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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원클라쓰</title>
    <link>https://brunch.co.kr/@@hLUj</link>
    <description>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3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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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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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4.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6)</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8</link>
      <description>팀장이 김미연씨의 첫 회사인 ㈜abc 지인에게 들었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무언가 머리를 꽝 하고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저 적응기간이 조금 필요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보던 극단적인 상황이 내눈 앞에 펼쳐진 기분이랄까. 우선 ㅁ대리와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그날부터 며칠간 유심히 김미연씨의 행동들을 살펴보았다. 인수인계는 물론 기존 업</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57:06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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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4.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5)</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7</link>
      <description>그렇게 일주일 뒤 김미연씨가 입사를 했고 A대리의 정성어린 인수인계와 더불어 면접 때 봤던 모습처럼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며, 입사 전 팀장과의 대화는 기우에 그치는 듯 했다. &amp;ldquo;미연씨 이 부분은 그 전임자가 했던 부분이구요, 지금 당장 그 수준까지는 힘들어도 어느정도는 해주셔야죠 무조건 그렇게 못한다구만 할게 아니구요.&amp;rdquo; &amp;ldquo;ㅁ대리님 말씀하신대로 했는데 잘</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2:47:46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17</guid>
    </item>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4.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4)</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6</link>
      <description>&amp;lsquo;아니 괜히 너무 폼잡았나?&amp;rsquo; 아니면 2년간 파트장으로 보고를 받는게 익숙해져서 였을까? 김과장과 A대리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꽤나 컸다. A대리의 선배인 ㅁ대리는 성실하긴 했지만, 그다지 일머리가 밝은 스타일은 아니었고, 막내사원은 2명 선배의 몫을 본인이 하겠다는 듯이 고군분투 하였으나, 그래도 한계는 명확했다. 둘의 부족한 부분을 잡아주면서 진행은 하고</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22:17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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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3. 솔로몬의 선택(3)</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5</link>
      <description>처음 이직할 때야 열정도 넘치고 막 내가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안그래도 긴장해 있는 상황에서 잔뜩 힘이 들어간단 말야. 날 뽑아준 사람 실망시키지 않고 싶고. 그런데 그런게 얼마나 오래가겠어? 너무 힘주면 몇 달 안가서 지쳐버린다고. 그러다가 전회사에서는 겪어보지 못하는 새로운 상황들이 오면 되게 당황스러워 그전에는 내가 회사라도 좀 익숙해서 누구한테</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3:02:31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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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3. 솔로몬의 선택(2)</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0</link>
      <description>그거보다 김 과장 너 차라리 조금 쉬는 건 어때? 김 과장 여기에 첫 입사해서 지금까지 10년 넘게 다녔잖아? 10년이면 세 달 안식월로 주는 제도 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amp;rdquo; &amp;ldquo;말이 안식월이지 지금 A대리도 빠질지 모르는데 제가 어떻게 쓰겠어요. 그리고 막말로 이직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나 진급욕심 포기한 사람이 쓰는 건 봤어도 전 그런 상황도 아니고요.&amp;rdquo;</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2:18:22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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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3. 솔로몬의 선택(1)</title>
      <link>https://brunch.co.kr/@@hLUj/9</link>
      <description>아쉽지만 이번에도 실패하셨습니다. 당분간 마음 편히 가지시고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amp;ldquo;여보, 우리 이제 포기할까? 난 우리 둘이 사는 것도 괜찮은데&amp;rdquo; &amp;ldquo;&amp;hellip;.. 이미 끝난 얘기자나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기로 한 거 아니었어? 오빠는 왜 맨날 포기하자고 해? &amp;rdquo; &amp;ldquo;아니야 여보 내가 미안해 너무 힘들어 보여서.. 그래서 그랬어 그래 한 달 있다가 다시 한번</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23:08:49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9</guid>
    </item>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2.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3)</title>
      <link>https://brunch.co.kr/@@hLUj/8</link>
