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osy 포지</title>
    <link>https://brunch.co.kr/@@hClf</link>
    <description>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우아한 태도, 자기 관리, 돈 공부에 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8: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우아한 태도, 자기 관리, 돈 공부에 대한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tMZCnWGbAOZqQEEmdvs-FyuaL8Q.heic</url>
      <link>https://brunch.co.kr/@@hCl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필로그: 디올 백보다 나를 더 설레게 하는 것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5</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8</link>
      <description>현실적인 이유도 분명 존재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서울을 사랑한다.   교환학생으로 유럽에서 지내던 대학생 시절, 베네치아 여행 중 한 호텔에 머물렀다. 로비 벽면에는 뉴욕, 런던, 베네치아, 그리고 서울이 적힌 시계가 나란히 걸려 각 도시의 현지 시각을 분주히 가리키고 있었다.    그 풍경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다른 어떤 화려한 도시를 준다 해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rh6z92Av98clUL-lkkjGbb8l_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1:35:15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8</guid>
    </item>
    <item>
      <title>세입자를 거르는 의외의 기준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4</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7</link>
      <description>최근 샷시포함 특올수리, 남향, 로얄층 로얄동    우리 집의 전세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부동산에서 올려놓은 매물 설명이다.   인터넷으로 손품을 팔 때에는 먼저 부동산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축이야 큰 차이가 없지만, 연식이 있는 아파트는 관리 여부에 따라 컨디션이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컨디션은 적정 가격과도 연결된다.   보통 부동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JFKxkgRhiErhvwS7aqctMSoCh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5:45:35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7</guid>
    </item>
    <item>
      <title>대망의 잔금날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3</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6</link>
      <description>0. 잔금 3일 전: 은행 (여의도) 잔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신용카드 발급을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했다. 준비물로는 &amp;quot;신분증, 매매 계약서,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amp;quot;을 지참해갔다. 당장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카드 발급의 목적을 상세히 설명했다.   취득세를 납부한다고 하니 은행에서는 'NH 클래시 트래블 카드'를 추천해 주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wie2MArrTzSd8jB9xZ0kZNbnk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5:49:57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6</guid>
    </item>
    <item>
      <title>취득세 납부용 카드 빠른 발급 및 한도 상향 팁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2</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5</link>
      <description>시행착오를 거치며 순서가 조금 꼬이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잔금을 앞두고 날짜상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취득세용 카드 신청이다.   나는 다행히 무사히 해결했지만, 정말 아슬아슬했기에 이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나 같은 긴박함 없이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을 듯하다.    3. 취득세 납부 준비 (잔금 당일 아침 7시부터 납부 가능) 취득세는 지방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iQI_8QycuxBF7PlI21vJARH4S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05:43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5</guid>
    </item>
    <item>
      <title>잔금 20일 전 미리 준비 - 비용정리와 셀프등기 공부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1</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4</link>
      <description>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르고 나서 이제 12월 잔금 날만 남겨두고 있었다. 잔금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크게 세 가지였다.   1. 비용 준비:&amp;nbsp;잔금, 취득세,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자금 마련  2. 셀프 등기 준비:&amp;nbsp;방법 숙지 및 서류 구비  3. 취득세 납부 준비:&amp;nbsp;결제 수단 결정 및 카드 한도 체크  + 매수인 선물 사기   보통 잔금을 치른 당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iPKjYXtb1GH_dfox1NzkO4l0D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0:46:04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4</guid>
    </item>
    <item>
      <title>서울에 살고 싶은 마음과 현실 사이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30</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3</link>
      <description>&amp;ldquo;사장님 큰일 났어요, 세입자가 집을 샀답니다!&amp;rdquo;   &amp;ldquo;네? 그럼 저희 집은요?&amp;rdquo;   &amp;ldquo;나간다는데요?&amp;rdquo;   서울 집 매수를 도와줬던 일잘알 부동산 사장님이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를 했다.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등기도 치지 않았지만, 12월이면 우리 집이 될 예정이니 우리에게 먼저 연락을 준 셈이었다.   여태까지 늘 세입자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QGvYxZKAnCIVcfMcdbX27ce3c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5:25:39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3</guid>
    </item>
    <item>
