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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재</title>
    <link>https://brunch.co.kr/@@hFOs</link>
    <description>생각해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3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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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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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두 개의 기준, 하나의 몸 - 모든 딸들에 대한 몸 이중 구속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hFOs/42</link>
      <description>&amp;ldquo;엉덩이가 너무 납작하면 볼품없어.&amp;rdquo;  &amp;ldquo;근데 너 엉덩이 너무 튀어나온 거 아니야? 좀 덮어라.&amp;quot;  이 두 문장은 한 사람의 입, 엄마의 입에서 지난 40년 동안 나온 말이다. 나는 지금도 옷을 입을 때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기 이전에 내 엉덩이가 유난스러워 보이는지를 체크한다.  엄마는 모름지기&amp;nbsp;여자라면 엉덩이가 둥글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ESvHaY6AOotJLZVzwNKgppmPY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7:46:09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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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원의 24시간 단식에 성공하다 - 파괴는 선물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hFOs/43</link>
      <description>설탕, 밀가루, 카페인을 끊은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었다.  내친김에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어려울 것 같았던 두려움도 잠시. 시간은 언제나 도전자의 편이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3일간 단백질 쉐이크 먹기는 생각보다 수월했다. 아무래도 미리 설탕범벅 군것질 거리들을 모두 끊고 클린식을 한 것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0Q33x9Z-nRMcE0Ayep0GXSJW5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0:47:03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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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유 먹는 중년의 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Os/41</link>
      <description>설탕, 밀가루, 카페인을 끊은 지 3주가 지났다.  허무하다.  끊기 전에 두려워하고 기대했던 연옥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의 매일을 보내기 때문이다.  입에 촥촥 감기는 맛도리들을 끊으면 엄청난 고통이 기다릴 거라 예상했었다. 하늘의 구름이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보이고 동네 빵집에서 풍기는 빵 냄새가 나를 미친 듯이 유혹할 거라고 믿었다. 아이가 먹겠다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aLq2yBIgTQCp2-xCTccNQUzAg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23:31:10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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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당 안하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hFOs/40</link>
      <description>젊은 시절 나는 밀당을 잘 못했다. 쉬운 여자는 아니었지만 남자를 애달프게 구워 삶는 여자는 더더욱 아니었다.  밀당을 잘 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엎어지지도 않고 뚝 잘라내지도 않고 적당한 텐션을 두고 관계의 거리를 설정하는 기술자와 같다.  젊은 시절 남녀 사이의 밀당을 잘 못했던 것처럼 나와 내 몸과의 관계,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ls7LOzkPOyd7ShX39g19tw4QOck.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2:30:04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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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 밀가루를 끊고 얻은 자신감</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9</link>
      <description>2025년 5월 20일  설탕과 밀가루, 그리고 카페인을 끊었다.  아침에 커피 한 잔에 크롸상 하나 먹는 기쁨도 포기하고, 국수 덕후의 왕좌도 내려놓고, 소화제 같은 제로 탄산 음료, 그토록 사랑했던 마가레트, 누네띠네, 빼빼로를 포기한 이유는 하나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기 때문이다. 설탕, 밀가루, 카페인에 더해 인공감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XGxcGsZZ5NsM3lE-X9POZI2tu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4:35:08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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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로를 재탐색합니다. - 식탁 위의 내비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8</link>
      <description>법의학자 '이호'교수님의 책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수업'에서 고백을 하나 하신다.  나는 내비게이션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amp;nbsp;내비게이션은 잘못된 길로 들어섰으니 다시 돌아가라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비게이션의 &amp;quot;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겠습니다.&amp;quot;라는 말이 교수님의 가슴에 박힌 것처럼 우리도 인생을 내비게이션 같은 태도로 살면 좋겠다는 말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g6f08tqMyXQa0Mzi0FsA7mGBz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5:00:29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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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는 이야기 치료사&amp;nbsp; - 브런치 2회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7</link>
