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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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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퇴근길, 8년차 교대근무 간호사의 기록   지식공유 말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1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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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퇴근길, 8년차 교대근무 간호사의 기록   지식공유 말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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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21) 어느 간호사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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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쓸지 말지 정말 많이 고민했던 이야기입니다. 다른 뉘앙스로라도 한 번쯤 꼭 써보고 싶었지만, 괜히 공격적으로 비칠까 봐 마음속에만 담아두다 뜬금없이 스레드에 먼저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지방의 전문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국립대도, 자대병원이 있는 4년제 간호학과도 아니에요. 2년제에서 3년제, 그리고 다시 4년제로 바뀐, 흔히들 말하는&amp;nbsp;'지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rKtnBLyh0Agi8kutmaSJRTxa1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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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20) 간병인은 무슨 일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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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스레드에 간병인에 대한 글을 썼지만, 댓글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간병인을&amp;nbsp;&amp;lsquo;필요하긴 하지만 문제도 많은 존재&amp;rsquo;&amp;nbsp;정도로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왜 이런 인식이 생겼는지, 그리고 진짜 간병인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간병인, 정말 비싸기만 한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VsiGDKsvvz1Whn2SPyds2EWqG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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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19) 소설의 주인공이 아닌 간호사&amp;nbsp; - 간호사가 주인공인 현대판타지는 왜 재미가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Im9/51</link>
      <description>저는 어린 시절부터 소설을 보고, 써왔어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지금, 더 이상 소설을 쓰진 않지만 여전히 많은 소설을 읽고 있고, 그중에서도 특히 현대판타지(이후 현판) 장르를 좋아합니다. (저는 장르 소설을 특히 자주 읽었어요)   현판은 이제 장르의 경계를 넘어, 군인, 의사, 연예인, PD, 프로게이머 같은 다양한 직업군을 다루고 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hWkuJuX4j08B_har3NWDu79y-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7:25:5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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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25) 완결</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7</link>
      <description>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amp;lsquo;출근길&amp;rsquo; 시리즈. 그 완결을 생각한 건 약 2주 전쯤이었습니다.  강조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거의 다 풀어냈고, 이제는 뭘 써도 결국 비슷한 이야기로 귀결되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출근길 시리즈는 결국 일하는 데 필요한 &amp;lsquo;일머리&amp;rsquo; 혹은 &amp;lsquo;눈치&amp;rsquo;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한 글이었습니다.  신규 간호사 시절,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9ErLyL2ao__Dtme9DfzpkKAsjcs"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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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18) 병원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 애기 20대, 젊은 5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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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레드를 한참 눈팅하던 시절, 댓글은 잘 달지 않으니 스레드는 나에게 이것저것 다양한 글을 추천해줬다.  그중 하나는 바로&amp;nbsp;&amp;quot;저 몇 살처럼 보여요?&amp;quot;라는 글이었다.  이 질문은 지금도 종종 피드에 뜬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남녀노소의 스레더들이 자신 있게 묻곤 한다.  사람들은 참, 외모로 보이는 '나이'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amp;mdash; 외모가 어떻든 흘러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TAQmSntZeuxd83Cb3iygX8EgQ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2:02:4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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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외전4) 여자친구가  신규간호사에요! - 곧 독립하는 신규간호사의 남자친구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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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제 여자친구가 곧 독립을 한대요!&amp;rdquo; &amp;ldquo;간호사로 첫 출근도 앞두고 있어서,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데&amp;hellip; 뭐가 좋을까요?&amp;rdquo;    이런 고민, 정말 많이 들어요.  여러분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받았을 때 정말 좋았던 선물, 그리고... 받자마자 속으로 &amp;lsquo;아...