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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천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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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에서 만나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0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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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만나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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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행 기차는 페리에 실려&amp;nbsp;바다를 건넌다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이퀄라이저 3'&amp;nbsp; 등</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4</link>
      <description>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년 정도 전 &amp;lsquo;리더스 다이제스트&amp;rsquo;에 실렸던&amp;nbsp;건 분명하다. ​ 할리우드 남자 배우 중 &amp;lsquo;가장 미남은 누구일까&amp;rsquo;라는 기사였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소개했는데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도 조지 클루니도 아닌 댄젤 워싱턴이었다. ​ 눈, 코, 입, 귀 모두 잘 생긴 건 물론 위치나 비율이 모두 완벽에 가깝다고 분석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vyWu-FLfIrW-cMoATL2hyyhbn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7:58:56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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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지워지지 않는 낙인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에스코바르: 파라다이스 로스트&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3</link>
      <description>스티그마(Stigma) 효과.  빨갛게 달군 인두를 가축의 몸에 찍어 소유권을 표시하는 낙인이란 의미의 스티그마처럼 한번 부정적으로 낙인이 찍히고 나면 그 대상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는 걸 말한다.  낙인이 찍히면 그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쉽지 않다.  낙인이 찍히는 건 한 순간이다. 2025년 6월 초.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전 세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VrCJAJ-hmGZzL0Yo6kOMx7jBO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8:13:29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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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자전거를 타세요 - 영화 속 도시이야기 'BA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2</link>
      <description>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묻는다.  어느 나라가 제일 좋았느냐, 어느 나라를 추천하고 싶냐. 다시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냐 등등.  비슷한 맥락이지만 답은 다르다.  하지만 묻는 사람들의 의도를 알기에 누구나 가봐도 &amp;lsquo;좋다&amp;rsquo;라는 대답이 절반을 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를 이야기해 준다. 그게 바로 아르헨티나다. 바로 또 질문이 이어진다. 왜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hxzyIsQ7Pnu61xMUNOqmSA0i9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5:32:35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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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현을 아시나요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세키가하라 대전투'</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1</link>
      <description>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거나 찾는 이들이 있더라도 왁자지껄하지 않은 그런 감춰진 곳과의 조우는&amp;nbsp;여행이&amp;nbsp;주는&amp;nbsp;또 다른&amp;nbsp;깜짝&amp;nbsp;선물이기도&amp;nbsp;하다.  특히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amp;lsquo;여기에 이런 곳이&amp;rsquo;하는 느낌을 갖는 풍경들이 많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의외이기도&amp;nbsp;하지만&amp;nbsp;고즈넉해서 좋다. 2025년 5월 중순. 나가사키현 오무라시 한 스낵바의 중년 여자 알바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86ago4Fq1BZy4tW3XzPnoG1wr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4:22:24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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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채색 아름다움&amp;nbsp; 에든버러 - 영화 속 도시이야기 '데미지드'</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0</link>
      <description>도시는 날씨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 태양이 환히 빛나는 날엔 밝음 그 자체가 도시의 모든 색을 뒤덮는다면&amp;nbsp;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날엔&amp;nbsp;콘크리트나 아스팔트에 반사되는 회갈색이 도시를 약간은 우울하게 뒤덮는다. ​ 우리들 역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도시를 보는 색깔이 다르고 그로 인해 매일 일상을 누리는 도시의 느낌도&amp;nbsp;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무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fByQjYxXHcCjO-455zK8iDLYK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7:28:11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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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페로제도 칼소이섬에 숨겨놓은 007의 비밀 - 영화 속 도시이야기 '007 노 타임 투 다이'</title>
      <link>https://brunch.co.kr/@@hJfS/9</link>
      <description>007 제임스 본드 6대째를 맡았던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화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현재 7대 후보 여러 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007의 창작권이 미국 아마존으로 넘어감에 따라 영국 배우가 아니라 미국 배우가 차기 007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식 억양의 제임스 본드를 보지 못하게 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Oy30fj9SzkRqmpEFceAYzY03b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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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이 아름다운 건 야경 때문은 아니었다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열혈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hJfS/8</link>
