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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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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 줄 아는 것 ; 어디 다녀오기. 몇 글자 끄적이기. 카메라 셔터 누르기. 그림 그리는 도구 사기. 매 주 한 번 식물에 물 주기. 아참! 건물 도면도 그릴 줄 압니다.(중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3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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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줄 아는 것 ; 어디 다녀오기. 몇 글자 끄적이기. 카메라 셔터 누르기. 그림 그리는 도구 사기. 매 주 한 번 식물에 물 주기. 아참! 건물 도면도 그릴 줄 압니다.(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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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제한 데이터 요금제 - 사서 불편함을 만들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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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나긴 서론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요즘은 esim이라고 하여 미리 구입하면 해외에서 마음껏 데이터를 쓸 수 있다. 나 역시 그렇게 잘 사용하고 비행기에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그동안 쌓여있던 esim 목록들이 지저분해 보여 하나하나 삭제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였고 이제 한국 통신사를 연결해서 마음껏 써야겠다는 생각에 셀룰러 데이터를 켜보니 휴대폰이 먹통이</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3:00:23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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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은 하체에서 나온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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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한 끼를 때우기 위해 회사 사람들과 오픈하기도 전에 줄을 섰다. 가게 앞은 대기할 수 있는 의자가 길게 늘어져 있었고 꽤나 일찍 도착한 우리는 두 번째 순서였다. 머지않아 긴 의자가 다 채워지고도 늦게 온 사람들은 서서 기다려야 할 수밖에 없었다. 맨 앞에 있는 아주머니께서 가게 안쪽을 살펴보느라 잠깐 일어난 상태였다. 그 사이에 맨 뒷</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0:19:17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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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건축주가 되는 법 - 소탐대실</title>
      <link>https://brunch.co.kr/@@hD3g/11</link>
      <description>어느덧 건축 설계 사무소 근무한 지 10년도 넘었습니다. 그동안 3개의 회사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건축주(클라이언트) 들을 봤습니다. 크게 두 가지 부류의 건축주로 나뉩니다. 좋은 건축주, 나쁜 건축주. 여기서 말한 좋고 나쁘다의 기준은 오로지 건축주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자신이 마련한 자본에 원하는 공간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건축주입니다. 반면에</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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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인 대화 - 외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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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할아버지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대. 오늘내일하신단다.  어머니의 통화로 외할아버지의 소식을 접했다. 돌이켜보면 할아버지와는&amp;nbsp;그저 담담한 추억이 있을 뿐이다. 명절 때나 한 번씩 뵙는 것이 전부였다. 열 살 쯤에는 바둑학원 다닌다며 할아버지와 바둑을 두었다. 말없이 바둑만 두었지만 이 순간이 가장 친했던 때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amp;nbsp;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0:11:04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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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로에 일병(주스)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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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조금 늦잠을 잤다. 변명을 하자면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박봉은 늦잠의 원흉이다. 그래도 어떻겠는가? 1분이라도 늦으면 혼난다. 혼날 때 추가 되는 사장님의 왕년에 밤샘 철야를 했던 스토리를 또 들을 순 없다.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나약한 엔진음은 하루 중에 유일한 낙이다. 나의 125cc 단기통 오토바이는 힘차게 시동이 걸렸다. 일을</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3:47:10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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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fin.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D3g/9</link>
      <description>평소 집안일이라고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던 우리 셋은 여행을 하면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베이스캠프에서 각자의 역할을 했다. 텐트를 치고 밥을 지어먹고 수다를 떤다. 다음날엔 다시 텐트를 접고 주행하기 좋게 짐을 싣는다. 매우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번거롭다. 이렇게 3주를 반복하면 너무나 당연해지는 루틴이 된다. 그냥 해야 하는 일이 된다.  29살이 되자</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23:59:35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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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8 - 노스탤지어</title>
      <link>https://brunch.co.kr/@@hD3g/8</link>
