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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포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hIBv</link>
    <description>여기 세 식구가 살고 있어요. 밖에서는 좀 모자라고 바보 같으면서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여포아내,  돈을 좋아하고 좀 불쌍한 남편, 셋 중에 제일 보통 같은 외동아들이 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5: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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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세 식구가 살고 있어요. 밖에서는 좀 모자라고 바보 같으면서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여포아내,  돈을 좋아하고 좀 불쌍한 남편, 셋 중에 제일 보통 같은 외동아들이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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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글써서 돈 벌어오기를 기다리다가 포기한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8</link>
      <description>자식을 키우다 보면 누구나 어린 자식이 하는 귀여운 말에 감동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한별이를  키우면서  한별이가 하는 귀여운 말들, 재미있는 상황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러한 이야기들이 그때는 참 재밌었는데 얼마 안 가 잊어버리는게 아까워서  수첩에 적어두곤 합니다. 가끔씩 수첩을 넘겨보며 그 때 일이 떠올라  피식 피식 웃는 것도 좋고, 나중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EHLSqVJzAaQPmP-slsqbiTb2k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20:52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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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amp;nbsp;5학년 한별이도 러브레터 받았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7</link>
      <description>요즘 초등학교 5학년이면 교실에서 남학생 여학생 사이는 어떤지 궁금하지요. 한별이에게 물어봅니다.  &amp;quot; 한별아 너네 반에서 남자애 여자애 사이는 어때? 어디서 보면 초등학생도 반에서 사귄다는 얘기도 있던데 &amp;quot; &amp;quot; 엄마 우리는 그런거 없어. 그냥 다 따로야.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끼리 놀고, 여자애들은 뭐 어떻게 노는지 그건 나도 몰라 &amp;quot; &amp;quot; 그럼 너는 네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1tKIe1vWhSXixwpOW5PIvznf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19:36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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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남편이 꽉 잡혀산다는 얘기가 시어머님 귀에 들어갔어요!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6</link>
      <description>&amp;quot; 여보, 오늘 저녁은 엄마집에서 먹는대요. &amp;nbsp;이따가 퇴근하고 집에 가서 전화하면 한별이랑 그때 내려오세요~ &amp;quot;  오후 4시쯤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별이의 큰 고모부 생신이셔서 어머님댁에 다같이 모여 저녁을 먹는대요. 어머님은 이렇게 딸, 사위, 아들, 며느리 생일에 온 가족을 부르시고 같이 밥을 먹습니다. 준비는 어머님이 거의 다 하셔요.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AOpJd062OETMZnK5zxr6ilMB_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5:55:27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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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컴퓨터를 앞에 두고  고군분투하는 초등 아들 - 절제와 유혹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초등 5학년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5</link>
      <description>한별이와 할아버지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가기 전에는  한별이에게 늘 하는 당부가 있어요. &amp;quot; 한별아~  할아버지 집에 가면  할아버지를 많이 따라다녀.  할아버지는 지혜가 아주 많으신 분이야.   할아버지가 TV 보실땐 너도 옆에서 같이 보고, 마당에 나가시면 너도 따라 나가 &amp;quot; &amp;quot; 내가 따라다녀도 할아버지는 말을 거의 안 하시는데? &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xQMCj2_BAzSTYtnXR76ckb7tj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4:18:59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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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똑같은 겨울 점퍼를 16년이나 입어야 하는 남편 - &amp;quot;여보~~ 이제 겨울잠바 좀 새 걸로 사주세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4</link>
      <description>12월의 달력   오늘 날짜에 빨간 동그라미가 쳐 있습니다.  여포아내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거든요. 작년에는 달력에 표시를 안 해 두었다가 둘 다 그 날짜를 잊고 그냥 지나갔어요. 한참 뒤에서야 결혼기념일을 잊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도 결혼기념일에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라도 사 드시는데 우리가 잊었다니!! 그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Q61mKehJ4Ca9Fc8pjrv1L93DW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53:24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34</guid>
    </item>
    <item>
      <title>아들이 핸폰 시간 연장을 자꾸 거절당하자 끝내 뱉은 말 - 초등학생 아들이 핸드폰 사용시간 연장을 자꾸 거절당하자 끝내 뱉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3</link>
