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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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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개업 세무사의 성장 일기. 세무사로 살아가며 느끼는 이야기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8:2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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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개업 세무사의 성장 일기. 세무사로 살아가며 느끼는 이야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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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초 루틴, 사무실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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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을 맞이해 나의 월초 루틴 사무실 관리방법 정리해 보기!  보통 말일에는 신고 마감하느라 바빠서, 매월 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내가 하는 일들을 적어본다. 혼자 일하는 나 같은 1인 사업자는 직접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루틴화를 시켜놔야 내가 편하다.   [달력 바꿔주기]  벌써 한 달이 또 지났구나 생각을 하며, 새로운 달을 맞이한다. 4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m3Vm4xrxHjRbTmILa_4qXJRXr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36:43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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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세 끝 - 겨울도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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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인세 신고가 끝났다. 신고 납부서는 전달 완료했고, 남은 건 조정료 수금과 제본책자 발송이다. 조정료는 말일까지 기한으로 입금을 부탁드렸다. 세무조정계산서는 주위에 물어보니까 요새는 거의 PDF파일로 교부하고 따로 제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업체별로 의사를 확인하고, 필요한 업체만 제본해서 보내기로 했다. 하긴 요즘 같은 시대에 종이 보관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TmjMqJ3MUgtsZLNrD8YiZXW-7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51:41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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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괜히 있겠나 - AI 너무 믿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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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해도 잘 되었던 컴퓨터가 월요일 출근하니 먹통이 되었다.  갑자기 C드라이브 접근 제한이 걸려버린 것. 인터넷도 잘 되고, 저장된 파일도 다 문제가 없는데 뭐지? 했지만 일단 이것부터 해결해야겠다 싶었다.  어차피 오늘 예정된 스케줄은 오후 2시 상담 1건이다. 그전에 해결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일단 첫 번째 네이버에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Aakz5WOvqgGDmPy1vP_EFHey0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37:20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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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도 또 지나가는 중 - 3월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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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연휴가 있었던 2월이 또 금세 지나고, 법인세 신고기간인 3월이 찾아왔다. 작년부터 그리고 1월에 미리 가결산을 진행해 둔 덕에 3월 법인세 신고도 야근 없이 무난히 지나갈 것 같다. 사실 근세시절에 비하면 법인세 신고기간이 여유롭여도 너무 여유롭다. 개업한 초짜 세무사에게는 3월 법인세 신고기간보다는 5월 종소세 신고기간이 더 바쁘다. 종소세에 비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nqIVFgDKN2_E0JlWxz6BxcOlG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8:32:57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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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고 있어요 - 2월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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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부터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글을 써야지 다짐했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브런치를 뒷전으로 미루게 되었다. 역시 계획은 실패하라고 있는 거 맞지..? 개인적으로 1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급하지 않은 일들은 미루고 미루다 보니, 그중에&amp;nbsp;하나가 브런치였던 것. 역시 뭐든 꾸준하게 하는 게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rwzMckffzTllTCcNg9CIsRgNP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2:48:55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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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새 마음가짐으로 - 1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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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다행히도 휴가 중에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모처럼 잘 놀고 돌아왔다. 그런데, 연말 휴가를 계획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나 보다. 그동안 급하지 않아 미뤄두었던 세무 문제를 시간이 난 김에 처리하려고 한다며, 사무실을 찾은 손님들이 많았다. 이번 달이 개업 이후 신규 상담 고객이 가장 많았던 달이었다. 휴가로 공백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HHi4OnPB6V0IazFTVJPC_OfC9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2:20:09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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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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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한 해, 쉴 새 없이 달려왔던 일들이 마무리되면서,&amp;nbsp;12월부터 조금 일상의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오히려 역설적으로 이러한 여유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  갑자기 여유가 흘러넘치다 보니&amp;nbsp;한없이 나태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렸다. 오히려 나는 바쁠 때일수록 더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하고 싶은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LCEtxJ9S-eJT17Z99fuq3Jevj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8:47:58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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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내가 만난 100명의 청년들 - 부캐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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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업 초기에 한가했던 어느 날,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서울영테크 재무상담사 모집 접수 : 2025.03.12. 까지 - 한국 FPSB  필수 지원 자격은 재무설계사 자격증인 AFPK나 CFP자격 보유자이면서, 재무상담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했다. 우대조건은 월 40건 이상 상담가능자.     서울영테크란,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에게, 효과적이고,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KB21Iv4gCHpTeBHHM_8vUBzx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8:52:20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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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그 정도로 가까웠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IBC/62</link>
