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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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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0:08: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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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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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의 딸, 심우정의 딸, 너는 누구의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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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국민학교를 다니던 1980년 대에는 매년 6월이면 반공 글짓기 대회, 반공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교내 행사가 있었어. 당시 필독서였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수차례 읽었고, 똘이 장군이 주인공인 TV 만화에서는 북한 공산당은 사람의 얼굴이 아닌 늑대의 얼굴을 하고 있었어. 만화영화가 귀하던 그 시절에 똘이 장군을 계속 보면서 북한 사람</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0:27:58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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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라? 펄롱? 너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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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얘들아, 가진 게 없는 사람들에게 &amp;lsquo;추위&amp;rsquo;는 단순히 날씨가 아니라 &amp;lsquo;고난&amp;rsquo;이 된단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걱정은 더 깊어지겠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잔뜩 움츠린 어깨와 서글픔이 가득한 장면일 것 같아. 엄마가 읽은 소설은 그렇게 추운 겨울, 1900년대 아일랜드에서 시작했어.  주인공 &amp;lsquo;펄롱</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00:56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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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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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히 말한 첫째나,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둘째나, 연애 이야기나 사랑은 너희가 정말 궁금해하고, 말하고 싶어 하는 주제가 아닐까? '누가 누구를 좋아한대!' '책상 위에 딸기 우유를 몰래 올려놨잖아!' 이런 간질간질하고 두 볼이 발그레해지는 이야기들은 언제 들어도 설레니까.  아직은 모든 게 서툰 너희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0:40:49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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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용돈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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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에 용돈 못 받아서 많이 속상했지? 엄마는 네가 하교 후 친구들과 &amp;nbsp;군것질도 하고, 좋아하는 PC방도 즐기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10대의 자유와 즐거움을 누리며 네가 커가길 바라거든. 그러려면 어느 정도의 돈은 필요하니까 용돈을 주는 거야. 물론 부모가 반드시 아이에게 용돈을 줘야 한다는 법은 없단다.  중1 때는 주당 7,000원, 중2</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6:41:02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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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킹덤인가? 연산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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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됐던 드라마 '킹덤' 기억나?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K-드라마였지. 조선시대 궁궐에 좀비가 등장한다는 설정이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 처녀귀신이나 뱀파이어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엄마에게 &amp;lsquo;좀비&amp;rsquo;란 어떤 느낌이냐면,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월드워 Z'처럼 외국에서나 나오는 괴물, 또는 공유가 등장한 '</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0:41:43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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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밤, 엄마는 두려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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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거를 통해 최고 권력을 쥐었지만, 그 자리에 더 오래 머무르고 싶었던 한 대통령이 있었어. 법을 바꾸고, 군대를 동원해 시민들과 맞서게 하고, 정치적 경쟁자를 납치하고 감옥에 가두기까지 했지.  누구냐고? 윤석열이냐고? 아니야,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야. &amp;lsquo;형제의 나라&amp;rsquo; 튀르키예 이야기란다. 튀르키예? 낯설게 느껴질까? 예전에 터키라고 불렸던 바로 그 나</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1:57:49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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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돈이 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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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에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은&amp;nbsp;엄마의 최애 드라마란다. 1871년 신미양요 이후 시기를 배경으로, 한일합방을 앞둔 어지러운 조선에서 의병 활동과 그들을 돕는 사람들의 이야기란다. 너도 엄마가 보던 거 기억나지?  만약 그 시절에 태어났다면, '빛도 없고 영광도 없는 자리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있었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단다. 나라는 백</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39:04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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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을 잘 키우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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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간 동창회 모임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거든. 한 친구가 진지한 말투로 이야기하더라. &amp;ldquo;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amp;rdquo; &amp;ldquo;당연하지! 나도 잘 키우고 싶어서 얼마나 애쓰는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어?&amp;rdquo; &amp;ldquo;학원에서 모의고사 보는데 열심히 안 해서 잔소리를 한 바탕했잖아.&amp;rdquo; &amp;ldquo;그랬구나! 애들이 다 그렇지!&amp;rdquo; 아이를 키우는&amp;nbsp;부</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23:44:12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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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나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hKQ0/3</link>
      <description>이번에는 네가 좋아하는 돈 이야기 해볼까? 특히 대학생 된다고 친척들이 용돈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기뻐했잖아. 뭐니 뭐니 해도 머니! 돈이 최고라는 말이 실감 나는 시대지. 2025년 현재,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들도 결국 돈에서 비롯된 게 많단다. 국회에서 다투는 이유도, 사람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이유도, 결국 돈과 연결되어 있어.</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3:27:56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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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소식 들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hKQ0/4</link>
      <description>얘들아,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우리나라 한강 작가님이 받은 거 알지? 정말 대단한 일이야! 온 나라가 들썩였고, 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어. K-문화, K-뷰티, K-푸드에 이어 이제는 노벨 문학상까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걸 보니 엄마도 기분 좋아서 어깨가 저절로 들썩들썩!  한강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 엄마는 채식주의자를 먼저 읽었어.</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3:19:26 GMT</pubDate>
      <author>브리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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