      <description>여포아내의 집엔 초등학교 5학년 아들 한별이가 있습니다. 한별이도 보통 아이들처럼 핸드폰을 좋아하지요. 휴대폰 게임 브롤도, 마인크래프트도 하고  유튜브는 막아놨건만 카톡을 통해서 들어가 유튜브를 보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핸드폰 사용시간이지요!   한별이의 핸드폰 공식 사용시간은 20분입니다. 처음엔 1시간을 했다가  30분으로 했다가  지금은 20분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33</guid>
    </item>
    <item>
      <title>여포아내집의  아침 풍경  - 한별이는  5학년</title>
      <link>https://brunch.co.kr/@@hIBv/30</link>
      <description>남편은 7시 전에 출근하고 저는 자고있는 한별이를 7시 10분부터 깨우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잠 깨서 나오는 한별이에게       &amp;quot;  한별아 엄마한테 아침인사 해야지~ &amp;quot; &amp;quot;  아이 잘 잤다    아침이 좋~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사랑해요  &amp;quot; 하고 엄마를 안아줍니다.       이 4 문장은 한별이가 어릴 적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엄</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30</guid>
    </item>
    <item>
      <title>남편이 차도 사주더니 남카도 줬어요.  이게 웬일이래요 - 남편의 남카(남편카드)</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9</link>
      <description>잠시 일을 할 때였습니다.  걸어갈 거리는 아니어서 아침에 회사에 갈 때는 아버님께서 태워주시고 올 때는 회사 동기가 태워줬어요.  2년 남짓 그러다가 남편이 차를 하나 사서 타고 다니는게 어떠냐고 합니다.  아... 운전은 정말 피할 수 있으면 끝까지 피하고 싶었던 것이거늘...  면허만 간신히 따 놓은 상태였는데 결혼하면서 남편이 준중형차를 사줬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X8qwz7yr4gjDTpTuWpC_LBGy-Ts"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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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포아내의 전형적인 여포짓 - 미용실에서 뺨맞고 집에 돌아와 여포짓하는 여포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7</link>
      <description>늘 다니던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습니다.       &amp;ldquo;C컬 펌으로 해주세요&amp;rdquo;   단발 길이이기 때문에 귀밑으로 귀엽게 컬이 들어가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샴푸를 하고 드라이를 마치고 보니 머리 아랫부분만 컬이 있어야는데  이건 머리숱 전체가 엄청 부풀어 있는 거에요!  아니 이게 뭐야!   이건...    이건    그냥  삼각</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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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유머 #1 홍어회무침, #2 봉숭아물, #3 - 남편의 유머가 너무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6</link>
      <description>남편의 유머 #1 &amp;ldquo;맛있는 음식인데 칭찬해 줄 사람이 없네&amp;rdquo; 친정에 가족이 다 모였어요. 각자가 조금씩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얘기를 나누어요. &amp;ldquo;이 닭날개 조림은 지영이가 해 온 거야? 음 술안주로 아주 좋은걸&amp;rdquo;&amp;ldquo;지은아 네가 만들어온 족발은 오늘 더 맛있다. 간이 어느 때보다 더 잘 되었다&amp;rdquo;&amp;ldquo;이 사라다는 뭐야, 언니 처음 만들었다면서 왜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ZVl6OMT6d01YWZTwdWnqNoVNJ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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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칭찬을 하면 남편은자꾸  가스라이팅 하지 말래요 - 여포아내의 칭찬</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5</link>
      <description>친정에서 가족 모임이 있었어요. 거실에 밥상 세 개를 펴 놓고 음식을 날라 준비합니다. 저는 음식 몇 가지를 준비해 갔는데 동생도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왔네요.  동생은 족발을 해왔습니다.&amp;nbsp;하지만 그냥 보통 족발이 아니에요. 여러 한약재와 향신채를 넣어 족발을 거므스름하고 윤기나게 삶아 놓은 것을&amp;nbsp;그대로 먹어도 괜찮지만 한 단계를 더 거칩니다. 족발이 따뜻할</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00:38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25</guid>
    </item>
    <item>
      <title>주식에 실패해서 오천원 수박을 사왔어요 - 5,000원짜리 수박</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4</link>
      <description>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해요. 남편이 퇴근길에 집앞 농축산물 가게에서 삼겹살을 사오기로 했습니다.  &amp;quot; 띠띠띠띠 &amp;quot; &amp;quot; 여보 &amp;nbsp;오셨어요~ &amp;nbsp;고기도 잘 사오셨네요~ &amp;nbsp;&amp;nbsp;&amp;quot; 남편은 고기를 담은 비닐봉지를 식탁에 내려놓으며 말해요.   &amp;quot; 여보, &amp;nbsp;&amp;nbsp;여기 고깃집에서 수박을 파는데 수박이 오천원짜리가 있어요! &amp;nbsp;&amp;quot; &amp;quot; 오천원짜리 수박이 있다고요?</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0:59:19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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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갈비뼈를 내줄 테니 보험금을 타 먹으라는 남편 - 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2</link>
      <description>&amp;ldquo; 삐삐삐삐 &amp;rdquo;  축구 좋아하는 남편이 운동 끝나고 들어오나 봐요.   여보 오셨어요~ &amp;ldquo;아...  여보.. 나 다쳤어요.. 으...&amp;rdquo;       에~에?  남편은 팔로 가슴팍을 감싸고 일그러진 표정으로 현관을 들어옵니다. &amp;ldquo;아니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amp;rdquo;  축구를 하다가 상대방 골에 가슴을 맞았대요.       남편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운동삼아 하는 거</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1:52:54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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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가 없는 동안 남편과 시어머니의 대화 - 여포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1</link>
