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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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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와 명상을 주 업으로 삼다가 7년 전 위암 수술 후 자연치유를 시작하며 꾸준히 성찰 일지를 써오고 있다. 나의 소중한 경험들이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1:0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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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명상을 주 업으로 삼다가 7년 전 위암 수술 후 자연치유를 시작하며 꾸준히 성찰 일지를 써오고 있다. 나의 소중한 경험들이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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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으로 사는 법 - 바라는 마음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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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으면서 갑자기 세탁기에 있는 빨래를 널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과 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위가 없어 음식을 먹고 쉬어야 움직일 수 있는 몸이라 빨래가 구겨질 것 같아서 걱정되었다. 남편과 딸은 서로 미루며 하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지금껏 내가 가족을 위해 밥도 차려주고 빨래도 해주었는데 그것 한번 못해 주나 하는 생각이 들자 서운한 마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he8py8DQhUU_svCHKb3AegyRP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00:09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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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고 병들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 - 고양이에게서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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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온 등산길은 마음이 설렌다. 겨울이라 옷을 두껍게 입고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 바람이 불지 않고 맑은 날이라 외투를 벗어도 될 정도로 기온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산길을 덮은 눈은 녹지도 않고 얼지도 않은 걷기에 딱 좋은 상태다. 상쾌한 공기가 콧속으로 들어오니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기분이 좋으니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잎을 모두 떨구어내고 앙상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tysA6ca71mY_tWVru623Hbgu6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2:14:2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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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 - 관점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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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생긴다. 그런데 되돌아보면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그 당시는 나쁜 일로 여겨져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일이 좋은 일로 인식되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얼마 전 정년퇴직을 앞둔 남편과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 의논한 적이 있다. 용돈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rw5CrxDwWSnzAPkqEsODBEctS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5:54:07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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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나를 위한 것 -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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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전업주부인데도 남편은 청소를 잘 도와주는 편이다. 일주일에 한 번, 주방과 욕실은 주로 내가 하고 방과 거실은 남편이 도맡아서 하고 있다. 남편은 시키지 않아도 일요일만 되면 걸레로 곳곳의 먼지를 닦고 바닥을 청소기로 밀고 물걸레로 닦았다. 어쩌면 내가 게을러서이기도 하고 위암 수술 후 체력이 약해져서 보다 못한 남편이 청소를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asNLZu7VC9eMC6NVeXg9wzSqS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6:22:0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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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믿을게 못된다. - 감사함이 실망으로 바뀌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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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동시장에서 고추장을 사러 갔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샀다. 돌아오는 길에 다른 상인에게서 가격이 저렴한 고추장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을 듣고 사기를 당한 느낌이 들어 실망스러웠다.  상인의 말만 듣고 마음이 갑자기 돌변하는 것을 느꼈다. 고추장 가게 주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갑자기 그분이 사기꾼처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bLUGeDrsyMXmTOe5-9OR6q2i9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6:30:08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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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서 자유로워지기 - 알아차림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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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아차리면 참을 것이 없다. 감정이 일어나지만 알아차리는 순간 사라진다. 화내고 짜증 내고 불안하고 걱정하고 이 모든 감정들이 어떻게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알고 관점만 바꾸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지 않는 줄 착각했다. 하지만 습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bLr_b8w6ywirE_gLxOhTKFCyE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6:11:29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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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아니야? - 타인에게는 별일일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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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보다가 인도인들이 자주 말하는 '노 프라블럼'에 대한 에피소드를 보고 아차 하는 마음이 든다. 내용을 요약하면, 어느 인도인이 누군가 큰일을 겪으면 항상 '노 프라블럼'이라고 말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amp;quot;모든 사람은 자신의 까르마대로 살 뿐이고 일어난 모든 일은 신이 알아서 하는 일이니 별일 아니다&amp;quot;라고 했다. 어느 날 &amp;nbsp;그 인도인의 아내가 릭샤(마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tln9hqmsad-azLbohYBSkwbA6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5:43:5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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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 밥풀꽃 - 이름에 얽힌 설화</title>
      <link>https://brunch.co.kr/@@hBmh/17</link>
      <description>등산하던 중 붉은 꽃잎에 밥알 모양의 흰 무늬가 있는 며느리밥풀 꽃이 눈에 띄었다. 이름이 특이해서 알아보니 얽힌 설화가 있다. 역시 모든 이름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어쩌면 억지처럼 여겨지는 이야기지만 그 옛날 가난한 시절 며느리들이 받은 구박과 설움이 느껴져 마음이 짠해진다.  쌀 한 톨이 귀했던 먼 옛날, 며느리가 가족들을 위해 햅쌀로 밥을 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VsPDCIQIoNSf3V0v-kTkrUioM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7:18:5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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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일기 - 때로는 꿈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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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간간이 연락하고 지내던 대학 선배 언니였다.  전화를 받자마다 폰에서 영상이 흘러나온다. 언니와 학생들이 푸른 바다 배 위에서 체험학습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들이었다.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중이었고 분홍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활짝 웃는 언니는 20대처럼 풋풋해 보였다.  학생들과 재밌게 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ubeTUjPX1PwgTutsdJX149bE9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0:42:0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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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덕분에 살아간다 - 책에서 인생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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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엔에서는 65세까지를 청년으로 보고 있다. 나도 아직 청년이다 ㅎㅎ 조금이라도 몸이 푸를 때 좋은 일 많이 해야지.~ 몸 아프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지금 내가 이렇게라도 잘 살고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공덕 덕분이다. 남은 인생 조금이라도&amp;nbsp;도움 주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인 것 같아&amp;nbsp;가슴이 뭉클해진다.  