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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topia 윤또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link>
    <description>영국 런던 거주 클래식 피아니스트 Yoontopia(윤또피아)의 작은 세계 속에서 겸허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예술과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사색을 담아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7:0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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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런던 거주 클래식 피아니스트 Yoontopia(윤또피아)의 작은 세계 속에서 겸허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예술과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사색을 담아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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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가 되기로 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왕립음악학교 주니어 마지막, 그리고 대학 학사 오디션을 향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11</link>
      <description>인생에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조용히 모든 방향을 바꿔놓는 순간이 있다.  지난 글에서 적었듯, 나는 작은 학교 콩쿠르를 계기로 아, 나도 정말 피아니스트의 길을 생각해봐야 하나 하는 마음을 조금씩 품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심스러운 생각이었다. 아직은 막연했고, 아직은 확신보다는 가능성에 가까웠다. 말하자면, 엔진은 걸렸지만 아직 본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IkIc-H9jFhN483Mgw7I7ilHUS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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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또피아의 해피 바이러스 #3 - 오늘 마음에 남은 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hJWb/10</link>
      <description>새로운 한 주를 또 시작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문장을 남겨봅니다.  오늘이 힘들어도 괜찮아요. 지금 이 하루도, 결국 당신을 앞으로 데려가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늘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이미 앞으로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한 주는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m3pV1_HFQNt7ES--O71o2adBH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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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또피아의 해피 바이러스 #2 - 오늘 마음에 남은 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hJWb/9</link>
      <description>한 주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여러분과 &amp;ldquo;한 문장&amp;rdquo;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주, 제 마음에 가장 오래 남았던 문장은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오늘도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하루였다.   우리는 자꾸무언가를 더 해내야 할 것 같고더 잘해야 할 것 같고더 나아가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이미 지나온 하루를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6Wlv9TH-DyStPLM5SgdxbSYw-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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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때, 피아니스트가 되기로 했다 - 열다섯, 왕립음악대학교 주니어에서 시작된 변화와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hJWb/8</link>
      <description>나는 그 왕립음악대학교 주니어 오디션을 망쳤다고 확신했다. 그런데 인생은, 가끔 내가 가장 틀렸다고 생각한 순간에 가장 이상한 선물을 건네곤 했다.  앞선 글에서 이야기했듯, 나는 그 오디션을 한마디로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연히 다음 기회 없이 그냥 피아노를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믿기지 않게도 합격 통지서가 날아왔고, 나는 열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NoYXVEbej2oE0A7_Vn0s5ElQy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hJWb/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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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또피아의 해피 바이러스 #1 - 오늘 마음에 남은 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hJWb/6</link>
      <description>한 주를 시작하며,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문장을 남겨봅니다. 인생은 완벽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괜찮아서 행복한 것 같다.   여러분의 이번 주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해피 바이러스 한 문장도 궁금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bG-XDZ-F-DElC5mYtrsmVVaTH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00:02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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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살, 두 번째 만난 런던과 피아노 - 음악이 &amp;lsquo;진짜&amp;rsquo;가 되기 시작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7</link>
      <description>열두 살, 두 번째로 마주한 런던은 다섯 살 때의 기억 속 런던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삶에서 피아노가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나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 당시 우리 가족의 방향은 분명 인도 뭄바이로 향하는 듯 보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Hqo0fpU-3q_TEHwq8SZeKBtS4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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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두 번째 반전 - 인도로 갈 뻔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5</link>
      <description>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다. 내 인생이 얼마나 큰 갈림길 위에 서 있는지조차.  앞선 글에서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아버지의 인도 뭄바이 발령 소식을 전하며 &amp;ldquo;나는 과연 인도로 갔을까?&amp;rdquo;라는&amp;nbsp;질문을 남겼다.  이제 그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결국 인도로 가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스스로 내린 선택이 아니라,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w2XoVhUIW9TYJepo9sOzOMbsR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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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귀국, 그리고 예상치 못한 시작 - 어린 시절 귀국과 함께 시작된 또 다른 음악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4</link>
      <description>내가 여덟 살이 되었을 때, 우리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때의 나는 그것이 잠깐의 귀국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그때의 우리 가족 누구도 그것이 얼마나 짧은 시간이 될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그리고 그 이후에 나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도, 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영국 런던에서의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S1EFsb7ehCkAzebxK5-fHZcfc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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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살, 처음 만난 런던과 피아노 -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Wb/3</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특별히 재능 있는 아이도,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도 아니었다. 그냥 피아노가 재미있는 아이였다.  내가 처음 런던에 갔을 때는 다섯 살이었다.어린 나이였지만 그때의 몇 장면들은 지금도 꽤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빨간 이층 버스, 지하철, 그리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빅벤.어디를 가든 모든 것이 신기했고, 어린 나에게 런던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v3pa363VTM6WypoS149X1UrYKPI.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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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처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날 - 다섯 살, 음악과 처음 만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JWb/2</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던 때는 다섯 살이었다. 아직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도, 음악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나이였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아버지는 회사원이셨고, 어머니도 직장 생활을 하셨지만 내가 태어난 뒤에는 집에서 나를 돌보며 지내셨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나는 어릴 때 꽤 순한 아이였다고 한다.잘 울지도 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eV1os7azhpSNxtVyIZsmiLwu1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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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는 나에게 언어였다 - 나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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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나는 말보다 먼저 건반을 만졌다. 낯선 공간에서도 피아노만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었고,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던 감정들이 손끝을 통해 흘러나왔다.그때부터 피아노는 나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언어가 되었다.  세월이 흐르며 무대는 커지고,사람들은 나를 피아니스트라고 불렀지만 내 안에서 피아노는 여전히 &amp;lsquo;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존재&amp;rsquo;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Wb%2Fimage%2FBf1XvvZDR4F6QdlkvqI4_wLjF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41:12 GMT</pubDate>
      <author>Yoontopia 윤또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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