      <description>어느 겨울 휴일. 남편이 한별이와 어머님댁에 간대요.&amp;nbsp;가서 점심 먹고 쉬다 온대요. 이런 상황은 우리셋 모두에게 좋은 시간입니다. 남편은 자기 부모님 집이니 너무 편하고,&amp;nbsp;한별이도 엄마 없이 컴퓨터게임 맘껏 하니 좋고, 저 또한 집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amp;ldquo;네 잘 다녀오세요&amp;rdquo; 이후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남편은</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0:31:49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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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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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어디 나가서 남보다 뒤쳐지는 게 싫은 남편 - 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20</link>
      <description>❝ 오빠!!  물 갖다줘!! ❞  잠시 일을 할 때였습니다.  6명의 동기 중에 아주 얌전하고 순종적인 스타일의 동기가 있는데 그러는거에요. &amp;ldquo;언니, 나는 집에서 침대에 누워 남편한테  ❛오빠!! 물 갖다줘!!❜  하면 물을 갖다줘요&amp;rdquo; 에헤~?  이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 오빠!!  물 갖다줘!! ❞ 이 말투를 되게</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20</guid>
    </item>
    <item>
      <title>밤마다 아내를 빼앗기는 남편의 저주 - 여포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hIBv/19</link>
      <description>아들은 몇 살까지 엄마와 같이 자나요?  &amp;ldquo;엄마 오늘도 나랑 잘 거지?&amp;nbsp;나랑 자야 해&amp;rdquo; 저녁 잘 시간이 다가오자 한별이는 엄마에게 확인합니다.&amp;nbsp;자기랑 자야 한다고요. 아기를 키우면서 잘 못한 것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분리수면을 못한 거였습니다. 아기 때부터 같이 자다 보니 지금까지도,&amp;nbsp;이번&amp;nbsp;5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같이 자려고 해요.  &amp;ldquo;안돼!&amp;nbsp;엄마는 아빠</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2:38:57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19</guid>
    </item>
    <item>
      <title>처가에 가는 기름값은 아내가 내라고 하는 남편 - 돈 좋아하는 남편&amp;nbsp;&amp;nbsp;&amp;nbsp;/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18</link>
      <description>남편의 컴퓨터 화면 속에 엑셀파일이 있어요. 집안 경제규모와 변동이 엑셀로 각종 항목별&amp;nbsp;&amp;nbsp;&amp;nbsp;휘황찬란하게&amp;nbsp;&amp;nbsp;정리되어 있습니다. 결혼후부터 수입, 지출 항목이 세분되어 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 중에는 차량유지비의 세부명목으로&amp;nbsp;기름값&amp;nbsp;항목도 있고, 저에게 주는 생활비항목도 있습니다.   어느달 월말 즈음 그 달은 무슨 일 때문인지 친정집에 평소보다</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8:04:05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18</guid>
    </item>
    <item>
      <title>아내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가족 - 4학년 아들  /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17</link>
      <description>동생이 놀러왔어요. 저녁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불판 올리고 김치, 버섯, 고기를 구워요.  상추, 마늘, 청양고추도 빠질 수 없지요. 시원한 음료도요. 그렇게 맛있게 다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우리모두는 다들 물러서서 등 기댈 곳을 찾습니다.   잠시 그렇게 쉬고는 &amp;ldquo;자 이제 슬슬 치워볼까요?&amp;rdquo; 남은 음식들 모아보고 그릇을 옮기는데 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CG1i8GKpT_g5-Jx7oEkbsn9253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guid>https://brunch.co.kr/@@hIBv/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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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등학생 아들을 설거지로 이끄는 마법의 말 - 3학년 아들&amp;nbsp;&amp;nbsp;&amp;nbsp;/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16</link>
      <description>아들이 3학년이 되어서 설거지를 좀 해도 될텐데 아직은 시켜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밥을 다 먹고 치우려는데 아들이 그래요. &amp;ldquo;&amp;nbsp;엄마, 오늘은 내가 설거지 해볼게요&amp;nbsp;&amp;rdquo; 에헤 진짜? &amp;ldquo;&amp;nbsp;네 한번 해보고 싶어요&amp;nbsp;&amp;rdquo;  이런 소중한 기회는 잘 잡아야 하지요. 앞치마를 둘러주고,&amp;nbsp;식탁 반찬 정리는 제가 합니다. 씻을 그릇을 개수대 옆에 잘 놓아주고 설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Bv%2Fimage%2FM2UCnKOpMn_a31RoNL9QKB1XP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1:00:06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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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을 참 좋아하는 남편 (ep.1 이자까지 다 주세요) - 여포아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Bv/15</link>
      <description>저희집 경제관리는 남편이 합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한달을 살아가고요. 그렇다보니 저는 따로 가진 돈이 없어요.  &amp;ldquo;여보,&amp;nbsp;제 수중에 돈이 없으니 좀 허전해요. 어차피 여보가 예금 넣을 돈을 절 주세요.&amp;nbsp;제 이름으로 예금하고&amp;nbsp;1년 후에 줄게요&amp;rdquo; 제가 불쌍했는지 남편은 이달 예금할&amp;nbsp;100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다음날 집앞 새마을금고에</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여포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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