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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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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을 씁니다.관계의 정원을 만듭니다. 정원의 꽃을 피워 내길 소망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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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9:2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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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을 씁니다.관계의 정원을 만듭니다. 정원의 꽃을 피워 내길 소망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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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의자  - 부부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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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문경새재에서 돌아와  기차에서 내려 도착했다.다리가  쇳덩이처럼 무거웠다. 우린 서로 기진맥진하다고   대화를 나누었다.   남편이 버스시간표를 보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카카오 택시를 불렀다. 일요일이라 택시도 느리게 와서 묵직한 다리로 기다렸다.  겨우 택시가 도착.나는 멀미가 심해서 택시 앞좌석에 남편은 뒷좌석에 탔다.그리곤 나는 피곤해서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uK5K-ifLn2vPE7p36RQ-Nt2hg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31:42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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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나비처럼 손으로 옮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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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야, 요즘 둘째랑 엄청 사이좋아 보인다, &amp;quot; &amp;quot;엄마, 둘째는 저의 안마기일 뿐이에요.&amp;quot; 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언제 안마를 하고 있었던 거지? 둘째 딸이 오빠에게 안마하면 용돈을 주고받는 관계란다. &amp;quot;엄마, 굳이 말하자면 공생관계인 것이지요.&amp;quot;  아이들을 보며 문득 예전 생각이 떠올랐다. 아이들이  차량 뒷좌석에서 밀치고 당기고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f_u4pcwbvB8_EpYeSwAcyAxS02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12:2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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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시의 사람들. - 퇴근 후 진정한 내가 되는 시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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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 친구분들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의 별명을 가진  저의 큰애가  전자책을 발간했답니다. 소개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뚜벅뚜벅   20대 후반의 젊은이의  길을 가고 있어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브런치이름을 루나에서  박윤미로 바꾸었답니다. 조금 늦게 소식 알립니다.    꿈은 운명처럼 찾아온다. 대신 운명은 가만히 있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DcjlesWsPdQEAOn5zMps2-RT-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8:28:56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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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같은 언니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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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폰에 자동 저장된  큰언니 사진이 불쑥 올라왔다. 재작년 미국에서 온 이모들과 식사 자리에서 온화한 모습으로 찍혀있었다. 이제는 그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  이번 주는 큰언니의 서류 처리와 병원으로 분주한 한 주다. 큰언니의 연하 검사 결과지가  필요하다고 해서 인접한 용인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언니가 움직이지 못하니 누워서 사설 응급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V0mH_UEY6iJBa8k6iqJM1cwEf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17:51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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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인사 커져가는 그리움 - 그리움의 제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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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택배 상자를 들고 와서, &amp;quot;전화를 왜 안 받는 거야.&amp;quot; &amp;quot;어? 나 잡채 하느라 몰랐네. 무슨 일 있어? 핸드폰을 보니 몇 번이나 전화를 했다.  시어머니를 모신 납골당인 추모 공원에 다녀오자는 거였다. 평소 말 수 없이 전화도 자주 없는 남편이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의 제곱수의 표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4년 전 어머님 돌아가시고 가까운 납골당에 모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p7HLLKZXCo4RNIv3bTjPxR1u1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6:53:5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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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 배송의 편리함을 뒤로하고, 탈팡하다. - 원칙과 안전보다 빨리빨리가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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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 병원을 드나들던 시기 나는  쿠팡의 로켓 배송에 의지했다. 무거운 걸 들고 다니기 어려웠던 시기라 문 앞 배송은  절대적이었다. 다시 이사하면서 주변에 마트를 차로 가야 돼서 의존도는 더 커졌다. 그럼에도 나는 고민 끝에 쿠팡 회원을 탈퇴를 결심했다.  첫 번째는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 사건이 있음에도 후속 조치가 미비한 듯 보였다. 