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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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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지 쓰면 남겠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38: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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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쓰면 남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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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은교 | 질문하는 일, 질문으로 할 수 있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hFN/56</link>
      <description>좋은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좋은 질문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요? 은교님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질문은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왜 그럴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취재와 기사는 서서 일해야만 했던 마트 계산원에게 의자가 보급될 수 있게 했고, 인정받지 못한 채 평생 일한 여성들을 세상이 다시 바라보도록 했습니다.  장은교 님의 직업은 기자입니다.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WO_9WZr_43OkUEcJykvYUGIjz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4:15:58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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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원, 10년을 일하고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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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원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시작해서 지금은 뷰티 회사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항상 멋지고 세련된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혜원의 일입니다. 뷰티 화보도 찍고, 영상 광고도 만들고요. 뭔가 어려운 복잡한 문서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제 친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새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Zt7f2lmkbMiaJKbnjqYfP8VXt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39:47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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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은,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hFN/48</link>
      <description>다은은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다은의 일이에요. 국어선생님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거듭 설명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한국에서 3년 반, 코스타리카에서 2년, 그리고 다시 한국을 거쳐 지금은 스페인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K-콘텐츠와 BTS 덕분에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많이 배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oJH_-fkG2tnYlF1GuKy1KhbAJc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4:06:59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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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일꾼도시여자들  - 밥벌이 십 년 차 그 언저리 일꾼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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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내 손으로 돈을 벌게 된 지 십 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이 나이 이 연차쯤 되면 뭐라도 될 줄 알았는데 저는 여전히 뭣도 되지가 못한 것 같아요. 내세울 경력도 없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말이죠.  근데, 저는 그동안 진짜 열심히 일했거든요. 지겹다 하면서도 성실히 출근했고 빡친다 하면서도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했어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5cuxLV64j5jrRbW675VCQ0d7t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9:03:15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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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가 없던 워커홀릭의 고백  - &amp;lt;사랑한다고 말할 용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FN/46</link>
      <description>직장 생활 내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하고 일을 좋아한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내가 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일을 잘하고 싶어 하고, 일이 잘 되면 신이 나고, 일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아댔다. 일을 좋아하는 게 맞는데 ㅎㅎ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나에겐</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14:51:04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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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서 온 컵</title>
      <link>https://brunch.co.kr/@@hFN/34</link>
      <description>몇 년 전, 나는 완전히 번아웃되어 매일 회사를 그만둘 생각 밖에 없었고 온갖 지랄을 다 떨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아주 운이 좋게 바르셀로나에서 머물 수가 있었다. 퇴사 후 바르셀로나로 훌쩍 날아가버리다니!&amp;nbsp;언뜻 보면 아주 멋지고 근사한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순간 부터 다시 회사원이 될 때 까지 1년 동안 내내 줄어가는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UOX74E4Zih30dkGj7JO-OeV9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8 13:10:10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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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컵  - 덕분에 먹고 살지만...망해주세요 ㅠ</title>
      <link>https://brunch.co.kr/@@hFN/36</link>
      <description>회사 생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디지털팀' 소속으로 보내고 있다. 소셜/디지털이라는 수식어가 경력에 한번 따라 붙고 나니 저기 다른 디지털 팀에서도 내 경력을 좋아하고, 또 다른 팀에서도 또 좋아하고 ... 그렇게 디지털팀 여기저기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이력서만 보면 무슨 디지털 외길을 걷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나는 항상 회사에서 디지털과 안 디지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8Ogl_jgLI-ekiufb0QRjMBJyS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8 13:27:49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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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 공항에서 온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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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머그컵을 모으기 시작한 건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기념품 상점에서 파는 자석이나 엽서는 대부분 너무 촌스러웠고 못생긴 것을 억지로 모으는 것보다 원래 좋아하던 컵을 모으자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여행기념품이라는 그럴싸한 핑계로 컵을 신나게 사재 끼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컵을 모은다는 것을 알지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모으고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xnlBjGGjygIxpir1G-EwZnIW9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r 2018 08:17:28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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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에서 온 컵 - 지구 반대편에 두고 온 마음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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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렷하게 사진처럼 기억되는 여행의 순간이 몇 있다. 