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FreedWriter</title>
    <link>https://brunch.co.kr/@@hMFS</link>
    <description>읽고, 쓰고, 실천하며 나만의 자유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글로 기록하고, 삶으로 증명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32: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읽고, 쓰고, 실천하며 나만의 자유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글로 기록하고, 삶으로 증명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xc5KvB8PkqO-_jjjtXAAEBS3VRI.png</url>
      <link>https://brunch.co.kr/@@hMF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인생의 옷 장 - 옷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MFS/103</link>
      <description>옷걸이에 가지런히 걸린 옷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잘 정돈된 인생의 준비물들을 보는 듯하다. 정장을 고이 걸어두면 내일의 회의나 중요한 만남을 떠올리게 되고, 편안한 티셔츠와 바지를 걸어두면 다가올 휴식과 여유로운 하루가 기대된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건 단순한 옷 한 벌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살아갈 하루의 모양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옷을</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35:37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103</guid>
    </item>
    <item>
      <title>부스러기의 위로 - 부스러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FS/102</link>
      <description>빵을 먹다 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존재가 있다. 바로 부스러기다. 아무리 조심조심 베어 물어도 무슨 신호라도 맞춘 듯 빵 조각들이 후드득 떨어진다. 빵을 먹은 자리는 어느새 작은 별똥별 파티장 같다.  처음엔 &amp;ldquo;아이고, 지저분해라&amp;rdquo; 하며 탓한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 부스러기들이 그냥 흩어져 있는 게 아니다. 손으로 모아 한 움큼 쥐면, 그게 또 하나의</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3:07:31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102</guid>
    </item>
    <item>
      <title>북적임속에서의 배움 -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hMFS/101</link>
      <description>대학생 시절의 서울은 그야말로 &amp;lsquo;놀이동산 풀 패키지&amp;rsquo;였다. 벚꽃 필 무렵이면 캠퍼스를 벗어나 명소마다 출동했고, 시험 끝나면 마치 전 국민이 약속이라도 한 듯 술집에 모여 서로의 한을 풀었다. 그때는 소주 한 잔이 세계 평화의 해답 같았고, 친구들과의 수다는 IMF도 막아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는 퍼즐이자 미로였고, 청계천은 &amp;ldquo;여기가</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3:40:09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101</guid>
    </item>
    <item>
      <title>키높이 구두의 반란 - 깔창</title>
      <link>https://brunch.co.kr/@@hMFS/100</link>
      <description>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결혼식. 직업군인들의 결혼식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다. 동기들 또는 선 후배들이 축하해 주는 예도단 이벤트가 그것이다. 나 또한, 동기들에게 부탁했다. 워낙 장난기 많은 동기들이라는 것을 알기에, 어떤 이벤트라도 해낼 자신은 충만했다.  결혼식 당일, 나는 평소와 달리 조금 더 큰 키로 성장했다. 깔창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djAFyYD0ExsEjd6h6LMs_xjrt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4:55:53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100</guid>
    </item>
    <item>
      <title>달력에 새겨진 나의 성장 - 달력</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9</link>
      <description>매년 벽에 걸린 달력 새로워지지만, 각 달마다의 색깔은 언제나 다르게 다가온다.  어떤 달은 유난히 햇살이 가득했고, 어떤 달은 이상하리만큼 그림자가 짙었다.  나에게는 7월과 9월이 늘 쉽지 않았다.  진급 발표가 겹쳤던 7월은 생일의 설렘보다 무거운 부담이 앞섰다. 그리고 9월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가족과 다툼이 잦아 유난히 마음이 힘들었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fKfwq3XgSlLJVgHv1LYeD80Ml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4:05:52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9</guid>
    </item>
    <item>
      <title>삶의 무늬</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8</link>
      <description>길 위를 걷다 보면 늘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 바로 보도블럭이다.  예전에는 그저 네모반듯한, 또는 지그재그 형태의 아무 무늬 없는 회색 블럭이 전부였다. 냉정하고 단조로운 바닥 위에서 사람들은 무심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보도블럭은 달라졌다.  아파트 단지 안에는 '소방차 전용'이라는 선명한 글씨가 새겨진 노란색 보도블럭이</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14:55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8</guid>
