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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두연</title>
    <link>https://brunch.co.kr/@@hLiu</link>
    <description>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몸과 움직임에 대한 지식, 철학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변화 과정을 담아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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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몸과 움직임에 대한 지식, 철학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변화 과정을 담아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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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감각회복을 위한 일상 움직임 시퀀스  - 바닥에 누워서 일어나기까지: 감각을 그리는 움직임 명상</title>
      <link>https://brunch.co.kr/@@hLiu/11</link>
      <description>이 시퀀스는 간단하지만 운동 전 워밍업이나 운동 후 정리 운동은 물론, 몸의 감각을 관찰하고 회복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움직임의 순서는 '바로 누운 자세 &amp;rarr; 앉은 자세 &amp;rarr; 선 자세'로 진행되며, 각 단계에서 몸이 지면에 닿는 부위와 면적에 집중한다. 각 자세에서는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인 감각과 움직임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1. 바로 누운 자세 몸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PLw73jUpdrhfJgxxxRbYYgIv0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3:04:51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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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는 왜 운동을 가르치지 않는가 - 움직임은 가르쳐질 수 있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Liu/2</link>
      <description>나는 &amp;quot;운동을 가르친다&amp;quot;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가끔 누군가 나를 운동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면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그건 단순한 직함의 문제가 아니다.운동은 스스로를 감지하고 인식하고 회복하는 '내면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은몸이 아파서 오는 것뿐 아니라,&amp;quot;내 몸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amp;quot;로 찾아온다. 운동 경험이 없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UEXlWUCG81CCS281srlUcXLPs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5:54:41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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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례) 초록불이다..! - 작은 움직임에 살아 있음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iu/4</link>
      <description>무릎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던 50대 여성분의 이야기다. 처음 만났을 때, 통증 점수는 10점 만점에 6~7점.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바닥에 있는 물건을 줍는 동작이 모두 어렵다고 호소하셨다.통증은 점차 심해지고 있었고, 수술을 권고받은 상황이었다. 무릎 관절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 기형, 성별, 호르몬과 골밀도의 변화, 하체 근력과 유연성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LAoyEfBbzaUR0_hXhoQB4l4b2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8:25:01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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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담) 움직임으로 공감한다는 것. - 재활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Liu/8</link>
      <description>물리치료사로 일하며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절단환자,&amp;nbsp;신경계, 근골격계&amp;nbsp;및 종양 환자까지.그들을 보며 생각했다. &amp;quot;세상엔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구나.&amp;quot; 어쩌면 오늘 하루,눈을 떠서 일어나 걷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지도 모른다. 아프고 나면 일단 '내 힘으로 걸어 다닐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이를 위해선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h3C6CS-GFqyreuWJ1M0X2QFm-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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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잘하지 않아도, 운동은 계속된다 - 지금의 나 자체와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iu/5</link>
      <description>우리 주변엔 정말 다양한 운동이 있다. 필라테스, 요가, 러닝, 격투기, 클라이밍 등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 어떤 운동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부터 머리가 아프다. 그럼 어떤 운동을 해야 하고, 어떻게 운동해야 운동을 잘할 수 있을까? 운동을 하다 보면 누구나 비슷한 벽 앞에 서게 된다.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 반복해도 완성되지 않는 동작. 이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7ZOPHRa961bPfQvbIQezr8W1X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58:16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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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체형을 바꾸는 방법: 움직임 재교육 - 가동성과 안정성</title>
      <link>https://brunch.co.kr/@@hLiu/7</link>
      <description>체형(몸)을 바꾸려면,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반복해 온 나의 움직임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좋지 않은 움직임의 반복은 특정 관절의 움직임을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만들고그 결과 발목의 잦은 염좌, 어깨관절의 충돌, 무릎인대 손상, 허리 통증 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이 반복된 불균형은 몸뿐 아니라 내 마음까지도 상하게 만든다. 우리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cAjXpK3plki9xNPFr3XqFCge11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2:46:55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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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이상적인 체형? - 불안한 환경 속에서 나의 안정성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iu/6</link>
      <description>체형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움직임의 흔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체형을 '고정된 자세'로 여긴다.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의 정렬을 기준으로 정상 vs 비정상 체형을 나누고 이를 교정하려 한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서 있을 때도, 자고 있을 때도, 아주 미세한 움직임을 계속 만들어낸다. 체형은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반복된 움직임과 습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9JnHa1yeCx3l1n6Qx_eAC0QPa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8:44:01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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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몸이 말을 걸고 있었다 - 몸을 다시 느끼는 순간, 나는 다시 비로소 &amp;lsquo;나&amp;rsquo;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Liu/3</link>
      <description>약속 장소에&amp;nbsp;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 발바닥은 바닥의 촉감을 느끼고,&amp;nbsp;코끝은 바람 속 공기를 알아챘다. 눈은 주변 장애물을 파악하고,&amp;nbsp;귀는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를 잡아낸다. 이 모든 감각은 뇌로 모여&amp;nbsp;'어떻게 한 발을 내디딜지' 결정한다.우리는 그렇게 한 걸음을 뗀다.  아니, 그렇게 한 걸음을 뗐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이 과정을 놓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hAiMpFt-uNrWKcIEz4EHVzNZy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0:33:04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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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움직임이 고착되면, 감정도 고착된다 - 움직임과 감정, 몸이 말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Liu/1</link>
      <description>누군가의 움직임을 보면, 얼굴을 보지 않아도 감정이 느껴진다. 우선 천천히 아래 얼굴이 가려진 사진을 보고 감정과 표정을 유추해보자. 대략 예상과 비슷하리라 생각이된다. 이렇듯 우리 몸은 생각보다 훨씬 먼저 감정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움직임을 관찰할 때그 사람의 마음과도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움직임은 단순한 근골격계만의 작용이 아니다.주변 환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iu%2Fimage%2FvWqhZOXGEukvDUREVtmv7Oeq7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4:14:46 GMT</pubDate>
      <author>김두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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