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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준</title>
    <link>https://brunch.co.kr/@@hM5a</link>
    <description>승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1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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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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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착한 사람 병이 퍼진 조직은 썩는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 착한 사람 병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24</link>
      <description>이 병은 감염이 빠르다.그리고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엔 팀장이 물든다.회의에서 쎈 소리 못 한다.&amp;quot;일단 좀 더 조율해봅시다.&amp;quot;&amp;quot;지금은 분위기 상 조심스럽네요.&amp;quot;  그다음은 실무자다.불만은 쌓이는데 말은 안 한다.&amp;quot;괜히 말 꺼냈다가 찍히면 어쩌지.&amp;quot;&amp;quot;그냥 모른 척하자.&amp;quot;  결국,대표까지 감염된다.  대표는 무책임하게 말한다.&amp;quot;나는 방향은 없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6iq7KHjFP_We8lU-64D47I3WF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5:00:10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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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앞에서는 고개 끄덕, 뒤에서는 씹고 빠지는 인간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 착한 사람 병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23</link>
      <description>회의가 끝났다.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amp;quot;좋아요.&amp;quot;&amp;quot;좋은 방향 같아요.&amp;quot;&amp;quot;한번 해보죠.&amp;quot;  회의실 문을 닫는 순간,진짜 얼굴이 튀어나왔다.  &amp;quot;아 저게 말이 되냐?&amp;quot;&amp;quot;그냥 대충 해. 어차피 안 될 거 알잖아.&amp;quot;&amp;quot;그냥 시키는 척만 하자.&amp;quot;  이게 착한 사람 병의 민낯이다.앞에서는 순한 양.뒤에서는 무책임한 하이에나.  정면으로 싸우지 않는다.솔직하게 반대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alJruiU1h5zdA0k54DaWis7Mg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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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은 척 하다가, 회사를 조용히 말아먹은 사람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 착한 사람 병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22</link>
      <description>이 회사엔 나쁜 놈은 없었다.대신아무것도 하지 않는 착한 인간들만 가득했다.  회의에서는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슬랙에서는 박수 이모지가 터졌고,보고서에는 &amp;quot;좋은 방향입니다&amp;quot;란 말만 넘쳐났다.  근데,실행은 없었다.책임도 없었다.방향도 없었다.  계획은 말뿐이었고,일은 결국 누군가 '일할 줄 아는 바보'에게 쏠렸다.죽어나가는 건 늘 일하는 놈들뿐이었다.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3SJxiGi2xFDotYo1UVLQKdFbF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1:00:15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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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통제하는 사람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amp;nbsp;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리더십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21</link>
      <description>사람들이 떠난다.좋은 사람일수록 먼저 나간다.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빨리 알아차리고 사라진다. 남는 건,대표의 말에 익숙한 사람들과,생존을 위해 침묵을 배운 사람들뿐이다.  리더는 말한다.&amp;ldquo;우리는 자유롭고 따뜻한 문화예요.&amp;rdquo;&amp;ldquo;우린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예요.&amp;rdquo;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그 &amp;lsquo;문화&amp;rsquo;라는 이름 아래,말할 수 없는 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M3AIwWyI9P1y_8qHOHM_nQ8Ox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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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드러난 건 회사가 아니라, 당신이었습니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amp;nbsp;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리더십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20</link>