      <description>1980년대 중반부터 홍콩 누아르란 이름으로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등을 주연으로 한 갱영화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롱코트를 입고 라이터 대신 위조지폐로 빨간 말보로에 불을 붙이며 의리 앞에선 죽음도 마다하지 않던 선글라스 낀 이들은 동시대 10~20대 남자들의 우상이었다. 그 모습에 매료돼 춥지도 않은 홍콩에서 왜 롱코트를 입었는지 홍콩에는 총격전이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2KKXFWxrR9H8bwtTZmheO2yK_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7:21:32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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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와 산 자의 유쾌한 공존,   멕시코 시티(하)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스펙터' 외</title>
      <link>https://brunch.co.kr/@@hJfS/7</link>
      <description>애(哀&amp;middot;tristeza)  애니메이션이지만 멕시코 문화를 잘 보여줘 2018년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amp;lsquo;코코(Coco)&amp;rsquo;.  이 영화에서 중증조 할머니가 미겔(Miguel)에게 불러주던 &amp;lsquo;우는 여인(La Llorona)&amp;rsquo;은 이보다 앞서 이미&amp;nbsp;15년 전에 더욱 애잔한 버전으로 영화에서 소개된 바 있다. ​ 바로 &amp;lsquo;프리다(Frida)&amp;rsquo;다. (프리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2rj-w5gCAPibswwwiMFCFONjG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0:09:00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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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와 산 자의 유쾌한 공존, &amp;nbsp;멕시코 시티(상) - 영화 속 도시이야기 '스펙터' 외</title>
      <link>https://brunch.co.kr/@@hJfS/6</link>
      <description>희(喜&amp;middot;alegr&amp;iacute;a)  욕부터 배워야 했다. 욕을 많이 얻어먹을수록 살아남는다고 하니 말이다. 정확히는 먹고 살아갈 수 있단다.  루차 리브레(Lucha Libre). 스페인어로 &amp;lsquo;자유로운 싸움&amp;rsquo;이란 뜻으로 중남미에서 프로레슬링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같은 성(性)끼리 하는 시합이 보통이지만 볼리비아의 라파스에는 원주민(Cholita) 여성이 남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s4BpAakJyPUUz-aIDC8kHXCTl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8:46:34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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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비극의 어둠을 뚫고 여명에 선 사라예보  - 영화 속 세상이야기 '투와이스 본'</title>
      <link>https://brunch.co.kr/@@hJfS/5</link>
      <description>세상 수많은 도시와 우리 인생은 참 많이 닮아 있다.  아무리 화려하게 보이는 도시라도 겉보기와 달리 굴곡진 이야기 하나 정도는 감추고 있다. 어두운 시간이 길었거나 짧았거나 많았거나 적었거나의 차이일 뿐이다. 그 어둠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곳도 물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는 결코 짧지 않았던 어둠을 딛고 지금은 여명에 선 도시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D2siG1tYUjYnLl36kdx-jMZO8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4:12:01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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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러들의 휴가지 미야자키 - 영화 속 도시이야기 &amp;quot;베이비 어쌔신: 나이스 데이즈'</title>
      <link>https://brunch.co.kr/@@hJfS/4</link>
      <description>일본 영화 특유의 '병맛'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영화 중 하나가 &amp;lsquo;베이비 어쌔신: 나이스 데이즈&amp;rsquo;다.&amp;nbsp;병맛이지만 끝까지 보게 되는 이유는 아무리&amp;nbsp;생각해 봐도 딱히 모르겠다.  영화의 배경인 미야자키(현)는 두 여성 킬러가 휴가지로 선택한 곳이다. &amp;nbsp;(두 킬러 중 한 명인 타카이시 아카리의 실제 고향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미야자키 대표 휴양호텔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wqqq5tbu9Aq2TipZi423GG_E_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1:01:20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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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 Vs 그루지아 - 영화 속 도시이야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hJfS/3</link>
      <description>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위치한 캅카스(코카서스) 지역은&amp;nbsp;가기가 편하지만은 않다.  그나마 조지아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1년 무비자 거주가 가능해 입국비자가 필요한 나머지 2개 국가보다 여행이 훨씬 수월하다. 같은 조지아이지만 조지아정부의 미승인국인 오세아티아나 압하지야만 들어가지 않으면 조지아 자체 여행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3TFSUFF9rcf6FkZq4Ic6fe5eV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0:31:07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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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뤼셀의 잠 못 드는 밤 - 영화 속 도시이야기 '나이트 콜'</title>
      <link>https://brunch.co.kr/@@hJfS/2</link>
      <description>30년이 다 된 이야기다. 당시 뮌헨에 갔다가 만난 대학 교수에게 과학 기술이라면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의 인터넷 상황이 왜 이렇게 열악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당시 한국은 IT강국으로 부상하며 인터넷 속도와 연결 상태가 지금과 비교는 못하지만 매우 뛰어난 편이었다.) ​ 그 교수는 &amp;ldquo;독일은 새로운 문명이 나타나면 그 문명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evLXW2ODneGUqG2SBM2-V3vrW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7:54:56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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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시작되자  내가 알던 오슬로가 아니었다 - 영화 속 도시이야기 &amp;quo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JfS/1</link>
      <description>&amp;ldquo;율리에(Julie)는 언제쯤 자신의 인생이 시작될까 궁금했다. 갑자기 오슬로라는 도시가 새롭게 느껴졌다.&amp;rdquo;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랑은 인생에 있어서 거대한 변곡점 중 하나가 분명하다. 문제는 영화 &amp;lsquo;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rsquo;(THE WORST PERSON IN THE WORLD)의 주인공 율리에에게 그 변곡점이 향하는 방향이 좋지만은 않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S%2Fimage%2FgAoVprzg5TD64c2jO-h0vA5ww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2:25:30 GMT</pubDate>
      <author>신천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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