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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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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갖 잡다한 것에 관심을 갖고 온갖 잡다한 생각을 쓰려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2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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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잡다한 것에 관심을 갖고 온갖 잡다한 생각을 쓰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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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에서 찾은 내 삶의 태도 -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읽고 (2/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8</link>
      <description>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읽고 (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우리는 왜 평범함을 두려워하는가  스토너의 동료들은 그가 살아 있을 때도 그를 특별히 높이 평가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의 이름을 잘 입에 올리지 않는다. 노장 교수들에게 스토너의 이름은 그들을 기다리는 종말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 젊은 교수들에게는 과거에 대해 아무것도 일깨워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hV5oJ5MBgmxzZhB5MrUd0oq4U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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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읽고 (1/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7</link>
      <description>기대에 못 미치는 삶  삶은 왜 이리도 고되고 힘든 걸까요?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 너머에는 행복해 보이는 것들로 가득해 보입니다. 마치 저만 행복하지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해요. 만연한 행복이 행복을 당연하게 만들고 세상은 그런 저를 구렁텅이 밀어 넣듯 행복을 좇는 알고리즘을 계속해서 가져옵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제가 선망하는 삶을 정신없이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9eRrTeBUdiiFALQSAzsMF2fzD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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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앞으로 모임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2)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6/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6</link>
      <description>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5/6)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모두가 나만의 모임을 상상하는 곳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모임을 상상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모임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일거]에서 떠나 독립하는 그날을 상상해봅니다. [일거]는 제 취향을 기반으로 한 모임입니다. 본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xSIIVDwuTH97fJbc1WPah4wBj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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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_앞으로 모임을 어떻게 &amp;nbsp;만들어 가야 할까?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5/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5</link>
      <description>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4/6)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미 시작했다  원래는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을 글로 정리해서 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는 게 목표였는데요. 역시나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라며 합리화를 해봅니다)&amp;nbsp;첫 모임을 6월 7일에 시작했으니, 모임 시작 전 발행한 글이라곤 첫 번째 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PGYCqXmtFLnCLIf6tO8c0VreT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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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이 제안이 될 때 -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를 읽고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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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를 읽고(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게  변혁은 현재, 어디까지나 과정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 더욱 깊고 넓게 침투해 갈 것이다. 그 가능성을 하나하나 가시화하고 디자인으로서 제시하는 것. 그것이 기획 회사의 사명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디자이너 집단이 되어야 한다.   마스다 무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rO3fycGrJxEe1NqQpIyiU-UuC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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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이 자본이 될 때 -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을 읽고 (1/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3</link>
      <description>이 책을 처음 보게 된 건, 5년 전 쯤 인 듯 합니다. 마스다 무네아키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라는 책을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읽게 된 후, 저자와 츠타야에 관심이 생겨 다른 책도 찾아보게 된 게 시작이었습니다. 18년 겨울 쯤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제게 이 책은 꽤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마스다 무네아키가 '츠타야'라는 공간을 기획하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uYiSUcczYpUrzi7JtaaJXuYW1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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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일거야 한다(2)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4/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2</link>
      <description>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3/6)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슴슴해져 버린 로고를 밀고 끌어줄 캐릭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독서 모임이라는 정체성을 담아내면서도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부족한 주목도와 재미를 챙겨줄 캐릭터&amp;hellip; 하지만 캐릭터 응용과 활용에 용이하고 디자인 유지 보수하기에도 편하려면 많은 디테일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yoqpP5fr1w8X1jn5LvRMLxFW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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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_일거야 한다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3/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21</link>
      <description>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2/6)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그래서 모임 이름을 뭐로 하지...' 앞으로 다양한 걸 하고 싶다고 해도 우선 독서 기반의 모임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서와 연관된 이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순수 한글로 된 이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약간의 위트가 있었으면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msBx19CuMOTMiFonk3MTmDR69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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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굴하지 않겠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플래쉬」를 보고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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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서뜨려야만 한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플래쉬」를 보고(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앤드루의 광기 : 절대 굴하지 않겠다   앤드루 네이먼은 드럼을 좋아하지만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차츰 열정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자신은 초콜렛 싫어하지만 아버지가 좋아하는 초콜렛을 팝콘 위에 뿌려먹어도 싫은 내색 하나 안 하던 사람이다. 앤드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N7uxGfC-t6vldvq9H0JygF4Hp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9:48:25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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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뜨려야만 한다 -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플래쉬」를 보고 (1/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9</link>