&amp;rsquo; 했던 선물 몇 가지를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받았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PRmQC61aCXoQGx5xFyg0HvOba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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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17) 지정헌혈②&amp;nbsp;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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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헌혈 릴레이가 실제로 일어났던 적이 있다.  2021년 1월, 인터넷 커뮤니티&amp;nbsp;메이플스토리 인벤(이하 메벤)에는 &amp;lsquo;지정헌혈이 필요합니다&amp;rsquo;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환자의 대량 수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호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이 글은 빠르게 퍼졌고, 결국&amp;nbsp;메이플스토리 운영진에게까지 전달되었다. 그 결과, 게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qUhUzeu1ywDEYaRz8l-uB8g6c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0:28:3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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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외전3) 젊은 선배, 어린 동기, 그리고 나 - -만학도 간호사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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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호학과에 입학한 만학도 분들을 보면, 저는 늘 존경심이 생깁니다. 가정, 경력,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런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amp;ldquo;저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어요. 늦었지만 누구보다 절실해요.&amp;rdquo;  그 진심, 충분히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냉정하기도 해요. 간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zu6HUPSXidCteO-vLJYUdJBAI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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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16) 지정헌혈① - 개인정보 보호법과 탁상행정</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8</link>
      <description>과거에는 지정헌혈이 훨씬 간단했다. 환자의 이름과 병원명, 혈액형만 알면,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그 혈액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2021년 무렵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을 이유로 절차가 까다로워졌다. 지정헌혈을 하려면 이제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한다.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 병원 혈액은행에서 수혈자 등록번호 발급 등록번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T7BRVOlgj03dgDoxjONQtljWWc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1:07:28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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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외전2) 병풍에서 실습생으로 - 병원 실습 제대로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4</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병풍인가 학생인가&amp;quot;  병원 실습을 나가면 학생들끼리 이런 농담을 많이 하죠? 실습생이지만 정작 할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느끼는 답답함 때문일거에요.  ​  ​ 요즘 간호사는 더 이상 100%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이 아니에요.  간호학과 정원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면허를 취득하고도 원하는 곳에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erETva2z1luTyGKgPxcWIkvC2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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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외전1) 남자간호사의 출근 - 남자간호사의 여초병동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3</link>
      <description>요즘 병원에서 남자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많이 보이죠?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남자 선생님은 수술실, 중환자실, 응급실에서나 한두 명 보일까 말까 했습니다. 병동에서 남자 신규를 만나는 건 거의 전설 같은 일이었어요.  그때만 해도 &amp;quot;남자 간호사는 1~2년 버티고 소방으로 간다&amp;quot;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병동에서 전화</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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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24) 먹는 약 구별법 - 신규간호사를 위한 요리봐도 조리봐도 비슷한 먹는 약 구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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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기 자가약이요.&amp;quot;  OMG(롤러코스터 톤)  보호자가 비닐봉지 한가득 약을 들고 옵니다. 간호사는 양 팔 가득 자가약을 껴안고 간호사 스테이션으로 돌아옵니다.  아직 독립 전인 신규간호사 선생님들은 이 상황이 낯설 수 있어요. 하지만 간호사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겁니다.  '자가약 대공습'  처방약도 헷갈리는데, 자가약까지 섞이면&amp;hellip; 정신이 아득해지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fdT0s1tmJmvhq5tvujZ5wZlHm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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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23) 라포형성이요?&amp;nbsp; - 그거 교과서에서만 배웠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1</link>
