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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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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에너지는 좋은 일, 좋은 관계를 만듭니다. 아들을 바꾸고, 남편을 바꾸고, 환자를 바꾼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4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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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에너지는 좋은 일, 좋은 관계를 만듭니다. 아들을 바꾸고, 남편을 바꾸고, 환자를 바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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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아이 만드는 법,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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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의사다.  2003년 수능을 친 의사다.  의대에 가기 위해 공부에 목숨 바쳐 본 의사다.   지금 내 자식은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이다.  내가 공부로 성공했기에 (나에겐 성공이다) 내 자식도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얼마전 엄마들 모임에 갔더니   이제 사춘기라서 말을 안 듣는다. 반항을 한다. 이래 저래 사춘기 애들 공부시키기 어렵다는</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2:39:48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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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아이.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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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곳에서 내과를 10년 가까이.  예전에는 어떻게든 고쳐 보려고  바로 잡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 같은&amp;nbsp;사람을 10년 가까이 보니  그 때 그 모습은  결국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경험이었고  그 과정에서 그 사람은 성숙하고 있었고  좀 더 나아진&amp;nbsp; 모습으로 내게 다시 오는 것이었다.  내가 마음 안에서 간직한 모습 그대로 내 안에서 보</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6:45:57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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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한명씩 칭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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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143명의 환자를 맞이했다.  한명 한명씩 한마디라도 꼭 칭찬해드리기.  실천했다.  한명 한명씩 사랑하기. 감사하기. 실천했다.  그래야 환자 말이 들리니까.  그래야 환자에 대한 배려가 되니까.  그래야 최선의 처방을 후회없이 하니까.  그래야 현재에 몰입이 되니까.  그래야 행복하게 진료를 하니까.   환자의 말과 기침 소리, 목소리 상태 , 가</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0:38:18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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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해 하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Dzm/10</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잘 해서 아들이 잘 자랐는 줄 알았다.  워낙 산만했고 지적만 당했던 아이가 이렇게 의젓하고 멋있게 자라 있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은 나는  내가 그동안 노력한 것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된 거라고  온 세상에&amp;nbsp;&amp;nbsp;보상받듯 알리고 싶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내가 좋은 아이를 받은 것이었다.  너무나 순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멋진 아들을 운 좋게</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6:06:38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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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누르는 공부 아이를 살리는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hDzm/9</link>
      <description>오늘 어떤 분이 진료 후에 아들이 혈압이 140이 넘는 다고,  경험이 많던 나는 요새 아들 스트레스가 뭐냐고 물었다.  학원 가기를 너무 싫어한다고, 중3인데 너무 안 한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다.   그렇게 억지로 학원 가서 아들이 열심히 공부할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꾸면 안되요. 거기서 뭘 배워서 자기 거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마세요</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1:22:47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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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를 힘 나게 하는 요령</title>
      <link>https://brunch.co.kr/@@hDzm/8</link>
      <description>오늘도 일을 하다하다 8시 반이 되었다.  오늘 환자 130명 넘게 오셨다.  대기환자 20명 이상 될 때는 최소 5분 안에 진료를 봐야 하고   그 5분 동안 차트에 진료 기록을 완벽히 하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컴터 화면을 보느라 신경을 쏟게 되면 그만큼 환자를 볼 시간이 줄게 되고, 그의 말에 경청할 수가 없는 것이다.  환자의 말에 모든 힌트가 있</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4:09:32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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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에 사랑의 식단을 먹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Dzm/7</link>
