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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 미영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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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느끼는 것을 쓰고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0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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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느끼는 것을 쓰고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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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행우주 여행법 - 사실 별거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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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부터 크로스핏을 시작하기로 했다.  회사와 가까운 시티에 있는 짐이 하이록스 클래스도 운영하길래 시티 근처에 사는 친구와 같이 등록했다. 굳은 마음을 먹고 주 2회 회사 끝나고 운동하기로 약속하고 화요일 수업을 예약했다.  그러나 화요일 당일이 되자 몸도 찌뿌둥하고 침대가 너무 달콤해서 재택을 하게 되었다. 마침 운동 전에 피어싱 예약을 해놔서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EyvKSEWT9a8iyaGPR8qkWaben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42:03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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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 - 어디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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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에 그리던 결혼식이 끝나고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던 시기에 미루고 미루던 신혼여행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가는 여행이 아니다 보니 여러 가지 선택지들을 고민하게 되었다.   제일 처음 생각한 곳은 유럽이다. 다들 한 번쯤은 여행을 꿈꾸는 곳이지만,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쉽게 떠날 수 없는 곳. 그렇기에 신혼여행이라는 좋은 핑계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LZqoo76_hVTxqiqCAbwBPbmw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26:20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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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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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기념일을 맞아 휴가를 내고 기분도 낼 겸 1박 호텔 예약을 했다. 오랜만에 가는 호텔이라 설레고 기분도 좋았는데 같이 가는 남편의 기분이 요즘 꽝이라 신경이 쓰였다.   우울증이 갑자기 도진건지 며칠째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걸 보는 내 모습도 갑갑하고 힘들었다. 그래도 기왕 가기로 한 거 재밌게 놀다 올 요량으로 집을 나섰는데, 첫 도착지에서부터 삐걱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TNehsmD-eGpEvJnoB_6eiejR7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09:33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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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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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녕?&amp;rdquo;  먼저 건넨 한마디에 달아오르는 두 뺨  이래선 강아지 꼬리만큼이나 숨기기 힘들잖아?  그땐 그 아이가 왜 그렇게 좋았던지  뭐가 그리 특별해 보였던지  맘껏 웃을 수도 슬플 수도 없었던 시절의 나  먹먹한 가슴만이 등을 토닥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0E-9ycA9LpFtu-AnHPyXrMr64N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59:36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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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여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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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 기다림의 시간만큼 변해있을까  첫 만남에 잠들어있던 봄이 기지개를 켠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새어 나온다.  그렇게 여름이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AtjCjxKwm3MVj5dcgy0ts0s0XPk.jpeg" width="467"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32:02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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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간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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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손절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믿기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알아가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서 손절을 한 세명의 친구가 있다. 오늘은 문득 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첫 번째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십 대 중반까지 알고 지냈었다. 유머감각이 좋아서 같이 있으면 재밌</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59:46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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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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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사는 게 그럭저럭 만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새삼 깨닫는 것이 전과 비교해서 점점 노력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다  전에는 뭐든 노력해야 이룰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성공하는 삶을 사는 거라고 믿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깨달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그저 눈이 떠지니까 일어나고 일을 해야 하니까 하는 것뿐 그다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EeGcvHR2ZQsSJ3COf7CPUao6RQE.jpeg" width="394"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5:07:44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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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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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캠프파이어를 하다 보면 다 죽었나 하는 불도 가끔 살아날 때가 있다. 친구가 알려준 방법대로 있는 힘을 다해 입김을 불자 신기하게도 전보다 다 크고 밝은 불이 되살아난다.  그렇게 다시 살아난 불은 죽지도 않고 몇 시간을 빛내다가 사라진다. 원리는 알 수 없지만 원체 죽음가까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소리치는 것 마냥 나무를 집어삼킨다.  사람도 마찬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NM254TStO1hJm9rH7AtdeUfw0h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0:59:18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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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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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따금 내 생각회로는 야근을 한다. 이쯤에서 멈춰도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보란 듯이 무시하고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때 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을 보려고 노력한다.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유명하거나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은 아니어도 1인분의 몫을 제대로 해나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보다</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13:50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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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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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탈 없는 하루가 마무리되는 중이다  주말답게 늦잠 좀 자주고, 침대에서 유튜브 보며 뒹굴거리다가 너무 누워있었나 싶을 때쯤 일어나 커피 한 잔.  