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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술사</title>
    <link>https://brunch.co.kr/@@hH3f</link>
    <description>철없던 시절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인생의 쓴 맛을 보다 2006년에 호주로 이민. 인생의 계획에 없었던 간호사가 되어 삶을 보내고 있는 호주 남자 수술실 간호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3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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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던 시절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인생의 쓴 맛을 보다 2006년에 호주로 이민. 인생의 계획에 없었던 간호사가 되어 삶을 보내고 있는 호주 남자 수술실 간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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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첫 번째 직장 - 정형외과 병동, 멘탈헬스 환자들 그리고 보름달이 뜬 밤.</title>
      <link>https://brunch.co.kr/@@hH3f/8</link>
      <description>2009년 1월. 인생에 생각지도 않았던 호주에 와서 어학연수 포함 3년을 공부한 끝에 남호주 공립병원에 취직이 되었다. 간호사도 인턴처럼 Graduate Program이란 것이 있는데 1년 동안 병원에 취직을 해서 교육도 받고 일도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Educator들이 정기적으로 병원 생활은 잘하는지 애로사항이 없는지에 대한 얘기도 하고 병동에서는 교</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0:02:23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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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과 취업 - 두 번째 학사모를 쓰다.. 그리고 간호사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3f/7</link>
      <description>큰 뜻을 가지고 시작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훌륭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생존을 위해 시작한 간호 공부였지만 무사히 학업을 마쳤다. 성적은 우수하진 않았어도 다행히 시대를 잘 만나 간호사가 모자랄 때라 성적이 그렇게 크게 중요하진 않았다. 졸업을 하느냐 마느냐가 제일 중요한 때였다. 난 그 전쟁터에서 맨 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2년을 공부하는 동안 몇몇의</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3:55:06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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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사람들과 사는 법 - 좋은 간호사 나쁜 간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hH3f/6</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중학교 입학 후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법책을 공부하고 독해를 하고 시험을 보고&amp;hellip; 수십 년간 입시를 위해 취업을 위해 했던 공부지만 막상 살기 위해 입으로 뱉어내야 하는 영어는 다른 게 다가왔다. 간호대를 입학하는 조건으로 해당 대학에 소속된 어학원을 졸업했다지만 사실 그곳은 천국이었던 것. 마치, 군대에서 훈련소</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0:53:08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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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간호 유학.. - 적성은 남의 나라 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3f/5</link>
      <description>2주간 몸무게가 10킬로가 빠질 정도의 강행군과 피로도 때문에 얼마짜리 렌트가 구해지던 집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었다. 서울에서 이삿짐은 올 때가 돼 가는데 집을 못 구했다면 어디다 짐을 맡겨야 하고 추가 비용이 들고 짐을 받고 정리하는데 일하는 사람들하고 실랑이를 했을 것이다. 다행히 짐 도착하기 4일 전에 집을 구했다.  임시 숙소에서 계약한 렌트</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2:07:23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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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wn Under.. - 정착을 위한 2주간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hH3f/4</link>
      <description>2006년 2월&amp;hellip; 여름이었던 남반구의 대륙.. 캥거루, 코알라의 나라..   꿈을 좇아 사람들이 해외로 간다지만 난 생계를 위해 해외로 가야 했다. 어둡고 슬프고 괴로운 마음은 아니었다. 이제는 먹고 사는 데에 집중하고 뜬구름 잡는 꿈을 꾸지 말자고 다짐했다. 당시 인구 100만 명 정도였던 남호주의 주도에 있는 공항. 인천공항의 10분의 1 규모나 될까</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3:29:18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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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점&amp;hellip; 바닥&amp;hellip;  - 무직이 된 가장 그리고 공사장</title>
      <link>https://brunch.co.kr/@@hH3f/3</link>
      <description>중국유학을 실패하고 돌아온 곳에 내가 설자리가 없었다. 알량한 대학 졸업장은 더 이상 의미가 없었고 2년 반의 공백은 있던 경력마저 없는 샘 되어버렸다. 그래도 가장이 되었으니 뭐라도 해야 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돌렸다. 물론 거의 모든 곳에서 연락조차 없었다. 그렇게 삶이 나락으로 떨어져 갈 때쯤 한 곳에서 연락이 왔다. 중견기업이었지만 당시 내가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3:34:40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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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의학 - 한의학 혹은 중의학.. 그리고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H3f/2</link>
      <description>호기롭게 사표를 던졌지만 넘어야 할 일들은 많았다. 무엇보다 부모님을 어떻게 모르게 할 것인가가 우선이었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었다. 우리 세대부모님들이 그렇듯 자식 특히 장남에게 기대하는 바는 당신들의 삶 자체였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갈등은 결국 퇴사의 촉매가 되었고 마음속에 꿈틀거리던 한의대에 대한 꿈을 이루겠다고 뛰쳐나간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0:39:13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guid>https://brunch.co.kr/@@hH3f/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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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철없던 29살의 갑작스러운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hH3f/1</link>
      <description>23년 전인 2002년 6월, 결혼을 석 달 앞두고 퇴사를 결정했다.   그 직장도 너무 원해서 들어갔던 직장이었던 곳이라 입사했을 때도 너무 기뻤던 곳이었지만 철없던 29살은 비전을 찾지 못하고 갑작스레 사표를 던졌다. 퇴사도 절차가 있어서 잘 마무리를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사표를 던지고 다음 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37:59 GMT</pubDate>
      <author>연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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