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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워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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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선 내가 몰랐던 아버지를 찾고, 나라는 아버지를 보여주고, 내 자녀가 원하는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과정을 글로 남깁니다. 여러분 주변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3:0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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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내가 몰랐던 아버지를 찾고, 나라는 아버지를 보여주고, 내 자녀가 원하는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과정을 글로 남깁니다. 여러분 주변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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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짝친구 - [Part 2. '나'라는 아버지 보여주기 - 부모의 스승#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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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나의 아홉 살 생일즈음에 있었던 일이다.  한 친구(유은)가 생일카드에 이렇게 썼다. &amp;quot;예나야! 너는 나의 최초의 단짝친구야~~ 너랑 노는 게 나는 정말 좋아!&amp;rdquo;  또 다른 친구(희주)의 카드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amp;ldquo;예나야! 나는 네가 내 단짝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어! 이번 주말에 생각해 보고 월요일에 말해줘.&amp;quot;  예나에게 물었다. &amp;quot;월요일에 희주에게 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1ZO_-vlMvmF0esKA5zBBy4Pka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23:40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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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제목 - [Part 2. '나'라는 아버지 보여주기 - 부모의 스승#1]</title>
      <link>https://brunch.co.kr/@@hFIt/1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쓰고 읽기가 어느 정도 가능할 때부터 매년 연말이 되면, 우리 가족은 한 해의 감사제목과 새 해의 기도제목을 작성한다.  그리고 작성한 내용을 가족 앞에 서서 각자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4년, 예나가 7살, 에녹이가 4살 때 발표한 감사제목이다. 에녹이는 아직 쓰기가 안되어 누나한테 불러주고 예나가 받아 적었다.  - 예나 왈:  1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7tXLuMX-1r-QS-hxmlXvB3LP7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23:10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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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n on Me - [Part 2. '나'라는 아버지 보여주기 - 부모의 스승#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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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나가 6살 때의 일이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같이 잠자리에 누웠는데 예나가 노래를 부르다 멈추더니,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다.  &amp;quot;아빠! Lean on me 가 무슨 뜻인 줄 알아?&amp;quot; 자기는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 나를 테스트하듯 물었다.  최근 마이클볼튼이 부른 &amp;ldquo;Lean on Me&amp;rdquo;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지체 없이,  &amp;quot;나한테 기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bn0VuGLR6Y_fVGrXw-pSV-QfE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22:06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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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 - [Part 2. '나'라는 아버지 보여주기  - 내 진짜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hFIt/3</link>
      <description>삼십 대의 끝자락에 서 있다. 숫자상으로는. 한 여자의 남편과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다. 남자로서는.  그러나 난 여전히 소년.  레고를 가지고 하루 종일 놀고 싶고 어릴 때 좋아했던 과학상자로 기중기나 탱크를 만들고 싶고 블록으로 집을 만들어 인형들로 채우고 싶고 무선 헬기 비싼 걸로 사서 조종해보고 싶고 엠티비 자전거에 철사로 긴 안테나를 만들어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JbjMdLAhhNyiMmVg_bsl57JUk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2:09:25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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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긴 프랑켄슈타인 - [Part 1. '내' 아버지 찾기 - 추억#1]</title>
      <link>https://brunch.co.kr/@@hFIt/4</link>
      <description>4B연필을 깎았다. 내일 아침 스케치를 하기 위한 1차 수순이다. 참 오랜만에 연필을 깎는다고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오래간만에 커터칼로 연필을 깎았다. 연필도 다름 아닌 추억의 MUNHWA연필이다. 특유의 톱밥 냄새가 나 혼자 있는 영흥도 민박집 방안을 가득 채운다. 어렸을 때부터 왠지 난 목공소의 톱밥 냄새가 좋았다.  어릴 때 그러니까 초등학생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p32mOJKXWdSiB-AxJPR-sbEu9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09:18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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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맡김 - [Part 1. '내' 아버지 찾기 - 자녀교육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FIt/7</link>
      <description>나는 자라면서 아버지가 무서웠다. 매를 맞고 자라서가 아니다. 아버지는 좀처럼 큰 소리로 혼을 내시는 일도 많지 않았다. 아주 가끔 부부싸움이 났을 때를 제외하고는 언성을 높이는 일이 없으셨다. 난 아버지에게 맞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회초리는 100% 어머니가 드셨다. 주로 동생하고 싸웠을 때나 학교 시험 성적이 엉망이었을 때다.  다만 아버지는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nC0sfl_UftTg02fuNoAL1HI3K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29:42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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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만에 만난 아버지 친구 - [Part 1. '내' 아버지 찾기 - 단짝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hFIt/1</link>
      <description>속초에서 살기 시작한 지 보름이 지나 어느새 절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그간 볼일이 있어 서울에 세 번을 다녀왔다. 아무리 도로가 잘 뚫려있다고 해도, 한 번 다녀오면 좀 피곤하다. 그래서 보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 서울과 가까운 거리가 아님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친구가 찾아와 줬다. 그 친구들 덕분에 맛집을 찾아 외식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O4Q7Ixyf1PeMse0-7ENS5uu7E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10:04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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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는 나를 모르지만 - [Part 2. '나'라는 아버지 보여주기 - 자녀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hFIt/5</link>
      <description>쟤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쟤를 안다.  수년간 같은 출근길을 지났다. 북부간선도로를 타다 내부순환로로 이어져 국민대 앞에서 나와 삼청고개를 넘는다. 경복궁을 지나 광화문으로 접어든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를 출퇴근하냐고 너무 고되지 않냐며 묻는다. 이 코스는 편도 35km 정도다. 그런데 난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차로 1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It%2Fimage%2FfnMArbP35Weivn_p-L0gaSFia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08:39 GMT</pubDate>
      <author>로워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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