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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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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부모 가정 단칸방에서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진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와 '삶'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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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03:2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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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부모 가정 단칸방에서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진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와 '삶'에 대한 기준을 고민하고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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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짓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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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주머니에 글이 넘쳐야 마음이 놓인다. 내가 글을 쓰기로 한 건, 머릿속에 달그닥거리며 굴러다니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들은 언젠가부터 머릿속에서 이미 글의 형태가 되어 낭독되고, 계속 반복하여 재생되고 있었다. 글의 형태로 끄집어내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머릿속 달그닥거림이 멈춘다. 나에게 글이란 대나무 숲이기도 한 것이다.  글을 쓰기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s4ktHqB710h99TMuFOCwk8Wx2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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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유치원, 보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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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나 처음 유치원 보낼 때였다. 주변을 보니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영어 유치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니나 어린이집 친구들 중에서 절반이 영어 유치원을 선택했다. 놀랍도록 높은 비율이다.  최근에 주변 지인이 영어 유치원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적 있었다. 아이 교육 측면에서 영어 유치원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나를 영어 유치원에 안 보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x4yQufjUSQlMcBeIWHbk8zPjP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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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못 해도 Golden은 잘 불러요 - 흥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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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밤 같이 깜깜한 겨울 이른 아침. 아이는 유난히 눈 뜨기 힘들어 한다. 갓 태어난 사슴 새끼처럼 비틀거리며 겨우 안방 문을 나서고도 잠이 깨지 않아 짜증이 한 바가지다.  이럴 때 특효약은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 영화 ost이다. &amp;ldquo;Golden&amp;rdquo;의 도입부가 시작되면, 아이의 엉덩이와 어깨는 절로 리듬을 탄다. 의지와 상관없이 &amp;ldquo;I was a ghos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qADJ8nUs-C-h90kDy36AFpKfl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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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의 시대, 나는 아이의 순간을 지키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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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교육에 있어 엄마들이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나라 경제는 주춤한다는데, 사교육 시장만은 성장 중이란다.  2024년 우리나라 사교육비 시장은 무려 30조. 모두 시키는 데 우리 아이만 안 시킬 수 없는 노릇 아닌가. 가만 있으면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  확고한 교육관이 없으면 사교육 흐름에 휩쓸리기 쉬운 것이 현재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PSkFYglIUUSKpk_SLwFz11vwJ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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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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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전화가 다시 걸려온 것은, 서로 인연 끊자 하고 돌아선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싸우고, 다시 보지 말자 하고, 그리고 다시 걸려오는 아빠의 전화. 그 패턴은 거의 십 년 가까이 반복되어 왔다. 놀랍지는 않았지만, 매번 그랬듯 마음은 똑같이 쿵 바닥까지 내려앉았다. 이번엔 또 어떤 사소한 일로 크게 싸우게 될까, 마음을 부여잡고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8P56NPku0aAVvOr-_Eq1FDfIN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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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딸의 거울 - 아이를 위해 나를 먼저 대접하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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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아이의 말투와 행동, 심지어 걷는 자세까지 나와 닮아 있어 깜짝 놀라곤 한다. 아기 때부터 생김이 제 아빠 그대로라 괜시리 질투가 나기도 했는데, 어째 커 갈수록 내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이 있다. 나이가 들어 중년에 접어든 내가 친정 엄마와 무섭도록 닮았다는 점.&amp;nbsp;성향과 취향은 물론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까지 비슷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CNW2m15hSqZvGwa07D-c63uxS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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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너의 정체를 드러내어라 - 착한 엄마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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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를 하다 보면, 친정 엄마의 짧은 조언 한두 문장에 육아관이 통째로 바뀌곤 한다.  &amp;ldquo;너는 왜 자꾸 완벽한 엄마로 보이려고 하니?&amp;rdquo;  엄마의 말은 늘 뻔하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찌른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든다.   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릴 때, 미운 3살, 4살을 지나던 시기였다. 한동안 아이는 유독 잔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ivAXN_LWW0QJr8IkBA1_4GXfp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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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줄이자 육아가 가벼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h5/15</link>
      <description>아이 있는 집 부모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다들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아이 키우는 게 &amp;lsquo;힘들어서&amp;rsquo; 힘든 게 아니라, &amp;lsquo;어려워서&amp;rsquo; 힘들다고. 요즘 부모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검색만 해도 한 가지 문제에 수십 개의 해답이 쏟아지고, 영상마다 전문가들이 각자의 답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작은 선택 하나도 고심하게 되고, 육아 난이도는 점점 높아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JMgT-BeEtU59dTthxYsQXAp4D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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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빨간 머리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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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샘 추위가 얇은 교복 외투 안으로 유난히 휘몰아치던 이른 봄이었다. 날은 춥고, 딱히 갈 곳도 없는데 발이 끈적한 본드가 묻은 마냥 땅에서 떨어지질 않았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내 다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동네를 걷고 또 걷고 뱅뱅 도는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반항의 전부였던 14살 봄이었다.  부모의 이혼. 그리고 아빠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wbTPf9K8jLNb-tCshjPq7Bec5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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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 괴물이 찾아왔다 - 유치원 참관 수업, 그리고 엄마의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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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에게도 슬럼프는 찾아온다. 슬럼프는 화 괴물로 찾아와서 날 선 예민한 엄마가 되기도 하고, 비실이 괴물로 찾아와서 체력이나 건강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한 때 나를 덮친 슬럼프는 죄책감 괴물이었다. 