이번 청문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WFXA9gud-UlsSReTcic95nJem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4:44:1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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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암동에 위치 한 무계동 스토리 - 전통문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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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무계원을 알고 계시나요? 한옥을 옮겨지은 곳이라 해서 기억에 더 남았다. 작년 큰아들과 청운 문학 도서관을 가기 전에 들른 곳이다. 도심 속  한옥으로 지어진  전통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무계원이 자리한 무계정사지는 조선 초기 안평대군의 별장이다. 안평대군이 꿈에 본  무릉도원을 화가 안견에게 그리게 한 몽유도원도의 배경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gk1LxDkTnkv7lG8alpnF6JO_N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3:38:46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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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조각의 초콜릿처럼 - 친구들과의 명동에서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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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친구 다섯 명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한 명은 아쉽게 휴무가 맞지 않아 1월에 보기로 했다. 내가 병원 수술 전 일대일로  만났던 친구들이 있었고, 말레이시아 선교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친구도 있어 반가웠다. 나는 오랜만에 합류였다.  &amp;quot;와, 진짜, 얼마 만이야.&amp;quot; &amp;quot;다들 그대로야.' 변함없는 목소리와 리액션이 오간다. 우리들은  초등학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EvsWtSWrs52FbpZZG9e30s-oe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50:3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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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건네는 괜찮아 - 롱패딩과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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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여름 롱패딩을 사가지고 온 남편. &amp;quot;겨울에  많이 추워해서 사 왔다.&amp;quot;  더위도 가시지 않았는데 그땐 보기만 해도   난기류가 넘쳐 보였다.   겨울이 되어서 입어보니 '은하철도 999의   철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철이처험 작지도 않은데 .....  &amp;quot;사이즈도 크고, 길이가  좀 길어 .&amp;quot;  &amp;quot;공산당이야. 말이 많아, 그냥 입으라고 .&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84DXYA_tNLlvtmCywxuDyuiTE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1:01:2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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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상의 생일 케이크 - 큰언니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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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20일 큰언니의 생일이다. 작은언니와 나는 보통 일요일에 요양병원을 가지만, 큰언니 생일이 토요일이어서 하루 앞당겨갔다. 케이크는 내가 사 가겠다고 했는데 작은 언니가 사 오고,  내가 운전해서 함께 갔다.  작은언니가  &amp;quot;건강할 때도 이렇게 셋이 모여 케이크 앞에 두고 자주 못했는데, 병상에 누워서 케이크라니...&amp;quot; &amp;quot;그러게.&amp;quot; 큰언니에게 작은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TPB_EYcFzYZtCY-hmeLOCFqe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1:22:09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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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시愛 : 전자책 출간했습니다 - 생애 첫 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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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여름은 내 생애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 네 번의 기흉 이후 신장암 진단을 받고 이틀 후 큰언니의 뇌출혈까지. 여름 안의 여름이 커다란 흉터를 남기고 말았다.  ​ 내 안의 불안의 실체를 쫓다가 글쓰기로 버텨냈다. 사건과 상황에 끌려 다니면서 감정의 시소를 오르내렸다. 이제 뜨겁던 여름의 시간은 자취 없이 사라져버렸다. 오지 않을 가을향이 맴돌고,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rqSgR4EuOFyAUGk0DsaYuhGVe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5:46:05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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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대 4로 살아가기 -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를  보고 ,</title>
      <link>https://brunch.co.kr/@@hNzK/62</link>
      <description>'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넷플릭스에서 하는 드라마를 봤다. 목사님 설교 중에 치유 부분이 나오면서 이 드라마가 그 과정을 잘 보여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는 정신건강 의학과에서 펼쳐지는 간호사, 환자,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다. 주인공 박보영이 맡은 간호사 정다은은 환자의 퇴원 후 맞은 자살로 우울증에 걸린다. 그러면서 보호 병동에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LlG6uNpxWfVMZO-264aazKf1t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4:22:05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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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클럽 1화》 문토모임추천 - 재회할 수 있을까 소셜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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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문토에 좋은 모임이 있어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바로 《나의 해방클럽 1화》  재회할 수 있을까 모임입니다.   인생에서 &amp;lsquo;뜻밖의 재회&amp;rsquo;, 해보셨나요?  재회는 때로 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하고, 그저 지나가는 순간에 머물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그래서 더 마음에 오래 남는 순간이죠.  