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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CHOI</title>
    <link>https://brunch.co.kr/@@hBWV</link>
    <description>B CHOI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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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CHOI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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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뱡뱡면. 그리고 중국 시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들. - 그것은 먹어야 한다. 시안에 가면 먹어야 할 것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6</link>
      <description>뱡뱡면��面  중국 시안의 기이한 것 10개 가운데 하나이다. 뱡뱡면. 나는 중국 시안에서 머문 6일간 밥을 별로 먹지 못했다. 여긴 국수 세상이다. 시안 사람들은 주로 국수를 먹는다. 그래서 시안은 국수 자체가 다양하다. 그 국수들 가운데 뱡뱡면이 으뜸이다. 어디를 가든 뱡뱡면을 먹는다.  그런데 이 뱡뱡면이 식당마다 조리법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Vj83lwNHt010Far1qaAaikAeH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6:27:29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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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라방. 그 라이브 방송의 현실. - 중국 시안에서 라방의 현장을 보았다. 중국은 라방 천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5</link>
      <description>시안의 아침이다 시안의 심장 종루의 아침에 라방의 현실을 보았다.  오늘이 나에겐 이국에서의 특별한 날이지만. 시안에 사는 중국인들에겐 일상이다. 일년 365일 반복되는 똑 같은 날이다. 난 그 중국의 일상속으로 길가에 나섰다.  중국인들은 확실히 서두르지 않는다. 아침 하루의 시작이라고 해서, 서울이나. 뉴욕 같은 긴장은 느껴지지 않는다. 만만디는 아침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D4-2PaToHncTImnByQl0jppDk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09:26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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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레디메이드 인생과 레디메이드 여행. - 인생이 레디메이드가 아니듯이. 여행도 그렇다. 나는 자유롭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4</link>
      <description>레디메이드 인생.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채만식의 소설 제목이다. 주인공 P는 대학을 나왔지만 실직자이다. 극도의 빈궁에 시달린다. 신문사 사장을 찾아가 구직을 호소하지만 거절 당한다. 인텔리를 양산만하고는 무책임하게 외면하는 사회를 규탄한다. 아들은 기어코 고학력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도시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소외와 고독을 다룬 수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_9HajSZyE56NCMHHJyoQUPFZT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2:23:21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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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안에 가면 누구나 양귀비가 된다. - 중국 시안엔 거리마다 양귀비가 넘쳐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3</link>
      <description>. 시안은 양귀비의 도시이다. 양귀비 천지이다. 공항에서 내려서 시내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양귀비가 인사한다. 세상에 중국의 3대 미인이라던 양귀비가 이렇게 지천인 곳은 시안 밖에 없다.  한 통에 10위엔 우리 돈으로 2,000원 남짓하는 크림 이름이 양귀비 크림이다. 이 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양귀비처럼 예뻐 진다는 것인데 면세점에도 판다. 면세점 가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t6Ri6Er8eTW_TamKjf-iRhRki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18:20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hBWV/1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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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시안에서 에프터눈 티 즐기기. - 시안은 과자의 도시이다. 달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2</link>
      <description>시안에도 에프터눈 티가 있다.  이번 여행의 계획에 에프터눈 티도 있긴 했다. 그러나 시안은 아니었다. 홍콩 계획에 넣었었다. 홍콩의 나른한 오후에 빅토리아 해변이 보이는 침사추이 어느 전망 좋은 곳에서 제대로 된 3단의 클라식한 트레이에 얹혀진 다과와 함께 중국식의 차를 마시자. 그런 계획이었다.  '3시부터 호텔 라운지에서 에프터눈 티를 즐기실수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LohOfghJmK_yvoV9Z9JckeV2m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25:45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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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국 시안여행. 개념정리. - 중국 시안 여행은 4개의 뭉텅이로 정리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1</link>
      <description>중국 시안 여행지를 위치와 거리를 중심으로 묶으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성안: &amp;nbsp;종루. 고루. 회족거리. 성곽 (3-4시간) 2. 성밖: &amp;nbsp;대안탑. 대당부용원. 대당불야성 (4-5시간) 3. 진시황과 양귀비: 진시황릉. 병마용. 화정지. (10시간) 4. 화산: 화산 (하루 종일) 5. 그리고: 산시역사박물관. 아침시장. 대명궁 등  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4VIswqhurbUge9gSasVCfvNva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04:13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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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에필로그. &amp;nbsp;할아버지의 중국 자유여행. - 이제 중국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60</link>
