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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후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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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계란후라이를 꿈꾸는 삶은 계란입니다. 뜨거운 세상에 껍질을 깨고 나와 나만의 모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당신은 지금 계란후라이인가요, 아니면 삶은 계란인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2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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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계란후라이를 꿈꾸는 삶은 계란입니다. 뜨거운 세상에 껍질을 깨고 나와 나만의 모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당신은 지금 계란후라이인가요, 아니면 삶은 계란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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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ied egg 말고 계란후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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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계란후라이 해줘?&amp;quot;  어릴 적, 이 질문은 내게 가장 익숙하고 따뜻한 말이었다. 엄마는 매일 아침 프라이팬 위에 계란을 올렸다.기름이 지글지글, 하얀 흰자가 퍼지고노른자는 반질반질, 고소한 냄새가 부엌을 감쌌다.  바삭하게 익은 가장자리,밥 위에 얹고 간장을 살짝 두르면노른자가 스며들며 밥알을 감싸던 그 맛.  나는 그것을 &amp;lsquo;계란후라이&amp;rsquo;라고 불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E0%2Fimage%2F9I5mpWiWrZ3eFO6PW1cAi9uFg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2:29:26 GMT</pubDate>
      <author>계란후라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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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영원한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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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사람들은 키위 액센트 좋아한대.  듣기 귀엽다고, 독특해서 매력적이라고. 그래서 나는 자신 있게 미국으로 떠났다. 이곳에서도 내 발음은 나만의 개성이 될 거라 믿었다.  &amp;ldquo;내가 말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수도 있겠네?&amp;rdquo;그렇게 생각하니 괜히 설레었다. 기숙사 첫날,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순간이었다.문이 닫히려 하길래 자연스럽게 손을 뻗으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E0%2Fimage%2FSaO-OSx6iEIF9PcrDYH_9fO1-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9:54:31 GMT</pubDate>
      <author>계란후라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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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 장학금을 두고,  나는 경제를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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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대 합격. 게다가 장학금까지.  하지만 나는 경제를 선택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나는 경제가 너무 재밌었다.세상의 흐름이 경제 이론으로 설명된다는 게 신기했고, 가르치는 것도 즐거웠다.학생들을 가르칠 때마다 반응이 좋았고, 금방 입소문이 날 정도로 내 수업을 좋아해 주었다.누군가에게 경제를 설명해 주는 시간이 순수하게 즐거웠다.&amp;quot;아, 이게 나한테 맞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E0%2Fimage%2F5Hm-oGYCgSfatRFuRtEFvLluF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2:11:08 GMT</pubDate>
      <author>계란후라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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