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나혜</title>
    <link>https://brunch.co.kr/@@hMJt</link>
    <description>어제보다 오늘 더 더정하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21: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어제보다 오늘 더 더정하고 싶은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6pb2SZPPvl9NaMvsFFH3AXMJHrc.png</url>
      <link>https://brunch.co.kr/@@hMJ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농부의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MJt/9</link>
      <description>네가 내게 건네준 순수한 마음을 받을 때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싶은 순간이 있다. 그 마음이 벅차고 고마워서. 바닥까지 내려갔던 내 자존감을, 아무 말 없이 주워 다시 내 주머니에 넣어주는 너. 그러니 내가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amp;lsquo;너라는 사람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다&amp;rsquo;라는 말을, 나는 늘 마음속에 품고 산다. 언제든 너에게 꺼내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brNaMZwbqQWFs0RbtSBNzTI0n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0:23:27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9</guid>
    </item>
    <item>
      <title>믿을 구석</title>
      <link>https://brunch.co.kr/@@hMJt/8</link>
      <description>어떤 영상에서 믿을 구석에 관해 묻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질문에 답을 생각해 보았다. 나에게 비빌 언덕, 믿을 구석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은 '쓰는 삶'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믿을 구석이란 언제 돌아가도 그 자리에 있는 것. 잠시 한눈팔다 돌아와도 &amp;quot;왜 이제 왔냐&amp;quot;며 웃으며 맞아주는 것.    그 안에는 어느 계절에도 상하지 않는, 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tGKoQSpjCju2fFWZmhJ1e9L0u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8</guid>
    </item>
    <item>
      <title>삶이란 변곡점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MJt/7</link>
      <description>변곡점이란 곡선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말한다. 인생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변곡점도 그런 순간들이 아닐까. 한 파도를 넘기 무섭게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오고, 한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이 우릴 기다린다. 알면서도 그때마다 두렵고 아픈 게 사실이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 변곡점 위에서 파도를 타는 서퍼처럼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mfiaYwiFPTtkJvdn2qPhq8ZEg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30:02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7</guid>
    </item>
    <item>
      <title>당연한 건 결코, 없다는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hMJt/5</link>
      <description>여름날 뜨거운 공기를 마주할 때, 잠시 쉬어가는 나무 아래 그늘이 얼마나 소중한 지 나는 잘 안다. 지난 8월, 푹푹 찌는 여름 날씨였다. 땀을 잘 흘리지 않던 나도 송골송골 인중에 땀이 고였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에, 무언가 홀린 듯 그늘을 찾아 잠시 멈췄다.   무심코 위를 올려다보았다. 커다란 나무가 나를 감싸주듯, 묵묵히 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HaAs3cbZAFTdYTMpfTPawbUDG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0:00:11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5</guid>
    </item>
    <item>
      <title>잊어야 한다는 마음은 얼마나 또 낭비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MJt/4</link>
      <description>잊어야 한다는 마음을 나는 또 얼마나 낭비하게 될까.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흘려보내면 될 텐데. 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여전히 불행해할까.  가끔은 네가 내 마음속에 너무 커져서 나 자신을 잊어버릴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바란다. 네가 나를 다시, 아니 영영 찾아와 주기를.  잊기 위해 애쓰던 마음은 결국 더 간절한 사랑으로 돌아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Ac9_O3xNq_ypO4KJSyFFEnhCO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08:08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4</guid>
    </item>
    <item>
      <title>봄, 안부</title>
      <link>https://brunch.co.kr/@@hMJt/2</link>
      <description>변덕스러운 날씨 틈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비가 한참 내리지 않아 가슴 졸이며 보낸 며칠이었습니다. 짧지만 굵게 쏟아진 봄비가 어찌나 반갑던지, 새삼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잘 먹고 잘 자고 있는지. 환절기 감기는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loUEAehhAFEGWlE0w4O-jPKVk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9:37:32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2</guid>
    </item>
    <item>
      <title>다시는 오지 않을, 찬란한 봄날의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hMJt/1</link>
      <description>하염없이 기쁜 날에도, 막연히 아픈 날에도, 그 자리에 늘 네가 있었다. 무심코 사진을 정리하다가, 오래전 너와 나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을 마주했다. 어찌나 어리고, 수줍고, 예쁘던지. 문득,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시간을 거슬러, 우리가 처음 만났던 순간도 떠오른다. 지금과는 달리 어설프고 풋풋했던 너와 나. 나는 자주 무너졌고, 미래 앞에 막막하게 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Jt%2Fimage%2FSCbBc1ZHUqMz4lua0QfX-JDbE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0:42:58 GMT</pubDate>
      <author>이나혜</author>
      <guid>https://brunch.co.kr/@@hMJt/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