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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id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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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Martin Buber: Ich und Du</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3: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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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Martin Buber: Ich und D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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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상속법 - 노후를 스위스에서 보낼 것인가,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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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국 지인들과 함께정년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주제는 단순하지만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려운 것이었다. &amp;ldquo;노후를 스위스에서 보낼 것인가,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amp;rdquo; 흥미롭게도 자녀가 있거나 스위스에서 직장생활을 해 온 지인들은 대부분 스위스에 남겠다는 입장이었다. 이유는 비교적 명확하다. 부모는 자연스럽게 자녀 가까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H00O3i46CITLgjoUZPnOsezlpSk.jpeg" width="259"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52:33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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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결정 VS 보호원칙 - 가능한 한 개인의 자율성을 유지하되, 필요 시 국가가 개입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sJ/8</link>
      <description>스위스에서는 KESB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다. 법정 후견인의 권한이 크다 보니, 불완전한 가정에서 아이가 위탁 시설로 보내지거나, 치매를 앓는 노인의 재산이 부당하게 사용되었다는 사례들이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개인의 삶에 깊이 개입하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n6y_HMsCQ_TTrOMFDbUJzrfcW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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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군 복무 - 작은 아들에게 간식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DsJ/7</link>
      <description>군 복무는 한 사회의 안보 체계뿐 아니라 시민성, 국가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참여 방식을 반영하는 제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랫동안 한국의 군 복무 제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채, 주변에서 전해 들은 단편적 정보에 의존해 왔다. 특히 남자 형제가 없는 개인적 배경은 이러한 제한된 인식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9_IFRnt4bmu7MBfOFHJQ-9s4Sc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56:20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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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교육의 현실 - 문제는 학생이 아니라 교사</title>
      <link>https://brunch.co.kr/@@hDsJ/6</link>
      <description>2014년 스위스가 UN 장애인권리협약(UN-BRK)을 비준한 이후, 통합교육(Inklusion)은 적어도 일반학교의 &amp;lsquo;전면&amp;rsquo;에서는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amp;ldquo;모두를 위한 교육(Bildung f&amp;uuml;r alle)&amp;rdquo;이라는 표어는 보편적이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학교 현장의 &amp;lsquo;이면&amp;rsquo;에서는 이러한 규범적 지향이 반드시 포괄적인 교육과정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RP73Z9e7UHfLz07mSR3HDwZhvy8.png" width="232"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3:10:13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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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교육(Lehre) 을 시작하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hDsJ/5</link>
      <description>내가 맏고 있는 중3 아이들은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정규교육과정을 마치고 직업교육을 받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스위스 교육의 가장 큰 특이점이 바로 이 도제교육이다. 도제교육의 장단점, 찬반도 많지만, 나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amp;nbsp;한국의 중2병 처럼 여기도 중학교 2학년때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춘기 과정을 겪는다. 그러면서&amp;nbsp;중학교 3학년이 되면 학</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1:03:14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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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방학~~</title>
      <link>https://brunch.co.kr/@@hDsJ/4</link>
      <description>스위스는 1년에 13주 방학이다. 스포츠 방학 2주, 봄방학 2주, 여름방학 5주, 가을방학 2주, 겨울방학 2주 사는 연방 주마다 기간은 변동이 있는데, 대부분 1년에 13주 방학을 한다. 우리 학교는 다음 주부터 2주간 스포츠 방학이다.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스키 방학 동안 스키 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선생님 중에 방학 때 스키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1hM1Q1O2oy_nwitu5nJBMoUO-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7:55:13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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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서 수업 못해요. 대신 수업해 주실 선생님 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DsJ/2</link>
      <description>나도 독감에 걸려 버렸다. 작은 아들이 독감에 걸려서 며칠 집에 있었는데, 아들에게서 옮았는지, 학교의 다른 학생들에게 옮았는지 알 수 없다.  지난 수요일 아침 중 2 수학수업부터 한기가 들고 두통에 근육통까지 너무 힘들었다. 3교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4, 5교시 때 나와 팀티칭을 하는 선생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다행히 이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sJ%2Fimage%2FBK7XVaa7tAVsNL8LFi3Cj-Bep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0:25:29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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