      <description>친한 지인들에게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하라고 해도 정말 급할 때 아니면 물어보지를 않는다. 어차피 내가 돈 안 받을 걸 알아서, 괜히 바쁜데 나한테 연락해서 시간 뺏기 싫다면서.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더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을 통해 학교 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나와는 사실 이렇다 할 유대가 없었으나, 최근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HJ6FqVJWeKVo7wa3Dpy-PNMba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6:31:36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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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장한 줄 알았는데, 발행을 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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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목요일, 세무사는 누구와 협업할까?라는 글을 작성 후, 어떤 글을 쓸까 하다가 합격자 발표 순간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사진첩도 뒤져서 사진도 고르고, 저장해 두었다가 원래 이번 주에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울리는 브런치 알림.  '... 이게 발행이 됐네?'  저장 버튼이 아니라 내가 발행 버튼을 눌렀었나 보다.&amp;nbsp;그래서 의도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nbPmdUWEOrwYidw9Ibp9v7tOL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5:59:22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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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중에 합격자 발표 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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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63회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올해 또 이렇게 728명이 새로 배출되었다. 늘 이맘때쯤 되면 벌써 또 1년이 지나갔구나 하면서 내가 합격하던 해가 생각이 난다. 벌써 6년 전.      당시 나는 1차 시험은 가채점 결과로 무난한 합격을 예상했었지만, 2차 시험은 동차로 큰 기대감이 없었다. 그럼에도 후회 없이 동차도 도전해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Ntj290ViPBII1NpJLC624eE4F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4:46:25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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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는 누구와 협업할까? - 타 자격사와의 연결성</title>
      <link>https://brunch.co.kr/@@hIBC/58</link>
      <description>오늘은 세무사로서 타 자격사와 업무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물론 세무사가 주로 어떤 업무를 중점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갓 개업한 고시 출신 세무사로서 지금까지 겪어 본 내용을 중심으로 적어보겠다. 자격사의 나열순서는 가나다순이다.     1. 감정평가사  세무사가 상속, 증여 등 컨설팅 업무를 주 업무로 한다면</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1:07:51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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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필요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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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플랫폼 광고대행사 업체 전화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제가 광고를 맡기고 싶으면 연락드릴게요... 사무실 전화에 휴대폰 전화, 카톡, 네이버톡톡 가리지 않고 광고 홍보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 그분들도 당연히 본인의 일을 하시는 거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군데에서 광고 연락이 온답니다.  광고비 얼마 내면 1개월 안에 상위 노출 시켜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7MXCxIm4t48KUhsQeqOxHoVOV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46:28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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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가세 예정신고 잘했는데요 - 후속업무가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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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부가세 예정신고 기간에, 예정고지를 받은 개인사업자 거래처 중에,&amp;nbsp;3분기 실적이 많이 감소하여 예정신고한 곳이 있었다. 물론 예정고지분 먼저 납부하고, 내년 1월에 확정신고하고 그때 환급받아도 되지만, 이게 내 돈이라면 굳이 지금 안 내도 되는 돈 몇 백만 원을 나라에 먼저 납부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예정신고 넣고 일반환급으로 처리했고, 예</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3:55:02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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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근황 -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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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은 종소세 중간예납의 달. 전년도에 비해 올해 매출이 줄어든 사업장은 반기결산 후 중간예납 추계 신고를 통해 종소세 예정고지 납부세액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일단 이러한 사업장은 필수로 신고대상이고, 나머지 기장업체들도 이쯤 되면 올해 예상 종소세 안내 등을 시작한다. 내년 5월에 갑자기 세금이 많이 나와 당황하시지 않도록 미리 예상세액을 안내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1Xl7yCmGa9YEHpK_rn8ZCQN78j4.png" width="263"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2:55:33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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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업 이후 달라진 삶의 변화 - 1주년</title>
      <link>https://brunch.co.kr/@@hIBC/51</link>
      <description>만 1년이 지난 나의 사업장! 짝짝 자축 (고생했다 나 자신) 은행 인터넷 뱅킹 들어갔더니 창립기념일이라고 메시지가 뜨는데, 갑자기 너무 거창해 보여서 당황스럽네. 아무튼 오늘은&amp;nbsp;1주년이 지난 소회를 적어보려고 한다.    1. 연락  근세 때에는 퇴근 시간 이후에나, 주말에 연락 오면 진짜 너무너무 싫었다. 그렇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9WAmPEfa0ecmPMVLv2Le73ESD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2:06:46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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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서, 오히려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hIBC/53</link>
      <description>내가 사무실에서 혼자 일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물어본다.  &amp;quot;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amp;quot;  &amp;quot;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하더라고&amp;quot; ​  실제로 나도 혼자 일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혼밥도 별로 안 좋아하고, 혼자 여행 다닌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인 성격이었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53:08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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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BC/50</link>
      <description>남편한테 서촌 데이트하자고 꼬셔서, 함께 브런치 10주년을 축하하는 브런치 팝업에 다녀왔다.   내가 브런치에 글을 끄적거리고 있는 모습이, 남편 입장에서는 재밌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재밌나 보다. 흔쾌히 오케이 해서, 퇴근하고 서촌을 갔는데, 오랜만에 간 서촌의 분위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솔솔바람 부는 가을 날씨도 한 몫했다. 서촌의 고즈넉한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TDkl_jn_7S7YLYZ1E33wCQCQ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2:09:43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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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최종, 진짜 최종, 진짜 진짜 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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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이제껏 살면서 내 인생의 시련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이뤘던 것 같은데? 난 항상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이번에 글을 적으며 돌이켜보니 분명 내게도 작은 시련들은 언제나 존재했다. 그런데 내가 그런 것쯤은 시련이라고 안 쳐줬던 것이다. 그냥 지나가는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당시에는 시련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sHqKdBtnLwvqZPFDPHfe7Ag8A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7:53:54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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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다섯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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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년 전, 대만여행의 필수코스라 불리는 풍등 날리기를 했었다. 풍등에 적었던 2가지의 소원이 세무사 시험 합격과 2030년부터는 놀자였다. 하나는 이뤘고, 과연 2030년에 나는 은퇴할 수 있을까?   2030년에 내 나이 마흔인데, 20대 중반에 생각한 마흔은 너무 어른이라, 그때쯤에는 뭔가 대부분 이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5년 남았다고 생각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C%2Fimage%2FBRvpTtQRmDkImvGKLEKNenRey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7:00:38 GMT</pubDate>
      <author>화이트골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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