      <description>&amp;quot;당화혈색소가 7 입니다. 당뇨약을 드셔야 할 단계에요&amp;quot;  &amp;quot;저는 당뇨를 받아들일 수 없어요. 4개월 동안 살도 갑자기 찌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거에요. 아직 아니에요, 일단 운동하고 조절 한번 해볼게요&amp;quot;  나는 빡센 의사다. 당뇨를 집에서 체크하지 않고 그냥 운동하고 음식 조절 해보겠다고 막연하게 얘기하는 환자를 그냥 보낼 수 없다.  애들 키우랴, 직</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3:37:31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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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이 입소문이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Dzm/6</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아는 지인이 네일샵에 갔다고 한다. 미용 도중 친구가 잔기침을 조금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네일샵 사장님이 병원 한번 가보라고  &amp;lt;000 내과의원 한번 가보세요 거기 완전 잘 해요&amp;gt;  바로 내 병원이라 지인은 반가워서 깔깔깔 하고 웃었다고 한다.  네일 샵 사장님은 자기는 000 내과 전도사라고, 아픈 사람 있으면 항상 소개 한다고 했다.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m%2Fimage%2FCOJ8ibsCPJtjRCv4q3Sdvvmq3EY.png" width="403"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4:33:28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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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zm/5</link>
      <description>오늘 어떤 여고생이 엄마와 함께 왔다. 자주 아픈 친구는 아니라 작년 10월에 오고 처음 왔다.  어? 뭐지?  피부가 왜 하얘졌지? 왜 머리카락은 두껍고 까매졌지?  턱에 각이 진게 오늘보니 예뻐졌네? 아니었는데 뭐지?  원래 이 여학생을 몇 달에 한번? 가끔 볼 때마다  머리카락이 푸석하네?  엄마 아빠 오빠 동생은 아닌데 왜 혼자 뚱뚱하지? 왜 혼자만</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1:05:31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Dzm/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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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있어서 더 병원이 잘 되었다. - 좋은 것에 집중해서 좋아진 것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zm/4</link>
      <description>ADHD의 특성은 과행동성, 충동성, 주의력 결핍으로 보통 얘기한다.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예전보다 훨씬 학원에 있는 시간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학습에 걸림돌이 되는 병으로만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계속 문제있고 부족한 사람의 지적을 받는 아이는  자신에 대한 감정과 인식이 엉망이 된다.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부모는 &amp;lt;&amp;lt;너의 문제를 고치라&amp;gt;&amp;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1:05:10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Dzm/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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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과 의원을 9년째.&amp;nbsp; - 잘 되는 내과 되는 법을 후배들에게 알려준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Dzm/3</link>
      <description>한 곳에서 내과 의원을 연지 9년차다.  오늘 어떤 20대 초반 여자분이 오셨는데  나는 &amp;quot;어..어..??&amp;quot; 하고 말았다. 고등학교 내내 머리가 아파요, 허리가 아파요, 목이 아파요 하면서 조퇴하고 병원확인서를 그렇게 자주 받으러 오던 아이가 서울로 대학을 간 후 20킬로를 빼서 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20킬로나 뺄 살이 있었어?' 라고 했다. 그 통</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0:34:32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Dzm/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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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것, 있는 것에 집중해야 있는 상태가 생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zm/2</link>
      <description>오늘 어떤 환자가 자신의 두통으로 내원했다.  이 두통이 다른 병이 생기는&amp;nbsp;신호인지 인터넷을 보니 별별 얘기들이 다 있던데 너무 혼란스럽다고 했다. 정확히는 뇌혈류 검사나&amp;nbsp;&amp;nbsp;MRA 를 찍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이 불안하고 긴장된 상태에서는 멀쩡하던 혈관조차도 좁아지고 박동쳐서 두통을 일으킬 지경이었다.  나는 내과 의사지만 긴장과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혈류 및</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4:44:04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Dzm/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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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 잘하는 아들 만들기 ADHD, 산만한 아이를 위한 - 내가 그를 보는 에너지가 그 사람을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hDzm/1</link>
      <description>에너지.  1.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2. 무엇을 느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나의 에너지.  이 두가지에 몰두하여 내 에너지를 바꾼 후부터 내 아들이 바뀌었고 내 남편이 바뀌었고 내 병원이 바뀌었다. 진심 가족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이 분명했다.  하지만 좋은 에너지가 좋은 일을 만든다는 당연한 원칙만을 따를 뿐이다.  &amp;lt;내&amp;gt; 가 그들의 어디에 집중하고,</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미친 에너지</author>
      <guid>https://brunch.co.kr/@@hDzm/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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