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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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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식구와 세 마리 파충류(도마뱀) 이야기.도마뱀과 아이들을 함께 키우며 배워가는 느린 시간.소소한 일상 속 작은 쉼을 글로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19: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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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식구와 세 마리 파충류(도마뱀) 이야기.도마뱀과 아이들을 함께 키우며 배워가는 느린 시간.소소한 일상 속 작은 쉼을 글로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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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이 터졌다 - 잠시 멈춤</title>
      <link>https://brunch.co.kr/@@hON9/20</link>
      <description>아빠의 멘탈이 터진 날  그날은 출근길부터 무언가 엇나가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이어진 꼬인 일정과 실수, 해결되지 않는 업무 사이에서 속으로 천 번쯤 소리치고 있었다. 괜찮은 척, 여유 있는 척하던 감정이 퇴근 지하철 안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거실로 향해한 조용히 도마뱀 사육장 앞에 앉았다. 써니는 아빠의 존재를 눈치챘는지 그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BiI4sD8G37kwLlFCjjfT7-Fcs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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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건, 오래 바라보는 일 - 도마뱀을 통해 배운 '지속적아 애정'</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9</link>
      <description>처음엔 그저 새로운 경험이길 바랐다 처음 도마뱀을 들일 때는 그저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동물이라고 해도 도마뱀은 너무 낯설었다. 말이 없고, 표정이 잘 읽히지 않으며, 온기를 드러내지도 않는다. &amp;lsquo;과연 정이 들까?&amp;rsquo;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는 그 작은 생명체에게 매일 조금씩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jekCEt03eoIYg9G-6ladA1yPL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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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도 사육장 만들고 싶어 - 아이의 자립심을 키운 생명</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8</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나도 사육장 만들고 싶어.&amp;rdquo;크림이의 사육장을 한참 들여다보던 아이가불쑥 내게 말을 건넸다.처음엔 장난인가 싶었다.예쁘게 꾸며진 작은 공간이 탐났을 수도 있고,어쩌면 그냥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었다.하지만 그 뒤로 아이는사육장을 관찰하고, 도마뱀의 움직임을 기록하며무언가를 진지하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작은 손 안의 계획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iPzTfQ34tSfPRrX6f9-p8thOx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2:45:41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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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이도 마음이 있을까?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아이들이 도마뱀에게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7</link>
      <description>크림이도 마음이 있을까?   딸아이가 사육장 앞에 앉아 크림을 한참 들여다보더니 조용히 물었다. 나는 잠시 말이 막혔다.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까 생각하다가, 그저 미소 지으며 말했다.  &amp;ldquo;응, 있다고 생각해. 다만 우리가 아는 방식과는 조금 다를 뿐이야.&amp;rdquo;  그 말에 딸은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조용히 크림을 바라봤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아이는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sXx9bOPDCTjNSq98nZvRCIaDz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7:00:1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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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크림이 눈빛이 달라졌어! - 도마뱀을 키우며 자라난 아이들의 관찰력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6</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도마뱀을 키우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물어본다면 나는 아마 &amp;lsquo;아이들의 관찰력&amp;rsquo;이라고 답할 것이다. 처음 도마뱀을 데려왔을 때만 해도 아이들은 단지 새로운 생명이 집에 온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무심하게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채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 날, 아들이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lpJx6RzSMMM3pFze8-8DdWtNO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3:00:17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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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뱀과의 여행, 어디까지 가능할까? - 반려 파충류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5</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방학을 앞두고 가장 기다리는 일이 있다.바로 가족 여행이다.&amp;ldquo;이번엔 어디로 갈까?&amp;rdquo; 하며 계획을 세우는 건 즐거운 일이다.하지만 도마뱀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후부터는여행 준비가 마냥 설레기만 하진 않게 되었다.써니, 크림, 밤이.이 작은 도마뱀들을 두고 떠난다는 건 언제나 큰 고민거리다.   가족인데, 함께 할 수 없는 여행 반려동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LFsN2q0QOAeSV8P8Lj_L8ArPL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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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 나가볼까? - 도마뱀과의 조심스러운 첫 외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4</link>
