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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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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에서 받은 위로, 화려한 꽃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마음 속 비밀 서랍에 꾹꾹 담아 놓았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치유와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0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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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에서 받은 위로, 화려한 꽃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마음 속 비밀 서랍에 꾹꾹 담아 놓았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치유와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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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법을 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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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이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며 복숭아 한 상자를 안겨 줬다.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언니는 태안에서 휴가 중이라고 했다.  나는 쌔 빠지게 일하고 있다. 땡볕 더위가 더 야속하게 느껴졌다. 나는 자영업자이다. 벌써 몇 해째 휴가를 미룬 지도 이젠 기억나지 않는다.  순간 부럽고 서글퍼진다.나는 왜 떠나지 못하는가. 그렇다고 쉬지 않고 일해서 형편이 그들보다</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4:52:03 GMT</pubDate>
      <author>유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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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집아저씨가  없는 꽃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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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집 아저씨가 갑자기 덜컥 입원을 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돌발성 난청. 절대 안정과 주사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해야 한다. 이렇게 치료해서 나아진다는 보장만 있으면야... 그러나 의사의 말은 청력이 돌아올지는 장담을 못 한다고...  꽃집아저씨에 대한 걱정은 뒤로하고  나는 현실과 마주해야만 했다. 꽃을 이렇게 잔뜩 받아놓고 갑자기 입원을 하니 이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z%2Fimage%2F40yb9tZpTXIjtDS7HOD30XF9C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2:10:39 GMT</pubDate>
      <author>유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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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편의점 젊은 총각 - 감동은 배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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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댁이 잔뜩 긴장하고 서울길에 올랐다. 지하철 노선 보며 어리바리하며 두리번거리는데 반갑지 않은 손님 비가 오기 시작했다. 발길을 돌려 후다닥 서울역 gs 편의점을 들러 작은 우산을 들고 계산대 앞에 줄을 섰다. 카드를 끼우고 계산을 마쳤는데 &amp;quot;우산 비닐 벗겨드릴까요?&amp;quot; 하고 편의점 알바 총각이 묻는다. &amp;quot;네~&amp;quot; 비닐도 벗겨주고 택도 칼로 잘라주고 세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z%2Fimage%2F9wASA7R-66unA08TVY9jsbFf2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1:56:56 GMT</pubDate>
      <author>유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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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웃는다 - 꽃은 위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Az/9</link>
      <description>해가 서쪽으로 기울며 시원한 바람이 스친다. 해를 바라봐도 크게 눈부시지 않고 적당한 온기가 좋았다. 그래서 햇살 쬐는 고양이 마냥 꽃집 테라스에 엉덩이를 걸쳤다. 그때는 마음이 살짝 우울한 시기였다.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수술을 했고 보조기를 차고 생활했다. 앉지도 못하고 밥 먹을 때도 서서 먹어야 했고 운전도 안 되어 살살 걸어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z%2Fimage%2FzmMqOTRInTClYakfaBM6Q4YU_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22:44:47 GMT</pubDate>
      <author>유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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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 플렉스 - 나에게 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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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졸업 시즌, 꽃집을 운영하며 가장 위축되는 시간이다. 이런 이유로 졸업 시즌이 되면 꽃집 사장으로서 회의감에 빠진다. 고객의 기대만큼 풍성하지 못한 꽃을 판매하며 밀려드는 미안함이 나 자신을 시들게 만든다. 남들 보기엔 대목이라 한몫 두둑이 챙길 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화려하게 만들고 싶은데 원가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Az%2Fimage%2FAAqnfXbvw2cUx7liuU654eFCz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22:37:15 GMT</pubDate>
      <author>유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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