      <description>충청도-전라도를 지나 제주도를 찍고 남해안을 달리며 여행을 하던 우리는 어느새 동해바다를 종단하고 있다. 곳곳의 표지판에는 이 도로가 7번 국도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amp;lsquo;아시안 하이웨이&amp;rsquo;라는 표지판도 간간이 보였다. 왜 아시안 하이웨이일까 알아보니 이대로 쭉 가면 러시아를 횡단하는 도로가 나온다고 한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이 길 그대로 세계여행이 가능하다.</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23:52:02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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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Ep.7 - 오소리와 두꺼비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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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진강을 끼고 왼쪽은 전라도 오른쪽은 경상도인 광양-하동에 도착하였다. 화개장터라는 곳이 유명하고 봄철에는 벚꽃 길이 수 km가 장관을 이룬다. 쌍계사라는 절도 있고 쌍계명차라는 건물도 있으니 그곳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벚꽃놀이 하는 것을 추천하다. 벚꽃은 워낙 시간을 맞추기 힘들다. 조금만 일찍 가면 꽃이 피지 않고 조금만 늦으면 반은 초록잎이 대신해 제</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0:32:33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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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6 - 우동 한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hD3g/6</link>
      <description>산이라 하면 지긋지긋하다. 어릴 적에 우리 가족은 추석에 무슨 이유때문인지 시골을 내려가지 않은 적이 한 번 있었다.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귀향길을 패스한다니 나로선 반가운 일이다. 그렇게 강원도를 향했다.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낡은 여관에서 온 가족이 도란도란 숙박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오색약수터라는 곳에 가서 철분 가득한 맛</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2:00:32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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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5 - 구명조끼</title>
      <link>https://brunch.co.kr/@@hD3g/5</link>
      <description>다음날 아침, 목포의 항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꽤 활기차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커다란 배는 처음 봤다. 일반 자동차를 수십 대 싣고 심지어 5톤 트럭이 여러 대 들어와도 남아도는 배였다. 건설 현장 트럭, 우체국 트럭 등 다양한 차들이 배에 실렸다. &amp;nbsp;그에 비해 우리의 스쿠터 3대는 아주 작았다. 오토바이다 보니까 넘어지지 말라고 양쪽</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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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4 - 길에서 만난 아저씨들</title>
      <link>https://brunch.co.kr/@@hD3g/4</link>
      <description>일주일 동안 발목 붙잡혀버린 우린 성급해졌다. 하루에 최대한 많이 달리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진돌이의 오토바이가 언제 또 망가져버릴지 모르겠으니 최대 속도 60km/h를 넘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공랭식 엔진이라 50분 주행하고 10분 정도 길거리에서 쉬었다. 그렇게 8시간을 타면 200km 정도 주행 할 수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에다 계속되는 진동</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23:00:01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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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3 - 한국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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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신에 씌인 듯 요란스러웠던 밤은 아침 햇살에 의해 물러갔다. 주말에 늦게 일어나면 한숨을 쉬는&amp;nbsp;아버지와는 다르게 외할아버지는 우리가 늦게 일어나도 개의치 않으셨다. 포근한 온돌방에서 자고 싶은만큼 잤다. 늑장을 부리다보니&amp;nbsp;배가 고팠다. 부엌에서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다. 내가 요리했으니 나머지 놈들이 설거지할 줄 알았다. 가위바위보에 져서 내가 했다.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3g%2Fimage%2Fs2HXtZc76xqOPHipYA8xxJnNY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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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2 - 종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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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주하게 짐을 싼 뒤 안락함을 제공했던 모텔에서 나왔다. 얼마 가지 않아 약국에서 멈추더니 피로회복제를 사 먹자고 한다. 나는 여행비를 초반부터 쓰면 안 될 것 같아 반대했다. 찬성 2표가 나와 사먹기로 했다. 광고에서만 본 우루사는 처음 먹어봤다. 반신반의했지만 약간 남아 있던 피로가 바로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 투표에서 진 것이 분하지 않았다.  밤새</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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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같이 돌자 전국 한 바퀴 Ep.1  - 깻잎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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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 순돌이와 나는 어른이 되면 유럽여행을 하자 했다. 세계지도도 샀다. 프랑스를 필두로 시계방향으로 유럽 한 바퀴 돌자며 유성매직으로 경로를 표시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어른이 되버렸다. 약속한 유럽여행은 안 가기로 했다. 시간은 문제 되지 않았지만(돈은 조금 문제) 사실 조금 무서웠다. 말이 안 통할 거니까. 그래도 군대 가기 전엔 반</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언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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