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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EWa</link>
    <description>2년 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어요. 30대, 젊은 나이에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되었어요. 아이 둘을 키우는 양육자이며, 공부하는 학생인 이하루의 삶이 변하는 과정을 말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4:1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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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어요. 30대, 젊은 나이에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되었어요. 아이 둘을 키우는 양육자이며, 공부하는 학생인 이하루의 삶이 변하는 과정을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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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은 거창하고, 이제부터는 같이 살기로 - 유병자가 되었다 1 - 진단받은 그날</title>
      <link>https://brunch.co.kr/@@hEWa/10</link>
      <description>진단받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약 2년 간 나를(정확히는 나의 병을) 추적 관찰하시는 의사선생님은 상당히 엄격하신 분이다. 그리고 성과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진단 후 몇 개월 주기로(처음에는 꽤 자주, 수치가 괜찮아지면서 즉, 환자가 관리를 좀 한다 싶을 때부터는 주기를 늘려가면서) 진료를 받을 때마다 지표를 보시며 칭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Wa%2Fimage%2FBzdXxlTLDtElzihnhhm7pXwt_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5:34:33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EW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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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은 거창하고, 이제부터는 같이 살기로 - 수상한 느낌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hEWa/9</link>
      <description>박사과정 1학기, 3학점 과목 3개를 수강하면서 페이퍼 3개를 작성하고 있었다. 세 과목 모두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하는 &amp;quot;헤비 리딩(heavy reading)&amp;quot;으로 유명한 수업이고 실제로 한 주에 3권 정도는 읽어야 수업 시간에 뭐라도 알아듣고, 뭐라도 한마디 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   그런데 잠을 못 자? 낮엔 잠이 쏟아지는데 밤잠은 엉망이 되어 있</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6:58:05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EWa/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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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은 거창하고, 이제부터는 같이 살기로&amp;nbsp; - 수상한 느낌들 2</title>
      <link>https://brunch.co.kr/@@hEWa/4</link>
      <description>원래 대학원생이란 가방끈을 늘리기 위해 수명을 줄이는 거니까 잠을 줄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루에 몇 시간 이상 자야 하는 편은 아니고, 과제가 많으면 하루 4시간 정도 수면하는 방식으로도 잘 버텨왔다. 잠에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도 아니라 머리가 닿으면 바로 잠에 빠져들었고, 한번 잠에 들면 좀처럼 중간에 깨는 일도 없었다. 그래도 사회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Wa%2Fimage%2FIvCHUXblvj3U5d0FKpULWwIcz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09:17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EWa/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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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복은 거창하고, 이제부터는 같이 살기로 - 수상한 느낌들 1</title>
      <link>https://brunch.co.kr/@@hEWa/3</link>
      <description>2년 간의 석사 과정 끝에, 석사 논문의 막바지에 박사 과정 원서를 썼고, 2월에 석사 학위를 받은 후 3월에 다시 신입생이 되었다. 박사 과정으로. 반응이 딱 두 개로 갈렸는데, 학부 때 안 한 공부를 뒤늦게 하니 재미있구나? 와 안 하던 짓 하다가 미쳐버렸네? 이렇게 두 개. 공부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못 하는 편은 아니라서, 글로 뱉어내는 것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Wa%2Fimage%2FPG9qUIATXdyrGXxR42ogotSbl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08:30 GMT</pubDate>
      <author>이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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