      <title>악덕 세입자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9</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2</link>
      <description>집주인은 전세 매물을 흔쾌히 월세로 바꿔준다든지, 입주 일자도 원하는 대로 맞춰주어서 우리는 처음부터 불편한 것이 전혀 없었다.   감사한 마음에 우리도 집주인을 배려해서 사소한 모빌 자국 등을 하자로 문제 삼지 않았고, 이사 이후에 집주인 앞으로 택배가 와도 신경 써서 하나하나 다 처리해 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좋은 사이를 유지했다.   어느 날 집주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FlO5w8pvzrmH950T1ApNpQp2M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1:06:10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2</guid>
    </item>
    <item>
      <title>멋진 집주인 부부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8</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1</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지금 신혼집에 월세로 살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던 시기에 우리는 거주할 집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보러 다녔다.   처음부터 매매를 해서 들어가면 가장 좋았겠지만, 결혼 준비 기간이 짧아서 매매를 결정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또 충분히 좋은 집을 마련할 만큼의 자금 여력도 없었다.   그래서 보증금을 크게 묶어두지 않는 월세로 거주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1tKp8d4benG29UkRZ5F5WM7nq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3:27:08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1</guid>
    </item>
    <item>
      <title>집 샀다는 말 친구에게 해도 될까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7</title>
      <link>https://brunch.co.kr/@@hClf/40</link>
      <description>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돈이 모자라는 게 아닌지 보라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에 적극 동의한다. 웬만한 문제는 돈으로 해결된다. 그래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오히려 쉬운 문제다.   우리가 열심히 부동산 임장을 다니는 이유도 결국 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돈이 많았다면 고민하지 않고 압구정이나 반포로 갔을 것이다. 하지만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YJpuCVQjwbQVhqEQoY05Dq21z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3:02:42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40</guid>
    </item>
    <item>
      <title>돈의 우선순위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6</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9</link>
      <description>오늘이면 발표 날까, 내일이면 발표 날까 하던 부동산 규제 대책. 점심때까지만 해도 회사 동료들과 &amp;ldquo;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냐&amp;rdquo; 하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퇴근길에 보니 엠바고인 상태의 문서가 이미 여기저기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10월 14일, 이른바 &amp;lsquo;10.15 대책&amp;rsquo;이 발표되기 하루 전이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jeh7P8u_qho6uFdfcN8cHPbg-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5:30:09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9</guid>
    </item>
    <item>
      <title>집을 산다는 건 결국 불안을 견디는 일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5</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8</link>
      <description>사랑아파트 중도금 일정은 추석 연휴 뒤로, 아직 몇 주 간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 시기 내 머릿속을 지배하던 두 가지 불안이 있었다. 하나는 정부의 규제 발표, 다른 하나는 집주인의 변심이었다.   곧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텐데, 이번에는 99%의 확률로 규제지역 확대 지정이 있을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9.7 대책이 별다른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Gd5ylLyt2u_NLOVddHigGtwqA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1:47:30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8</guid>
    </item>
    <item>
      <title>백 번의 부동산 공부보다 한 번의 계약 경험이 낫다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4</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6</link>
      <description>&amp;ldquo;중도금 일정이 추석 뒤인 게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한데, 괜히 급하게 보일까봐 날짜 앞당기자는 말씀 일부러 &amp;nbsp;안드렸어요.&amp;rdquo;   &amp;ldquo;잘했어요. 얘기 들어보니 가족 내부 사정 때문에 일찍 안 받고 싶으신 것 같죠? 그분들 계약 취소는 안 하실 거예요.&amp;rdquo;   매도인 가족이 먼저 떠난 뒤, 우리는 소장님과 잠시 다음 단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ldquo;이거 작성해서 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NcYb0l0vAXaVN-55AR8Q2nR4P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9:55:54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6</guid>
    </item>
    <item>
      <title>각자의 사연 - 왠지 불길한 예감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3</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5</link>
      <description>뒤이어 아주머니가 말한 이유는 우리가 상상치도 못한 것이었다.   &amp;ldquo;아버님 계좌에 미리 돈이 들어가 있는 건 좀 그래요.&amp;rdquo;   &amp;ldquo;왜요? 돈 빨리 받으시는 게 더 좋지 않나요?&amp;rdquo;   &amp;ldquo;뭐 시누들이 건드릴 수도 있고요.&amp;rdquo;   그제야 사정을 이해했다. 매도인 할아버지에겐 세 자녀가 있었다. 첫째인 큰아들과 둘째 딸, 셋째 딸. 할아버지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재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2t0uB5QeTsxjtCTYiFdpmwe72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14:39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5</guid>
