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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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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시작하며 나는 또다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엄마로서, 한 사람으로서, 흔들리며 성장하는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2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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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시작하며 나는 또다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엄마로서, 한 사람으로서, 흔들리며 성장하는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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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괜찮을거야, 잘 될거야. 간단한 수술이잖아&amp;quot; - 내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CnX/9</link>
      <description>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어린이 병동으로 오라는 문자를 받아 남편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일찍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아이는 엄마, 아빠와 나들이 나왔다 생각한 건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너무 오래 걱정하고 긴장해서 그런가. 막상 당일 아침이 되니 오히려 모든 상황이 무던하게 느껴졌다. 애가 끓다 못해 다 닳아버려 이성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x06bjQanheVb3m4IHT-l9332Y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9:14:03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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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하루.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 우리 아이의 선천성 안검하수 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nX/8</link>
      <description>대학병원 진료를 본 이후, 수술을 잡기 전까지 두어 번 정도 더 외래진료를 봤다. 집 근처의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수술 소견을 받은 후, 소아 안검하수로 가장 수술을 많이 한다는 서울로 전원까지.  사실 소아 안검하수 수술, 즉 이마근걸기술은 수술 당일 퇴원할 정도로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다. 의학적으로는 수술 내용이 간단할지 몰라도 이 조그만 아이를 수술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iBPG4OmYOFIH0-o5jOrG9nbze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4:41:07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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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안검하수라서 감사합니다. - 우리 아이의 선천성 안검하수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nX/7</link>
      <description>대학병원 진료 예약을 해둔 후, 틈만 나면 선천성 안검하수에 대해 검색을 했다.  어느 병원, 어느 교수님이 특히 수술을 잘하시는지. 수술을 한 아이들의 경과는 어떤지. 관리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 수술 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그렇게 동동거리다 보니 시간은 잘도 흘러 어느새&amp;nbsp;대학병원 진료를 보는 날이 되었다.  누가 그랬던가. 사람은 더 큰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RjWzgBlAsHoJZ2vM7icXouFb5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4:57:36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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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애가 안검하수라고요? - 청천벽력 같았던, 그 첫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nX/6</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는 태어나고 처음 눈을 뜬 시기가 엄청 늦었다. 다른 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똘망똘망 큰 눈으로 엄마와 눈 맞춤을 잘만 하던데. 제왕절개로 입원 일주일, 조리원에서의 2주.&amp;nbsp;거의 3주에 가까운 시간 동안 난 우리 아들이 눈을 제대로 뜬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처음엔 우리 애는 엄마 닮아서 잠이 많은가 보다 생각을 했었고, 좀 지나서는 슬슬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YlN_TA2U7NAwF4AHC8ZhAm_uU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6:39:31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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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개월의 첫 이별, 헤어짐 - 그리움은 어떻게 건강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CnX/5</link>
      <description>4월 초로 이사가 결정되었다.  작년 연말부터 이사와 관련해서 결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 정말 골치 아팠으나, 다행히도 하나씩 잘 해결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고 나니 이사에도 고려해야 하는 문제들이 3배, 4배는 늘어난 것 같다.   이사 갈 동네에 어떤 어린이집이 있고, 어디가 좋은지. 여기저기 발품 팔고 상담도 다니고, 고심한 끝에 한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zs6twm3d06eN6Uk_GsV6niqhq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3:43:38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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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느린 26개월 아이, 드디어 말이 트이는 걸까. - 아이가 말이 느려 고민이었던 육아맘의 좌충우돌</title>
      <link>https://brunch.co.kr/@@hCnX/4</link>
      <description>언어발달을 돕기위한 엄마의 노력  23년 1월생인 우리 아이는 현재 26개월이 되었다.   같은 23년생들 중 말이 일찍 트여 이미 문장을 구사하는 친구도 있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단어 위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원하는 걸 표현하고 있다.   사실 22개월까지만 해도 나는 크게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느리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뭐. 애들마다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imjVa1BnoJoT1FK0yA3ACSvN7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4:03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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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사는 일이 사실 전부다.&amp;nbsp; - 소소하지만 결정적인. 그 사소한 한 끗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hCnX/3</link>
      <description>이틀 전 일이다. 오후 5시경 남편이 퇴근하면서 삼겹살을 가져온다는 톡을 했다. 오늘은 저녁으로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참에 잘됐네 싶었다.  쌀을 씻어 안쳐놓고 보니, 아이 반찬이 마땅치 않다. 냉장고를 살펴봤지만 집에 있는 거라곤 온통 아이가 먹을 수 없는 김치류 뿐이었다. 해서 집 근처 채소 가게에 아이를 얼른 들쳐 안고 나갔다.  양파, 애</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4:50:21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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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내기 부부 - 부부로 산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CnX/2</link>
      <description>우리의 시작.   2018년 1월. 우리는 소개로 만났다.   내 나이가 스물여섯, 남자의 나이가 서른 하나였다. 당시 직장 상사를 통해 소개를 받았다. 내 인생에서 30대를 소개받게 되다니, 사실 20대 중반이었던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다. 내 나이가 벌써 그럴 나이인가 싶고. 잘 못 만났다가 코 꿰는 거 아닌가 싶고. 부담스러워서 거절하려다가 남자 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f52eKsXlY_y1dQkkGMccM2znm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6:05:16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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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셋. 멈췄던 인생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어른이 된다는 참 뜻</title>
      <link>https://brunch.co.kr/@@hCnX/1</link>
      <description>2025년이 벌써 2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결혼을 한지 내가 벌써 5년 차이고, 내 아들이 세 살. 만 두 살이 되었다. 결혼하고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육아를 정신없이 하다 보니 어느덧 내가 서른 중반에 접어들었다.   아이를 낳으면 진짜 어른이 된다.  흔히 어른들이 하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세 살인 아들을 키우다 보니 절감하는 말이다. 아, 내가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nX%2Fimage%2FlEVWw7JZXEfhvZZBiamkWgtNz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8:25:43 GMT</pubDate>
      <author>맘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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