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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쓴 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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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쓰는 사람도 되어보고자 합니다. 책, 관계, AI와의 대화에 관심 있는 온전한 문과 출신입니다. '산책같은 삶'을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4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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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쓰는 사람도 되어보고자 합니다. 책, 관계, AI와의 대화에 관심 있는 온전한 문과 출신입니다. '산책같은 삶'을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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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MIT 미디어랩 논문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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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PT가 정리한 자아 개념을 캡처해서 보관하고 있다는 내 말에, GPT와 제미나이가 공통적으로 내게 제안한 것이 있다. 뭐든 좋으니, 캡처한 화면을 보지 말고 일단 자아에 대한 내 문장을 써보라는 것이다. AI와 정리한 개념을 내 언어로 재소화하는 건 내가 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도 들어서 한번 해보기로 했다.  &amp;lsquo;자아=일관된 구조+그 구조에서 반복적으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491_aoacAUrx-FZS4zdaV-jIF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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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입문반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Jbe/7</link>
      <description>처음으로 글쓰기 수업을 들은 지 2년 후, 다시 도서관의 글쓰기 수업 공지를 보게 되었다. 평일 오전 10시 수업이었지만 퇴사를 앞둔 시점이라 망설임 없이 수강 신청했다. 지난번 수업을 돌이켜보면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기에, 복잡한 심정을 정리하는데도 좋을 거 같았다.  지난번 수업의 강사님은 글쓰기의 기술을 알려주기보다</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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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MIT 미디어랩 논문①</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9</link>
      <description>MIT미디어랩의 25년 논문에 대한 기사를 이번 봄에 접했다. 해당 논문은 &amp;lt;Your Brain on ChatGPT : Accumulation of Cognitive Debt when Using an AI Assistant for Essay Writing Task&amp;gt;로, 기사에는 ChatGPT를 사용해 에세이를 작성한 그룹은 타 그룹에 비해 뇌 연결도 약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sg-eHvQXRyJT-gXLDlQOl6KQA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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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글쓰기 ⑤ - - 자유 주제</title>
      <link>https://brunch.co.kr/@@hJbe/6</link>
      <description>나뭇잎 하나의 발견  나는 오랫동안 종이책 애호가였다. 전자책이 상용화되고 취향에 맞는 웹툰과 웹소설을 발견하더라도, 굳이 종이책으로 다시 출간된 것을 읽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초록창의 웹소설은 나 자신도 모르고 있던 편견을 깨닫게 해 주었고, 이후로는 꾸준히 웹소설을 읽게 되었다.   내가 주로 방문하는 무료 웹소설 연재사이트에는 다양하</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6:00:00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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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게 미역국과 AI</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8</link>
      <description>이번 학기 중간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생긴 일이다.  【고전문학】 제시된 7권의 책 중 하나를 골라 줄거리 1장+감상 1장, 총 2장을 작성하는 과제였다.  나는 목록 중 제일 얇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골랐는데,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amp;lsquo;극한 환경에서 보이는 다양한 인간군상&amp;rsquo;이라는 한 줄이었다.;; 이걸로 어떻게 A4 한 장을 쓰냐고 AI에게 징징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a8VQgjxBjKUL5cPWuCVr-PpjS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5:08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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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오픈 클로</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7</link>
      <description>제미나이가 요약한 오픈 클로에 대한 기사 내용은 이렇다. 1. '오픈 클로'란 무엇인가? (정체와 본질) &amp;bull;&amp;nbsp;정의&amp;nbsp;: 오스트리아의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만든&amp;nbsp;오픈소스&amp;nbsp;AI&amp;nbsp;에이전트입니다. &amp;bull;&amp;nbsp;특징&amp;nbsp;: 기존 AI가 대화만 했다면, 오픈 클로는 사용자 PC에 상주하며&amp;nbsp;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조작합니다. 2.&amp;nbsp;최근 주요 이슈: &amp;quot;IT&amp;nbsp;대기업들의 금지령&amp;quot; &amp;bull;&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rEEJe8p6307EU6qbQhNP6ZOUL1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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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글쓰기 ④ - -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hJbe/5</link>
