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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열 Joy Lee</title>
    <link>https://brunch.co.kr/@@hJRB</link>
    <description>점진적인 개선과 축적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의 글에 공감하시고 함께 성장해 나갈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독자분들을 위해 꾸준히 써나가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4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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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진적인 개선과 축적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의 글에 공감하시고 함께 성장해 나갈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독자분들을 위해 꾸준히 써나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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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일까 수필일까 - 젤소미나의 멜로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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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날과 다름없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KBS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던 지하철 안. 3류 카피라이터의 야망으로 잉태된 듯한 성형외과 광고 소리가 울려 퍼질 때쯤이면 종점에 도착한 것이기에 남자는 감았던 눈을 활짝 떴다. 시야를 잠시 가리던 형광등 빛이 사라진 자리에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그윽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7:46:14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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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펀치를 맞으며 떠오른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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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4월의 첫째 날. 회사분들과 (내가 막내였다!) 모회사(Parent Company)에서 직식 먹고는 사무실로 돌아가려 엘리베이터에 올라탔죠. 마스크 너머로 선한 눈매가 드러난 아주머니 한 분이 타고 계셨는데, 문이 닫히자 옆에 선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더니 무방비 상태로 방심하고 있던 내게 측면 기습으로 한 방 먹이시더군요.  &amp;ldquo;어쩜 남자분이 이렇게</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8:44:11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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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투자와 사랑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9</link>
      <description>어느 분과 대화 중에 내 주식 포트폴리오를 물어보시더군요. 뭐, 스위스 비밀 계좌도 아닌데 숨길 것도 없지요. 구글, 애플, 나이키, 스타벅스, 그리고 삼성전자.  &amp;lsquo;주식투자의 연금술&amp;rsquo; 따위의 책을 쓰거나, 유튜브 경제 채널에 출연할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년치 연봉만큼은 벌었으니, 주식의 &amp;lsquo;ㅈ&amp;rsquo; 정도는 말할 수 있겠지요. 물론 미실현이익(Unreali</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14:55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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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무당과 하나님의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8</link>
      <description>&amp;ldquo;존나 드럽게 기도 응답이 안되네요, 하나님&amp;hellip;&amp;rdquo; 라고 중얼거리던 어느 날. 카페에 앉아 시름을 달래며 책을 읽고 있었지요.  Patrick McGee의 &amp;lt;Apple in China&amp;gt;. 선입견과는 다르게 거대한 전략이란 것도 하나 없이, 우연히 중국에 진출한 애플이 어떻게 점점 더 한 나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가는지를 흥미롭게 기록하고 있더군요. 반면 애</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4:35:43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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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이 힘든 건 '끝'을 모르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7</link>
      <description>이십여 년 전 진주 교육사령부에서 공군 사관후보생 기본군사훈련 때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 전술학장 완전군장 구보이죠. 전술학 수업이 가장 고통스럽다는 선배들의 얘기에, &amp;lsquo;이 형들 손에서 책을 놓은 지 하도 오래되어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나 손자병법을 배우는 게 어렵단 건가&amp;rsquo; 했던 참으로 나이브(naive)한 청년이었죠.  일단 이 전술학장이란 게 훈련단 앞</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2:22:15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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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ricity: 한 겨울 햇볕의 따스한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6</link>
      <description>Apricity[어프리시티]: 한 겨울의 추운 날, 내리쬐는 햇볕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온기  얼마 전 라디오 오프닝 멘트로, 그제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어 알게 된 영어 단어인데, 어감도 의미도 참으로 멋지군요.  흔히들 소년등과(少年登科), 중년상처(中年喪妻), 노년무전(老年無錢)을 인생의 3대 불행이라 하지요. 젊은 나이에 성공하는 것, 중년에 배우자</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8:53:43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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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신우회와 기다림의 신앙</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5</link>
      <description>지난달 어느 날.  회사 메신저로 어느 여자 매니저님이 메시지를 보내오셨지요. 첫 문장을 읽는 순간, 트리니티(Trinity)가 네오(Neo)에게 보낸 건가 싶었죠.   &amp;ldquo;The Matrix has you.&amp;rdquo; &amp;hellip;는 아니었고..   &amp;ldquo;크리스찬처럼 보이시던데, 맞나요?&amp;rdquo; 흠.. &amp;lsquo;처럼 보인다&amp;rsquo;라.. 이쪽 업계 전문 용어로 외식하는 [위선 떠는] 자로 보인다는</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3:56:34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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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속의 은사&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4</link>
      <description>&amp;ldquo;What is the gift you currently hold in exile?&amp;rdquo; (유배지에서의 기다림 속에서 여전히 붙들고 있는 당신의 은사는 무엇인가요?)  -David Brooks &amp;lt;How To Know A Person (어떻게 해야 한 사람을 제대로 아는가)&amp;gt; 중에서  전직 신문기자였던 어느 여류 소설가가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소설 속 주</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1:31:40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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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깐부치킨 회동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3</link>