      <description>1980년대 후반, 가족치료사이자 사회복지사였던 마이클 화이트(Michael White, 1948~2008)와 데이비드 엡스턴(David Epston, 1944~)은 '이야기치료'라는 것을 창시했다.  화이트는 호주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주로 몸을 쓰는 일에 종사했다. 사회복지 학위를 받은 후 본격적으로 가족치료사 활동을 시작했다. 엡스턴은 캐나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waYSN4GwUir8goN4AdaNdGQdS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4:48:37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FOs/37</guid>
    </item>
    <item>
      <title>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 폭식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6</link>
      <description>선택한 적 없는 이 삶 속에서, 나는 나의 몸과 함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조금 더 현명하게 다뤄가야 할 것이다. 그 시작은, 내 몸과의 진짜 대화일지도 모른다. 나는 외롭지 않다.'나는 외롭지 않다'는 믿음은 믿음을 넘어 일종의 당위와 같았다. 나는 외롭지 않아야 했다. 그래야만 성숙한 어른이라고 믿었으므로.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외로워요' 라는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yJDh3CSLovg26AQX_-xKN-K8I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0:19:58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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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중입니다 - 설탕, 밀가루, 카페인 끊기 12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5</link>
      <description>간은 업무 인수인계 중  떡볶이와 작별 연습 중  앞서 브런치에 올린 두 개의 글 제목이다. 본의 아니게 현재 진행형인 '중'을 연달아 올리고 나니 내가 지금 어떤 과정의 한 복판을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듣거나 차를 운전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면 과거와 미래, 지금-여기를 살고 있는 몹시 생소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지금 이 순간'이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3Ksp-G62bsQAcBWyIrnbpBPtC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40:50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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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간은 지금 업무 인수 인계 중 - 설탕, 밀가루, 카페인 끊기 11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3</link>
      <description>시작은 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설탕과 밀가루, 더불어 커피까지 끊고 열 하루가 지났다. 수시로 오독오독 씹어대던 과자와 포만감이 들도록 먹던 빵이 뚝 끊겼지만 의외로 외롭지는 않았다.  먼저 회복한 것은 맛을 감지하는 미뢰였다.&amp;nbsp;고구마나 바나나, 그리고 블루베리의 달콤함에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  하루, 이틀, 날짜가 지날수록 은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s5rECfCH09ih8vnceydRrz8mS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8:38:00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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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와 작별 연습 중 - 설탕, 밀가루, 카페인 끊기 10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2</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소울푸드 스토리가 있다. 한때 나는 떡볶이에 진심이었다. 떡볶이는 그저 물에 떡과 어묵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끓인 음식이 아니었다. 나를 지나오게 한 시간이고, 여전히 내 안 어딘가에 깊이 자리 잡은 무언가다.  내 인생에 영원히 통일할 수 없는&amp;nbsp;떡볶이 삼국지 시대가 있었다.  옛 동네 만화방에서 팔던 마약 떡볶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_vcZcfeIHV8nH3vUzTiTkFCFu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8:08:49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FOs/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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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빠르게 치킨이 땡겼습니다. - 설탕,밀가루,카페인 끊기 9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31</link>
      <description>아침에 간단히 집안일을 마치고 도서관에 갔다. 이호 교수님의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수업'을 뽑아 들고 자리를 잡았다.  어렵지 않게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산 자에게 죽음을 가르치는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  흥미롭게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1시 반에 가까워졌다.  어쩐지, 집중력이 점점 흐려지더라.  그때, 도서관 근처에 있는 맛있는 치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oJyRhmKnpjWRa2p0-sHswx50P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1:06:21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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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설정하면 편안함이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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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이에게 한계 설정하기  아이를 낳고 혼돈의 육아를 보내던 중 운 좋게 부모교육을 받게 되었다. 동시에 각종 육아 전문가들의 책과 영상을 찾아보던 중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한계 설정'이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한계를 설정해 주면 아이는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솔직히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는&amp;nbsp;다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의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4B-8J6Gmo0VRnooT1q3_pno__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0:57:47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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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과 관계 재설정하기 - 설탕, 밀가루, 카페인 끊기 7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9</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내 몸은 내가 잘 안다고 말한다. 