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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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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차를 마시며, 소소하지만 진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8:41: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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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차를 마시며, 소소하지만 진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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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스푼, - 015B의 이젠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hKvL/12</link>
      <description>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인 거야 ~  015B의 이젠 안녕이 귓가를 맴도는 졸업 시즌이 돌아왔다. 길고 길었던 4년, 혹은 그보다 더 길었던 대학 생활을 마치고, 졸업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렁인다. 아직 학생 신분이 1년 남았지만, 이맘때면 늘 마음이 두려움 반, 설렘</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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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스푼, - 넷플릭스 &amp;ldquo;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KvL/11</link>
      <description>미국에서는 병원에 다니는 거나 약을 먹는 게 남들의 눈초리를 받는 일들이 아니다. 조금은 과장해서 말하면 다들 한 번씩은 정신병원에 가봤거나 우울증 약을 먹어봤을 정도다.   하지만 한국에 사는 지인이 우울증 약을 먹는다고 했을 때 부끄러워하며 숨기려고 하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 단지 병이 마음에 생겼을 뿐인데 다른 병과는 다르게 더 따가운 눈초리를</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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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스푼, - 기후 변화 시대의 사랑 Part 2</title>
      <link>https://brunch.co.kr/@@hKvL/10</link>
      <description>여자친구가 추방된 후 사랑을 잃은 요셉은, 돔시티의 태양광 패널 조각들이 하나둘씩 깨져나갈 때서야 비로소 다시 사랑을 느낀다.  그 깨진 유리 조각 너머로 새어드는 햇빛과 바람. 자연이 주던 그 온기와 냉기, 그것은 사랑이 주던 감정과 닮아 있었던 걸까.  어쩌면 우리를 지켜준다는 이 돔시티는 사실상 사람들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돔 안에서</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4:53:44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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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스푼, - 김광석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title>
      <link>https://brunch.co.kr/@@hKvL/9</link>
      <description>매일은 선택의 연속이다. 이 선택, 저 선택의 결과를 따지고, 상상하고, 끝없는 고민 속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사실, 아무리 깊이 고민해도 결국 나의 선택은 처음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선택의 가치는 오히려 그 선택을 위해 들인 시간에서 결정되는 것 같다.   1994년. 그의 나이 서른 즈음. 그 역시, 날마다 깊은 고민 속에 있었던 건 아닐까. &amp;ldquo;너무</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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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스푼, - Part 4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KvL/8</link>
      <description>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은 정말 &amp;lsquo;이로운&amp;rsquo; 일일까. 더 나은 삶,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정해져 있다.  인간은 자연은 이용하고, 이제는 우주마저도 이용한다. 모두 &amp;lsquo;인류의 발전&amp;rsquo;을 위한 일이라 말하면서.  하지만 대가 없는 사용은 없다.  그 어떤 진보에도,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끝에</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guid>https://brunch.co.kr/@@hKvL/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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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스푼, - Part 1 &amp;ndash;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KvL/7</link>
      <description>&amp;ldquo;지구에 남는 이유는 단 한 사람으로 충분했을 거야.&amp;rdquo; &amp;ldquo;올리브는 사랑이 그 사람과 함께 세계에 맞서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야.&amp;rdquo;  이 문장들을 읽고 문득 떠오른 생각은 &amp;mdash; 사랑은 구원이다. 사랑이 위대하다고 느껴본 적은 많았지만, 사랑이 &amp;lsquo;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amp;rsquo;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guid>https://brunch.co.kr/@@hKvL/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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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스푼,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part 2 스펙트럼</title>
      <link>https://brunch.co.kr/@@hKvL/1</link>
      <description>나는 한때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했다. 끝없이 펼쳐진 우주에서 우리만이 유일한 생명체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과했던 것이 있었다. 나는 외계인을 상상할 때도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글 속에서 할머니가 문자 언어의 영역에서만 그들의 언어를 해석하려 했듯이, 인간은 결국 새로운 존재를 마주할 때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이해하려 한다. &amp;ldquo;</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guid>https://brunch.co.kr/@@hKvL/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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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hKvL/4</link>
      <description>누군가와 함께하는 식사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amp;ldquo;밥 먹었어?&amp;rdquo; 이 한마디는 나만의 방식으로 정(情)을 전하는 표현이다. 괜스레 상대방의 끼니를 챙겼는지 걱정하며 안부를 묻는 마음. 그 속에는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  나에게 단둘이 밥을 먹는다는 것은 내 세상의 일부를 내어주는 일이다.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마음에 드는</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0:53:34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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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pe diem! - 영화 &amp;ldquo;죽은 시인의 사회&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KvL/6</link>
      <description>&amp;ldquo; Medicine, law, business, engineering, these are noble pursuits, and necessary to sustain life. But poetry, beauty, romance, love, these are what we stay alive for. &amp;ldquo;&amp;rdquo;의학, 법률, 경제, 기술 같은 것들은 삶을 유지하는데 필</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2:08:17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guid>https://brunch.co.kr/@@hKvL/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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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나 - 지금 이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KvL/5</link>
      <description>그녀의 얼굴을 지긋이 보고 있다 보면 저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달모양의 눈웃음, 오똑한 코, 시원한 미소까지, 이 드넓은 세상에 나와 닮은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그래서 나도 내가 웃는 만큼 웃음을 주고 싶고 행복만 가득하길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삶보다 엄마의 삶이 더 길어진 그녀에게도 그녀를 똑 닮</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2:34:24 GMT</pubDate>
      <author>혜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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