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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진 ㅣ 교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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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감을 주는 글을 써요. 어린이와 어른을 모두 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23:4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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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을 주는 글을 써요. 어린이와 어른을 모두 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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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시절인연&amp;rsquo;이라는 교육의 힘 -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교사의 역할은?</title>
      <link>https://brunch.co.kr/@@hGG8/13</link>
      <description>불가(佛家)에는 &amp;lsquo;시절인연(時節因緣)&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모든 만남에는 적절한 시기와 운명적인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매년 봄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고 겨울이면 작별을 고하는 교사들에게, 교실은 1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가장 찬란한 시절인연을 맺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amp;lsquo;학창&amp;rsquo; 시절의 인연은 특히 각별하다. 삶의 윤곽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u60tkt6TXSl-tJ7SFbTr_v1bE4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0:45:36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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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두 번째 세상, 미디어를 거울로 보다 - AI 대전환의 시대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G8/12</link>
      <description>유용한 학습 교구 중 &amp;lsquo;나야, 나 거울카드&amp;lsquo;라는 것이 있다. 그 카드의 앞면에는 단점, 뒷면에는 이를 강점으로 바꾼 말이 적혀 있다. 내가 고른 카드는 &amp;lsquo;걱정이 많다&amp;rsquo;였다. 그렇다, 나는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해서 대비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뒷면을 넘겨보았다. &amp;rsquo;조심성이 있다.&amp;lsquo; 아, 생각해보니 나는 걱정들을 양분 삼아 계획을 촘촘히 보완했고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M26NKREjZ8nOjO_KWcLyEO4pY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6:46:03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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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햇반 시장의 &amp;lsquo;보이지 않는 손&amp;rsquo; - 교육철학은 어떻게 수업에 녹아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GG8/11</link>
      <description>수업 기법보다 교육 철학에 대해 더욱 생각하는 요즘이다. 모든 수업이 완벽할 수 없다는 건 일찍이 알았지만, 주당 22시간의 수업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챙기던 버릇을 내려놓은 건 최근이었다. 이제는 보다 너른 마음으로 수업을 기획하고 있는 건, 철저한 준비보다는 단단한 교육철학이 더 좋은 수업을 만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따르는 교육 철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KV0si_RLtwgy8UdpGR-AELVOJ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9:30:57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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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칭찬한다, 고로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 - 반짝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성장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GG8/1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성장을 추구한다. 성장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은 보편적이지만, 그 방법은 각기 다르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택하는지에 따라 우리는 다른 곳으로 귀인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삶을 꾸린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사는가?  &amp;lsquo;방향&amp;rsquo;을 따져 성장방법을 구분하면, 첫째, 외부에서 내부로 오는 성장이 있다.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보고 배울 점을 찾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st1YbHXJDMCB7JTMfTbFAJmvh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6:30:21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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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자랐다 - 선생님과 학생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hGG8/9</link>
      <description>학창시절, 나는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특별한 힘이 있어서, 그 과목의 공부를 더 잘하고 싶게 했고, 발표를 한번 더 하고 싶게 했으며,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함을 품게 했다. 그렇게 나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자랐다.  선생님을 9년 만에 다시 만났다. 저 많이 컸죠,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의 모습뿐 아니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lvs2ZDFXnrU5q4hsmZcnj0U_7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3:45:50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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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이 된 교실, 신뢰로 다시 봄을 - 아이들을 위한 진짜 교육을 시작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GG8/8</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시리즈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에서 이정재가 &amp;ldquo;얼음!!!!!&amp;ldquo;이라고 외쳤던 것을 기억하는가. 교육 현장은 지금 완전히 냉랭해졌다. 얼음을 외치는 &amp;lsquo;법적 리스크와 악성 민원&amp;rsquo; 때문이다.  안전사고가 생길까 꺼려진 것은 현장체험학습뿐만이 아니다. 미술 판화 수업은 손을 다칠까 싶어서, 실과 한 그릇 음식 만들기 수업은 화상을 입거나 칼에 베일까 싶어서, 체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qk6_KUEA8h7W2objCMGoGCX7x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1:44:31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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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학급경영 필승법 - 강점 찾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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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주체를 빠뜨렸다. 학생 말고, ​ ?교사의? 강점 찾기 프로젝트 ? ​ 새학기가 다가오니 관련 자료가 쏟아진다. 매년 맞이하는 새학기지만, 경력과 비례하게 익숙해지지는 않는 듯 하다. 그렇게 새학기 준비를 하다보면 예쁘고 화려한, 잘 정돈된,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이 사실 넘쳐나는데,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유익하고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1:34:00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GG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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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의 꿈, 아니 동그라미의 꿈 - 오늘의 명언에 담긴 마음은 둥그렇게 우리 마음에 자리 잡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G8/5</link>
      <description>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줄곧 좋아했다.  고등학교 땐 진짜 &amp;rsquo;네모의 꿈&amp;lsquo; 노래 가사처럼 살았다.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컴퓨터 스마트폰.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G8%2Fimage%2FCxA5aOr_MCp2Vx8B33iszP1Mi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47:38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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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를 일단, 경계한다. 혹시 몰라서. - 하지만 목표는 같다.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GG8/4</link>
      <description>교사가 보호받지 못하는 광경을 모두가, 여러 번 지켜봤다.이로 인해 선한 학부모는 교사에게 연락 한 통을 남길 때도 몇 번씩 고민하고, 검열한다. 연락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선한 학생은 교사가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선생님이 안쓰럽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침묵한다. 쉬쉬한다. 선한 교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단단한 보</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0:06:41 GMT</pubDate>
      <author>수진 ㅣ 교육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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