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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소금 반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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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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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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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년 회고 - 로고테라피의 효능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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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상이 떠오를 때, 메모하는 습관은 없습니다. 브런치라는 곳에 글을 써볼까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아닌 AI에게만 보여주고, 대화를 나누던 기록들이 쌓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어려워졌고 한 곳에 정리해두고 싶어졌습니다.  브런치도 GPT의 추천으로 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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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은 빨리빨리 - 결핍을 속도로 채운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99</link>
      <description>한국인 하면 떠오르는 &amp;quot;빨리빨리&amp;quot;회사에서 동료들이 프로페셔널한 눈빛과 말투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때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A님이 하시고, B님과 C님은 이렇게 저렇게 준비해서 언제까지 합시다.  마감 일정은 그동안 경험에 의해 측정된 범위를 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그 일정은 법제화되어 측정하고 평가하며 비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마냥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5O6XZDiAnWwoYg-OnM7Hhkv6V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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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기만 &amp;mdash; 각자의 무거운 갑옷 - 보호용은 맞지만, 점점 무거워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96</link>
      <description>&amp;quot;한 개의 거짓말은 열 개의 거짓말을 낳는다.&amp;quot; 라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 상황이라는 것도 참 다양하지요. 타인의 아픔을 줄이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은 제외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자존감이 낮으면, 자기 방어 기제로 거짓말들이 튀어나옵니다. 지식, 경험, 재산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35YG2_LvqMnmGESjzfqYMnllh2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4:48:59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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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송의 프리렌 - 기억 복원, 뒤늦은 재인식의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97</link>
      <description>요즘은 「장송의 프리렌」 이라는 만화 원작 기반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습니다. 2024년에 이미 한 번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지만, 그때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2기가 시작되면서, 뒤늦게 이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만화 원작 애니메이션이 대체로 그렇듯, 이 작품도 서사와 설정의 개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보통 판타지 모험물이라고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2Qp70d-hzXPDjHLWR4VxkWTQV-M.pn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48:1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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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 쓸수록 평준화 되는 느낌 - Artificial Hive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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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rtificial Hivemind - 인공적인 벌집구조의 집단 지성을 의미합니다.  AI 이야기에 갑자기 벌집이 등장하느냐 의문이 드시겠지만, 최근 거대 대화형 모델들 LLM 들을 연구한 결과 정답이 없을 것 같은 다양한 답변을 기대한 질문들이 다양한 LLM 들에서 결국 몇 가지 패턴으로 귀결되었다.라는 논문의 제목입니다.  논문을 읽으며 매우 강한 기시</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0:06:07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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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기와 질투는 다르지요. - 둘 다 건강에 좋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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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거리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Hqlfj-M8wEhXJlVKowcUml_1f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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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성실함의 탈을 쓴 불안 - 흔들리는 한 걸음이 완벽한 멈춤보다 나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93</link>
