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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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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모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4:1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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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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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받지 못하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hFp4/16</link>
      <description>내 남편은 외국인이다. 한국사람들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 대답하면 대부분 못 사는 나라 출신이라고 인식이 먼저인듯한데 그들의 표정과 제스처는 종종 실망스럽기까지 하다. 다만 그런 출신에 대한 차별이 적고 이미 어느 정도 몇 세대 이민자들이 있는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출신은 중요하진 않았다. 나는 편견 없이 남편을 봤고 인성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고</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05:2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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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여사가 떠난 후 일년 반 -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hFp4/15</link>
      <description>박여사가 떠난 후, 그녀에 대한 기억과 생각에 대한 글을 써서 그녀를 기리고 싶었다.   그런데 그녀를 기리며 두 아이와의 평밤한 일상을 유지하는 일은 굉장히 정신적으로 감당이 어려웠다.   더군다나 우리 가족은 박여사가 떠난이후 더욱 융합이 안되었다. 아마도 나는 멀리있고 대부분 내 생활은 엄마가 오셔서 함께 했고 아빠와는 큰 교류가 없어서일수도 있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43:2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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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여사가 떠난 후 -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hFp4/14</link>
      <description>박여사는 떠날 것을 몰랐을 것이다. 나 역시 그녀가 이렇게 빨리 떠날 줄 알지 못했다.   왜 내게 인사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떠난 건지, 왜 그렇게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들게 하고 죄책감을 갖게 하는 건지 원망스러우면서도 나는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듯이 그녀의 부재가 무척이나 슬프고 그립고 보고 싶다.   떠날 것을 알지 못했던 그</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4:05:5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guid>https://brunch.co.kr/@@hFp4/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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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도 어리석은 - 나는 그녀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p4/13</link>
      <description>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있지 않아 내 엄마인 박여사는 세상을 떠났다.   나는 어릴 적 박여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박여사는 종종 신경질 적이었고 내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고 회초리를 드는 일들이 잦았다.   나는 뒤늦게 아이를 키우고 그녀를 잃은 후에 그녀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었다. 맛</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22:40:06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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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의 박여사 - 생생한 꿈들</title>
      <link>https://brunch.co.kr/@@hFp4/12</link>
      <description>박여사가 세상을 떠나고 49제가 되는 날까지 박여사는 내 집 드나들듯 늘 내 꿈속에 나왔다. 꿈들이 너무도 생생하서 마치 박여사가 다시 살아 돌아온 것 같았다.   첫 번째 꿈.  나는 재래시장에 갔고 길바닥에 쭈그려 앉아 평소에도 자주 사던 집게핀들을 고르고 있던 박여사가 보였다. 그런데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하얀 한복을 곱게 입은 할머니가 엄마를 지긋이</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8:24:4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guid>https://brunch.co.kr/@@hFp4/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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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로 인한 관계의 재해석 - 나의 박여사</title>
      <link>https://brunch.co.kr/@@hFp4/8</link>
      <description>새벽 3시경,   늘 잠이 부족하던 나는 3년 전 받은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고 나서부터 새벽에 늘 잠에서 깬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이 춥지 않게 잠을 잘 자는지 조용히 방문을 열어 확인을 해보고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 있는 둘째가 감기에라도 걸릴까 조심스럽게 이불을 덮어주고 다시 조용히 방문을 닫았다.   순간 나는 박여사가 생각이 났다. 내 어릴</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1:06:5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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