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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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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후회만 있을뿐. 그것을 실천하고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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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후회만 있을뿐. 그것을 실천하고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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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차전 - 1.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K2d/3</link>
      <description>5년 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  &amp;quot;엥? 네가? 웹디자인을 한다고?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amp;quot; 물고 있던 담배를 툭툭 털어내며 매니저가 물끄러미 쳐다본다.  뜬금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뜬금없긴 했으니까.  &amp;quot;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디자인을 했으니 살릴 수 있을까 싶어서..&amp;quot; 목소리는 기어가고 있었지만, 확신은 있었다.  &amp;quot;그래. 너의</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4:36:47 GMT</pubDate>
      <author>삶은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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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놓아버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hK2d/2</link>
      <description>토사구팽. 잠깐이지만 그 단어가 어렴풋이 생각났다.  평소 같았으면, '조금만 더 노력해서 회사에 보탬이 돼야지'까지 갔을 거다. 하지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언젠가는&amp;nbsp;내가 더 이상 이 회사에 필요 없는 사람일수도 있겠다&amp;nbsp;라는 생각이었다.  결국 '나의 열심'과 '노력'은&amp;nbsp;'징징거림'일수도 있겠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버려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2d%2Fimage%2FiujVc4qNN9Ybz7JU0wFI1juv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삶은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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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넷. 개발자 퇴사를 결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2d/1</link>
      <description>새벽 여섯 시. 익숙한 알림음에 눈을 겨우 떴다. 한동안 잠잠했던 불면증이 다시금 덮쳐왔기 때문일까. 두세 달 전부터 잠을 이루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피곤은 하지만, 눈은 떠야 했다.  목 넘김이 답답해 미세먼지 앱을 열어 보니, 공기 상태는&amp;nbsp;최악. 여느 때와 다름없이&amp;nbsp;턱- 막힌 숨을 뱉고 휴대폰 액정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오늘 며칠이더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2d%2Fimage%2FObQnhX8NybUE8RLD8lc6S8z96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0:13:11 GMT</pubDate>
      <author>삶은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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