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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38</link>
    <description>글쓰기가 '닻'인 주부.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채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4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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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닻'인 주부.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채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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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로 마취하는 주부의 일상 - 집안일할 때 보는 드라마와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hI38/16</link>
      <description>집안일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 신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등 각종 기계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집안일은&amp;nbsp;신체적으로는 아주 큰 힘이 필요하지는 않다.  전업주부가 된 지 만 6년이 조금 넘었고, 이제는 집안일에 두루 능숙하다. 요리는 잘하는 편이 못 되지만 반찬가게의 도움을 빌리고, 몇 가지 간단한</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4:36:30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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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박과 객기가 난무하는 육아 - 엄마도 너랑 놀기만 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hI38/14</link>
      <description>어느 날 저녁 나와 아들의 대화. &amp;quot;너 이 오이 다 먹어야 해. 안 먹으면 변비 걸려.&amp;quot; &amp;quot;왜 먹어야 해?&amp;quot; &amp;quot;밥 먹을 때 채소 하나도 안 먹었으니까 오이라도 먹아야 돼. 너는 김치도 안 먹잖아.&amp;quot; &amp;quot;김치 먹을래.&amp;quot; &amp;quot;진짜? 열 번 먹어야 돼.&amp;quot; &amp;quot;열 번 먹을래.&amp;quot; 이 대화를 듣고 있던 남편이 우리를 중재했다. &amp;quot;엄마는 협박하지 말고, 아들은 객기 부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8%2Fimage%2F0g2IHZGNywV2V5Xc9iCTkFVF378.jpg" width="473"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4:11:01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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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뻘건 꽃이 예쁜 나이, 마흔한 살 - 여느 아줌마들처럼 꽃과 풀과 나무가 좋아져 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38/12</link>
      <description>혹시 당신은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뭐가 좋은지 모르는가? 부럽다.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amp;nbsp;좋은 줄 모르고 사는 그 젊음이.  나 또한 예전에는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뭐가 좋은 지 몰랐다. 산과 들과 강과 바다에서는 무언가 액티비티를 해야만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산은 타야 제맛이고, 산을 타고나서는 특색 있는 안주에 막걸리를 마셔야 했다. 들에서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38%2Fimage%2FP6Z3khuDwgvIPFbcaNywZUlWI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22:00:25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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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함께 한 매콤한 1박 2일 - 전업주부가 생기를 찾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I38/10</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시어머니께서 근처에 일이 있어서 오셨다가 우리 집에서 하루 묵고 가셨다.&amp;nbsp;시어머니께서 우리 집에 주무시고 간 건 결혼 12년 차만에&amp;nbsp;처음이었다. 오해가 있을까 봐 미리 이야기하자면 친정부모님 또한 단 한 번도 우리 집에서 주무신 적이 없다. 시가와 친정 모두 서울이고, 우리 부부 또한 서울 혹은 서울 근교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서로의 집에 묵어갈</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2:00:20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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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오전은 주부의 휴일 - 전업주부의 미타임</title>
      <link>https://brunch.co.kr/@@hI38/8</link>
      <description>처음 전업주부가 되고 나서 가장 어려웠던 게 휴일이 없다는 점이었다.&amp;nbsp;직장을 다닐 때는 월화수목금 일하고, 토일에는 쉬면 되니까 어려움이 없었다. 평일에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주말이 오고, 주말이 아쉬워도 또 며칠 지나면 다시 휴일이 오니까. 직장인에게는 반차도 있고 연차도 있고 월급도 있지만 전업주부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월급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2:00:18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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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기세척기에 의지한 삶 - 전업주부의 최애 가전</title>
      <link>https://brunch.co.kr/@@hI38/7</link>
      <description>2015년부터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벌써&amp;nbsp;만 십 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이사 간 아파트에 빌트인으로 설치된 식기세척기가 있어 사용하게 되었다. 그전 집주인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새 거지만 5년 묵은 식기세척기였다.  사용해 보니 그릇이 어찌나 반짝반짝하고 깨끗하게 세척되는지,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다. 그때는 나 빼고 주변 친구들은 아무도</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guid>https://brunch.co.kr/@@hI3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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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공부하고 운동하는 엄마 - 전업주부의 멘탈 관리 2</title>
      <link>https://brunch.co.kr/@@hI38/5</link>
      <description>전업주부가 되고 나서 처음에 제일 어려웠던 건, 나 스스로 주부를 '직업'으로 인정하는 일이었다.&amp;nbsp;스스로부터 '스테이 앳 홈 맘'이 하나의 직업임을 납득해야 남들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으니까.&amp;nbsp;사실&amp;nbsp;자본주의사회에서 실제적으로 돈을 벌어오지 않는 일을 하면서 정신이 건강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가 36개월 때까지 가정보육을 했기에, 그때까지는 정말 정신이 없</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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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기 전에 집안일을 멈추는 법 - 도르마무가 된&amp;nbsp;전업주부</title>
      <link>https://brunch.co.kr/@@hI38/3</link>
      <description>봄맞이 대청소로 양팔을 잃고 주말 내내 누워 있었다. 팔을 쓸 수 없었다. 내가 팔이 약한 건지 다들 적당히 조절하면서 집안일을 하는 건지 궁금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만큼 집안일을 하고 나면 꼭 앓는다.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팔을 잃었어. 두 팔 다 윈터솔져야.&amp;nbsp;(윈터솔져는 마블영화에서 팔 한쪽을 잃는 캐릭터다.) 아프기 전에 집안일을 멈추고 적절하</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guid>https://brunch.co.kr/@@hI3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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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 전업주부의 시간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hI38/1</link>
      <description>엄마, 내 친구 H가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알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청소는 하루에 한 번만 하고.' 그러는 거 있지. 집에 있으면 하루에 청소 여러 번 할 수 있는 시간이 나는 줄 아나 봐.  이 말을 하고서 나는 엄마와 함께 깔깔거리고 웃었다. 전업주부라고 해서 시간이 많은 건 아니다. 정말로. 믿지 못하겠지만 그러하다. 하루에 두 번 청소할 시간</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guid>https://brunch.co.kr/@@hI3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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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기만의 닻 - 전업주부의 멘탈 관리 1</title>
      <link>https://brunch.co.kr/@@hI38/2</link>
      <description>부부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친다. 서로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지나치게&amp;nbsp;부렸다가는 부부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나의 12년 결혼 생활 끝에 얻은 결론은 내가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을수록 우리의 관계가 더욱 편안하다는 것이다.  아이를 출산하고 의지할 데라곤 남편 밖에 없는 상황에 떨어졌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서는</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김다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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