죄책감 괴물은 참 고약해서, 일단 한번 나를 물면 끝없는 고뇌와 복잡한 심정의 우물 바닥으로 끌고 내려간다. 이번에 찾아온 요놈도 만만치 않은 놈이었다.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Bu633UVZH1ySsn1E8wvZbrzq0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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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왜 해야 돼? - 공부할 이유를 찾고 있는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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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나야,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이제 공부라는 걸 시작하겠구나. 지금은 궁금하지 않아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하루 종일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면,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마음이 힘들 때가 있을지도 몰라. 그런 니나를 위해서 엄마가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공부는 &amp;lsquo;다시 시작할 힘&amp;rsquo;을 만드는 일이야. 선택지를 넓히고, 니나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0ApVAhLUZ-FFosr-XIBSnzbsW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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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휴식은 '가짜'일지도. - Let it 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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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람이 울렸지만, 아이는 미동도 없이 꿈나라를 여행 중이다. 우리 세 식구 중 유일하게 제시간에 눈을 뜨는 딸 니나가, 며칠 감기로 지쳤는지 영 눈을 뜨질 못한다.  나는 또 고민한다. 아이의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 부모의 바쁜 일상 중 어떤 것들에 우선 순위를 두고 행동해야 할지.  여러 선택지 가운데 어디쯤 애매한 지점을 선택한다. 애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V42kgJw_Y7fenZYk3Vhp1seY5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00:00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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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모든 것을 주진 않기로 했다 - 결핍과 행복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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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행복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그리고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40년 넘게 살아보니 행복은 거창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일상의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 그 과정에 달린 것이었다.   일상의 작은 실패나 충돌도 큰 좌절로 느끼는 사람은 일상적으로 스트레스가 크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a5mS26SJyHE4pZ5fPkHZexDoE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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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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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귀신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난 자신감 있게 본 적 있다고 이야기한다. 엄마와 헤어져 아빠와 살기 시작한, 그 첫 집에서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amp;lsquo;그 집&amp;rsquo;은 귀신이 안 나온다 하면 되려 이상하게 여길 정도의 집이었다.&amp;nbsp;내 나이 14살, 중학생이 되던 첫 해였으니 정말 오래 전의 일인데도, 집의 상태가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 아직도 &amp;lsquo;그 집&amp;rsquo;의</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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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살게 되었다 - 아이도 사실 이혼 당사자 아닙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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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스한 햇살이 유난히 기억나는 그 날 아침, 우리가 잠시 거처하던 외갓집 이모 방에서 엄마에게 아빠와의 이혼 소식을 들으면서 의외였던 부분이 하나 있었다. 이혼과 그 사유 모두 진정으로 이해하겠는데, 딱 하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  &amp;ldquo;너희는 앞으로 아빠와 살게 될거야.&amp;rdquo;  이혼의 잘잘못을 굳이 따지자면 원인은 명백히 아빠에게 있었다. 아빠의 경제적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kPoIeVQVOuDDMit-POnivLygH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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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보다 오래가는 힘, 공부 체력 - 불안을 이기는 '진짜 공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Fh5/7</link>
      <description>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선행 없이 학교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큰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나 역시 그 불안에서 자유롭지 않다. 마음을 다잡는다. &amp;lsquo;무&amp;rsquo;에서 스스로 &amp;lsquo;유&amp;rsquo;를 만들어가는 학습 과정은 아이에게 돈 주고 살 수 없는 힘을 남긴다고.  난 그 힘을 공부 체력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체력도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공부 체력은&amp;nbsp;뇌의 특정 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7KdjVIdgvg-A6BT_QrTl-9xbg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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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말고 수영장 - 몸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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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거의 없다. 대신 초등 시절 대부분은 수영장에서 보냈다.   나는 작고 마른 아이였다. 키는 반에서 1, 2등을 다툴 정도로 작았고 잔병 치레도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엄마는 다른 건 몰라도 수영만큼은 꾸준히 시키려고 노력하셨다. 아무리 내가 싫다 해도 수영 수업은 절대 빠지지 않고 보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일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YsasaFkxMahLMbDRxhv4i7GPz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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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보는 날 - 아빠의 낡은 트럭과 새벽 3시의 화장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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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제법 쌀쌀해진다 싶으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기가 다가온다. 또 열 여덟, 스물의 어린 친구들이 오랜 기간 준비한 모든 것을 시험장에서 와락 쏟아 내겠구나.  다들 그렇듯 수능 시험 날은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때였다.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그날 하루가 시점 별로 정확히 기억이 난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면 늘 그 때의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VpUsTRc4Gf9AYHiLHeLuZXn-P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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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는 안가도, 공부는 잘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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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자란다. 봄볕 한 줌보다 작던 발이 어느새 내 보폭에 맞추고 있다. 아이의 빠른 성장 앞에서 문득 생각한다.&amp;nbsp;&amp;lsquo;혹시 내가, 아이의 속도가 아닌 불안한 사회의 잣대로 교육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amp;rsquo;  최근 &amp;lsquo;7세 고시&amp;rsquo;를 다룬 탐사 프로그램을 보았다.&amp;nbsp;우리나라 사교육 과열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 대상이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XbEb4Bdb1OC1kM0GVYvxmNmlY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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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아죠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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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살이 된 딸아이는 부쩍 글쓰기가 자유로워졌다. 친구들과 짧은 메모도 주고받고, 색종이를 작게 잘라 붙여 제 딴에 무척이나 정성을 들인 책을 제작(?)하기도 한다. 어느 날은 유치원 놀이 시간에 만들었다며 편지를 한 장 가져왔다. 엄마에게 주는 편지란다.  어버이날도 아니고, 내 생일도 아니었다. 엄마에게 편지 쓸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기특하여 꼬치꼬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h5%2Fimage%2FblsbdXywukfakhublTM7jT4eq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니나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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