    </item>
    <item>
      <title>아프냐, 나도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7</link>
      <description>이번 주 내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상도 무너졌다. 여니의 목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복통에 열감기까지. 학교를 못 갈 정도로 아프다 하니, 수요일 하루는 온전히 여니와 함께 보내야만 했다. 처방받은 약도 소용없던지 열이 오르고 내릴 때마다 아프다고, 배가 아프다며 호소하는데 안타깝기만 한 모습이다.  집 안에, 아픈 구성원이 있다면 온 가족들도 힘들다고</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3:10:05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7</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나타난 브로콜리 - 브로콜리</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6</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브로콜리라는 음식을 몰랐다. 밥상 위에 낯설게 놓인 초록색 덩어리는 어린 눈에 &amp;lsquo;풀데기&amp;rsquo;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상하게 울퉁불퉁한 모습에 호기심보다는 경계심이 앞섰다. 그래서 한 번은 찾아보았다. 도대체 이 음식은 언제부터 우리 곁에 들어온 것일까?  알고 보니 브로콜리는 1950년대쯤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4:15:38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6</guid>
    </item>
    <item>
      <title>목이 아파요</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5</link>
      <description>주말 동안 아무렇지 않았던 여니. 오랜만에 일본에서 잠깐 들어온 여동생과의 저녁식사를 위해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가졌다. 식사 준비 전까지 여니는 놀이터에서 킥보드와 함께 신나게 놀고 들어와 샤워 후 저녁식사에 동참했다. 평소보다 조금 늦은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들기 전까지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3:40:58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5</guid>
    </item>
    <item>
      <title>모래와 육아의 묘한 평행 이론</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4</link>
      <description>[미라글모닝의 글감과, 육아를 같이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미라글모닝에 연재한 글과 동일한 글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 가면 늘 벌어지는 일이 있다.  분명, 발을 씻고 나왔는데, 샌들 안에 가득 담긴 모래  &amp;ldquo;아빠, 여기요, 여기도 있어요&amp;rdquo;  여니와 라미의 외침에 아빠는 손과 발에 연신 물을 내뿜는다. 그런데 꼭 그럴 때면, 어</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3:07:10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4</guid>
    </item>
    <item>
      <title>모래와 육아의 묘한 평행 이론 - 모래</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3</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 가면 늘 벌어지는 일이 있다.  분명, 발을 씻고 나왔는데, 샌들 안에 가득 담긴 모래  &amp;ldquo;아빠, 여기요, 여기도 있어요&amp;rdquo;  여니와 라미의 외침에 아빠는 손과 발에 연신 물을 내뿜는다. 그런데 꼭 그럴 때면, 어딘가 숨어 있던 모래들이 종아리, 무릎, 얼굴, 팔뚝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분명, 보이는 모래는 다 씻어냈다고 개운해했</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3:05:46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3</guid>
    </item>
    <item>
      <title>미안한 둘째의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2</link>
      <description>전역 후 처음 맞는 동원훈련. 하필 그 기간 중에 하루가 둘째 라미의 생일이다.  돌봐줄 수가 없어, 장모님댁에서 2박 3일을 부탁드렸다. 생일 전날, 장모님께 메시지가 왔다. 생일상을 근사하게 차려주신 영상과 사진이 담겨있다. 내가 있었으면 그렇게까지 해주지 못했을텐데,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한다.  동원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도착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4:59:57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2</guid>
    </item>
    <item>
      <title>이 정도는 껌이지 - 껌</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1</link>
      <description>2박 3일간의 동원 훈련. 전역 후 처음으로 다시 입는 전투복은 준비하는 순간부터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훈련장에 도착해 연병장에 차를 대고 인도 옆에 서자, 현역 시절 익숙했던 절차들이 다시 몸에 스며드는 듯했다. 생활관에 짐을 풀고는 곧장 식당으로 향했다. 식판에 음식을 담아 앉는 그 순간조차 설렜다.  &amp;ldquo;박 대위님!&amp;rdquo;  전역 직전, 함께 근무했던 개</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4:51:04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1</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주는 월급 - 월급</title>