      <description>중국 어디를 갈 것인가.  중국여행은 그 테마가 대게 3가지로 압축이 된다. 역사. 자연 그리고 도시이다.  중국의 역사는 어디를 잘라놓고 보아도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등장인물이 많고, 그 인물들은 각자의 케릭터가 강하다.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권모와 술수가 난무하고, 정이 있고. 나름대로 정의가 있다. 역사는 전해지는 과정에서 당연히 각색되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JkPijvZT-9_SXuszjxdpruiRF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5:45:03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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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동건조된 똥 덩어리 한 개를 보았다. - 겨울바다는 바보다. 사소한 똥마려움 하나를 이기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9</link>
      <description>겨울바다를 그림으로 그리면 그건 추상화이다. 풍경화가 될 수 없다. 거긴 너무 쓸쓸하다.  겨울파도는 여름보다 난폭하다. 해변을 걷는 것은 낭만이 아니다. 나를 밀어내려 하는 바다 바람과 버티기 내기를 하는 듯하다. 바다건너 불어온 칼 바람은 예리한 칼날이 되어 노출된 나의 뺨을 여지없이 난도질한다.  해파랑 44길. 그 길은 철 잃은 해수욕장에서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fn3baZXA6cJW_VFiySDnUwpF2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1:43:59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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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은 그 소녀의 의지였을까 아니면 운명이었을까. - 세상엔 더 강해지고, 더 빨라지고, 더 멀리 갈수 없는 사람들도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8</link>
      <description>Citius, Altius, Fortius 더 세게. 더 멀리, 더 강하게 이건 아테네의 정신이다. 1896년 근대 올림픽이 아테네에서 시작 되었고, 그때 그 제 1회 아테네 올림픽 구호였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그것이 좋은 것임을 확실하게 심어 주었다. 건강한 것. 젊은것. 이기는 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숭상하게 되었다.  빠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aa00d_G2M2fuZM9eHxHHDZdqO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2:52:47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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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토리니엔 새벽이 없다. - 산토리니엔 일출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7</link>
      <description>산토리니에 갔다. 아테네에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공항이 작다. 호텔은 언덕 위에 바다가 보이고 수영장도 있는 곳이었다.  호텔에서 저녁을 리조또로 먹었다. 해물이 듬뿍 들어가고 올리브가 그득한 지중해식이다. 그런데 너무 짜다. 그래서 그런지 위가 부담스럽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배가 쓰리다. 밤새 복통에 시달렸다.  하지만 잠을 설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wVxjQiD4cfkaEMDdcJG8TRFW0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2:37:27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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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야성과 본능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아프리카 남자들에게 유목은 직업이 아니다. 본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6</link>
      <description>아프리카도 농업을 한다. 이른 아침이면 농부들이 뚝방길을 따라 줄지어 농토로 간다 붉은 색 땅에, 푸른색 작물 그리고 그 사이에 검은색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신비한 느낌마저 준다.  서방 사람들은 이런 풍경을 보고 감탄한다. 아프리카에도 드디어 농업의 시대가 열릴 수 있게 되었다고 즐거워한다.  그렇지만 조금 자세히 보면 특징이 있다. 농토로 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lqn-IVkXoQGLJi7_EBwIIRDCk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59:41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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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에서 휘계 Hygge하고 싶다. - 덴마크는 편하다. 뭔가 그렇다. 그 편안함은 소박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5</link>
      <description>비&amp;nbsp;오는 저녁, 친구를 하나 집에 초대한다 그리고 집안의 모든 불을 다 끈다. 불을 하나만 켠다. 그리고 그 불빛 아래서 수다를 떤다.  바닥은 차다. 두꺼운 양말을 신는다. 소파에 웅크리고 앉는다.  북 유럽의 겨울은 일찍 시작한다. 밤이 길다. 별로 특별한날이 아니라도 식탁위에 촛불을 켠다.     덴마크에서는 그렇다. 특별하거나 화려하거나 우아함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x8okS6fcRMVOHlXW59Q5ViUqU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7:49:12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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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에서 내 안의 민주주의가 통곡했다. - 나의 민주주의는 확실히 과대포장 되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4</link>
      <description>나는 민주주의를 믿는다. 민주주의는 가족이나 친구는 물론 목숨보다 소중한 절대 선이라고 확신한다. 민주주의는 내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내야 한다는 결의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이다. 생각과 행동에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모두가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최고 권력은 한 사람에게 집중되면 안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4ql-TGuHYHtxm_kboxp9AH9Bh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1:47:35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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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에서 길을 잃다. - 밀라노는 한 두 번이 아니다. 여러 번 가 보았다. 익숙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3</link>