      <description>도마뱀을 키우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밤이는 어렵고, 써니와 크림 중 한 녀석과 함께 외출을 해보는 것.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산책까진 아니더라도,짧은 외출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처음엔 나조차 망설였다.혹시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떡하지,괜한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닐까.하지만 아이들이 외출 준비를 돕겠다고 적극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_LVMc4ZCFkCTW_Gn-CIAtWL4m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8:00:13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guid>https://brunch.co.kr/@@hON9/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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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너머, 따뜻한 공감의 순간들 - 도마뱀과 함께 살며 변화된 주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3</link>
      <description>처음에는 도마뱀을 키운다고 말하는 게 조금 망설여졌다.혹시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솔직히 우리 가족에겐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사소한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사람들은 우리 가족의 도마뱀 이야기를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편견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는 건 신기하고 뿌듯한 경험이었다.  아이 친구들의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qpQXewo3p3JTPjkFZX_dgZx88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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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주한 편견 - 반려 파충류에 대한 오해를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2</link>
      <description>처음 도마뱀을 키운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은 비슷했다. 놀람과 당황이 섞인 눈빛, 살짝 찡그린 미간. &amp;ldquo;징그러워, 키우기 무섭지 않아요?&amp;rdquo; 사실 나 역시 처음엔 조금 걱정이 있었다. 도마뱀이라는 낯선 존재가 우리 집에 산다는 것, 아이들이 괜찮을지, 위생 문제는 없을지 막연한 불안이 있었다. 그렇기에 주변의 걱정 섞인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9PIDYzbVsYvRL1ITlwlr4gP7N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0:20:28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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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육장 앞, 대화가 피어나는 자리 - 도마뱀이 만든 조용한 대화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1</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크림이 오늘 UVB 밑에서 안 자고 모서리에만 있어.&amp;rdquo;딸이 무심하게 던진 말에, 나도 모르게 사육장 앞으로 다가간다.크림은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해 보인다.그렇게 우리 가족의 저녁 대화는 시작된다.도마뱀을 키운다고 해서 대단한 일상이 펼쳐지는 건 아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가 하나 있다.바로, 우리 가족의 대화가 조금씩 &amp;lsquo;사육장 앞&amp;rsquo;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ALZAh8nyrxeOf0Yi2VvXwUHwU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3:00:12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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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처음이니까 - 도마뱀과 아이, 그리고 나도 함께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N9/10</link>
      <description>가끔 도마뱀을 키운다고 하면 &amp;lsquo;어려울 것 같아요&amp;rsquo;, &amp;lsquo;전문가가 아니면 힘들지 않나요?&amp;rsquo;라는 말을 듣곤 한다.그때마다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amp;ldquo;우리도 아직 배우는 중이에요.&amp;rdquo;사실, 아이를 키울 때도 그랬다.첫 아이가 태어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엄마가 처음인 나와, 세상이 처음인 아이.서로가 서로에게 낯설었고, 매일이 처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HZaD0hVqnaViZVJKq3YbaSEOP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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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 맞추는 법을 배우는 중 - 도마뱀과 아이, 그리고 나의 루틴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hON9/9</link>
      <description>들어가기 전에 최근 개인 유튜브와 블로그를 정비하며 &amp;ldquo;네쎄파&amp;rdquo;라는 제목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네쎄파는 &amp;lsquo;네 식구와 세 마리 파충류(도마뱀) 이야기&amp;rsquo;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지금은 브런치 글을 활용해 힐링 영상을 준비 중인데 참 쉽지 않네요. 저희 파충류 아이들이 보고 싶을때 한번 찾아 주세요.  겨울 어느 날  도마뱀 사육장의 온도가 살짝 낮아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OVpsFD5FS85ijw2iFJRvmSf7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3:00:17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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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으로 말하는 아이, 도마뱀 - 조용한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ON9/8</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도마뱀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것과 닮은 순간들을 자주 마주한다. 말을 배우기 전의 아이처럼,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도마뱀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이 바라보고, 더 섬세하게 느끼며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부터 10편까지는 &amp;lsquo;도마뱀 사육과 육아의 닮은 점&amp;rsquo;이라는 주제로 도마뱀과 살아가며 배운 소소하지만 깊은 이야기들을 천천히 풀어보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AGviIW0QKkGuDSSQqELlVu-Xj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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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자라는 존재, 도마뱀 그리고 우리 가족의 시간 - 말 없는 친구들과 보내는 고요한 성장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ON9/7</link>