건강에 대해서 자부하기도 한다. 나 역시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도 내 몸은 언제까지고 건강한 장수 유전자의 덕을 볼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는지 해가 갈수록 느끼고 있다.   지나간 날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 몸의 반응은 곳곳에 복선을 깔아 두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hrnsmumzvm8UDwnztT4pqar9P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0:19:23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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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래 먹는 걸 좋아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7</link>
      <description>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사람들은 특정한 단어로 자신을 규정하고 싶어 한다.&amp;nbsp;MBTI나 각종 심리진단명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8개의 알파벳 16개의 조합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정의하고 강박, 우울, 공황, 소시오/사이코 패스 같은 이름으로 자신을 진단한다.  어떤 사람들은 진단명이 자기의 정체성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amp;nbsp;이것은 아주 경계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m3Ew-UOIIWHLCROd0Y8jJV2AN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22:13:12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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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탕, 커피, 밀가루 끊기 3일 차 - 내 몸은 누구의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6</link>
      <description>번아웃이 온 장에게 안온한 휴가를 주기 위해 장 휴식 식단에 들어간 지 3일이 지났다. 3일 동안 먹은 음식은 다음과 같다.   흰 죽, 계란죽, 감자 달걀국, 찐 고구마, 삶은 달걀(흰자만), 따뜻하게 데운 사과.    보기만 해도 이유식이 떠오른다. 3일 동안 가장 큰 변화는 속이 편해졌다는 것이고 다른 변화는 가시가 온 몸에 돋혔다는 것이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s%2Fimage%2FBhk0eASjbSv9jNwXdBb9llrfoMk.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4:36:41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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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몸이 보내는 최후의 경고 - 설탕, 밀가루, 커피 끊기 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5</link>
      <description>40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식에 꽤 신경을 쓴 편이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생리 시작 전에나 먹었지 평소에는 가까이하지 않았다. 30대 중반부터는 떡볶이를 2년에 한 번 먹을 정도였으니 몸 관리에 진심이었던 것 같다.  운 좋게도 타고난 '근수저'여서 지금까지 조금만 운동하면 체지방이 쉽게 빠졌다. 하지만 국밥이나 국수를 좋아해서 정신줄 놓고 먹으면 또 금방</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4:16:36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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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멋진 신세계, 소마대신 현대인에게 주어진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4</link>
      <description>운전을 자주 하는 나에게&amp;nbsp;언제부턴가 습관이 하나 생겼다. 집에서 이를 닦고 나왔음에도 차에 타면 자연스럽게 무설탕 민트를 하나 입에 넣는 것이었다.  길이 막혀서 지루하면 또 한 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졸음이 신호를 보내면 또 한 알,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다가 또 한 알.  이렇게 몸 속으로 매일 대여섯 개의 무설탕 민트를 녹여서 흘려보냈다.  나의 할머</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6:23:39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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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비의 글쓰기 - 브런치 환생</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3</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글을 읽다 보면 자주 접하는 단어가 있다.  자. 기. 검. 열  자기 검열은 자아의 건강한 활동 중 하나이다. 자아는 우리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본능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검열이 없는 사람은 본능이 시키는 대로 마구잡이로 살 위험이 높아진다.  나의 친구 중에 작가 지망생이 있다. 그에</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3:04:48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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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없이 글쓰기 - 브런치 환생</title>
      <link>https://brunch.co.kr/@@hFOs/22</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책을 내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작가라는 직업이다.  지금도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작가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글을 써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온라인 매체가 증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글쓰기가 가능해졌다.  글쓰기 강의가 넘쳐나고 유명 작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일정 기간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제공한다.  최근에 교보</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6:20:14 GMT</pubDate>
      <author>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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