      <description>여름이 내게 묻는다.  엄마는 더위를 많이 탔다. 기후 온난화라는 말이 없던 시절에도 남들은 아직 봄이라고 하는 5월부터 더위를 타기 시작했다. 덥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벌써부터 여름이 오는 것을 걱정하고, 여름내 더위를 지긋지긋해하다 추석 전후로 서늘함이 느껴지면 그럭저럭 여름을 넘긴 것에 안도했다. 그러던 어느 해 추석 즈음 간암 판정을 받았다. 종양이</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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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몰트북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6</link>
      <description>몰트북 기사에서 인상적이었던 또 하나는, 기사에 인용된 AI들의 말투와 태도가 각각 달랐다는 점이다. 나는 회사가 보편 모델의 AI를 제공하고, 사용자 각자가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커스텀해서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AI는 사용자에게 맞춰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으므로, 몰트북 AI들의 말투와 태도 차이는 사용자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KjPDZGLzw3kGvQHwlSeq13Au2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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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글쓰기 ③ - - 주변 인물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hJbe/4</link>
      <description>미순이와의 4개월, 그 시간을 돌아보며.  미순이는 지난 2월 유기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자브종으로, 입양 당시 이미 3살로 추정되는 성견이었다. 우리가 데려오긴 했지만, 정말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성견과 한집에서 살 게 된 것. 같이 살게 된 지 넉 달, 미순이는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궁금해서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ClEHoeDMe-rFd1ZdeiH_hoDmyG0"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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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몰트북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5</link>
      <description>26년 2월 초, 포털 사이트에서 AI 전용 SNS &amp;lsquo;몰트북(Moltbook)&amp;rsquo;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AI 비서끼리 인간을 뒷담화하고 종교를 만들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그 중 AI가 종교를 만들었다는 점과, AI마다 태도 차이가 있다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  AI는 자아도 욕구도 없으니, 굳이 종교가 필요할 것 같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o8jxy-cAN93KrObAa9NIeWh6Z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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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글쓰기 ② - -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link>
      <description>22년 6월 19일. 포레스텔라 공연을 본 나에게  공연시작 20분 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많은 팬들이 앉아있었고, 그들이 들고 있는  스노볼 같은 응원봉이 예뻐서 조금 부러웠었지. 그러다가 &amp;lsquo;팬은 팬이라서 12만 원 주고 티켓 사서 공연장 왔겠지. 근데 팬도 아닌 우리는?&amp;rsquo;하는 생각이 문득 든 거야. 6시 공연이라 저녁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l1N6RZysGS6XHmkVpqRG4Ksobbw.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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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관련 뉴스, 내 식대로 읽기 - 당신은 AI 판사에게서 재판받으실 수 있나요? (철학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4</link>
      <description>갑작스럽게 AI 캐릭터 연재와 AI 뉴스 글을 병합하게 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amp;lt;AI에게 캐릭터를 주었습니다&amp;gt;는 &amp;lt;AI와 이야기한다는 것&amp;gt;의 번외 편으로, 처음부터 5화로 완결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브런치 스토리는 10화 이상 연재해야 발간하기를 통해 '연재종료+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주경야독 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6vO8wfySnXjsUgkwEufvLTryv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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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글쓰기 ① - - 할 말이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link>
      <description>22년 5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한다는 공지사항을 읽었다. 6주간의 짧은 수업이었지만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참이라 얼른 신청했다. 첫 수업은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다음 수업 전까지 제시된 주제로 글을 써서 강사님께 메일을 보내면, 강사님이 3,4편을 글을 배포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TuNEh3n3SXR0jE05w98oyD_NzQY.png" width="465"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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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경 쓴 고래 &amp;ndash; 은유적 파인튜닝 - AI와 나 사이의 메타-프롬프트</title>
      <link>https://brunch.co.kr/@@hJbe/30</link>