      <description>육아와 닮은 반려동물과의 시간  아이들이 어릴 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아이도 나도 서로가 처음이었고, 그래서 더 많은 실수와 오해가 있었다. 울음의 이유를 몰라 마음 졸였고, 표현할 수 없던 감정을 대신 짐작해야 했다. 그때는 그저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도마뱀을 바라보면 그때와 닮은 점이 너무 많다. 우리 도마뱀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T-pxU98ussdo--8Ew2blSrU9a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3:00:2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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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마음으로 정하는 성별 - 감성으로 정한 도마뱀 성별</title>
      <link>https://brunch.co.kr/@@hON9/6</link>
      <description>이름은 있지만, 성별은 아직   우리 가족은 두 마리의 랜킨스드래곤과 한 마리의 벨벳 게코를 키운다. 처음 데려온 아이에게 아이들이 지어준 이름은 '써니'. 밝은 피부색과 유쾌한 움직임이 이름과 잘 어울렸다. 그다음으로는 &amp;lsquo;크림&amp;rsquo;,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한 &amp;lsquo;밤&amp;rsquo;. 이렇게 uv관련 이름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아이들의 성별을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uIn0sWx-TfUxwrf8OvQHEZOsJ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guid>https://brunch.co.kr/@@hON9/6</guid>
    </item>
    <item>
      <title>&amp;ldquo;도마뱀을 진짜 집에서 키운다고?&amp;rdquo; - 도마뱀과의 삶, 자주 듣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hON9/5</link>
      <description>시작은 한마디 질문에서  &amp;ldquo;혹시 도마뱀 키우세요?&amp;rdquo;  며칠 전 직장 동료가 퇴근을 앞두고 물었다. 눈이 동그래진 채 말끝에는 약간의 놀라움과 약간의 걱정이 섞여 있었다.  그 물음에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응, 우리 집에 세 마리나 있어. 애들이랑 같이 돌봐.&amp;rdquo;  다음 질문은 &amp;quot;사모님은 어떠세요?&amp;quot; 괜찮아한다고 했지만 마눌님이 처음 반대하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iGZwDAJAd7I6UL4U8gyEY_Pnt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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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뱀과 함께 자란다. - 육아와 반려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hON9/4</link>
      <description>낯섦에서 보인 익숙함   도마뱀을 처음 집에 들인 날, 마음 한편이 어색했다. 작고 낯선 비늘, 무표정한 얼굴, 조용히 사육장 한편에 자리 잡은 모습. 이 아이를 내가 잘 돌볼 수 있을까? 먹이는 어떻게 줘야 하지? 온도는 적당할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낯설었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 감정은 익숙했다. 가장 큰 선물이었던 첫째와 둘째. 말이 통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VtiaYLg9K6XQJzuBYy-GUcSHE0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2:17:21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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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휴식, 도마뱀이 건네는 힐링 - 스트레스 해소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ON9/3</link>
      <description>모두 다르지만 옳은 힐링의 방식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며 스트레스를 풀고,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누군가는 활기찬 운동을 통해 숨을 고르고,또 다른 이는 음악이나 책으로 고요한 시간을 맞이한다.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모두 다르고, 모두 옳다.그런데 우리 가족은 조금 낯선 방식으로 쉼을 찾고 있다.도마뱀을 바라보며. 아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_g825XqA_DF8HWS6j5uqHkO8l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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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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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이 반려 파충류를 키우며 함께 나눈 일상과 변화들, 그리고 도마뱀을 처음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사육 팁까지 천천히 풀어가려 한다. 낯설지만 따뜻한 이 여정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라본다.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우리 가족이 도마뱀을 키우게 될 줄은. 어쩌면 평범한 상상 속에서는 강아지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wjdwEmvii7oIkuFLcNR8RLigU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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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은 도마뱀을 키운다. - &amp;quot;말 없는 위로, 도마뱀과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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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파충류, 특히 도마뱀을 키우게 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언젠가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였다.  가족이 생기고, 아이들과 함께 파충류 박람회와 파충류샵을 다니게 되면서 우리 모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처음 반려 파충류로 맞이하게 된 아이가 바로 랜킨스드래곤, &amp;lsquo;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N9%2Fimage%2F1VasUln4KvZ_Xe1DlgIoHESUw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6:10:30 GMT</pubDate>
      <author>네쎄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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