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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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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에는 고뇌하는 지식인이 컨셉이었으나,  요즘은 깃털처럼 가볍고 유쾌한 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 ㆍ</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3:3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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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는 고뇌하는 지식인이 컨셉이었으나,  요즘은 깃털처럼 가볍고 유쾌한 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 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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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민주당, 지주 정당에서 수권정당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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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보수 엘리트의 뿌리와 조병옥이라는 인물의 거대한 아이러니  ​90학번인 내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 김대중은 그저 권력욕에 사로잡힌 보수 정치인일 뿐이었다. 당시 학생들에게 '1노 3김'은 민주화보다 대권을 우선시하는 조롱의 대상이었고 87년 대선 분열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 소설 [태백산맥]을 통해 민주당의 모태인 한국민주당이 지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CovPiEaM6G4Y7pyltIekmCoPz9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01:13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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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바랜 사진 속에서 건져 올린 부모님의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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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얼마 전 외삼촌에게서 반가운 전화 한 통이 왔다. 친구분의 전원주택에 놀러 가셨다가 1969년도 대덕초등학교 졸업앨범 속에서 젊은 날의 부모님 사진을 찾으셨다는 소식이었다. 요즘 은퇴 후 자신만의 회고록을 쓰며 기억나는 모든 것을 기록 중이라는 외삼촌은 누나에 대한 추억을 채우기 위해 내게 여러 질문을 던지셨고, 나 역시 아는 만큼 정성껏 답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_9pA9fMP3ssdefStsYosC-f1F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7:06:33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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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소, 우리는 사회주의자요!  - 80년대 인천 공단, 그 뜨거웠던 인민노련의 엇갈린 4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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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하루 만의 실패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국회에서 지명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에 대해 한덕수 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하며 정국은 급격히 냉각되었고, 뉴스에는 매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중 내 눈길을 사로잡은 이름은 마은혁 판사였다. 그의 이력에 적힌 '인민노련 투옥 전과'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epr014hjMJt1Qz15vOA-q9E82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1:28:22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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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공산화의 미스터리, - 그것은 '도덕'이 아니라 '장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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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1년 대학 2학년 때, 범중 형이 권해서 님 웨일스(Nym Wales)가 쓴 김산의 일대기 《아리랑》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군대에서는 에드거 스노의 《중국의 붉은 별》을 읽으며 중국 혁명을 이해했다. 나중에 도올 김용옥 선생의 일제하 독립운동가 김산에 대한 강의를 보며 이 두 저자가 부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김명호의 《</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16:22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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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은중과 상연: - 90학번이 건너온  청춘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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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상위권에 떠 있는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처음 틀었을 때, 나는 첫 에피소드도 다 보지 못했다. 가난하지만 밝은 아이와 부잣집의 이기적인 아이라는 설정이 '뻔한 스토리'처럼 다가왔기 때문이다. 어쩌면 &amp;lt;응답하라 1988&amp;gt;의 덕선이 같은 전형적인 주인공의 성공담이겠거니 싶어 흥미를 잃었던 것 같다.   그렇게 잊힐 뻔한 이 드라마를 다시 보게 된</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09:25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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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돌아갈래' 대신 '나답게 살래' -  이대로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hIpv/34</link>
      <description>응답하라! 그땐 그랬지! 고등학교 시절, '빽 투 더 퓨처'라는 영화가 무척 인기가 있었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였는데, 지금 보면 어쩌면 CG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정말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시리즈로도 3탄까지 나왔었죠! 제 친구 녀석은 이걸 5번이나 봤다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mzawKSJA4KWTtkYyJiGKt_oZR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3:01:39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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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행복은 뇌의 생화학작용 - 평범한 일상과 중년 남자의 시크한 자뻑 행복론</title>
      <link>https://brunch.co.kr/@@hIpv/32</link>
      <description>1. 19년 만의 감격: 한화이글스 그리고 각기 다른 풍경 지난 10월 24일, 한화가 삼성과의 5차전 끝에 19년 만에 코리안 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도 딸도 아들도 한화 팬이지만, 이게 '열혈팬'이라기보다는 그냥 대전에 사는 사람이라면 보통 이 정도는 응원하지 싶다. 딸은 운 좋게 친구 덕분에 티켓팅에 성공해서 경기를 직관했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XJNLRmZS_oxUF_hPVcj5fOtDx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1:57:05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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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는다는 것, 그리고 삶의 무게 - 인간관계에서  받는 상처와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hIpv/31</link>
      <description>지인의 카톡 프로필 글이 유독 마음에 와닿아 잠시 가져왔습니다. 미처 허락을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좋은 글을 나눠준 지인에게 깊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글을 나 자신과 대화하며 그 의미를 음미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건사실, 세상이 나를 알아봐 주기 전에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wBydIi_R1rT-8VY_sOTu-C1lQ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0:20:55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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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권 바뀌어도 외교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 한중일  협력은 대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v/30</link>
