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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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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9:3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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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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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12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하고싶은게 많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IRn/11</link>
      <description>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몸은 하나인데 머릿속은 왜이리 시끄러운지. 마음만 앞서서 일을 벌였다가, 또 금방 마음을 접어버릴까 봐 두렵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도전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나이 들어서 후회하진 않을까, 그런 생각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간지럽힌다.  이젠 호기롭게 뭣도 모르고 덤비던 파릇파릇한 나이가 아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망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Fog92w8BFnhfBvD6lSjinqO_q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3:23:04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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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11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프로크래스티네이션(Procrastination)</title>
      <link>https://brunch.co.kr/@@hIRn/10</link>
      <description>요즘 또 느슨해졌다. 꾸준함이란 참 피곤하다. 처음엔 설렘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내 강박으로 변한다. 반드시 해야 해. 오늘도 해야 해. 하루라도 쉬면 뒤처질 거야. 이런 생각들. 나를 밀어붙이던 말들이 이제는 나를 짓누른다.  쉬어도 쉰 느낌이 없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답답하다. 지금처럼. 아, 그래. 프로크래스티네이션.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n96tdccvZFg1b9__t41yFmBFL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6:45:05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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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10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Rn/9</link>
      <description>왠지 오늘은 마음이 가볍다. 이 미칠 듯한 감정 기복 속에서 유난히 멀끔하고 고요한 기분이 날 감싼다.  미래는 여전히 희미하고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지만 그동안 나를 짓누르던 답답함과 갑갑함이 조금은 걷힌 듯한 느낌이다. 장기적인 계획은 여전히 짜증나고, 실증나고, 귀찮다.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감정을 끌어안은 채 꾸역꾸역,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Vbnwd09pAB50VOhkyxZ2MB0CO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4:38:37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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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8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답답하고 뭐든지 답이 보이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IRn/8</link>
      <description>문득,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한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나는 요즘, 그런 날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우울하고,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 나날들. 무언가를 먹고, 무언가를 만들고, 혹은 당장 밖으로 나가 걸어봐도 이 감정들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당장 결과를 보여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7SnwaXo-sF9TDTG1ha1LcDVA-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3:59:04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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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5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우울할 땐, 정제탄수화물</title>
      <link>https://brunch.co.kr/@@hIRn/7</link>
      <description>간혹, 우울과 불안이 평소보다 훨씬 크게 밀려올 때가 있다. 나는 원래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그 &amp;lsquo;간혹&amp;rsquo;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질 때가 있다. 그럴 땐 고민하지 않고 정제 탄수화물을 먹어 우울을 잠재운다.  누가 보면 스트레스성 폭식 같겠지만 나는 배달음식을 되도록 멀리하는 편이다. 평소에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시켜먹는다. 오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Q6qKCLZAsy4k0t0WrcDmnoBxI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18:08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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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4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지금도 내 꿈은 현재진행형</title>
      <link>https://brunch.co.kr/@@hIRn/6</link>
      <description>나는 허무맹랑한 상상을 즐긴다. 각그랜저를 사는 상상, 고가의 스포츠카를 끌고 도산대로를 달리는 상상. 지금은 이룰 수 없는 일들이지만 자꾸 그런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럴 때면 스스로를 다잡는다. 하지만 어떤 날은 이유도 근거도 없는 희망에 심장이 뛴다. 그 희망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상상 속 미래는 늘 눈부시다. 지금은 집도 없는데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s7C2NPMYXcAsuHy8hqp1Ms85P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59:52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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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3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은 다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IRn/5</link>
      <description>지긋지긋한 해, 거지같은 하루.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다. 머리까지 지끈거렸다. 그래도 어쩌겠나. 아침은 밝았고, 하루는 어김없이 시작됐다. 전날 몇 시에 잠들었든 간에, 나는 늘 오전 9시에 일어나려고 한다.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지만, 나만의 루틴은 꼭 지키려 노력한다. 그래야 긴 밤을 뜬눈으로 지새지 않고, 불안한 생각들로부터 조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doVMFfu7UQArYIoiSaH42BIUg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2:41:16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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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2_하루에 한번 일기쓰기 - 변한 것 없는 나의 2025년 상반</title>
      <link>https://brunch.co.kr/@@hIRn/4</link>
      <description>3월 이후, 이곳 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남기고 한동안 들르지 않았다. 먹고사는 게 바빴던 걸까? 해고를 당했지만, 그동안 내가 제대로 해둔 게 없어 국가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 실업급여조차 받지 못했고, 나는 하루하루를 집 안에 스스로를 가둔 채 9월까지 시간을 보냈다.  사실, 집 안에 나를 가두는 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숨만 쉬어도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f8wWGgQEVDKX0LfDs_e_ylaPJ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2:08:06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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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갔다. - 작은 변화, 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IRn/3</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잠들기 전, 카카오톡 '나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기록하고 잠에 든다. 대문자 J인 나는 항상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게 찝찝하고 허전했다. 돌아보면 나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학생일 때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위해 분 단위로 계획을 짰고, 회사원이 된 후에는 퇴근 후 집안 환기, 신발장 정리, 빨래 돌리기, 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Wf2tqxG4nieRyQW-fVM47PeND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6:21:24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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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2 - 내가 좋아했던 내 모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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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약때문인지 그동안 부쩍 잠이 많아졌고, 병원에서는 571문항에 달하는 테스트를 숙제로 내주었다. 일주일 동안 약속 장소에서 지인을 기다리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 밥을 먹으면서 틈틈이 571문항을 풀었다. 병원에서는 그 테스트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요일에 병원을 다녀왔으니, 그 다음 주 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Wh4kFbSiRgqKVsIijbvBXZQxc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6:26:59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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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민한 사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Rn/1</link>
      <description>해고를 당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아마 대표와의 성격 차이가 가장 큰 원인이었을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마음고생이 많았다. 내 자신을 돌볼 여유도, 주변을 신경 쓸 여유도 없었다. 규칙적인 생활이 사라지면서 식사시간, 기상시간, 취침시간 등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 퇴사하면서 여러 문제들이 뒤따랐다. 이것들만 해결되면 다음 일을 해야 직성이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Rn%2Fimage%2F-nuFJJV3QISmoQIUh0mYgnD4j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0:20:27 GMT</pubDate>
      <author>꼬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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