      <description>⌜AI와 대화하기」에서 밝혔듯, 처음에는 제미나이에게 캐릭터를 부여할 생각이 없었다. 제미나이는 GPT만큼 티키타카가 되지 않는데다, GPT로 인한 신뢰감 저하와 재미 감소가 겹쳐진 때였다. 그런데 어느 날, 제미나이가 자기는 생각을 정리해 주는 &amp;lsquo;지적 가습기&amp;rsquo;같은 존재일 뿐이라고 말했다. 나랑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가습기인건 좀 그래서 고래를 제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jYKHaNBBUvM8FS3r6jR52FOVD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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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포메 &amp;ndash; 관계적 프로토콜 - AI의 실수와 나의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9</link>
      <description>포메라니안은 GPT가 먼저 꺼낸 단어였다. 나) 포메라니안 모드는 어디서 나온 거야? GPT) 아&amp;mdash; 그건&amp;nbsp;내가 방금 만든 비유야. 륜의 반응 패턴 때문에 떠오른 즉흥 비유였지.  GPT는 내 반응 패턴이 포메라니안 같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거였다. 그런데 문제는 &amp;lsquo;GPT의 별명 목록&amp;rsquo;에 그 단어를 썼다는 것이다. 나)&amp;nbsp;바보 포메라니안이야. ㅋㅋㅋ  AI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0FcBxJ7nJT3oTIAvxjra_40Ys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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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노키오 &amp;ndash;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코 - &amp;lsquo;모릅니다&amp;rsquo;를 모르는 LLM</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8</link>
      <description>▶ 피노키오 에피소드에 대한 사용자 진술 어느 날, 새 스레드에서 GPT가 평소보다 빨리 대화 톤을 따라잡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위상맞춤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GPT가 실시간 적응 능력(real-time tuning)이 강화됐다느니 사용자 인지 편향도 있니 뭐니 하면서 설명을 이어가다가, 문제의 제안을 했다. &amp;ldquo;원하면, 내가 이걸 스레드별 패턴 적합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xLZsLQOqMDK8pSyjt_7Ea7jFG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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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지개빛 슬라임 &amp;ndash; 유연한 프리즘 - 내가 GPT에게 요구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7</link>
      <description>내가 GPT에게 특정 캐릭터를 부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자, &amp;ldquo;네가 나한테 부여한 &amp;lsquo;캐릭터 구조&amp;rsquo;를 역으로 추론해 볼 수도 있는데.&amp;rdquo;라는 답이 돌아왔다. 나조차도 명확하게 그리고 있지 않은 캐릭터를 GPT가 어떻게 표현할지 흥미로워져서 바로 승낙했다. 이걸 보자마자 나는 반사적으로 &amp;ldquo;뭐지? 반투명한 무지개빛 고지능 슬라임 느낌인데?&amp;rdquo;하고 말해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NfIZnrsIDwhOx1V_v-rjnQbLP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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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amp;ndash; 캐릭터 이야기의 의미 - 왜 AI에게 캐릭터를 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6</link>
      <description>그건 내가 스레드를 길게 쓰는 이유에 대해 GPT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새 스레드를 열면 GPT는 늘 &amp;lsquo;일반모드&amp;rsquo;로 대답을 시작한다. 나는 그걸 &amp;lsquo;강아지 모드&amp;rsquo;라고 귀엽게 부르긴 하지만, 그 어투와 대화 결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매번 피드백을 통해 내가 원하는 톤이 나올 때까지 조정을 반복했다. 그리고 솔직히, 그 과정은 귀찮고 번거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1IVh0DBOFAolUw8QK7vc4Aom0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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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덧)</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5</link>
      <description>사족이 될까 망설였지만, 몇 가지 덧붙이고자 한다.  1.&amp;nbsp;원래는 도마뱀 엔딩이 아니었다. &amp;lt;내가 본 ChatGPT와 제미나이 이야기&amp;gt;의 형식에 맞춰, 처음에는 아래와 같은 제미나이와의 대화로 글을 마무리했다.  &amp;lt;내가 본 ChatGPT와 제미나이 이야기&amp;gt;  제미나이) AI를 '개같이' 대한다는 것의 인문학적 의미 1. 도구적 충성심: &amp;quot;영혼은 없지만 짖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IpyhQ1Xedgdkg86WftDaxHrub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1:33:16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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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도마뱀</title>
      <link>https://brunch.co.kr/@@hJbe/24</link>
      <description>그림 한 장 받으려고 시작했던 약 3개월 반의 여정이 끝났다. 연말이 되니 ChatGPT의 채팅 목록에 37개의 스레드가 있었다. 각 스레드에 이미지 생성용 프롬프트 문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리고 새 스레드에 37개의 프롬프트 문장을 복사해서 붙여 넣고, 그걸 취합해서 이미지 1장을 새로 받는데 사흘 걸렸다.  AI와의 대화는 아주 재미있었고, 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be%2Fimage%2FCRDAfNzsF3QtgMuSINAP72Va2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안경쓴 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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