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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ONI 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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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년 멕시코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25년째 중남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4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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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년 멕시코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25년째 중남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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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치노? - 아시아인은 모두 치노?</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8</link>
      <description>CHINO : 중국인  세계 어느곳을 가나 중국인은 많다. 코스타리카에도 당연히 아주 많다. 최초의 중국인 이민은 1850년대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1870~80년대 파나마에서 코스타리카로 이어지는 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된 노동자들 중심으로 본격 중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인 인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혼혈 포함) 중국인이</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1:11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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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한식 얼만큼 아니? -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알게되는 사실들</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6</link>
      <description>이곳에서 한식당을 운영한지 이제 5년을 넘겼다.  처음 우리 부부가 식당을 열었을 때는 코스타리카에 한식당은 네 곳 정도가 있었다. 모두들 오랜 기간 코스타리카에서 한식당을 운영해 오신 분들이고, 음식 맛도 훌륭한 곳도 있었지만,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 바로 너무 오래된 느낌의 한식당 스타일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전통적 한식당의 느낌을 가지고 있기</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4:11:31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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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중남미 독립 기념일 - 새로운 정체성의 완성</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7</link>
      <description>9월이다.  코스타리카 곳곳에는 국기가 걸리고, 9월 한 달은 &amp;lsquo;호국의 달(Mes de la Patria)&amp;rsquo;로 기념된다.&amp;nbsp;집집마다 국기로 장식을 하는 것을 보면, 애국심이 대단한 사람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9월 15일이 독립 기념일 (Dia de Independencia) 인데, 1821년 9월 15일, 과테말라시티에서 모여 있던 중앙아메리카 주(코스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Q7wv_klDzxQZOKujWcB9-aZ7o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3:47:54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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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3. (조금만) 일하는 사람들 - 오늘도 그들은 노동부에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4</link>
      <description>2015년 코스타리카에 처음 와서 근무했던 한국 회사에서 난 관리 총괄이란 포지션의 업무를 했다. 총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역활을 담당 했고, 그중 HR 인사 업무도 포함했다. 현지인 인사과장의 보고를 받는 자리였는데, 그로 인해 자연스레 현지 노동법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코스타리카는 노동자 보호 정책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 나라라서, 노동법을 잘</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1:25:32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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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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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도로위의 양보 문화 - 예절인가? 악습관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5</link>
      <description>처음 이곳에 왔을 때 운전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기억난다. 도로의 상태가 안 좋은 것은 물론, 야간에는 가로등이 거의 없어 운전하기 참 어려웠다. 집에서 회사까지 약 20키로의 거리를 주 6일 운전해야 했고, 거의 매주 한 번꼴로 교통사고로 인한 정체를 겪어야 했다. 특히, 회사가 있던 카르타고(Cartago) 지역은 오초모고(Ochomogo)라는 언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1EzJXRV6ha7UYUO4B09XWuqY5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4:01:27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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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 10년째 잠시 머무는 자 - 한국을 떠나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3</link>
      <description>중미의 스위스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amp;lsquo;중미의 스위스&amp;rsqu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가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 국제적 중립성, 경제적 안정성, 아름다운 자연환경,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리면, 코스타리카에 대한 기대치가 자연스레 높아진다. 실제로 두 나라 사이에는 여러 공통점이 있다. 독재가 없는 민주주의를 지켜오고 있으며, 군대가 존재하지 않는 평화</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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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 TICO, 기다릴 줄 아는 자</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1</link>
      <description>TICO (띠꼬) = 코스타리카 사람을 줄여 부르는 말 (비속어 아님, 일반적인 표현)  천성적으로 성격이 좀 급한편인 나는 이곳 코스타리카에서 10년 넘게 살면서도 '기다리기' 와 친해지지 못했다. 벌써부터 친해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관공서나 은행에 가야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런 이유에는 코스타리카 정착 초기 현지 운</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23:14:05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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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9. 무상 의료 복지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K5M/30</link>
      <description>코스타리카는 국민들에게 무상 의료 복지를 제공하는 나라이다. 공공 의료시설에 가면 본인 부담율이 0% 다. 코스타리카 사람들에게 이러한 의료 복지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자랑스러운 제도라 생각한다. 의료 복지를 100% 실행하기 위한 재원 마련은 코스타리카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내야하는 사회보장보험 요율 26.67% (2025년 기준) 를 보면 이</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4:51:57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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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두 문장속 그들의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9</link>
      <description>한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배우기까지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했지만, 10년을 넘긴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두가지 문장 표현으로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 하나는 &amp;quot;Si Dios quiere&amp;quot; (시 디오스 끼에레) 직역하자면, &amp;quot;만일 신이 원하신다면&amp;quot; 이라는 표현이다. 언듯 들으면 별거 아닌 표현이지만, 어떤 상황에서 사용이 되는지를 알고나면 꽤나 특별한</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22:39:02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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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우리가족의 첫 해외생활 - 우리가족의 코스타리카 정착기</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8</link>
      <description>집 계약을 마무리하고, 가족들이 도착할 날짜는 다가왔지만 한국에서 보낸 이사짐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가족들이 도착하는 날 난 LA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고, 처음 미국에 온 아내와 아이들은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amp;nbsp;약속한 장소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돌을 막 지난 둘째도 한국에서 LA 까지의 12시간의 여행을 잘 견뎌주었다. LA 에서 코스타리카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DkHwPUL8WGf1CUKdIWRAN5USv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9:40:55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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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코스타리카 주재원  - 코스타리카에 주재원으로 나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7</link>