      <description>&amp;ldquo;어떤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해?&amp;rdquo; &amp;ldquo;음.. 원할 때면 언제라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톰 포드 가죽 보머를 사 입을 수 있는 남자&amp;rdquo;   알파고가 등장하기 오래전, 그러니까 세계 최초로 시가 총액 5조 달러($5 T)를 넘긴 회사 CEO의 트레이드 마크라는 대중의 인식조차 퍼지기 훨씬 전에 내린 부자에 대한 산뜻한 정의(definition). 용인 수지 사는 어</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7:17:05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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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에 대한 단상 - 1인치의 간극</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2</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 저녁. 야근을 위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로 저녁거리 포장하려 내려갔죠. 같이 간 여직원들은 마녀 김밥 먹는다고 급 변심하여 쪼르르 달려 나가고, 유부초밥집 줄 앞에 덩그러니 남아 있게 되었죠. 인기가 있는지 우삼겹 유부초밥이 딸랑 두 개만 남아 있어 한 개 집어 들고 다른 거 고르고 있는데, 뒤에 서 계신 여자분이 바로 집으며 감탄하더군요.</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1:20:59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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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절 아침 마주한 삶의 의미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1</link>
      <description>광복절 아침. 뛸까? 싶었으나 비가 올 것 같아 대신 분당 블루보틀에서 조용히 독서하고 있었죠. 요즘 읽고 있는 &amp;lt;Why Nations Fail&amp;gt;에 집중하며.  2층 좁은 공간엔 여자 2명과 나뿐. 살짝 어색해질 수도 있는 구도였으나, 이건 뭐 들으라는 듯 떠들어 제끼는 20대 후반 여자들의 생기발랄함과 &amp;lsquo;흠.. 쟤네들 이 오라버니의 지적인(intellec</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7:43:36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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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도시 이야기 - 뉴욕과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를 걸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JRB/10</link>
      <description>화창한 햇살 아래 사람들 사이로 반짝이는 대도시의 대로를 걷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서울의 세종대로는 퇴근하면서 자주 걷는 코스이고, 여행하면서 몇 번이고 걸었던 파리의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 도쿄의 세련된 오모테산도 가로수길, 바르셀로나의 활기찬 람블라스 거리, 그리고 한 밤에도 환하던 백야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 대로, 모두 기분 좋은</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8:51:09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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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킹(인맥 쌓기) vs 루틴(축적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hJRB/9</link>
      <description>&amp;ldquo;술만 잘 마신다면 딱 좋은데..&amp;rdquo; 이제껏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들어 본 소리죠.  술 안 마시는 이유가 뭐냐는 그 많던 질문엔 &amp;lsquo;신앙 6, 술이 안 받음 4의 포트폴리오&amp;rsquo;라고 대답하곤 했죠. 진실은 나라는 사람의 캐릭터에 있지 않나 싶군요.  가족이든, 친구든, 신뢰할 수 있는 지인이든, 사람의 위로와 격려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내겐 퇴근하고</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3:11:06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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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짐보: 결박을 끊어버리는 일류 사무라이</title>
      <link>https://brunch.co.kr/@@hJRB/8</link>
      <description>세월이 흐를수록 살리에리의 음악은 잊히고 모짜르트는 감동을 주는 음악으로 2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죠.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어떤 이들은 웃음 띤 얼굴이나 부드러운 목소리에 담긴 조롱과 악담으로 그들 속 마음을 드러내더군요.   한편에선 위로와 용기, 때론 따끔한 조언이 담긴 멘트와 음악, 문장을 선사해 주는 라디오 DJ,</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3:18:30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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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임파서블: 윌리엄 던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hJRB/7</link>
      <description>며칠 전 영화 &amp;lsquo;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amp;rsquo;을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러닝 타임이 3시간이라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는 분들이 10명 가까이 되더군요. 클래식 공연장에 가보면 인터미션이 있어서 화장실도 가고, 간단한 먹거리도 즐기고, 잠시 머리도 식히며 2부 공연을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은데, 2시간 러</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4:03:54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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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i ask of you</title>
      <link>https://brunch.co.kr/@@hJRB/6</link>
      <description>셜록 홈즈의 모험에 언급되었던 런던 거리 구석구석을 아침부터 하루 종일 돌아다녔던 2004년 여름 어느 날. 저녁이 되어서는 웨스트엔드로 향했죠. Her Majesty&amp;rsquo;s Theatre에서 공연하는 &amp;lsquo;오페라의 유령&amp;rsquo;을 관람하기 위해.   기대하는 마음을 잔뜩 품고 입장하여 보니, 내 좌석 바로 뒤에는 피터 드러커를 닮은 장대한 체구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나</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7:15:45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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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안 써져요, 요즘</title>
      <link>https://brunch.co.kr/@@hJRB/5</link>
      <description>[글 발행 안내]  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늘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   브런치스토리에서 &amp;lsquo;글 좀 쓰자!&amp;rsquo;며 알림 보내왔더군요. 제대로 쓰고 싶은데, 지금 제 인생 1순위 (가 되어 주길 기도하는) 여성분께 집중하다 보니, 에너지를 분산시킬 수가 없네요.  이 분이 한</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20:29:18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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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그대가 보내준 산들바람 -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멋</title>
      <link>https://brunch.co.kr/@@hJRB/4</link>
      <description>한 사람을 마음에 두고서 쓴 글이기는 하지만 영화나 책에 관한 내용들이 보편적인 감성 에세이가 될 수 있을 듯하여 글을 올립니다.   ** 나이를 먹어도 나이 들지 않으면 좋겠지만 피할 수가 없다면 형님들 같은 외모면 좋겠습니다.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amp;lsquo;더 롹(The Rock)&amp;rsquo;에서의 션 코너리. 이 형님들은 젊었을 때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멋져</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7:50:32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JR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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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콜린스- 3등의 역전</title>
      <link>https://brunch.co.kr/@@hJRB/2</link>
      <description>우주 비행 전 기자회견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내가 아담 이후 어떤 사람도 경험한 적이 없는 그런 외로움을 겪을 사람으로 묘사될 거라는 것을. TV 해설자들은 나의 고독감을 떠들어대며 온갖 종류의 싸구려 철학을 끌어낼 터였다.   외로움과 버림받았단 느낌과는 별개로, 지금 달 표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나도 한몫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하게 느껴졌다. 나도</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이재열 Joy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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