      <description>&amp;quot;최선을 다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잘하는 게 중요해.&amp;quot;  인격적으로 존경했던 멘토이자 상사였던 분과 함께 일할 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몇 번이나 들었던 말들입니다. 몇 번의 실수와 부족함을 알려주시면서 저를 키워주시려 시간을 내주셨지요. 잘하려다 보니 신중해져서 정작 중요한 시기를 못 맞췄던 적도, 부족한 시간 내에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니 내용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ssLIfG-yUBOmPBZK22LZNznzt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4:14:25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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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 - 실패를 재설계하다 - 회복을 넘어 초월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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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래 붙들고 있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습니다. 거대 몬스터를 협동으로 사냥하던 세계는 어느 날, 플레이어끼리 검투장에서 맞붙는 전장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때 새롭게 등장한 능력치가 하나 있었지요.  이름하여 탄력도(Resilience).  이 수치는 치명타를 맞을 확률과 피해량을 줄여주었습니다. 한 방에 녹지 않게 만드는 장치였습니다. 공격을 막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yfgrBwstJnA2cKtuIJUCnRNBW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34:52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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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는 입맛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해석은 결국 개인의 몫</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88</link>
      <description>&amp;ldquo;아이고, 의미 없다.&amp;rdquo;  지인 중에 이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분이 있습니다.소액이라도 주식으로 수익을 냈을 때나, 기분 좋은 칭찬을 들었을 때조차 그는 이 말을 덧붙입니다. 겸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모든 상황을 낮추는 일종의 안전장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제도 대화 중에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모든 일에 진지한 그가 왜 이런 말을 달고 살까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Qdq59KmXdSXA-qyg50BeDhPra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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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예찬 - 생각하는 맛소금 통이 되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85</link>
      <description>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도 등장하듯, 인류의 역사는 거창한 사건들의 연속이라기보다 사소한 적응과 개선이 축적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언어로 소통하고, 문자로 기억하며, 공동체를 구성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작은 변화와 적응은 각자의 환경 위에서 고유의 생활 양식으로 굳어졌고, 우리는 이를 문화라 부릅니다. 이러한 문화가 시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csb-hl8YZUaMA0QEJUabY6WDX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4:12:31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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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와 삼자대면 - 언어에 대하여 #1</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84</link>
      <description>요즘 2024년에 나온 번역 서적 &amp;quot;리프레임&amp;quot;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자기계발 서적류는 잘 안읽는 편입니다만, 몇 년에 한 번 정도 독특한 시선으로 적은 책은 호기심 충족을 위해 정독하는 편입니다. 불확실성을 가능성으로 그로 인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력 그 자체가 넘쳐나는 책이라, 매너리즘에 빠지기 직전의 저에게 단비와도 같습니다.  책</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18:48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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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조용한 자존감 파괴자 - 명절엔 비교 말고 음식을 나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83</link>
      <description>해마다 겨울의 끝에서 떡국을 먹고 나면 후식 대신 순위를 삼켜보신 적 있으신가요? 민족 대명절이라 모두 모인 방방곡곡에서 &amp;quot;일가친척 천하제일 비교대회&amp;quot;가 열리기도 합니다. 입학, 졸업, 취업 등 한 해가 지나간 다음 첫 모임이기에 더욱 비교할 거리도 덩달아 늘어나는 때입니다.  어린 시절 외가 쪽 친척들이 모일 때면, 장손이라는 이유로 동생들보다도 많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9AU8TVHt5xzvW2LVXXim-E5wU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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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의 관성 3형제 - 관습, 습관, 루틴 - 이 중에 제일은 루틴(Routine)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80</link>
      <description>어제도 아침 7시 30분 알람에 일어나, 커피 한 잔에 눈꺼풀을 띄우고, PC앞에 앉아 날씨와 간단한 뉴스를 보며 정신을 차린 뒤, 이런저런 출근 준비 후 버스에 앉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다른 직장인 분들과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바삐 돌아갑니다. 회사에서의 하루는 온통 그날 갑자기 찾아오는 문제들의 부름에 답하느라 정신 없지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hX18j7to1vfycxxb5C_EvRSJE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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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은 정확성입니다. - 겸손한 태도? 겸손한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78</link>