      <description>「위플래쉬」를 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지만, 이 영화를 언제 처음 봤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첫 관람 후 남은 감상을 떠올려보면, 음악영화인 줄 알았으나 스릴러 같은 광기와 긴박함을 느꼈던 것이 기억난다. 수년이 지나 다시 본 「위플래쉬」는 '스릴러 같은 영화였지?'라는 이전의 기억과는 달리 강렬한 드럼 연주와 엄청난 몰입력으로 고양감과 일체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t4GiDAmm0rTIKtIA-m95bJMKi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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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어디서부터 시작하지?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2/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8</link>
      <description>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1/6)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모임을 만들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지?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임을 정체성으로 삼고 모임을 만들어보려고 머리를 한참을 쥐어짜봤지만 제자리를 빙빙 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오기를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UKvGvu12FkDq23SpJ4aT8y8cL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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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 : 마지막이 갖는 의미 -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를 읽고 (3/3)</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6</link>
      <description>「중간 : 왜 중간에는 힘이 빠질까?」,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를 읽고(2/3)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29살, 39살, 49살, 59살이 되면 사람들은 그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28살, 38살, 48살, 58살 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다. 167p   나이 끝에 9가 들어가는 나이를 아홉수라고 부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BIQYJrjX9UcuSovIl6-TUgKDF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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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_독서모임을 만들어야겠다 -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기반 커뮤니티 만들기(1/6)</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7</link>
      <description>문득 책 한 권 읽지 않던 제가 처음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대학교 졸업전시 준비가 마무리되어 학교 앞 자취방에서 하릴없이 방바닥 긁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당시 자주 눈팅을 하던 페이스북의 'XX대학교 앞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서 독서모임 모집 글을 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취업보다는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wFsttZtHo15YJermAvHH7HxPM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1:14:07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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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 왜 중간에는 힘이 빠질까? -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를 읽고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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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 : 성공적인 시작의 세 가지 원칙」,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를 읽고(1/3)​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중간에는 뭔가에 홀리는 것 같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 알 수 없는 힘의 작용인 것 같다. 145p  연령별 행복도 통계를 통해 제시하는 'U자 모양'의 중반부 가라앉는 형태의 패턴은 남녀노소,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공통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fsULJuMTBPXVb_kPerrskVlL8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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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성공적인 시작의 세 가지 원칙 -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를 읽고 (1/3)</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4</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언제 하면 돼?&amp;quot;  이 책을 읽는 중이라고 하면 단연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도 저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펼쳤었다. 저런 단순한 질문 하나로 결코 답을 얻을 수 없다. 멈추지 않는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딱 하나의 시점을 꼽아 자신의 답을 찾아주길 바란다면 너무나 큰 욕심이 아닐까. 그럼에도 감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E3cBiGZUaO_fpQSWWD8CrMdK3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0:51:04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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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년은 화마를 헤쳐나가는 꿈을 꾸곤 했었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고 (2/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2</link>
      <description>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고 (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모두가 친구가 되는 이상적인 세계  히미 덕분에 마히토는 나츠코가 있는 산실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산실은 출입이 금기시된 곳으로, 탑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마히토는 나츠코에게 다가가 나츠코의 이름을 조심스럽게 불렀다. 탑 바깥에서 마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IVJhWddOTrcBuAvM4Nd5_nVx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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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과 질서 사이 방황하는 삶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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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멋진 신세계」는 인간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사회를 묘사한다. 인간은 공장에서 분류되고, 분류에 따라 역할이 부여되며, 그 역할과 개인의 욕구를 일치시키는 훈련을 통해 완벽한 안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모든 인간은 자유와 개성이 제거되고 공동체와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살아간다. 사회 질서와 유지에 저해되는 사랑, 고독, 불안과 같은 온갖 원초적 감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Mhj2dniBscYC5KMI80nibcF_N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2:36:51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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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은 여전히 그날 밤 화마를 헤쳐나가는 꿈을 꾼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고 (1/2)</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1</link>
      <description>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은 꽤 좋아하는 편인데,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는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과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나도 그 감각에 동화되어 나의 사소한 몸짓과 눈 깜빡임까지도 의식하게 될 때가 있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그런 섬세함 위에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표현을 조화스럽게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tED3IwKxgyojj7a9gX4JXaqlu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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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머리 위에 &amp;nbsp;가시왕관을 올리는가 - 파트리크 쥐스킨트 단편집, 「깊이에의 강요」의 「깊이에의 강요」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Gu6/10</link>
      <description>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짧은 단편 「깊이에의 강요」는 날 이상한 기분에 빠지게 만들었다. 더 이상한 건 왜 이상한 기분이 드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가만 살펴보면 제목부터 뭔가 미묘하게 느껴진다. 깊이의 강요가 아니라 깊이'에'의 강요라는 제목은 어딘가 저자의 의도가 투영된 듯 느껴졌다. 깊이란 무엇일까? '깊이란 이것이다'라고 논하는 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XSr6T_m0Asn5Pf3nvYzFyyIGs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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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경삼림(2/2)」:  빛나는 내일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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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경삼림(1/2) 빛나는 내일을 꿈꾸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달라질 용기  223의 단골 야식집의 새로운 알바생 페이. 페이는 야식집 사장의 사촌 동생이다. 사람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일하는 페이. 야식집 단골 손님인 633은 노래 소음을 뚫고 간신히 페이에게 샐러드를 주문한다. 질문을 주고받는 이 두 남녀 사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6%2Fimage%2F153oGwN99dTmiLCfGfMpBOQcY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온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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