      <description>조직의 성과가브랜드의 도구로 쓰이고,팀의 공이개인의 성공서사에 흡수됩니다.  사람들은 점점&amp;lsquo;이 회사는 대표가 만든 회사&amp;rsquo;라고 말합니다.대표는 그 말을 듣고 흐뭇해합니다.그러나 정작 내부에서는사람들이 하나둘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그들은 회사를 만들었지만,회사의 주인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중심은&amp;lsquo;누가 드러나느냐&amp;rsquo;가 아니라&amp;lsquo;무엇이 자라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1Cxj1N0xlSUVhkCy0mRbfxh41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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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사를 키운다며, 정작 키운 건 본인이었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amp;nbsp;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리더십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9</link>
      <description>누군가는 회사를 키운다고 말합니다.그런데,정작 커져가는 건 회사보다그 사람 &amp;lsquo;자신&amp;rsquo;일 때가 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면,사람이 더 필요하고,전문가가 필요하고,시스템이 필요해집니다.그 순간,리더는 선택해야 합니다.이 회사를 &amp;lsquo;내 손에서 놓을 수 있는가&amp;rsquo;,혹은 &amp;lsquo;끝까지 내 스타일대로 끌고 갈 것인가&amp;rsquo;.  스타트업 대표 중 일부는후자를 택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nu3q8zsu1xspvtGgdxhFrdqdP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guid>https://brunch.co.kr/@@hM5a/19</guid>
    </item>
    <item>
      <title>결국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간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왜 전문가를 불렀는가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8</link>
      <description>회사의 재무 구조가 악화되기 시작했다.투자 유치는 생각보다 더뎠고,매출은 계획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있었다.운영비는 고정적으로 나가는데,그 중 가장 큰 항목은 단연 인건비였다.  나는 재무 담당자로서 수치를 매일 확인했다.하지만 내가 진짜 보고 있던 건 숫자가 아니라시간이었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언제부터 급여 지급에 이상이 생길지를나는 미리 알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Dfa9rZE5pOxadvfsiNcdD7-6o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4:06:21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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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들은 듣는 척하지만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왜 전문가를 불렀는가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7</link>
      <description>위기는 예고 없이 오지 않는다.대부분의 위기는 누군가 이미 경고한 것을 무시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표는 내게 말했다.&amp;ldquo;요즘 분위기가 조금 헷갈려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amp;rdquo;&amp;ldquo;조직이 너무 경직된 느낌이 있어요.&amp;rdquo;  나는 말했다.&amp;ldquo;지금 리더십 라인이 흐릿합니다.&amp;rdquo;&amp;ldquo;대표님만 바라보는 구조가 병목을 만들고 있습니다.&amp;rdquo;&amp;ldquo;투자 이후 리소스 대비 목표 설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E4kKCWfcCz0WyO4jWfOpH1_h2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48:12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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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언은 들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닿는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왜 전문가를 불렀는가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6</link>
      <description>나는 어느 스타트업에 시니어 리더로 합류했다.10년 넘게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구조를 만들고, 위기를 돌파하고, 사람을 남기는 일을 해왔다.  그 회사는 성장하고 있었다.투자를 받았고, 채용을 확대하고 있었고, 대표는 말했다.  &amp;ldquo;이제 우리도 전문가가 필요해요.&amp;rdquo;  그 말에 진심이 담겨 있다고 믿고 들어갔다.하지만 곧 깨달았다. 그들은 전문가의 말을 듣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t2AQKaZe55VDyjag346fELeht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5:46:46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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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삿돈을 쓰는 태도는 조직 전체에 퍼진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법인 돈은 네 돈이 아닙니다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5</link>
