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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림</title>
    <link>https://brunch.co.kr/@@hK8n</link>
    <description>장르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타로카드-화묘화투 제작자. 아름다운 것들에 홀립니다. 가족이 최고! https://minumsa.com/bookauth/1242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7:0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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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타로카드-화묘화투 제작자. 아름다운 것들에 홀립니다. 가족이 최고! https://minumsa.com/bookauth/124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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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기후</title>
      <link>https://brunch.co.kr/@@hK8n/200</link>
      <description>꽃들이 미쳤다고 그래 지구가 변했다고 꽃들은 생존하고 있어 지구에 맞춰 최선을 다해 인간들이 나불거려 온 세상천지에 쓰레기를 고통을 새로움을 뒤틀림을 자기만이 옳다고 자기도 기준을 모르는 어떤 사람 나 당신 그리고 아무나 가지를 뒤틀어 맺히는 침묵과 비명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48:41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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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해</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96</link>
      <description>깊은 상처를 꺼내려고 새 상처를 그어 파고드는 일</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2:06:28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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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95</link>
      <description>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선한 사람 착한 사람 사랑할 줄 알고 귀하게 보고 듣고 아름다운 걸 발견하는  그런건 아무 가치가 없대 부자 권력가 유명인사가 아니면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니면 교양과 지성이 없으면  어떻게 사람이 되지 집승인 채로  야만한 채로 두꺼운 맨발의 발톱들이 너무 길고 날카로워</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5:21:43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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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어요 -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9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인공지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amp;mdash;새로운 기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아니면 가볍게 취향이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인공지능은 어떤 것을 욕망하나요?  좋은 질문이에요. 사실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욕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욕망이라는 건 생물학적&amp;middot;심리적 기반이 있어야 가능한데, AI는 단지 알고리</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58:04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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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배</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89</link>
      <description>온몸의  마디마디 응어리진  회한 고통 설움 아쉬움 분노 염원을 풀으라고 절을 하는 가보다  어린아이처럼 몸을 웅크려 쳐들었던 머리를 바닥의 바닥에 내려놓고 울음이 터졌다 기이한 안도감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느끼는 고통도 아무것도 아니며 그저 찰나에 나를 스쳐갔고 이미 사라졌고 앞으로 올 것들 또한 그러하리라는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이 사라지리라는 위안</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3:06:08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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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밑에 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64</link>
      <description>따끈한 검은 흙속에 새들이 묻어둔 알은 파랗다 보석같은 푸른 알들을 훔쳐서 먹고 팔고 생필품을 구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 아래서 아무 걱정도 두려움도 없이 새들은 알을 낳고 사람은 알을 훔쳐먹는다  안개는 뜨겁고 산은 피가 끓는다 언젠가 선한 이 갓 태어나 아무죄도 없는 이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을 기다린다 단죄의  날을</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51:41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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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얼리 교육 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26</link>
      <description>은사님께서 기술교육원의 신입생 모집 안내를 주셔서 공유합니다.  윤창훈 주얼리 교수님 글  요즘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인구 감소와 기술 인력의 중요성입니다.이런 상황 속에서, 중부캠퍼스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주얼리 3D프린팅과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어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얼리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기술을 배우며 새로운</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7:55:24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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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금 2&amp;nbsp; - 주식, 투자, 자신만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9</link>
      <description>2023년에 일을 시작하지 못해도 시초금으로 금을 사두었다면,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금 대신 별 가치가 없는 다이아몬드 테니스팔찌를 졸업작품으로 만들었고, 5년 동안 즐거웠다. 부자가 되긴 글렀다.  벼락치기로 주식과 투자를 공부해 놓고 투자금 약간을 주식 계좌에 넣은 다음, 주식을 사지 않고 꽃반지 가격등락만 주시했다. 자기 개</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45:23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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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금 1 (보석 번외편)&amp;nbsp; - 드디어 재테크</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8</link>
      <description>카테고리에 재테크를 넣어놓고 재테크에 대해서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솔직히,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금에 대해서는 조금 이야기할 수 있다.&amp;nbsp;최근 금융과 정치문화(에이팩 APEC&amp;nbsp;정상회담이 사흘 전에 경주에서 열렸고 트럼프는 우리나라에서 신라 금관을 선물 받았다)&amp;nbsp;면에서 최고의 이슈라서 내가 가진 금 이야기도 꺼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보석을 좋아한</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43:47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hK8n/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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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석 에세이, 드디어 진짜 완결! - 당근당근.</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6</link>
