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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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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션 그래픽, 캐릭터 IP 디자이너. 영어 선생님.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꽃을 만지고 도자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한 번 사는 인생 꽃처럼 살고 싶은 마음의 흔적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41: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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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 그래픽, 캐릭터 IP 디자이너. 영어 선생님.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꽃을 만지고 도자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한 번 사는 인생 꽃처럼 살고 싶은 마음의 흔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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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사랑을 받는 날들 - 힘내자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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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도 습도 햇살 바람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날씨를 자랑하는 4월에 태어난 나 별자리상으로 양자리인데, 양자리 해설을 아무리 읽어봐도 내 성정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양자리는 열정적, 정열적, 리더십 같은 형용사가 붙는데 내가 그런 사람인가 하면 전혀... 내 관심분야에서는 열정적일 수 있지만 흔히들 말하는 갓생 살기는 내 흥미를 끌어내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QQ9bEfmRvc7ljE9L5H-ws-RP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2:53:31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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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r Fan - 상 - 202X. 06.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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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예준아, 컨디션 어때?&amp;quot;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음에도 싱가포르는  상상 이상으로 더웠다. 이런 날씨에 야외 공연이라니 벌써부터 진이 다 빠지는 기분이다. 거대한 서커스 텐트 같아 보이는 휴게 공간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게 최선이었다. 이제는 내 피부나 마찬가지인 검은색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양 옆에 세워둔 선풍기들의 각도를 조절한 뒤 고개를 젖혀 손수건에</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4:19:46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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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한 5만 원 해? : 네일아트 - 가격은 절대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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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부터 본격적으로 네일 아트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때는 바야흐로, 젤 네일이란 게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매니큐어를 하나 둘 사 모으는 재미도 있었고 그를 이용해서 셀프 네일도 한창 즐겼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게 아리따움의 모디 네일이 셀프 네일러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여서 새 시리즈들이 나올 때면 동네 아리따움에 출동했더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sAG5nFvtQIyFsyvNzkH-Zy8bqjA"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33:30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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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좋은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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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창한 낮 시원한 밤 조금 이르게 해가 뜨거워진 건 두렵지만  짧은 이 계절 만끽해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MBEsP-NsowFIK6xZdN4t0z05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2:02:24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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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내가 잃어버린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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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본다. 날이 좋다. 그날처럼. 너무 힘이 들 땐 기록을 해보세요,라는 상담사의 말을 떠올리고 펜을 들어 노트에 끄적인다.     모처럼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수아를 떠나보낸 지 반년이 채 안되었던 그날은, 처음으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침대 옆 탁상에 올려진, 내 손바닥보다 작은 하얀 신</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38:21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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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중 가장 사랑하는 날: 생일 - 생일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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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12달 중 가장 좋아하는 4월! 나의 생일 달이다.   아이러니는 내가 원해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내 생일은 - 별 다른 일을 하지도 않는데 - 참 좋아한다는 것 이다. 사는 게 마음처럼 안되고 늘 고난과 역경이 앞을 막는 기분임에도 불구하고 왜 생일이 좋을까. 그리고 이십 대 중후반쯤부터 생긴 생일 리추얼이 있는데, 바로 셀프 케이크와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laSHvJ8b4mi_em8n7_oyw7Buz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09:26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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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한 번 칭찬하기 - 나의 제일 친한 친구는 나 자신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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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1026 금요일에 미리 쓰는 토요일의 기록   나는 자기 객관화를 해야 한다는 핑계로 늘 자기비판적 시선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사실 이런 성격? 습관? 을 쉽게 고칠 수 있는 건 아니라 여전히 부족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만이 눈에 띄지만... 사람들은 모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나 역시 부족한 점만 있지는 않을 테니, 다른 사람들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kpmYoFYrFm23HP8CQm0XiiIx1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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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 잘하자 - 타인에게 왈가왈부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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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내 인스타 알고리즘이 어떻게 된 일인지 식사 자리에 유일한 남자 한 명이 모두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는 해외 영상들이 종종 뜨는데 정말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한 영상은 남자가 자신의 와이프와 아이, 그리고 생일 주인공인 여사친의 음식값 영수증만 달라고 하면서 상황이 어색해지는 영상이었는데, 남자 맞은편의 여자가 왜 계산서를 나누냐고 물어보자 남자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32:31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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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면이상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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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연-  어린이 도서관 봉사를 끝내고 나오니 오후 세시였다. 날 좋은 토요일, 서연은 분명 희연이 혼자 집에 박혀 심심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터였다. 그러니 한참만에 만나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챙겨가려고 한 거였겠지... 