취미 생활과 강아지 산책으로 오후를 보내고 저녁엔 친구 생일 겸 맛있는 저녁과 노래방.  모날 것 없는 완벽한 주말이다. 그런데 어딘가 허전하다. 너무 생산성 없는 하루를 보내서일까. 남들은 나보다 더 재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bGArBoz2q588cpYLM18x1QrHF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3:19:59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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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피아노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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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나이도 다 찬 양반이 왜 애들이나 배울 피아노를 배우냐고 물을 것이다.  이유는 그냥 재밌어 보여서.  어릴 적 엄마가 배우라 해서 몇 년 배웠던 기억이 있지만, 거의 다 까먹은 채 기억나는 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amp;lsquo;언제나 몇 번이라도&amp;rsquo;라는 노래이다.  그마저도 왼손 반주는 잘 기억나지 않아 일주일은 지나서야 가까스로 기억해 냈다.  물론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OpiIrwTIHRVrAxhSCisOO9XSxN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3:33:52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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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카페에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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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  한 번밖에 가본 적은 없지만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항상 다시 한번 가야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매번 가려고 할 때마다 약속이 어그러지거나 장소가 바뀌거나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그냥 혼자 가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흠,, 난 혼자는 눈치가 보여서 싫은 걸  힙한 카페에 다들 수다 삼매경인데 나 혼자 분위기 잡고 앉아있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VfJCJlnU5XmYAPEpyksy10DC8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9:08:32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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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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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다는 건 어렵지 않다 그저 눈이 떠지면 일어나서 바쁘게 일하고 쉬는 날은 친구 만나서 술을 마시든 골프를 치든 나름의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의 준비를 하는 것  그렇지만 나로 산다는 건 간단치 않다 내가 믿는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살아가는 것 내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시작조차 불가한 것이다  가끔 사람들은</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0:46:06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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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大人になるということ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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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一歳、一歳 年おとるにつれて ざるの網目が大きくなること 余計なことが引っかからず、穏やかでいられる 狭い心に苦しんでいた幼い日の私 もう　そろそろ　 ぎゅっと握った拳お　離してごら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OtQpi_CuktX_5wCfrZEYfw9UYZ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4:19:14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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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아치인 그 녀석이 왜 좋을까 - 소설 도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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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항상 교실에 들어오면 맨 먼저 내 머리를 쓰다듬고는 자기 자리로 갔다. 노는 무리 중의 대장 격인 녀석, 반질한 외모덕에 인기와 힘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즐겼다. 나는 그저 평범한, 아니 어쩌면 찐따에 가까운 학생이다. 그 녀석의 손이 내 머리를 스칠 때마다 내 온몸의 신경은 곤두서고 긴장하지만 그 녀석은 그걸 즐기기라도 하는지 슬쩍 미소를 지으며 나</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3:00:08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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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hJgM/48</link>
      <description>요즘에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에 맛이 들려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한날 심심해서 써 본 짧은 글을 바탕으로 ChatGPT에게 관련한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기가 막히게 내가 머릿속에서 그리던 이미지를 1분도 안 돼서 완성했다. 고놈 참 똑똑하네 (번역하면서 다시 보니 상냥한 얼굴은 아닌 듯하다ㅎㅎ)  &amp;lt;원본&amp;gt; 今日は私の誕生日なんです。 新しい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gM%2Fimage%2FZUSqm7wuo1q67pSMXhnDKdnua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4:43:15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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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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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은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에 반응하는 몸의 신호다.  어떤 자극은 기쁨이라는 감정의 스위치를, 또 어떤 자극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스위치를 나도 모르는 새에 누른다. 또 이 스위치가 꺼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임의로 스위치를 작동하려다간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감정이 드는 것은 전등 스위치를 켰을 때 불이</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3:27:22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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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즐거워</title>
      <link>https://brunch.co.kr/@@hJgM/46</link>
      <description>그때부터 내가 가진 능력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연구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부터 잘하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엮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처음엔 유튜브에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한 것을 올리거나 글과 음악, 사진 등을 이용해 내 감정 일기를 올렸다. 많은 걸 바란 건 아니었지만 기대에 현저히 못 미치는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 좌절했고, 이내 얼마 안 가서</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0:36:15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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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gM/45</link>
      <description>어느덧 시간이 흘러 K에게 익숙해질 때쯤 깨달았다. 그전까지의 직장은 연습용이었다는 걸. 이제야 제대로 된 사회를 맞닥뜨린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  새삼스레 그전에 같이 일했던 매니저들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내가 얼마나 순진하고 어리석었던지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았다. 이왕 발들인 이상 한번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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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라미수 케익</title>
      <link>https://brunch.co.kr/@@hJgM/44</link>
      <description>첫 출근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미련 없이 던지고 온 사표 때문인지 내 기대감은 커져만 갔다. 뭐든 전 직장보단 나을 것이라는 확신에 차있었다.  처음 본 K는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다. 오피스 내의 구석구석을 소개해주고 업무설명도 모자람 없이 해주었다. 내가 바라던 직장이라고 생각하며 첫 주는 흘러갔다. 그런데 웬걸 내가 들어온 다음 주부터 K는</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글짓는 미영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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