도 제대로된 케어가 어려운게 요양병원의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복합적인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HrO2WCo8TnwUD7mZ9jMMAJBDp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3:30:40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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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지속성에 관하여 - 영원할 것 같은 관계가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An7/8</link>
      <description>최근 들어오는 환자의 중증도가 높아졌다.   그중 한 분은 와상환자로 온몸에 염증이 심해 드레싱을 심도있게해야 했고 (드레싱 하는데만 1시간이 걸림)  다른 환자는 방광전체 절제술로 인해 요루를 통해 소변배출을 하였다.  특히 두 번째 환자는 치매로 인한 섬망으로 입원할 때부터 많은 문제가 있었다.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요루 부위 케어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k2y1DNpdIK0c-NWRLVD13J5hU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3:47:35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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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제대 사용의 딜레마에 빠질때 - 인권침해일까 안전을 지키는 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An7/5</link>
      <description>환자들을 돌보다보면 부득이하게 억제대를 사용할경우가 있다.  일반사람들은 뉴스에서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접해 신체억제대를 떠올리면 사람을 묶는거? 학대? 를 떠올릴것이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경우가 있다.   각종 tube의 제거방지를 위해서나 낙상의 위험,  신체손상의 위험이 있을경우가 그렇다.    몇가지의 사례를 들어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pR6yIPCEemwg7vxOjvG_96A79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2:01:41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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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말하는 것을 나는 듣고있다. - 요양병원 환자의 픽션으로 써보는글 ...</title>
      <link>https://brunch.co.kr/@@hAn7/2</link>
      <description>병원에 누워있던게 언제인지 모른다.  하지만 말해주지 않아도 계절은 알수있다.  천장에 있는 시스템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는지 더운바람이 나오는지로도 알수있고 간병사들의 옷차림 서로의 대화로도 알수있다.  그리고 가끔씩 나를 면회오는 가족들의 옷차림으로도 알수있다.  자식들이 면회를 와도 말은 못하지만 눈으로 말을 걸어본다.  &amp;lsquo;나 외로워&amp;rsquo; &amp;lsquo;나 집에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T3IeHb3U9WgDPRVVswUm7jY8o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9:41:15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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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마지막ㅡ  평안에 이르길 - 요양병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An7/1</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돌아갈실뻔 했어요&amp;quot; &amp;quot;지금 산소3L 유지중이세요&amp;quot; 출근해서  근무인계시간에 들려온 할머니의 상태였다.     몇달동안 죽음의 문턱에 갔다 되돌아오기를 몇번... '다행이다. 이번에도 잘 넘기셨구나' . 어느순간 움직이지도 못하고 산소에 호흡을 의지하며 경관식으로 영양을 유지하게된 할머니ㅡ ' 조금만 잘견뎌야해요'를 속으로 외치며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z5X-tc3mdseWLVjbASWkKMBV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6:08:13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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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직업 - 힘든 순간과 극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An7/3</link>
      <description>나이트 근무를 하기 전 속으로 여러 가지의 바램을 하면서 출근을 한다.   제발 내 근무 때만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게 해 주세요....  잠을 안 자는 할머니들도 제발 오늘만은 푹 자게 해 주세요....  아침에 채혈하는 환자수가 적게 해 주세요...  등등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출근을 한다.    드디어 업무시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n7%2Fimage%2FrRpw76x8uUFFEdJ1YZNMUicSF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6:13:33 GMT</pubDate>
      <author>다시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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