      <link>https://brunch.co.kr/@@hMFS/90</link>
      <description>월급날 아침, 문자 한 통이 '띵' 하고 울릴 때의 기분을 기억한다.&amp;ldquo;급여가 입금되었습니다.&amp;rdquo;이 문장이 주는 안정감이란, 마치 치킨을 시켰는데 배달이 예상보다 10분 먼저 오는 기분 같았다.직장인 시절, 월급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amp;ldquo;이번 달도 버텨냈구나.&amp;rdquo;&amp;ldquo;그래, 수고했다.&amp;rdquo;누군가 내게 도장을 꽝 찍어주는 듯한 인정의 증표였다.군</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42:35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90</guid>
    </item>
    <item>
      <title>아직도 부족한 아빠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9</link>
      <description>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다. 자신의 생각을 충분하게 의사표현한다. 나의 어린시절이 흐릿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린시절의 나와 지금의 아이들은 천지차이다.말대답이 늘기 시작한 미운 7살의 라미. 첫째인 여니도 작년에 이랬었는지 모르겠다. 요목조목 말하는 모습이 귀엽다가도, 괘씸하다. 전반기, 어린이집 상담 할 때, 육아하며 받는 고충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9:34:08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9</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푸른 이빨의 연결 - 블루투스</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8</link>
      <description>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름부터가 흥미롭다. 직역을 해보니 &amp;lsquo;푸른 이빨&amp;rsquo;이다. 직역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현대적이거나 기술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블루투스라는 어원이 문득 궁금해진다.블루투스라는 독특한 이름은 천 년 전 덴마크의 한 왕에서 비롯되었다. 하랄드 블로탄, 즉 블루투스 왕이라 불렸던 그는 서로 대립하던 부족들을 하</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8:16:37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8</guid>
    </item>
    <item>
      <title>콩나물국과 갈비탕</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7</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저녁을 준비할 때, 항상 밥, 국, 2~3가지 반찬을 준비해 준다. 미역국, 계란국, 콩나물국, 된장국 등 아빠는 셰프다. 가끔, 장을 보러 마트에 다녀오는 경우, 급박한 상황을 대비하여 조리된 국 종류 등을 대비해놓기도 하지만, 웬만해서는 직접 요리해 주려고 하는 편이다.  갈비탕은 홈쇼핑의 도움을 받는 소중하고 귀한 음식이다. 라미가 노래 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bcbYPGkw_Ox0x1d9TKdOea_T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2:18:52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7</guid>
    </item>
    <item>
      <title>기억의 온기 - 빵</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6</link>
      <description>빵 한 조각에 어린 날의 추억이 깃들어 있다. 어릴 적,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자주 사주시던 그 빵. 오돌토돌한 겉면은 바삭했지만, 한입 베어물면 곧바로 촉촉한 속살이 따라왔다. 그 안에는 소박하게 숨어 있던 하얀색 크림과 빨간색 딸기쨈이 자리 잡고 있었다. 맘모스 빵이다.  그 맛은 화려하지 않았다. 크고 단순했지만, 그래서 더 크게 느껴지는 따뜻함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2JXJIQGr_1X5yX2P6P6fmwo2CkA.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8:34:59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6</guid>
    </item>
    <item>
      <title>하나만 틀렸어요 - 받아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5</link>
      <description>여니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여름방학을 보낸 뒤 맞은 2학기. 모든 것이 처음인, 새로움의 시작이다. 1학기의 적응 과정을 잘 마쳤고, 본격적인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듯한 교육 과정이랄까. 학교에서는 받아쓰기를 하기 위한 급수표를 우체통(알림장이라 하며, 얇고 투명한 파일철에 10개 단위의 10급수까지 있는 급수표)을 통해 집으로 보내주셨다.어린이집 졸</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4:43:52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5</guid>
    </item>
    <item>
      <title>종이컵과 머그컵 - 종이컵</title>
      <link>https://brunch.co.kr/@@hMFS/84</link>
      <description>현역 시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늘 항상 함께 해왔다. 사무실 한쪽 벽에는 '종이컵 대신 머그컵 생활화'라는 표어가 붙어 있었고, 표어 밑에는 간단한 차실을 운영할 수 있는 전기포트기와 다양한 종류의 머그컵이 준비되어 있었다. 머그컵이 있기 전, 그 자리에는 종이컵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FS%2Fimage%2FOXaVWgoFQMIh0WnzvG4CNFJxx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9:42:08 GMT</pubDate>
      <author>Freed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hMFS/8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