      <description>대표가 법인의 돈을 함부로 쓰기 시작하면,그건 단순한 재무 문제가 아닙니다.조직의 문화가 바뀝니다.  처음엔 팀원들도 조심합니다.&amp;nbsp;&amp;ldquo;이건 되는 건가?&amp;rdquo;,&amp;nbsp;&amp;ldquo;이건 개인 비용 아닌가?&amp;rdquo;혼잣말처럼 머뭇거립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대표가 비즈니스석을 타고,법카로 가족 식사를 하며,&amp;lsquo;접대 명목&amp;rsquo;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다니는 걸모두가 보게 됩니다.  그다음은 빠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nwyKY5gPugp6_5hzCCMFtg5UX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3:36:31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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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건 단순한 회계 문제가 아니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법인 돈은 네 돈이 아닙니다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4</link>
      <description>많은 스타트업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amp;ldquo;우리는 아직 작아서 규정 같은 거까진 못 챙겨요.&amp;rdquo;&amp;ldquo;CFO나 회계팀 들어오면 그때 정리하죠.&amp;rdquo; 하지만 그 &amp;lsquo;그때&amp;rsquo;는 대부분,문제가 터진 다음에야 찾아옵니다.  법인 카드 사용 규정도 없고,승인 프로세스도 없으며,지출 기준도 애매한 상태에서&amp;ldquo;대충 다 처리돼요&amp;rdquo;라는 말이슬랙에서, 회의에서, 식사 자리에서 반복됩니다.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0LrOVoe-MKPBVsoIEbEDNyVxk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03:10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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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돈이 많아질수록, 원칙은 사라졌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법인 돈은 네 돈이 아닙니다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3</link>
      <description>스타트업 초기에 돈은 귀합니다.대표는 조심스럽고,지출은 신중하며,법인의 통장은 늘 무겁습니다. 지출 승인 하나에도 고민이 있고,명확한 용도 없이 비용을 쓰는 일은 드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amp;mdash;투자를 받고,정부 과제를 따내고,법인 계좌에 숫자가 불어나기 시작하면,그 신중함은 점점 느슨해집니다. &amp;ldquo;이 정도는 대표로서 쓸 수 있는 거잖아.&amp;rdquo;&amp;ldquo;내가 이 회사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zAFtOv8Yt9y6dgpzW_61t4Obw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4:31:03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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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임은 타이틀 아래로 흘러내린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이들은 왜 C레벨을 &amp;lsquo;직함&amp;rsquo;으로만 소비했는가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2</link>
      <description>회사가 흔들릴 때,이사회는 묻습니다.&amp;ldquo;이 수치는 누가 책임집니까?&amp;rdquo;&amp;ldquo;왜 리더십에서 교정이 없었습니까?&amp;rdquo;  그때 대표는 말합니다.&amp;ldquo;운영팀에서 리스크를 제대로 못 잡았어요.&amp;rdquo;&amp;ldquo;브랜드는 마케팅 쪽에서 실수가 있었고요.&amp;rdquo;&amp;ldquo;조직문화는 HR에서 너무 느리게 대응했죠.&amp;rdquo; 그는 책임을 공유하지 않습니다.책임을 위임한 것이 아니라,떠넘긴 것입니다.  한 투자자 미팅에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vbXLiBeK7n7hLLoPB2jh0udI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3:18:58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guid>https://brunch.co.kr/@@hM5a/12</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책임을 나누는 대신 편을 나눴는가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이들은 왜 C레벨을 &amp;lsquo;직함&amp;rsquo;으로만 소비했는가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1</link>
      <description>회사가 커지면,자연스레 시니어 리더들이 들어옵니다.외부에서 검증된 인재,업계에서 존중받던 전문가들.  하지만 이들은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왜일까요?  초기 C레벨들은 편을 짭니다.자기들끼리만 회의하고,정책을 자신들끼리 미리 조율하고,이견을 내는 사람을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찍습니다.  회의에선 동의한 것처럼 말하고,슬랙에선 따로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b8nTaTjkJ3dmY1psFk8M6Ajp5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3:15:01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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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함은 자격이 아니라 책임이다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amp;nbsp;이들은 왜 C레벨을 &amp;lsquo;직함&amp;rsquo;으로만 소비했는가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10</link>
      <description>스타트업에서 C레벨이 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초기에 합류하기만 하면 됩니다.기획서를 같이 써줬고,첫 사무실 계약서에 이름을 올렸다면&amp;mdash;누구나 CMO, COO, CPO, CBO가 됩니다.  이런 방식은 불가피한 측면도 있습니다.초기에는 직무와 역할이 혼재되고,사람보다 일이 먼저 굴러가야 하니까요.하지만 그 직함이 고정되는 순간부터,문제는 시작됩니다.  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_0DPACfwbEKHgvYiy0GIPmbMU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3:13:27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guid>https://brunch.co.kr/@@hM5a/10</guid>