그 중 하나는 버스를 타고 포르투에 들어서면서 보았던 창 밖의 모습이다. 열심히 스마트폰 검색을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있던 포르투갈 소년이 나를 톡톡치면서 창밖을 가리켰고 나도 모르게 '우와!' 하고 탄성을 내뱉었다.그렇게 나는 단박에 포르투를 좋아하게 되었다. 숙소에 짐을 풀고 허겁지겁 강가로 나가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h_lwMNIWAfvecSN64LhfgIIsv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17 14:11:41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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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에서 온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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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그컵을 여행기념품으로 정하고 또 몇 번 여행을 다녀오니 간단하지만 명확한 '여행기념품으로서 컵 구매 기준'이 생겼다. 1 도시의 특산물이나 스카이라인 등의 특징이 깔끔하게 들어가 있을 것 2 디자인은 무조건 예뻐야 해!!  조잡하면 안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컵일 것! 3스타벅스 시티 머그는 최후의 수단. 기본 틀을 바탕으로 도시 이름만 바꿔서 찍어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GRhXAy1KhVE_uWsn2_b4pomD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17 10:27:58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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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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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없어진 미투데이를 엄청 좋아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도 아니고 뭘 배우거나 한 것도 아닌데, 그냥 떠오른 것들을 순간순간 적을 수 있는 메모장 같은 그 서비스가 나에겐 너무 잘 맞았다. 피처폰 쓰던 시절에는 문자를 보내면 포스팅이 되는 기능도 있었는데, 답답하거나 짜증나거나 할 땐 휴대폰에 문자 써서 미투데이에 보내곤 했다. 그래서 내가 주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n7fmnBTyeZknxeueSsouYEOi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17 08:23:22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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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직의 기록 (2) - 어쨌든 결국 이직은 운과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hFN/17</link>
      <description>두 번째 이직의 기록 (1)에&amp;nbsp;이어서 ※ PR이나 광고업계 사람이 아니면 못 알아들을 소리 주의  난 도대체 무슨 일을 했었던 거지?  PR 에이전시에서 디지털 PR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보통 제안이 들어오는 포지션은 홍보회사의 온라인 담당이라던가, 아니면 디지털 마케팅 회사의 PM이라던가/ 인하우스의 홍보 담당이라던가 마케팅 담당 뭐 이런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l6JxhMdcxy-w-A6n-N38KwEq6j0.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17 09:36:36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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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째 이직의 기록 (1) - 내가 어쩌다 대충&amp;nbsp;이직한 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hFN/15</link>
      <description>2016년 내가 이룬 성과는&amp;nbsp;아무래도 이직.  틈만 나면 이력서를 다듬고 친구들에게 프로 면접러라는 소리를 듣던 긴긴 시간이 지나고 결국엔 이직에 성공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려 거둔 성과였으니 내 두 번째 이직 이야기는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이직하고 싶지? PR 에이전시에서 만 6년 정도를 일했다. 6년을 일하다 보니 이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P1IaEbvWhBLhG2Xeg8nUO9T1tRE.jp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13:59:01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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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방학, 그리고 다시 회사원 - 1년간의 방학생활을 끝내고 다시 회사원이 되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hFN/10</link>
      <description>호기롭게 회사를 때려치우고 바르셀로나에서 잘 노는 것 같다가 딱 1년 후에 다시 회사에 돌아오자 사람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amp;quot;거기서 계속 있지 왜 다시 왔어~&amp;quot;라는 말이었다.  그러게 말입니다.&amp;nbsp;원래 딱 1년만 놀려고 했던 것이 계획이었다. 1년 동안 내 계획을 엎어버릴 사건이 있길 기대하긴 했으나 역시나 그런 일은 없었고... 돈도 없었고 외국 생활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5bXty2wFmDqlIn3wR-VzpBdkV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16 16:27:33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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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페인어 못해요! &amp;nbsp; - 스페인어 포기자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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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 도착 이틀 만에&amp;nbsp;길에서 아이폰을 소매치기당했고,&amp;nbsp;큰 맘먹고 간 이케아에서는 이것저것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 계산 다 해놓은 물건을&amp;nbsp;어딘가에 흘리고 왔다. 아오 빡쳐!!!!! 안 그래도 말을 못 알아들어서 멍청이가 된 기분을 매일 느끼는 와중에 물건과 돈까지 질질 흘리고 다니니 빨리 언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좀 덜 멍청이 같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0XUsvwZVjC1nY32c_VUmh5BQw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16 12:58:06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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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 스페인에서 우주의 미아가 된 기분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N/4</link>
      <description>비행기를 탈 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해서도 조금 설렜을 뿐 별 감정이 들지 않았다. 25킬로짜리 캐리어를 낑낑대며 3층으로 올려놓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숨을 돌리고 있다가&amp;nbsp;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이제 이&amp;nbsp;곳에서 내가 살아야  한다고?  대학생 때 떠났던 배낭여행에서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K5A57CpBHFlm41a4zwRoxGv1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16 13:07:00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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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학은 바르셀로나에서 - 인생은 타이밍, 그렇게 결정된 바르셀로나 행</title>
      <link>https://brunch.co.kr/@@hFN/3</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꿈인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면 무얼 하면 좋을까?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계획은 있어야 했다.&amp;nbsp;제일 먼저 &amp;nbsp;생각나는 것은 여행이었다. 다들 회사 그만두면 세계일주 가던데!! &amp;nbsp;나도 노는 김에 한번 가볼까 싶었지만 내가 모아둔 돈은 정말 &amp;nbsp;터무니없었다. 아침마다 살겠다고 &amp;nbsp;약처럼&amp;nbsp;마셨던 커피, 당 떨어질 &amp;nbsp;때마다 먹었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UG_0YL_ryp1p4i1iGLmJldREO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16 13:35:51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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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년만 놀다 오겠습니다 &amp;nbsp;&amp;nbsp; - 방학생활의 시작, 그것은 분노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hFN/2</link>
      <description>회사원이 된 이후 나의 매일매일은 그야말로 전쟁 같았다. 오늘 안에 끝내야 하는 많은 일들 사이에는 언제나 급한 일들이 치고 들어왔고 급한 일을 끝내 놓으면 중요한 일들이 생겨났다. 몰아치는 업무 폭풍 속에 야근은 너무나도 당연했던 시절. &amp;nbsp;밤늦게 책상 앞에 앉아있자면 회사의 의미,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내 존재의 의미에 대한 의문이 하나 둘 떠오르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2Fimage%2FCWPM35Hmr9gIZNNINNYPrsbw2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16 13:24:28 GMT</pubDate>
      <author>박오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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