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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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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원이 대표님과 나 두 명 뿐인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았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3:2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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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이 대표님과 나 두 명 뿐인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았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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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는 강사가 사과는 내가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9)</title>
      <link>https://brunch.co.kr/@@hDRP/11</link>
      <description>교육 현장은 변수 투성이다. 그리고 그 변수는 해결할 수 있는 것과 해결할 수 없는 것으로 나뉜다. 오늘 이야기는 당연히 후자 쪽이다.  지난 회차에 이어 또 지방 출장 때의 일이다. 지방의 한 대학에서 3일 동안 3개의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해 왔다. 운영기간은 한 달 남짓한 상황이었고, 단가가 낮은 편이었지만 회사의 레퍼런스도 쌓을 겸 내가 총괄로 담당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G-6jqRCdzNx6P8fKxDYc17jUX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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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 중의 을 '슈퍼을'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8)</title>
      <link>https://brunch.co.kr/@@hDRP/8</link>
      <description>지방 출장 때 일이다. 나는 사무실에 있었고, 대표님이 직접 출장을 가셨다. 그곳에서 대표님은 1년치 들을 욕을 다 들으셨다고 한다. 현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무실에서 전화로 전달받은 나로썬 모두 알 수 없었지만, 다음날 대표님이 돌아와 하신 담담한 말 한마디가 그날 상황을 대변해줬다. &amp;ldquo;돈을 얼마를 준대도 다시는 거기랑 안하려구요.&amp;rdquo;  6개월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kn8QW5XLW6lYSA1tYaB2McOxn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6:48:40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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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영업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7)</title>
      <link>https://brunch.co.kr/@@hDRP/7</link>
      <description>영업은 차갑다. 용어부터가 콜드콜(Cold Call), 콜드메일(Cold Mail)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1인 기업에서의 영업은 더더욱 차갑다.  사원이 나 한 명뿐인 작은 회사였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선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야 했다. 그래서&amp;nbsp;전국의 모든 기업, 기관들에 회사를&amp;nbsp;알리는&amp;nbsp;일이 급선무였고, 기존 회사 사업 방향에 맞춰 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0n5wRFWi7IXh9LUxXYlbwmrOo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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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실수는 실력이다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6)</title>
      <link>https://brunch.co.kr/@@hDRP/6</link>
      <description>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직장에서의 실수는 경제적인 손실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실수는 인사 평가에서도 치명적이다. 물론 1인 기업의 사원인 나는 인사팀이 아닌, 직속상관인 대표님의 눈총을 받곤 한다.  2년여 동안 다양한 실수를 했지만, 유독 고쳐지지 않는 실수는 더블체크를 소홀히 하는 것이었다. 더블체크는 서류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EEbdWTu7P2zvNviLM9HSZmrHX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6:05:55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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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보드와 탕비실 과자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5)</title>
      <link>https://brunch.co.kr/@@hDRP/5</link>
      <description>불만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가슴속에 품고 있는&amp;nbsp;사직서가 불현듯 밀려 나올 때가 있다.  입사 6개월 차, 업무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전공과 무관한 반복되는 디자인 업무로 진한 현자타임을 겪고 있을 때였다. 입사부터 동고동락하던 키보드가 과로가 온 건지 끝내&amp;nbsp;무지개다리를 건넜다(전임자가 쓰던 키보드다). 임시방편으로 집에서 쓰지 않는 키보드를 들고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1DIUBJebIAVp_r0ufp36m3clt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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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의 디자인 업무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4)</title>
      <link>https://brunch.co.kr/@@hDRP/4</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은 늘 그렇다. 어느 한 분야의 업무가 아닌 다방면의 업무를 도맡아서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몇십 명, 몇 명 규모도 아닌 직원이 나 한명 뿐인 이 회사에서는 기획, 영업, 마케팅, 디자인, 운영 등 경영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나의 업무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나를 소개할 때 종종 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0mmglQpq6CrsNp0DtB9ZFB0T0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8:28:11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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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업무 그리고 근로계약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3)</title>
      <link>https://brunch.co.kr/@@hDRP/3</link>
      <description>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첫 출근해서 대표님께 전화로 업무지시를 받았다. 첫 업무는 PC세팅, 전임자가 남겨둔 인수인계서 탐색 그리고 PPT제작 업무였다. 아직 대학 졸업도 하지 못한 나는 1인 기업이라는 전장에서 그저 말하는 감자였기 때문에 실전에 빠르게 투입되기 위해선 출근 첫날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맡아서 해야했다.  나에게 주어진 주요 업무는 제안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CwgjgPSh68yWFsPXBAm8jwYnF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8:22:06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DRP/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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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우트 당하다 - 1인 기업에서 사원으로 살아남기(2)</title>
      <link>https://brunch.co.kr/@@hDRP/2</link>
      <description>인생 첫 취업은 얼떨결에 이루어졌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교육공학을 전공했던 나는, 전공과 관련해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습기관을 알아보던 차였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실습기관들을 둘러보면서 다른 기관에 비해 소개가 자세한 기관을 발견하여 교육실습을 신청했다. 기관과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은 뒤, 기관에 방문해서 교육 지도자님과 실습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j84pJBnpsMUDBMqDh3pHRzlYD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8:18:52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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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의 문턱을 넘다 - 1인 기업의 사원으로 살아남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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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사 6개월 만에 퇴사를 다짐했던 1인기업의 한 명뿐인 그&amp;nbsp;직원은 3년차가 되어서야, 2년 3개월의 근무를 끝으로 퇴사의 문턱을 넘었다. 감정적인 결정이 아닌 삶을 향유하는 누구나에게 찾아오는 필연적인 과정이기에.  퇴사 2달 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주어진 업무들을 쳐내고, 한가로운 시기에 회사를 더 키워보고자 새로운 사업들을 탐색하고 준비하던 차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RP%2Fimage%2FYCwk_TXdTTaTB57GrFfcRvEBr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2:17:41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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