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펭귄여우</title>
    <link>https://brunch.co.kr/@@hO2O</link>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고고학과 출신.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자전거로 일주 스리랑카에서 2년 거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22: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고고학과 출신.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자전거로 일주 스리랑카에서 2년 거주</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cw7Ln%2FbtsEZpfkTVB%2Fas9asQ4eu022SjZDs0zCQ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O2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비와호에서 삭힌 붕어를 먹다(일본 자전거 여행) - 일본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O2O/13</link>
      <description>5월 30일 오사카-&amp;gt;교토-&amp;gt;오쓰(비와호) 게스트하우스 한마당에서 자고 일어나 출발하려고 하는데 눈이 부어있었다. 뭐 어쩌겠는가. 출발해야지 간밤에 잠을 잘못 잤는가 보다. 오사카의 요도강(淀川河川)을 따라 주행을 시작했다. 강 옆이라 그런지 확실히 평탄하고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는 편이였다.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C0E0SWjTgJ2BmGxRx184O--zw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05:41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13</guid>
    </item>
    <item>
      <title>미사키에서 바다따라 오사카로(일본 자전거 여행) - 일본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O2O/12</link>
      <description>5월 27일 미사키-&amp;gt;오사카 날이 더워 오전에 자동으로 기상했다. 밤새 바람이 쌀쌀해 추웠었는데 해가 모습을 드러내니 추위는 사라지고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주섬주섬 텐트를 개고 바다를 왼쪽에 둔 채 주행을 시작했다. 이 곳도 담수가 아닌 바닷물이 들어오는 기수구역인지 산에서는 보이지 않던 바위게가 모습을 드러낸다. 국물 끓여먹으면 딱일듯 한디 갈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pgsh7fKRFhZkzjanbJWdKk99Z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1:35:47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12</guid>
    </item>
    <item>
      <title>괴담이 있는 인형신사와 낚시(일본 자전거 여행) - 도쿠시마-&amp;gt;미사키</title>
      <link>https://brunch.co.kr/@@hO2O/11</link>
      <description>5월 26일 도쿠시마-&amp;gt;미사키 다행히도 날은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일본의 본섬에 있는 와카야마로 가기 위해 페리터미널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산뜻했고 역시 자전거의 나라 일본인지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날이 흐릿해서 비가 올까 걱정되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南海フェリー 徳島港のりば 남해페리터미널(난카이 훼리) 성인 2600엔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CFcPXxP6RpKPVq1sRDy-vSbVV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5:01:43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11</guid>
    </item>
    <item>
      <title>도쿠시마에서의 하루(일본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hO2O/10</link>
      <description>5월 25일 도쿠시마에서 쉬는날 전날 비가 미친듯이 내렸고 있는 고생 없는 고생을 다 하며 도쿠시마에 도착했다. 이날에도 비가 내린다는 소식을 들어 이 날은 자전거 여행을 잠시 쉬기 위해 하루를 더 도쿠시마에서 보냈다. 물론 전날에 술을 새벽까지 먹은지라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누가 일본인들이 술을 못먹는다라고 말하는가. 그건 아닌 듯 하다. 느지막한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1ME-Qk30i-l2BOvhOmDI6a3bx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5:58:28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10</guid>
    </item>
    <item>
      <title>다카마쓰의 비바람은 이런 맛이구나(일본 자전거 여행) - 다카마쓰-도쿠시마</title>
      <link>https://brunch.co.kr/@@hO2O/9</link>
      <description>5월 24일 다카마쓰-&amp;gt;도쿠시마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휴대폰을 들어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릴 예정이었다. 내 카본 자전거는 요 며칠간 고생을 많이 했는지 슬슬 체인에 붉은 문양이 보이기 시작했다. 뭐 어쩌겠나. 비바람을 한 두번 맞은게 아니니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전날에 이야기를 나눈 프랑스 커플 둘과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ufXztePiSQl4GoXegfUFUInIx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59:44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9</guid>
    </item>
    <item>
      <title>시코쿠 수족관과 88순례 (일본 자전거 여행) - 간온지-다카마츠</title>
      <link>https://brunch.co.kr/@@hO2O/8</link>
      <description>5월 23일 간온지-다카마츠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일어나니 오토바이 아저씨는 벌써 준비를 하고 떠날 채비를 마쳤다. 나는 조금 더 밍기적 거리다 텐트 안이 너무 더워 일어났다. 텐트를 개고 바로 다카마츠로 향해 출발했다. 이 날의 루트는 간온지에서 다카마츠로 가는 루트였다. 날씨가 화창해서 살짝 더웠지만 주행하기 좋았다. 언덕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aJYEUU5t_ENgPwsVP27Zrfja2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4:22:57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8</guid>