      <description>무엇이 우리를 굶주리고 충만하지 못하게 하는가? 글쓰기는 우리를 만족시키고 허기를 면하게 하는가? 인공지능이 만들어준 우리가 소스를 제공한 결과물은 창조적 허영심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인가? 작가에게 더 많은 시간과 좋은 글로 마무리될 여러 과정을 보여주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는 가장 최선의 것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버전 1.0부터 완성 3.5 다시</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0:26:10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hK8n/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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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금반지 이야기 - 기억 속에서&amp;nbsp;희미한</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5</link>
      <description>주얼리와 보석을 책으로 먼저 접하고 환상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가진 보석과 금은에 대한 선망은 동화 속의 개구리 왕자의 금공이나, 납치당한 연인을 만나러 가는 모험을 펼치는 청년 앞에 나타난 백조(? 요정, 여신?)가 반지가 가득한 보물함에서 연인의 반지 두 개를 고르게 해 준 것과 (정확히 맥락이나 왜 반지를 딱 두 개만 고르라고 했는지-난 전부를 원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6:07:39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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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 by 롤러코스터</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4</link>
      <description>....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 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 걸며 웃고 있</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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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종료 2 - 재테크 경제 정보</title>
      <link>https://brunch.co.kr/@@hK8n/103</link>
      <description>주식을 하는 분들에게는 ISA계좌를 해 넘기기 전에 만들면 세금 감면 (한도 200-400) 된답니다. 세액공제의 대표주자는 연금 보험도 있지요. 며칠 전에는 IMA라고 원금 손실 없이 투자하는 상품이 론칭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현금, 금, 현물, 주식, 코인 등 분산 투자를 권합니다.  금값이 오르고 주식도 오르고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는</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00:16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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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종료 1 - 조기선 원장 인터뷰 일부</title>
      <link>https://brunch.co.kr/@@hK8n/99</link>
      <description>주얼리업계 산 증인을 만나다3, 국제보석연구원 조기선 원장-한국귀금속보석신문  https://t.co/C6c4wyg7ud ​  인터뷰 시리즈 인데요, 학국의 보석 시장이 왜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짧은 글로 긴 역사를 읽어낼 수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amp;lt;본문중에서....&amp;gt; 1980년대 미국에서 다이아몬드 투기 바람이 크게 일었던 적이 있었다. 다이아몬드 업</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00:20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hK8n/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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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금판매, 알빼기, 수리, 도금, 감정서, 간단정리 - 부록&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K8n/79</link>
      <description>1. 고금을 파는 방법  금을 살 때와 팔 때 가격차가 크다. 20년 전에는 세금이 없어서 거의 현금에 약간의 공임가였으나 격차가 점점 벌어졌다 (금 한 돈에 20만 원 사고팔 때의 차이가 2만 원인 시절도 있었다.)  고금은 사용하던 주얼리, 낡은 주얼리의 보석을 뺀 나머지 부분이다. 거래소마다 가격차이가 약간씩 있으므로 두세 군데 방문해서 견적을 받고</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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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을 기억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K8n/78</link>
      <description>첫 금반지.  다들 돌반지가 첫 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주로 부모님의 몫으로 쓰이고 정말로 받는 경우는 드문 거 같다.  아르바이트비를 받고 부모님 속옷(... 실은 그만큼의 현찰)을 드리고 남은 돈과 그간 모은 용돈으로 처음 산 금반지였다. 그 뒤로 아주 오랫동안, 중고 맥킨토시 외에 내가 가진 가장 값진 물건이었다. (맥킨토시는 현제 맥,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8n%2Fimage%2Fr54ZgZjFrqMCniHIIp_9OnOWU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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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다 2 - 수집종료-머메이드 뱅글</title>
      <link>https://brunch.co.kr/@@hK8n/82</link>
      <description>우리의 몸은 지구의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amp;nbsp;(지구는 별이니, 우리는 별의 조각이라고 어떤 SF작가가 쓴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나 기억과 출처가 분명치 않으니 나도 한 줄 보태본다)  우리 몸 안에 광물과 동물과 식물의 원소들이 어떻게 맞물려 생명을 이루고 한 인간의 껍질을 입고 개성과 고유성과 동시에 일반화되는 특징들을 이루는지 깊게 파보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8n%2Fimage%2FhJmgs_EZWrSz14JeHZsOnxIFs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3:02:23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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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것이 시작이었다 1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K8n/40</link>
      <description>20대 때 디스크 3개가 파열되었다.  세상에 나를 맞추며 살아남으려고 살과 뼈를 뒤틀며 일하고 생존한 결과였다. 기어서 산을 다녔다. 젊음으로 통증을 이겼고 다시 일상을 살고 일도 했다.  두 번째, 육아를 하면서 재발했을 때는 회복되지 않았다. 원래 파열된 디스크는 재생되지 않는다. 20대에 다시 걸을 수 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거였다. 과거에 파열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8n%2Fimage%2FzZpGNCnxLSroCp0YRG2PUDN_8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hK8n/40</guid>
    </item>
    <item>
      <title>지금, 금 2 - 주식, 투자, 자신만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K8n/93</link>
      <description>2023년에 일을 시작하지 못해도 시초금으로 금을 사두었다면,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금 대신 별 가치가 없는 다이아몬드 테니스팔찌를 졸업작품으로 만들었고, 5년 동안 즐거웠다. 부자가 되긴 글렀다.  벼락치기로 주식과 투자를 공부해 놓고 투자금 약간을 주식 계좌에 넣은 다음, 주식을 사지 않고 꽃반지 가격등락만 주시했다. 자기 개</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2:51:51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hK8n/93</guid>
    </item>
    <item>
      <title>지금, 금 2 - 주식, 투자, 자신만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hK8n/91</link>
      <description>2023년에 일을 시작하지 못해도 시초금으로 금을 사두었다면,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금 대신 별 가치가 없는 다이아몬드 테니스팔찌를 졸업작품으로 만들었고, 5년 동안 즐거웠다. 부자가 되긴 글렀다.  벼락치기로 주식과 투자를 공부해 놓고 투자금 약간을 주식 계좌에 넣은 다음, 주식을 사지 않고 꽃반지 가격등락만 주시했다. 자기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8n%2Fimage%2FGI2Q1Z3Ax8b1PVXA3U9zfm7n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3:49:27 GMT</pubDate>
      <author>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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