반가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XruE8qU7qftSJccFE920mkZlW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2:16:0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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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구스와 개복치의 사랑 - 군대 간 막내를 그리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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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 군대 간 막내의 군대 보직은  GOP다. 실내에서 경계근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낮과 밤 근무를 해서 면회가 어려워서 휴가를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이제 이등병에서 일병이 되었다. 일병이 된 막내의 휴가는 11월 말이 될 거라고 한다. 그리운 마음에 어릴 적 시간들을 생각하며 그림일기를 쓰고 그림도 그려본다. 막내의 별명은 몽구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4SZaguEyRBZhdzs5xTB2QSe3B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2:28:44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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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뭉클 지수  - 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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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뭉클하면 안 되나요?&amp;quot;마스다 미리작가의 책을 연달아 읽었다. 뭉클이 어느 지점일까? 하면서 읽어봤다. 책의 시작하며 머리말에  &amp;quot;세상에는 이렇게도 많은 '뭉클'로 넘쳐나는데! 어떤 때는 길에서, 또 어떤 때는 전철에서. 영화관, 라면 가게, 편의점 계산대 주변, 그 밖의 기타 등등. 뭉클을 믿고 주위를 둘러보면 뭉클하게 만드는 남자가 사방에 널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wH4uTxe6bUHEsWKHPBM5ch1tY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6:36:40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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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사랑 냥이  - 별님이와의 만남과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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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야옹, 야옹.&amp;quot; &amp;quot;어떡하지? 계속 따라오네.&amp;quot; &amp;quot;우리 고양이한테 간택 당한 건가?' 하얗고 까만색이 섞인 턱시도 무늬의 아기 고양이가 졸졸 쫓아온다. 딸과 나는 난처해하며 길고양이와 걸어갔다.  그때 동네 캣맘이  &amp;quot;어머, 너 여기 있었구나!&amp;quot;한다. &amp;quot;아는 고양이세요?' 캣맘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냥이 엄마는 로드킬을 당해서 하늘 나라로 갔구,아기냥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JJZI4aD_EWX22hfjhGAzZZaPC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20:29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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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탄천에 누가 산다고요? - 오늘의 할 일.김동수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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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앗! 탄천에 누가 산다고요? 성남 지역 작가이신 김동수 작가님의 '오늘의 할 일'이라는  강연을 들었다. 탄천을 주제로 한 내용이었다. 아마도 작가님과 탄천을 거닐며 한 번은 만났으리란 생각을 해봤다. 그래서인지 친근함이 더해졌다.  착한 물귀신이  주인공을 탄천의 물의 나라로 데려간다. 그곳은 정화작업이 한창이다. 물이 오염되어 주인공에게 도와달라고 요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BrfYqukMLiy7Ou_E72wjkBtO5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1:00:42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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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 도시의 가로, 세로. 곡선, 보이지 않는 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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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남이라는 지역은 예전의 구도심과 개발된 분당 신도시 지역과, 판교라는 최첨단의 IT 산업이 위치해 있다. 세로로 치솟은  빌딩들 속에 건물과 건물을  잇는 공중보행통로가 있다. 가로 횡단을 한 건물에 눈길이 갔다. 마음의 다리를 옮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도심은 좁은 골목이 형성돼 있어 지나가는 사람의 표정이 보인다. 옛날 철대문도 있고 화분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MTe5LxlcNcokjfTiWiIExtD2p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9:34:18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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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 [그림 에세이] - 진주 통영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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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연휴가 긴 추석의 기간에 남편의 강력 권유로 시댁 산소로 가게 되었다. 오랜 기간 가지 못한 시간과 '다음'과 '나중'이라는 단어가 나를 무색하게 만들기 때문인 듯하다. 기차로 가서  늦은 템포로 나의 체력을 맞춰갔다. 요즘 진주는 남강의 진주성을 따라 유등 축제가 펼쳐져 있다. 저녁에 가 보니 이렇게 인구밀도가 높았나 싶게 많은 인파로 들썩였다.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vMR2WUm5cWWmC5r_PmbXShAWs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9:03:46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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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물들다 - 추석을 맞는 가족에 대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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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의 뜨거움 안에 가을이 언제 오려나 했는데 이불을 끄잡아 당기는 날을 맞이한다. 이번에 이사 와서 처음 맞는 가을이다.  오늘의 하늘은  미쉐린타이어가 하얗게 된 것처럼 뭉게뭉게 꽉 찬 타이어 같다. 손이 닿을 듯한 큰 구름들이  내 머리 위에 놓여있었다.  잎사귀로만 알던 나무는 감나무였다. 우리 집 쪽. 앞집, 건너 집, 뒤편에 노랗고 주황빛으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zK%2Fimage%2FWF4cIeJw5oboIq65K72pRM5VU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7:17:35 GMT</pubDate>
      <author>박윤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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