    </item>
    <item>
      <title>반복되는 채용 실패의 진짜 원인 - 스타트업 윤리 :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9</link>
      <description>사람이 문제일까, 조직이 문제일까  &amp;ldquo;요즘 애들 왜 이렇게 금방 나가?&amp;rdquo;&amp;ldquo;핏이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지.&amp;rdquo;&amp;ldquo;우린 좀 특이한 문화라&amp;hellip;&amp;rdquo; 채용이 실패할 때, 회사는 사람을 탓합니다.그러나 정말로 문제는 사람일까요?  입사 첫날부터매뉴얼도 없고, 온보딩도 없고,&amp;ldquo;궁금한 건 물어보라&amp;rdquo;는 말만 남는 회사. 성과 기준은 모호하고,직무는 계속 바뀌고,그 어떤 결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o3_pPOe8S-jX1v7PFEQmihgcL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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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물 텃세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스타트업 윤리 :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8</link>
      <description>&amp;lsquo;초기멤버 프리패스&amp;rsquo;가 만드는 정치  새로운 사람은 회사를 관찰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누가 회의에서 먼저 말하는지,&amp;nbsp;누구의 말에 리더가 반응하는지, 조직 안에서 누구의 말이 &amp;lsquo;공식&amp;rsquo;이 되는지.  고인물은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대신 이모지를 쓰고, 눈빛을 주고, 슬쩍 농담처럼 말합니다.  &amp;ldquo;그 방식은 좀 답답하지 않나?&amp;rdquo;&amp;ldquo;전에 있던</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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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왜 고인물을 지켰는가 - 스타트업 아포칼립스 :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①</title>
      <link>https://brunch.co.kr/@@hM5a/7</link>
      <description>익숙함을 공정보다 앞세운 선택  회사가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이 넓어지고, 사람이 늘고,슬슬 '조직'이라는 단어를 써야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amp;nbsp;리더는 외부에서 시니어를 채용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기획자, B2B 경험이 있는 세일즈,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는 인사 담당자.&amp;nbsp;겉으론 달라질 준비가 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뀐 건 아무것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5a%2Fimage%2FgKm_5UvcbKLd-AuCU-9u1QowC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25:20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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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사람만 남고, 책임은 사라졌다 - 스타트업 윤리 : 이사회는 누구를 지키는가 ③</title>
      <link>https://brunch.co.kr/@@hM5a/6</link>
      <description>회사는 결국 무너졌습니다.&amp;nbsp;구성원들은 뿔뿔이 흩어졌고,&amp;nbsp;수많은 경력직들이 조용히 퇴사했습니다.비합리적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amp;nbsp;버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amp;nbsp;그 한가운데에 있었던 대표는,&amp;nbsp;&amp;lsquo;거액의 엑싯&amp;rsquo;을 했습니다.  투자자와 언론은 말했습니다.&amp;nbsp;&amp;ldquo;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연쇄 창업가.&amp;rdquo;&amp;nbsp;&amp;ldquo;스타트업 판에서 주목받는 경영인.&amp;rdquo;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amp;nbsp;그</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09:29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guid>https://brunch.co.kr/@@hM5a/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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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자는 무엇을 알고 있었는가 - 스타트업 윤리 : 이사회는 누구를 지키는가 ②</title>
      <link>https://brunch.co.kr/@@hM5a/5</link>
      <description>그들은 왜, 침묵했는가  회사는 조용히 무너졌습니다. 그 조짐은 분명히 보였습니다.&amp;nbsp;재무 보고서에 찍힌 적자,&amp;nbsp;반복되는 인력 유출,&amp;nbsp;설득력 없는 사업 방향,&amp;nbsp;불투명한 자금 운용,&amp;nbsp;&amp;nbsp;그리고 내부에서 퍼지는 불신. 그걸 &amp;lsquo;몰랐다&amp;rsquo;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사내이사도, 투자사도,&amp;nbsp;정보를 받았고, 회의에 참여했고, 문서를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amp;nbsp;&amp;ldquo;이 방향은</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3:45:43 GMT</pubDate>
      <author>승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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