      <description>골목길에 들어 섰다. 그리고 길을 잃었다.  밀라노의 도시계획은 종교적이다. 문을 열고 나서면 문 앞에 길이다 그리고 그 길 끝에는 대개 성당이 있다, 도시 어디든지 성당이 보인다. 성당의 모양은 조금씨 다르다. 그 성당이 이정표가 된다. 등대이다. 길을 잃기가 쉽지 않다.  문제는 성당이 보이지 않는 작은 골목길에 들어 섰을 때이다. 도시의 골목은 그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GKczzr-F4hFcDcg30mT9f5061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2:06:42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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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들은 꼭 학교에 가야 하는 것일까. - 사하라 사막을 지날때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한 소년을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2</link>
      <description>사하라 사막을 지나면서 사막을 가로질러 길을 가는 한 소년을 보았다.  여기가 만일 미국이라면 이렇게 어린 소년이 일과시간에 학교를 가지 않고 혼자 길을 걷든 것 자체가 위법이다. 이 소년의 부모는 경찰서에 출두하여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지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할 것이다.  비단 아프리카 뿐 아니다. 남미도 아시아도 마찬가지이다. 도시라면 모를까 시골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10R6XwIMFrvsd4Oox75AnULWa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15:37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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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 기차를 탄것이 내 자유의지 였을까.  - 내가 미얀마 양곤에서 기차를 탔다면, 그것은 나의 선택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1</link>
      <description>기차를 탄다는 것에 대하여 미얀마 양곤이다. 비가 내리다 개인 아침에 기차역 플랫폼으로 들어선다. 기관사는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기차가 떠나려고 한다.    기차는 시계와 비슷하다. 미래를 지향한다. 기차는 후진하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앞으로만 간다 그리고 불가역적이다. 기차는 돌아오지 않는다. 돌아올 때 그 기차는 다른 이름의 기차이다.  그 기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P1yA2CL10PbjQ7tzm4br16hZR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7:48:15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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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 맨 뒷 칸에서 멍 때리기. - 미얀마에서 기차를 탔다. 멀어져 간다. 자꾸만 멀어져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50</link>
      <description>멀어져 간다. 레일은 실타레처럼 끝이 없다. 꼬였다가 풀렸다가. 굽었다가 펴졌다 하면서 멀어져 간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아침에 미얀마 양곤의 기차역에 갔다. 열차시간표를 보고는 편도 한 시간 반. 왕복 세시간의 기차표를 샀다.  맨 뒷칸으로 갔다. 내 키 높이의 조그만 창문으로 기차의 뒤가 보인다 기차가 지나간 길이 보인다. 기차의 과거이다. 비에 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MUii7cZZj_Sj8YdrU6KyULy0M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1:25:17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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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드버그는 아프리카 생루이에서 출발했다. - 아프리카 사람들은 대서양 횡단의 첫 비행이 거기에서 출발했다고 믿고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49</link>
      <description>서부 아프리카의 세네갈에는 생루이 St. Louis라는 도시가 있다. 지금은 수도가 다카르이지만, 프랑스 식민지 시절엔 여기가 수도였다. 참 매력적인 곳이다.&amp;nbsp;&amp;nbsp;&amp;nbsp;생루이에 한 호텔은 온통 비행기로 장식되어 있다. 호텔의 각 방에는 비행기 모양으로 방 번호가 적혀 있고. 열쇄고리도 비행기이다. 호텔의 식당과 커피숖에도 온통 비행기이고. 전설적인 비행기 조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2-CTm7xEJPOaMzWF36bNNA4Uy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41:36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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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가 소비자의 영혼을 지배한다. - 밀라노역 대형 전광판은 지금도 광고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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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 대형 광고판을 앞에 여행자들이 지나고 있다. 2023년 겨울이다. 이태리 밀라노 중앙역은 이태리뿐 아니라. 이탈리아 반도를 넘어 유럽으로 가는 관문이다. 중앙역 입구 위, 대형계단 앞에 아주 커다란 전광판이 있다.  밀라노를 경유하는 모든 기차 여행자는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 그 여행자들은 이 현란한 광고판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51903XoCJN9eTOEhMcteCh9Dn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46:54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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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에는 그 프로메테우스가 아직도 살고 있다. - 그는 인간에게 불을 준 댓가로 거기 카프카스산에 묶여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WV/147</link>
      <description>인간이 인간인 것은 불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불이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 신이 준 선물이다.  불은 신들의 전유물이었다. 지금도 불을 신성시 하는 사례가 있다. 인간은 기억한다. 신이 인간에게 불을 선물했던 그 날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불은 신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불을 준 프로메데우스는 쇠사슬에 묶인다. 신을 배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WV%2Fimage%2FUSNzCK_ZLACqMjLycoqCIxg5k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5:46:07 GMT</pubDate>
      <author>B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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