      <description>1. 한중일 통화 스와프, 협력의 신호탄? 최근 중국이 한국 및 일본과의 3자 통화 스와프 추진 의사를 밝히며  금융 안정망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그러나 한국은행은 아직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밝혔으며 , 아직 3국 간의 구체적인 논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식을 통해 동아시아 역내 협력의 필요성과 복잡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_E5RtT5MyqC4qHGWP50hQucsq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23:09:16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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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 2차 세계대전 그리고 인간의 본성 - 이 비극적인 진보는 과연 계속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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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보니, 겉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과 인류가 마주한 숙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마냥 희망만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답답함도 느낍니다.  1. 1차 세계대전: 제국의 영광을 탐했으나, 스스로를 파괴한 왕들의 피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BxeM2Bjgv9Z0bB-5lViJUJKth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6:26:51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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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진실, 두 명의 대통령: 케네디와 닉슨 - 미국 현대사의 극과 극을 달린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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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두 대통령, 존 F. 케네디와 리처드 닉슨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한 명은 짧은 생에도 영원한 젊음의 상징으로, 다른 한 명은 비극적 몰락 속에서도 위대한 외교 업적을 남긴 인물로 기억되죠. 신기한 건, 이 두 인물을 향한 '역사학자들의 평가'와 '대중들의 호감' 사이엔 묘한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Wv0CsaemA41H0rE4Xv9D4uJYD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3:32:51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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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동의 시대, 피어날 수 없었던 사랑과 이념의 비극: - : 화요회 세 영혼의 이야기 (조봉암과 토지개혁, 그리고 시대의 비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hIpv/22</link>
      <description>어두웠던 일제강점기, 해방의 염원을 품고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가슴 아픈 세 분의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김단야, 박헌영, 그리고 조봉암입니다. 이 세 분은 모두 1920년대 조선 공산주의 운동의 핵심 조직이었던 &amp;lsquo;화요회&amp;rsquo;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요회는 칼  맑스의 생일이 화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fqXMVnervlJxnQ9VPPvgiv1ka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1:44:08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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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허무의 근원 - 일본 68 혁명과 시게노부 후사코, 그리고 한국 80년대와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Ipv/26</link>
      <description>메이지 유신,  226 사건   그다음은  일본의 68 혁명  '적군파' 이야기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다 보면 왠지 모를 허무와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68 혁명은 일본에도 번졌고, 적군파 아사마 산장 사건을 이해해야만 하루키 소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일본의 68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루키 소설을 읽을 때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lzqrhCK2kvwr9fWEyF6phj8I7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7:31:25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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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1936년  '2.26 사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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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이지 유신 다음으로 내가  주목한 사건은 1936년의 2.26 사건'이다. 젊은 군인들이 천황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총리를 포함한 고위 인사들을 살해하려 했던  사건이다.  1930대 전 세계적으로 대공항이 휩쓸던 시기 일본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사회는 불안해지고 정치적으로는 부패했었다ㆍ   이때 젊은 군인들이 들고일어난 사건이다.   1: 2.26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yfd3KXBKO9A4VaL8IxzRRNfmC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56:51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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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에노 공원 배불뚝이 아저씨의 비밀&amp;quot; - &amp;quot;라스트 사무라이&amp;quot; 사이고 다카모리, 그리고 메이지 유신</title>
      <link>https://brunch.co.kr/@@hIpv/21</link>
      <description>2015년 직장 동료들과 일본 도쿄 여행을 준비하며 우에노 공원을 검색하다가,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있는 푸근~해 보이는 배불뚝이 아저씨 동상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amp;quot;저건 누구 동상일까?&amp;quot; 동상이라면 영웅을 표현한 것일 텐데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니었거든요! 처음엔 &amp;quot;어? 왜 이런 아저씨 동상이 있지?&amp;quot; 싶어 찾아보니, 그 인물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E7nElcNI2-YmsXm8_PUnumgEr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25:46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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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속 '힘의 논리'와 '이기적인 계산 -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Ipv/24</link>
      <description>우리는 역사와 국제 관계를 이야기할 때 종종 '선의'와 '악의'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에 갇히곤 합니다. 하지만  국제질서는 감상적인 '도덕'보다는 &amp;quot;냉혹한 '힘의 논리'와 각국의 '이기적인 계산'에 따라 작동해 왔다는 진실&amp;quot;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특별하게 생각했던 많은 역사적 사건들도 그 본질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foduf3eAOR_UxR34BXEtOUvHi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6:26:36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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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산맥》, 그리고 달라진 나의 시선 - 이념과 현실, 그리고 대한민국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Ipv/2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조정래 작가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다시 읽었다. 대학 시절 감명 깊게 읽었던 소설이지만, 십수 년이 흐른 지금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대한민국의 토지 개혁에 대한 나의 인식이 바뀌면서, 소설의 내용이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1. 《태백산맥》이 그린 토지개혁과 대한민국 실제 역사의 간극   대학 때 《태백산맥》을 읽으면서는 소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8o5E1KfVi2rWxHiCQANh2NNbN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20:12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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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뇌를 뒤흔든 유발 하라리 - '상상의 질서'의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hIpv/19</link>
      <description>나를 지적인 충격과 성찰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유발 하라리 교수님의 역작,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특히 책을 읽으면서 제 삶의 특정 경험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고, 이 통찰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책에서 하라리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kI8bblmhS32huXmKsvJ6IeuP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0:22:09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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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들의 진짜 모습 - 명분 vs 실리, 그 숨겨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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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접했던 조선 왕들의 모습이 사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특히 '명분'과 '실리',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왕들의 진짜 고민과 그 시대 사람들의 시선을 함께 들여다볼 거예요. 우리가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것처럼, 조선 시대에도 그랬거든요!   선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jHsaMfS9opK5yc3zaABM3ompz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0:35:50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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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학, 그 위대한 시작과 씁쓸한 변주곡 - 민중의 희망이 사이비가 되는 과정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Ipv/17</link>
      <description>'동학농민혁명'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민중의 봉기', '외세 저항', '평등사상' 같은 위대한 이미지일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동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는데, 바로 1994년 군 제대 후 후배들과 함께 '동학을 찾아서'라는 답사를 하면서부터였어요. 그 답사를 통해 동학의 흔적을 따라가며 비로소 이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pv%2Fimage%2FQZh3iFCNd3f9XYl95HUY5sPZ44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2:57:28 GMT</pubDate>
      <author>자유로운영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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