    </item>
    <item>
      <title>왠지 불길한 예감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2</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4</link>
      <description>드디어 계약 날이다.   남편과 함께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계약 약속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오전에는 세입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집을 보기로 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천천히 걷다가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오픈하는 10시에 맞춰 찾아갔다. 그리고 소장님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는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nAi9_zLYmH5yz_8FNBou9HlQw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00:36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4</guid>
    </item>
    <item>
      <title>첫 집 계약 전 일주일, 내가 준비한 것들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1</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3</link>
      <description>가계약금을 돌려준다는 연락이 올까 봐 일주일 내내 긴장 속에서 지냈지만,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사이 나는 생애 첫 집 계약을 앞두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를 시작했다.    1. 도장 남편과 나는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번 집은 내 명의로 계약하기로 했다.   공인중개사에서 도장을 지참하라고 일러주셨는데, 찾아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XQsqfse5W_YpzrzzuDqoT_uPP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1:49:41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3</guid>
    </item>
    <item>
      <title>빌런의 등장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20</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2</link>
      <description>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은 것은 굳이 뉴스로 접하지 않아도 몸소 느끼고 있었다. 우리 역시 월세로 살고 있는 세입자인데, 현재 집주인은 이 집을 매매로 내놓은 상황이다.  ​  슬금슬금 반응이 커지더니 9월부터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동산에서 집을 보겠다는 전화가 왔다. 주말은 당연했고, 평일에도 이틀 걸러 한 팀, 혹은 두 팀이 함께 집을 보러 오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eWpf9AHRe3-6MOghpSbIiqsCZ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58:54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2</guid>
    </item>
    <item>
      <title>계좌번호 하나 받는 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19</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1</link>
      <description>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포기했다. 고심했던 사랑 아파트 A 타입은 그렇게 물 건너 갔다.   그리고 마음을 다시 다잡고 생각하자, 사랑 아파트 B 타입이 떠올랐다. 더 넓은 평수에 인테리어까지 되어 있는데도 같은 평수 대비 시세보다 싸게 나와있던 매물이다.   사실 저렴한 가격에는 이유가 있었다. 전세로 세입자가 입주해 있었는데, 전세가율이 너무 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rooeQj9BGbagISRfbdKwvCVNS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58:12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1</guid>
    </item>
    <item>
      <title>5억은 너무 적소, 한 10억은 받아야겠소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18</title>
      <link>https://brunch.co.kr/@@hClf/30</link>
      <description>다음 날 일요일 아침, 송희구 작가님 강의가 열리는 장소를 찾아갔다. 우리가 센터가 오픈하기도 전부터 초조하게 서있자, 직원 한 분이 어떤 일로 왔냐고 물어봐 주셨다.   &amp;ldquo;저희 송 작가님 강의 들으러 왔는데 사실 예약을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당일 취소된 좌석이 있다면 현장 결제가 가능할까 해서요. 아니면 뒤에서라도 들을 수 있을까요?&amp;rdquo;   &amp;ldquo;아 뒤에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6Zfoi1ArB_r3lmk0_UF1-IPSA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57:49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30</guid>
    </item>
    <item>
      <title>X맨 부동산과 일잘알 부동산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17</title>
      <link>https://brunch.co.kr/@@hClf/29</link>
      <description>우리가 들르기로 한 집은 이틀 전에 이미 본 매물이었다. 그 집은 상급지에 있었는데,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조건이 훨씬 나아 보였다. 꽤 마음에 들어서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집은 마음에 들었지만, 부동산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보통 부동산 소장님과 대화하면 어느 정도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전혀 대화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9fxiLW5ILPHDEXehX505ZM8G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57:09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29</guid>
    </item>
    <item>
      <title>막판 스퍼트 - 장바구니 목록: 서울 집 (5년 전 담음)_16</title>
      <link>https://brunch.co.kr/@@hClf/28</link>
      <description>남편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났다. 그동안 그는 평일은 물론 주말 밤낮도 없이 바빴다. 오랜만에 시간이 난 남편은 그 주말 아침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자며, 내가 백화점에 가던 길을 따라나섰다.   나는 평소 혼자 백화점에 가면 무료 커피만 마시고 바로 나온다. 요즘엔 별로 사고 싶은 것도 없다. 온통 마음은 &amp;lsquo;서울 집을 어떻게 마련할까&amp;rsquo;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lf%2Fimage%2FKfG9q-mhRj-lcW-Y_SetLaSCT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56:43 GMT</pubDate>
      <author>Posy 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Clf/2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