도움 주는 일은 내가 베푸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30Bucmm2tKy_6Crl8fCX9zKAL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8:15:58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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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치유는 자연성의 회복 - 위암 3기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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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한 지 8년이 다 되어간다. 자연치유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딱 세 가지다. 사람은 제 수명대로 살아갈 뿐이고 제 수명대로 살기 위한 방법은&amp;nbsp;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다.  잘 먹기 위해 채식위주의 식단을 골고루 꼭꼭 씹어먹었고 잘 자기 위해 등산과 요가 명상으로 수면의 질을 높였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108배 기도를 하며 성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s3nbFUUOB_8pBf5tzxI6qoVzo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3:24:36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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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 병 - 진정한 공감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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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심리에 대한 책도 보고 마음공부 좀 했다고 사람마음을 알 수 있다고 착각했다.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도 내 업식대로 추측하고 판단하고 단정 지으며 안다 병에 걸린 것도 몰랐다. 25년 동안 키웠기 때문에 자식의 마음을 다 안다고 착각했고 30년 가까이 살았다고 남편 마음을 다 안다고 자만했다. 가족의 마음을 내식대로 판단하고 추측하면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4BrVx9oSTmiAhvR6YkogDr0CX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5:22:59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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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러낼수록 가벼워진다. - 척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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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척하는 마음이 있다. 잘난 척 , 아는 척, 착한 척.. 왜 척하는 마음이 들까?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타인에게 잘 보이면 뭐가 좋을까? 칭찬받으려고? 칭찬받으면 뭐가 좋지? 내 기분이 좋아지나? 결국 잘 보이려는 것은 내 기분이 좋아지려고 한 일인가?  그런데 잘 보이려고 하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꾸며진 모습을 보여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N28PoX_ND8Hud2P03FERloXgf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1:06:55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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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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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살아가다보면&amp;nbsp;상대의 말과 행동에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별것 아닌 것에도 화가 올라오기도 한다. 같은 말이라도 기분이 좋을때 들으면&amp;nbsp;그냥 흘려 보낼 수 있지만&amp;nbsp;기분이 나쁠때 들으면&amp;nbsp;기름을 부은듯 감정이 더 세차게 타오른다.  마음이 좁다는 것은&amp;nbsp;내가 가진 고정 관념 안에서&amp;nbsp;대상을 인식할 때,&amp;nbsp;또는 내 기준에서 내 이익만 생각할 때&amp;nbsp;일어나는 마음이라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IC1LexTTNU2kaZCY2diARIy-b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0:32:23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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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성찰 -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mh/8</link>
      <description>시를 읽으며 함축된 의미를 찾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나를 본다. 언어가 나타내는 숨은 의미와 그 시가 쓰인 배경을 모르면 읽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시인이 의도하는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라이너 쿤체가 마지막까지 써 내려간 &amp;lsquo;이젠 그가 멀리 있지 않을 것&amp;rsquo; 시를 읽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지인들이 떠올랐다.   갓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Fj6b1D4EogveGvcXRH6HJn3AM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6:31:15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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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는 나를 비추는 거울 -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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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살피는 수행을 하다 보니 내가 모르는 나의 부정적인 모습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란다.   상대에게서 보이는 부정적인 모습이 내가 부정하고 싶은 내 모습임을 아는 순간 큰 충격에 빠졌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이 강한 사람을 보면 항상 분별심이 올라와 상대를 대하는 마음이 불편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 안에 있는 것이라니.. 처음에는 인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a7n0VnheMsEaRfFy_yksu8eK2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7:07:50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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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이 희망이 되는 순간 - 거봉 한 알에도 희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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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습관이 바뀌면 죽을 때가 다 되어간다고 하신 옛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말은 죽기 직전에 알 수 있고 죽다가 살아나야 알 수 있는 말임을 위를 잃은 후에야 알게 되었다. 위가 없으니 음식을 조심할 수밖에 없고 먹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감사해서 음식을 맛으로 먹기보다 약으로 먹는다. 아프기 전에는 떡볶이, 짬뽕과 같은 미각을 자극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5jhB4Ss7pkZdYrsUsD8sbN_t0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6:01:20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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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도 괜찮아 - 내 인생의 영화같은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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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에서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떠올리니 경전철에서 울고 있는 한 여인이 생각났다. 그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에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그때는 땅속으로 숨고 싶었다. 나는 여자인데도 눈물에 인색하다. 내 무의식에 &amp;lsquo;나는 강한 사람&amp;rsquo;이라는 자의식이 있어서인지 눈물 흘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은 성인이 된 자식들이 어릴 때도 우는 것을 싫어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lGG4mKRkxrGu-1bMgOgcKMWhD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7:03:43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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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야 미안해 - 북극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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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극의 경고'라는 환경 다큐영화를 보았다.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높아져 해안도시부터 잠식되어 가고 결국 생명체가 서식지를 잃어가는 내용을 보며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올라온다. 북극이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멀리 동떨어져 있어서 심각함을 모르고 있다가 지구 전체의 심장과도 같은 북극의 위기상황이 우리가 사는 세상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WEyqSLbJpgz-zlmZ47dnqoKre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6:02:00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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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는 새로운 삶의 선물 - 자만심을 지혜를 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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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가 어릴 때 엄마가 집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육아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고 형편이 어려워도 남편의 월급에 만족하고 아끼며 살았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겨줄 사람이 없어서 서글펐다. 부모님은 일하러 나가셨고, 언니 오빠는 학교에서 아직 오지 않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mh%2Fimage%2FaQ7MjW9-HOfTpWO9spPT-W4lr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7:33:35 GMT</pubDate>
      <author>산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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