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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머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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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 사장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씁니다. 사장이기도 하고 청소부이기도 하고 고객센터이기도 한 나. 회계팀이자 홍보 담당이자 감정 쓰레기통이기도 한 나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22: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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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사장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씁니다. 사장이기도 하고 청소부이기도 하고 고객센터이기도 한 나. 회계팀이자 홍보 담당이자 감정 쓰레기통이기도 한 나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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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보다 걱정이 먼저 오는 사람 - 백업이 없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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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슬픔보다 걱정이 먼저 오는 사람이다.&amp;nbsp;아플 때도, 죽음을 마주할 때도,&amp;nbsp;내 안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건 늘 슬픔이 아니라 걱정이다.&amp;nbsp;그 사실이 마음을 서글프게도, 단단하게도 만든다.  혼자 일하는 사람은 병가를 쓸 수도 없고, 나를 대신해 줄 사람도 없다. &amp;lsquo;이날은 아플 예정이니 미리 비워둬야지&amp;rsquo; 하고 계획할 수도 없는 일이다.  독감이나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Cw2VEFKkxEs8iVDfX9NJet626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30:11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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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PC도 감정이 있습니다 - 무너졌다가도 다시</title>
      <link>https://brunch.co.kr/@@hHvj/11</link>
      <description>일하면서 가장 기운이 빠질 때는, 내 선에서 정성껏 친절과 서비스를 다 베풀었는데, 그게 그냥 허공에 툭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 때다.  며칠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내가 운영하는 공간 중 가장 큰 곳은 대형 세미나실이다. 워크숍, 강의, 밤샘 노트북 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처음 이 공간을 만들 때부터 어떤 분들이 올지, 어떤 목적 일지를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qFSt-bCWZsjbwu-Bn9Db5gd1R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6:15:13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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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장, 가출 청소년의 아지트가 되다 - 10대 소녀 가출 청소년과의 조우</title>
      <link>https://brunch.co.kr/@@hHvj/8</link>
      <description>나는 정말 그날의 일을 잘 해낸 걸까?  일을 하다 보면 참 다양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중에서도 아직까지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 몇 년 전 겨울, 내가 운영하는 공간 중 하나가 가출 청소년의 아지트가 되었던 일이 바로 그것이다.  동지를 앞두고 겨울의 한가운데로 접어들 무렵이었다. 나는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부지런히 이 공간 저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pqXZxW7TM6F4lf8-wBXlsL95c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1:03:56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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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 않기 위한 나만의 1+1 찾기 - 마음만은 팀플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hHvj/7</link>
      <description>혼자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하는 날이 있다.외롭다. 너무 외롭다. 이 감정은 단순히 심심하거나 지루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감정을 나눌 누군가,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감정. &amp;lsquo;사람&amp;rsquo;이 필요하다는, 아주 본능적인 감정이다.  &amp;ldquo;나, 일하는 게 너무 외로워.&amp;rdquo;  이렇게 말하면 친구들은 으레 이렇게 답한다. &amp;ldquo;야~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wB_auuPYhnmGKS48S93zyuqqG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9:35:46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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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시트콤이라기엔 너무 현실적이고 안 웃김 - 개그는 망해도 마음은 지켜야 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Hvj/6</link>
      <description>웃기고 싶다! 그 마음이 왜 이렇게 간절할까?  일에 치여 마음이 다칠 때.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한&amp;nbsp;에세이를 쓰려고 앉았는데, 이상하게 손끝이 간질간질하다. 뭔가 심오한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할 것 같은데... 자꾸 개그 욕심이 든다. 이건 마치 참선하러 절에 갔는데 갑자기 마이크 잡고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고 싶어지는 그 마음. 나는 지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IfHfEVnCwnHQl-wI_Ads5Ozfo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1:19:18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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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주점의 미러볼 아래에서 상담하는 사장님 - 별이 빛나는 밤 속에서 더 빛나는 5만 원</title>
      <link>https://brunch.co.kr/@@hHvj/5</link>
      <description>퇴근이 뭐였더라, 6년째 기억이 안 난다. 한 때는 나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18시가 넘어가면 오늘도 야근이네~ 하는 삶을 살 것이라 생각했지만, 출근이 곧 퇴근이고 퇴근이 곧 출근인 이 농담같은 삶을 살고 있다.  퇴근이라는 단어는 내 삶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가장 바쁜 시즌은 10월부터 1월 말까지다. 할로윈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까지 모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hy0BVnyUH46wFLtBwiFsqC68C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50:54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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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들어올 땐 노 젖기보다 젖은 사람부터 살핍니다 - 폭우 속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hHvj/4</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피치 못할 상황이 생긴다. 특히 자연재해 앞에서는 대통령 할아버지라도&amp;nbsp;예외가 없다. 어렸을 적엔 폭우나 폭설이 내리면 은근히 휴교령을 기대하곤 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 일기예보에 '비'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1인 사장으로서 가장 취약한 점 중 하나는 안전 문제가 생겼을 때 모든 책임을 오롯이 내가 져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qeAmG7FdIK7tAqWt_ryI0Y4n9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45:46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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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바지를 세워라! - 바지, 입지 말고 세워라! 감정노동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는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hHvj/3</link>
      <description>오늘도 진상 손님과 싸우며 10시간째 감정 노동 중인 당신께. 꼭 해야 하는 말인데, 불편해서 2시간째 어떻게 돌려 말할지 고민 중인가? 그게 일이라면, 결국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알다시피, 나는 1인 사장이다. 동료도 직원도 대신 전화를 받아줄 사람도 없다. 불편한 말과 감정은 전부 내 몫이다.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EqNPdZyEZQJd1ncAoKMYyXBOB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38:35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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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이 왕이면 나는 궁녀인가요? - 3만 원어치의 전투</title>
      <link>https://brunch.co.kr/@@hHvj/2</link>
      <description>아... 정말이지. 나도 손님이랑 욕하면서 싸우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욕조차 안 나올 만큼 화가 턱까지 차올라서 숨만 부들부들 쉬게 되는 순간도 있다.  물론 모든 손님이 이상한 건 아니다. 하지만 있다. 분명. 그리고 꽤 많다.  이 글을 읽는 다른 사장님들이라면,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일 거다. 나도 유튜브나 콘텐츠에서 진상손님 썰을 푸는 사장님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To-L85fDr2K7OzEgksnJktAEC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24:44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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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사업자의 인생, 주차장에서 가구 줍다 피어나다 - 나홀로 사장의 고군분투 생존기, 지금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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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장이기도 하고, 청소부이기도 하고, 고객센터이기도 한 나. 마케터이자 기획자이자 회계팀이자, 홍보 담당이자 감정 쓰레기통이기도 한 나. 나는 1인 사업자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되돌아보면 떠오르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다. 코로나와 주차장. 대학생 시절 나는 복수전공과 교환학생 등 '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며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vj%2Fimage%2F8daNfKYS5DiuNHxBi4iVvUX2z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14:44 GMT</pubDate>
      <author>나머지사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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