      <description>유튜브 알고리즘이 언젠가 저를 사회학자 샘 리처드(Sam Richards) 교수의 강의 영상으로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영상 속 한국인 학생은 자신의 학점이 낮다며 겸양을 떨었지만, 정작 성적표는 A0를 가리키고 있었죠.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이 풍경이 서구인의 눈에는 '기이한 겸손'으로 비춰지는 모양입니다.  또다른 알고리즘의 이끌림, SNS의 풍경도 기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R5xaVNs12z_EtCpG1O_Jxpryw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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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미덕이 아니라 지능입니다 - 공감&amp;middot;공감대&amp;middot;교감, 모두 &amp;lsquo;감&amp;rsquo; 잡고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77</link>
      <description>오늘은 좀 개인적인, 지극히 직장인스러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9년 전쯤일까요. 직장에 김미경 작가님께서 오셔서 '사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강연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경영진과 근로자를 이어주는 것이 '공감대'이며,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며 일해야 성공한다는 요지였죠. 그 말을 듣자마자 부아가 치밉니다. 제 볼에 달린 '부아 주머니'도 풍선처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wdWYkcEj66UoCoupA0EegsNAH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0:00:31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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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스형, 당신은 자신을 알아요? - 드론 띄워 나를 보세요 - 메타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74</link>
      <description>테스형, 정말 알고 말씀하신 거죠? &amp;quot;테스형!&amp;quot; 몇 년 전, 원로가수 나훈아 님이 불러 화제가 되었던 노래 제목이지요. 제가 이 글의 문을 '테스형'으로 연 이유는 명확합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소크라테스를 소환하기 위해서였죠. 제 예상대로 소크라테스를 바로 떠올리셨다면 저의 도입부 작전은 대성공입니다. 축포라도 쏘아 올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qhYklPOPOeLRAuEffJB9HwSlR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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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왜 그랬어요? - 노빠꾸도 위로는 필요해,&amp;nbsp;선택의 메커니즘 3/3</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67</link>
      <description>97년 겨울에 있던 일입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부르셨지요. &amp;quot;맛소금아 너는 점수 몇 점이니까... 어디 보자.&amp;quot; 선생님의 책상 위에는 커다란 종이가 접혀 있었습니다. 종로, 대성 등 당시 거대 입시 학원에서 만든, 대학과 학과가 깨알같이 적힌 성적별 지원 배치표였습니다.  &amp;quot;일단 가나다라 군 다 지원할 수 있고, 너는 여기 써볼래?&amp;quot; 선생님은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lBFqY_-eclAPkjtOsphNql8F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00:32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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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광의 하사웨이 2부 예고편 감상 - 파국의 관찰자는 괴롭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72</link>
      <description>시작 글부터, 예고편에 대한 감상평이라니, 주제도 서브컬쳐(애니메이션, 게임)인데 시작마저 특이합니다.  며칠 뒤인 1월 30일에 건담 시리즈의 섬광의 하사웨이 2부 '키르케의 마녀'가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한국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라 그런지 관심이 좀 더 컸나봅니다.  이 작품, 스토리보다는 연출에 더 눈길이 갑니다. 보통의 SF물이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tc0IWuqytsOI4AXJGllW2GDUk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4:29:48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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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니!?? - 유예 = 타이밍 x&amp;nbsp;기술 o,&amp;nbsp;&amp;nbsp;선택의 메커니즘 2/3</title>
      <link>https://brunch.co.kr/@@hO7d/168</link>
      <description>&amp;quot;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amp;quot;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서 밈(Meme)으로 유행했던 문구입니다. 갑자기 주식 시장 전체가 호재로 급등하면 등장하는&amp;nbsp;밈이 하나 더 있습니다. - &amp;quot;지금이니!??&amp;quot;  한때, 하루의 무료함을 달래보고자, '오늘 느낌이 좋다'는 허무맹랑한 직감 하나로 사치스러운 놀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용돈으로 즐기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ho9knc7MdncYwfjgazY4cbtVg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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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는 우리의 빛 - 부제 (e: exponent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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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大수학자 오일러가 평생을 바쳐 찾아냈던 자연스러운 수의 증가 그 업적을 기리는 이, 몇이나 되겠는가 고등 수학의 기초부터 우주마저 설명하는 진정한 정의  대입을 앞에 둔 마지막 학교 이과의 꽃 중에 꽃이라던 만물의 증명, 그 자부심 가득 찬 진리의 과목 자신을 부정하듯 증명조차 하지 않고 역사도 출처도 설명도 없이 침묵 속에 불현듯 등장하도다.  네 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7d%2Fimage%2Fd-itb9cVddxRnKwgbugZ1O9Kx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맛소금 반스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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