      <description>기다렸다는 듯이 쏟아내는 팀장의 말에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났지만, 하나하나 다 따지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을 안 했기 때문에 우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 말하고 회의실에 나왔다. 화가 나서 일까 아니면 자존심이 상해서일까, 비 오듯 흐르는 눈물을 닦고 마음을 추스른 후에 다시 회의실에&amp;nbsp;들어갔다. 통상적으로는 길게는 한 달 짧게는 2주라도 인수인계를</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22:10:49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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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2.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2)</title>
      <link>https://brunch.co.kr/@@hLUj/7</link>
      <description>팀장님 죄송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 전부 인정하지는 못하겠는데요? 어 그래 한번 말해봐 어느 부분을 인정 못하겠는지? 제가 면접에서 가능했다고 한 부분들은 전에 다니던 회사와 지금 회사와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서였습니다.  전 직장의 경우에는 해당 부분들은 과장급 이상들이 진행했던 업무들이고 저는 그에 대한 서포트를 한 건데 면접에서 물어보면 당연히 해본걸 해</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0:29:07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7</guid>
    </item>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2. 폐급직원 갱생 프로젝트(1)</title>
      <link>https://brunch.co.kr/@@hLUj/6</link>
      <description>미연 씨 그동안 수고했고, 이직한 회사에서는 별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  그 뒤에도 머라 머라 떠드는 팀장의 말을 뒤로하고 그동안 회사에 가져다 놓은 짐 한 무더기를 차에 싣고 집으로 향했다. 시작은 가벼웠다. 평소보다 조금 더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에 따라서 평소보다 조금 더 화가 났을 뿐이며, 그에 따라 당연히 언쟁이 커졌을 뿐</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4:16:56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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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 1. 괜찮은 회사원(5)</title>
      <link>https://brunch.co.kr/@@hLUj/5</link>
      <description>후배 대리에게 이러한 얘기를 하며, 물론 나 때와 달리 너는 이미 합격을 한 상황이어서 와닿는 포인트가 다를 순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직은 절대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실망감? 결핍이 강했을 때 후회가 없었다고 말해주었다.  첫 번째 이직의 경우 연봉적인 부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자면 순수한 내 열정에 대한 보답이 그에 상응</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4:31:04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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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 1. 괜찮은 회사원(4)</title>
      <link>https://brunch.co.kr/@@hLUj/4</link>
      <description>무엇보다 가는 날이 장날 이랬던가, 새로 이직해 온 사람들이 적응할 틈도 없이 하필이면 정기 세무조사 일정이 잡히게 되었다. 세무와 관련된 업무는&amp;nbsp;감사나 결산과 달리 나는 물론 팀원 전원이 무지했고, 그 중에서도&amp;nbsp;세무조사의 경우 과거 신고된 자료의 히스토리를 알아야 했기에, 더욱 쉽지않았다. 결국 회계 담당임원을 비롯한 경영진은 현재 인력으로는 자체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4:29:58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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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 1. 괜찮은 회사원(3)</title>
      <link>https://brunch.co.kr/@@hLUj/3</link>
      <description>퇴근 전까지 어떤 말을 해줘야 되나 라는 생각이 많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100%로 이해할 수는 없기에, 3번의 이직을 하면서 느꼈던 내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회계팀 생활을 대략적으로 14년 정도 해왔는데, 첫 회사에서 6년, 두 번째, 세 번째 회사는 각각 3년, 그리고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43:42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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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 1. 괜찮은 회사원(2)</title>
      <link>https://brunch.co.kr/@@hLUj/2</link>
      <description>그렇게 마감을 마치고 며칠 뒤 바쁜 일이 끝나 조금은 한가해지는 시점에 후배 대리가 잠깐 면담을 요청해 왔다. 일도 센스 있게 하고 그럭저럭 아는 것도 많아 내심은 마음에 들어 하는 후배였는데,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조금은 있어서인지 깊게 사담을 나누는 사이는 아니었기에 갑작스러운 면담 요청은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하지만 그 후배의 연차라던가 지금의 상황</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43:25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guid>https://brunch.co.kr/@@hLU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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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회사원 - Chapter 1. 괜찮은 회사원(1)</title>
      <link>https://brunch.co.kr/@@hLUj/1</link>
      <description>오늘도 무료한 하루가 담배 한 모금 연기와 함께 흘러간다. 시끄러운 알람에 눈을 뜨고, 혹시나 주말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보지만 얄궂게도 화면은 월요일 07:11 am. 5분만 아니 1분 만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이불을 뒤덮는 것도 잠시 어림없다는 듯 핸드폰에서 요란함 알람소리가 다시금 울린다. 주말 내내 푹 쉬었음에도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이끌고</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40:45 GMT</pubDate>
      <author>퇴계원클라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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