다시 생각해 봐도 고개만 저어졌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얘기를 잘하지 않는 희연이었기에 아무도 그녀의 주말 일</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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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적으로 고개를 들기 : 하늘 관찰 - 해 달 별 구름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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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턴가 무식적으로 고개를 들어 하늘 사진을 모으고 있다. 스트레칭도 할 겸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바닥을 보고 걷는 게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일부러 하늘을 자주 올려다본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새로운 희망이 차오른다. 푸르게 빛나는 낮의 하늘도 붉게 물든 저녁 하늘도 여명이 깨어나는 새벽의 하늘도 가끔 반짝이는 무언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YSqXSoYVAFyLEBiCg7CX7XRtw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11:14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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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계절의 시작 - 열두 달 중 가장 사랑하는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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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고온으로 열흘이라 빠르게 개화했다는 서울의 벚꽃들. 이른 기상에 꽃들도 어리둥절할까. 그리고 왜 벚꽃만 피면 비가 바로 오는지... 내일 내릴 봄비를 잘 이겨내길 바라며 이번 주의 벚꽃들 기록 -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생일 달, 안녕, 4월! 시작만큼 마무리도 좋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Qip4Wj19dMnPXf4PP_bb5XHXY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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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구현한 소설 캐릭터 - 머릿속 이미지를 꺼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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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 드라이브에 저장만 된 채 잊힌 조각 단편들을 모아 정리해서 연재 중인 요즘, 갑자기 내 소설 속 캐릭터들을 구현해보고 싶어졌다.  일단 제일 비주얼적으로 화려할(?) Your Idol의 주인공 둘을 만들어보았다. 여주 이름이 소설에 등장을 안 했는데 희선이다. 최희선. 이미지가 이름이랑 잘 어울려서 만족. 근데 남주를 먼저 만들고 여주를 만들었더니 자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H_7MGfixQF3tzAUNZQRe3YYeM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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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면이상 - 2</title>
      <link>https://brunch.co.kr/@@hIk6/74</link>
      <description>-서연-  바쁜 일주일이 지나가고 토요일이 왔다. 2주간의 출장을 끝내고 귀국한 재우를 만나는 날이었다. 서연은 멀뚱히 누워 자신의 방 천장을 바라보다가 아직까지 떼지 않고 붙어있는 야광 별 스티커를 발견했다. 이미 그 빛을 잃은 지 오래라 아무리 깜깜한 밤에도 빛나지 않는 야광 별. 하지만 왜인지 떼고 싶지 않았고 그 자세 그대로 힘껏 기지개를 켠 뒤 자</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34:19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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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기면서 표현하는 개성 : 타투 - 내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k6/73</link>
      <description>내가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를 해외에서 살아서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보는데 아마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나라나 문화와 상관없이 '나'라는 개인의 취향은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서. 내가 아무리 미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그 나라의 파티 문화 같은 거에 감흥 받은 적 없고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책을 읽으며 내면을 쌓고 일기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_IpyauglRG8IC-lAEa9RvS9Hn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7:08:01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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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 인풋이 많았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Ik6/72</link>
      <description>오늘은 전체적으로 두 달 정도 진행한 챌린지에 회고 미팅이 있었고 또 사주 기반 돈을 어떻게 대하고 있고 어떻게 대하면 더 도움이 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여유롭게 산 적은 없지만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왔던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든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 같은 게 있었다. 지</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3:12:13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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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면이상 - 1</title>
      <link>https://brunch.co.kr/@@hIk6/71</link>
      <description>-희연 -  하루 중 가장 활기찬 시간과 공간인 점심시간의 구내식당. 희연은 얌전히 줄에 서서 좋아하지 않는 청국장은 받지 않고 돈가스와 밥, 시금치나물과 단무지를 받아왔다. 종류별로 나와있는 김치 코너는 슬쩍 눈길만 줬다가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드는 무리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향했다.  &amp;ldquo;근데, 나 너무 궁금해. 너는 대체 왜 연애를 안 해?&amp;rdquo;  희연이 아직</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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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 - 한숨만 잘게</title>
      <link>https://brunch.co.kr/@@hIk6/64</link>
      <description>슬퍼하지 말고, 미안해하지 말고,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어.  그날, 날씨가 어땠더라. 햇빛이 맑았었지. 응, 꽤 포근할 거 같다고 생각해서 진회색 니트 가디건 한 장만 걸치고 나갔던 걸 기억해. 청명한 파란 하늘 때문에, 오늘은 꽤 따뜻하겠다고 생각했었어. 막상 문을 열고 나서니까, 살을 에는 것 같은 칼바람에 옴짝달싹 못하고 굳어있었지만. 네가 사준</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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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무엇을 - 호흡 고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k6/70</link>
      <description>나 역시 보통의 사람으로 무조건 착하고 순하게만 살아오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나는 메타인지가 확실하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생각해 보면 짧은 인생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나의 도전의식은 그렇게까지 무모한 일이었을까 이렇게까지 어려운 일이어야 하는지 나는 그저 나의 역량을 펼치며 도전하고 나의 한계를 깨트리며 성장하고 싶을 뿐인데</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25:14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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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운 마음 진정시키기 : 책 - 관점을 넓히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k6/68</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독서도 좋아하지만 그보다는 책을 사는 것 자체에 더 관심이 큰 게 아닐까 싶을 때가 더 많다. 읽는 속도는 절대 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비닐도 뜯지 않은 채 n년째 보관 중인 그림책들도, 책장에 꽂아둔 지 오래지만 다른 책들에 영원히 순위가 밀리는 책들도 많다.     사실 제일 많이 읽은 장르는 추리 소설로, 히가시노 게이고, 미나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k6%2Fimage%2FouWJ-iIDLQOfRhv68vidzJCh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46:35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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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좋은 토요일 - 그런데 왜 이리 심란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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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솔로 30기 영철과 영숙, 순자라는 인간상에 대해서도 참 생각이 많고 굳이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아이돌 그룹에 대해서도 이해 안 되는 일 투성에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로 여전히 생사를 알 수 없는 분들에 대해서도 걱정이 끊임이 없고 생각보다 길어지는 전쟁에 우리나라도 휘둘릴지 모른다는 노파심까지  내 마음과는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다는 노래</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39:48 GMT</pubDate>
      <author>루이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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