      <description>중미의 스위스 코스타리카에 주재원으로 가다  2005년, 첫 직장을 그만두고 니카라과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한국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그렇게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지냈지만, 어느 순간부터 가족과 함께 해외에 나가 주재원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dHAtaK-tAommuLYfq75uTtzbR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2:48:07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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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파라과이 그리고, 코스타리카 - 과라니의 나라 파라과이와 뿌라비다 코스타리카</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6</link>
      <description>파라과이와의 짧은 인연  남미에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중 하나인 파라과이 (Paraguay),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중간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다. 역사적으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후 독재자의 등장으로 외부와 단절된 시기를 겪었다. 이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인접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국토의 일부를 잃고, 남성 인구의 7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qUEtujOdeEzHFKOBDnlqyvkia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3:15:15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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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아르헨티나 한인 사장님과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5</link>
      <description>한국에서 비행기로 갈때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비행기로 3시간 넘게 더 날아가야 하는 이곳은 의외로 한인 이민자가 중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나라이다. (2020년 기준 약 25,000명) 브라질과 함께 과거 70~80년대 이민을 많이 받아들였으며, 한인들은 봉제, 의류 사업을 중심으로 정착하였다 한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UD6TgrcaF8SYI15a0J9zmnCiz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53:17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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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중남미 신시장 개척, 브라질</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4</link>
      <description>2002년 첫 직장을 구한 후 2013년 약 11년의 시간동안 섬유, 핸드폰, IT, 농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일을 해보았다. 수출입,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일을 했고, 회사의 규모도 중견 기업, 대기업, 대기업 계열사 등 여러 곳을 거쳤다.  돌이켜 보면 대기업을 다닐때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 같다. 복지도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탄탄한</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2:29:36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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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마케팅 에이전시의 젊은 C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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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케팅 업무 중 개인적으로 가장&amp;nbsp;해보고 싶던일을 꼽으라면, 홈페이지 제작과&amp;nbsp;회사 소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일이었다. 특히, 홈페이지는 브랜드를 소개를 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매체라는 생각이며,&amp;nbsp;과거 개인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어 공부해 보았던 분야이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었다. 2025년 현재에는 SNS 의 발달로 홈페이지의 역활이 일부 축소되기도</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1:24:06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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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마케팅 그리고, 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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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직장에서 시작한 마케팅 업무에는 명확한 예산이 정해져 있지 않았고 선임자의 업무를 인수인계받은 것도 아니기에 말 그대로 '제로'에서 시작해야 했다. 다만, 그때까지 각 관련부서에서 해오던 일은 그대로 진행해야 했기에 입사 첫날부터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농기계 전시회 지원, 판촉물 제작, 홈페이지 제작, 카탈로그 제작 등등   해야 할</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2:19:20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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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마케팅 업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1</link>
      <description>중미 커피 비지니스를 중단하고, 난 다시 이력서를 꺼냈다. 서른셋,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내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결정이었던 것 같다. 회사를 퇴사하고 진행한&amp;nbsp;지난 8개월동안의 커피 사업에 대한 도전을 이력서에 넣어도 될지...? 고민이 많았다. 커피 회사라면 몰라도, 아무래도 일반 다른 기업에는&amp;nbsp;별 도움이 되는 경력은 아닌&amp;nbsp;것 같았다.&amp;nbsp;그나마, 커피</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23:06:21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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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amp;nbsp;커피 비지니스 도전의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hK5M/20</link>
      <description>2003년 대학을 졸업하고 2011년 회사를 퇴사하기 까지, 약 8년의 시간을 직장인으로 살았다. 사실 난 내가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갈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회사에서 줄을 잘 서거나, 윗사람들의 비위를 잘 맞추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실함 하나로 승부한다면 자신있었다. 하지만, 성실함은 회사의 사업이 잘 되갈때는 꽤나 빛나는 장점이지만, 사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jQTG7_sX92NXkbs36qabeG6M1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2:04:24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hK5M/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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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코스타리카 따라주를 향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hK5M/19</link>
      <description>코스타리카는 &amp;lsquo;중미의 스위스&amp;rsquo;라 불릴 만큼, 이 지역에서 가장 안전하고 자연 경관이 뛰어난 나라로 알려져 있다. 과테말라와 니카라과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나 역시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막상 마땅한 기회를 찾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  이번 출장 준비를 하던 어느 날이었다. 원두 커피 납품 사업을 하시던 손 대표님이 문득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517FVHyxQ5-1XDbpccFE1i6El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21:48:07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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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니카라과 커피의 감사한 인연들</title>
      <link>https://brunch.co.kr/@@hK5M/18</link>
      <description>2004년 회사를 퇴사하고&amp;nbsp;니카라과를 떠나며 다시는 이곳을 찾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관광으로나,&amp;nbsp;사업적으로도 니카라과를 찾아올 이유가 없을 것 같았다.&amp;nbsp;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이 땅을 밟게 될 줄은 몰랐다. 오랜만에 돌아온 니카라과는&amp;nbsp;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공항에는 하루 먼저 도착한 Mr. Adrian이 나를&amp;nbsp;맞아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5M%2Fimage%2FPh7Wvy8E1mGoUnTqfj8GsfD70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ANTONI 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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