      <description>신규간호사 선생님들이 &amp;ldquo;사람 때문에 힘들어요&amp;rdquo;라고 말할 때, 그 '사람'엔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있겠지만, 꽤 자주,&amp;nbsp;환자와 보호자로 인해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환자는 아프고, 보호자는 아픈 환자를 간병 중입니다. ​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태인 만큼, 일반적인 '손님'보다&amp;nbsp;훨씬 더 까칠하고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병원생활이 긴 환자나 보호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zAe-ytjkzYWtOxA2uHT9d7GAq3Y" width="478"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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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22) IV 논쟁: - 혈관을 고정할 때 위 vs 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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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 라인 삽입 시, 혈관을 고정하는 방향&amp;hellip; 어디가 맞을까요? 학교에선 &amp;lsquo;아래로 당기라&amp;rsquo;고 배웠지만, 막상 임상에서는 뭔가 다르게 느껴진 경험,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amp;lsquo;위로 당기기&amp;rsquo;파였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어떨까 궁금해져서 스레드에 설문조사를 올려봤습니다.  제 스레드입니다 :)&amp;nbsp;[링크]  � 설문조사 결과 (총 1,756명 참여)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k0NWLa_6ncq8zfB5VrwiX8N_J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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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21)  신규간호사가 진상을 만나면 - -진상인가, 정당한 컴플레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Im9/38</link>
      <description>1. 조심스럽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  &amp;lsquo;진상&amp;rsquo;이라는 단어는 쉽게 꺼내기 어려운 말입니다. 누군가를 진상이라 부르는 건 늘 부담스럽고, &amp;lsquo;내가 예민한 건 아닐까?&amp;rsquo;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하죠.  하지만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누가 봐도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을 마주하게 됩니다. 감정을 휘두르고, 업무를 방해하며, 병동 분위기를 무겁게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gxn7Z9CkfqUanXxPvF2fQ4UAyh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Im9/38</guid>
    </item>
    <item>
      <title>출근길(20)  쉬운 말,어려운 말,웃긴 말 - -쉽고도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hIm9/37</link>
      <description>&amp;quot;환자분, 오늘 밤 열두 시부터 드실 수 있는 건 공기밖에 없어요.&amp;quot; 금식 시간을 설명하며 선생님이 하셨던 말입니다.    병동에 있을 때, 말을 정말 웃기게 하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어요. 환자에게&amp;nbsp;&amp;ldquo;똥 쌌어요?&amp;rdquo;, &amp;ldquo;폐가 쪼그라드니까 숨쉬기 운동 잘 하세요.&amp;rdquo; &amp;ldquo;지금 위 수술했는데 밥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위장이 꾸물꾸물 움직이면, 꼬매놓은 데서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JIoqOGWGbZVovOHDkdSxUin5t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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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19) 내 몸은 하나인데, 회진은 여러명 - -신규간호사의 정규회진 커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m9/36</link>
      <description>교수님은 자기 수업만 있는 줄 알고 과제를 내고 의사 선생님들은 자기만 회진 도는 줄 아십니다.  하지만&amp;nbsp;간호사의 몸은 단 하나. 회진은&amp;nbsp;교수님 수만큼, 전공의 수만큼, 팀 수만큼 돌아갑니다.    저는 병동과 중환자실을 모두 겪은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어디든&amp;nbsp;아침 정규시간은 지옥이에요.  밤사이 있었던 이벤트들을 스태프에게 노티하고, 추가 처방은 우수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Y13174aXt908Ik1RVygChABXY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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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18) 자강두천: &amp;quot;왜요&amp;quot; vs 눈치 - -신규간호사의 생존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hIm9/34</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amp;nbsp;이 뇌경색 환자는 왜 당뇨가 있는데도 왜 DW안주고 NS만 줘요?&amp;quot;  이 질문 하나로, '뇌경색 환자에게 포도당보다는 생리식염수를 준다'는 사실을 눈치 챌 수 있어요!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일하면서 필요한 눈치란 이런거에요.  하지만 간호사라면 여기서 멈춰서는 안됩니다. '왜 뇌경색 환자에게 포도당을 안주는지'를 직접 공부할 때에요!   &amp;ldquo;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EZ5eOX0t2lgqur4sOb6NCU39u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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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17) 간호사의 감, 믿을만 한가요? - -발 밑을 훑고 지나가는 쌔한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hIm9/33</link>
      <description>독립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통증 호소가 너무 심한 환자 한 명이 있었어요. ERCP를 받은 환자였는데, 시술 후 내내 통증을 호소하며 데이 근무 내내 진통제만 맞고 있었죠.  전 듀티 선생님은 &amp;ldquo;의사에게 노티했고, 진통제만 주라고 하더라&amp;rdquo; 는 말만 남기고 퇴근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진통제를 드리기 위해 환자를 보러 갔어요. 환자를 제 눈으로 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dbkGO-n2wH5JRgu5KUplHaW42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guid>https://brunch.co.kr/@@hIm9/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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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15) 술과 담배의 말로 - -시들어가는 흡연자들, 폭풍처럼 지나가는 음주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hIm9/40</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기 위해서 스레드에 &amp;lsquo;술과 담배 중 하나를 꼭 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amp;rsquo; 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총 248분이 참여해주셨고, 결과는 술 69%, 담배 31%였습니다.  술은 &amp;lsquo;적당히 마시면 괜찮다&amp;rsquo;는 인식이 많고, 담배는 &amp;lsquo;백해무익하며 간접 피해까지 준다&amp;rsquo;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술을 선택하셨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m9%2Fimage%2FhB0Hp_CkGrF1lFQnTwbxFdOM6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1:56:00 GMT</pubDate>
      <author>에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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