    </item>
    <item>
      <title>바다옆의 캠핑장에서 (일본 자전거 여행) - 마츠야마에서 간온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O2O/7</link>
      <description>5월 22일 마츠야마-간온지 전날에 비해 날씨가 확연히 갠 날이였다. 전날 비바람이 게눈 감추듯 자취를 감추었다. 진짜 다행이였다. 마츠야마는 시코쿠에서 규모가 있는 도시라는걸 증명하듯 관람차나 트램이 눈에 들어온다. 마츠야마에서 다카마쓰로 가는 길에 본 강. 전날에 비가 쏟아져서 그런지 강물에 흙이 가득하다. 전날 어떻게 그 산속에서 주행한거지 간단히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fRQuX5liuwBl9obVkhPfCdLFu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1:58:40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7</guid>
    </item>
    <item>
      <title>마츠야마에서 비바람을 맞이하다(일본 자전거 여행) - 일본의 날씨는 중간이 거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2O/6</link>
      <description>5월 21일 오즈-마츠야마  오즈성을 뒤로한 채 마츠야마로 향했다. 시작부터 비가 오는군... 길 건너에서 누군가 나에게 손을 흔든다 딱 보아도 행색이 여행자이다. 나랑은 반대 방향으로 가는 친구였다. 그에게 행운을 빌어준 뒤 나는 나의 길을 나섰다. 비바람은 그칠 생각이 없다. 다만 가는 길에는 숙소값들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무조건 마츠야마까지 넘어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FjplswpvaXW5kxHYV0ebzZEV2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4:57:11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6</guid>
    </item>
    <item>
      <title>오즈의 고양이 여관 (일본 자전거 여행) - 오즈의 여관에서 고양이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2O/5</link>
      <description>5월 20일 오이타-&amp;gt;니시우마-&amp;gt;오즈 다시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오이타에서 시코쿠로 들어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움직였다. 날은 화창했고 오이타시에서 페리를 타기 위해 가는 여정은 약 25km, 길은 평탄하고 움직이기 좋았다. 역시 바다 옆이 최고야... 계속 따라가다 보니 보이는 벳푸만. 날씨가 맑으니 바다가 청량하고 시원해 보인다. 낚시하는 사람들을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I__zW18UocHLKTKVxVAzF3zkU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4:27:54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5</guid>
    </item>
    <item>
      <title>오이타의 원숭이들(일본 자전거 여행) -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유후인에서 오이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O2O/4</link>
      <description>5월 18일 아침부터 유후인의 유후 산을 돌아가기 위해 등산을 시작했다. 애초에 내가 잡은 유스호스텔도 고도가 높았기 때문에 시작부터 고역이였다. 자전거로 등산이란 이런 느낌인가... 산 능선의 중턱에 걸치니 마침내 오이타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가 나온다. 고도 800m에 도달하고 나서야 처음 내리막길을 마주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때부터는 거의 쭉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MGht6k4O_eEANqItAQbVi8zNw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3:13:17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4</guid>
    </item>
    <item>
      <title>히타의 산에서 조난당하다.(일본 자전거 여행) - 히타에서 유후인으로 자전거</title>
      <link>https://brunch.co.kr/@@hO2O/3</link>
      <description>5월 17일 아침 일찍은 아니고 천천히 호텔 소시아에서 나와 오이타로 가기 위해 페달을 밟았다. 날씨가 출발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비가 그치기를 고대하면서 산속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높은 산들이 많았다.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가다 지쳐 결국 자전거를 끌면서 올라갔다. 고도가 450m 정도 되었다. 지나가는 차량에 탄 사람들이 나와 눈을 마주치면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Ksy22ycqa2lSAbrqGkI3xOJgr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3:12:26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3</guid>
    </item>
    <item>
      <title>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시작 (일본 자전거 여행) - 대구에서 부산 후쿠오카 그리고 히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O2O/2</link>
      <description>대구에서 후쿠오카로 가는길 살면서 한 번쯤은 이유 없이 도전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나에게는 5월 15일이 그날이었다. 사실 출발하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아니 출발하고 나서도 아무 생각도 없었다. 대구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서부정류장으로 향했다. 날씨가 시작부터 영 좋지 않았다. 출발할 때부터 추적추적 내린 이 비는 일본 자전거 여행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2O%2Fimage%2FDQUH8RzNIyzdiuD6H7XjOTncc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2:15:08 GMT</pubDate>
      <author>펭귄여우</author>
      <guid>https://brunch.co.kr/@@hO2O/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