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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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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후 공산당의 배신》, 《영국은 나의 것》 번역. 사회문제에 관심 갖고 활동하며 번역가로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의견은 전부 개인 의견이며, 소속단체 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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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후 공산당의 배신》, 《영국은 나의 것》 번역. 사회문제에 관심 갖고 활동하며 번역가로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의견은 전부 개인 의견이며, 소속단체 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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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 to Be 번역을 (거의) 마쳤다 - 출간을 기대해 주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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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ree to Be》 번역을 마쳤다. 정확히는 원문 대조하며 검토하는 작업은 아직 안 했고, 한 주쯤 덮어 놨다가 검토한 뒤에 출판사에 보낼 생각이다.  이 책을 번역 제안하게 된 계기는 두 번의 충격이었다.  첫 번째 충격은 책 한 권에서 왔다. 정신건강 관련 책에 관심이 많아 별 경계심 없이 집어 들었는데, 읽다 보니 자가 출판 책을 출처로 쓰고,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PP98unrvirUV3LUw555maxTrw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1:24:24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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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8</link>
      <description>김현아의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창비, 2023)를 읽었다.  수기일 거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저자가 섭렵한 정신의학 관련 자료들이 많아 그 내용도 도움이 됐다. 저자가 류마티스내과 교수라서 그럴까, 딸의 병을 이해하기 위해 파고든 내용에 깊이가 있다.  이주현의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감상평을 쓰면서 나도 양극성 장애가 있다는 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A0nJkhYnV5BeViJkE6Wwe1tTR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1:25:49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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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번역가에서 번역하는 사람으로, 아니 둘 다로 - 내가 찾은 &amp;lsquo;프로페셔널&amp;rsquo;의 진짜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7</link>
      <description>(커버:&amp;nbsp;Unsplash의Phil Hearing)  5화&amp;nbsp;마지막에 이렇게 썼다.  &amp;ldquo;&amp;lsquo;전문 번역가&amp;rsquo;와 &amp;lsquo;번역하는 사람&amp;rsquo;은 무엇이 다를까? 나는 어떤 걸 하고 싶은 걸까?&amp;rdquo;  이 질문을 나에게 던져봤다. 나만의 개념 정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이렇게 답했다.  전문 번역가는 &amp;lsquo;번역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인&amp;rsquo;이고, 번역하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gAXyW2aD0PF9K2Zt_9KFCb8c0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44:56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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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계획이 바뀌었다 - 본업을 그만두지 않기로 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6</link>
      <description>(커버: Unsplash의Ed 259)  들어가는 말 4화&amp;nbsp;마지막에 이렇게 썼다. &amp;ldquo;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나는 계속 걸어가고 있다.&amp;rdquo;  여전히 걷고는 있다. 하지만 가려던 길이 조금 달라졌다. 이 시리즈를 시작할 때만 해도 2026년 초에 본업을 그만두려고 했는데, 2025년 한 해를 보내고 나니 그 계획이 바뀌었다. 왜 바뀌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X6NwUwUM1P1mpLA4qLKMN8OM1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30:03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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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pitalists Must Starve》 - 어쩌면 이번 독서 경험 자체도 번역에서 찾은 것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5</link>
      <description>《Capitalists Must Starve》(Tilted Axis Press, 2025)를 읽었다. Park Seolyeon이 쓰고 Anton Hur가 번역한 책이다. 얼마 전에 나온 것을 보고 제목에 확 끌려서 읽게 됐다. 보름 넘는 시간 동안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는데, 좋았다.  강주룡의 삶에 대해서는 이미 대략 알고 있었지만, 실존 인물의 삶을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UCYkAKgy5-CP1MNUvF26CV88A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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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정부 시위가 이란을 휩쓸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4</link>
      <description>반정부 시위가 이란을 휩쓸고 있다.  시위의 근저에는 식량 가격 상승률이 70퍼센트 이상 폭등한 물가 문제가 있다. 이런 물가 폭등은 (1기) 트럼프가 부활시키고 바이든이 이어온 경제 제재 탓이기도 하지만, 이란 정권은 지난 수십 년간 여러 신자유주의&amp;middot;민영화 조치를 도입해 왔다는 점도 지적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이란 지배계급은 이익을 챙겼고, 불안정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u4IB-10bMgtw7S7SJN95J6R5N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6:38:39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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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립국어원, 내 맥을 거부하다 - 맥과 아이폰에서 국립국어원 접속이 안 되는 문제, 이렇게 풀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3</link>
      <description>&amp;lsquo;Suzanne&amp;rsquo;의 외래어 표기법 용례를 확인하고 싶었을 뿐인데.  몇 개월 전부터 번역 작업 중 외래어 표기법 용례를 확인하려고 국립국어원 사이트에 접속하면, 내 맥은 어김없이 무한 로딩되다가 접속이 안 된다는 에러 메시지를 뱉었다. 새로고침을 아무리 눌러도, 브라우저를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로 바꿔도 소용없었다(나는 크롬을 쓴다).  그런데 Cloudfla</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2:36:36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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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 아침형 vs 저녁형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생활 방식을 찾았다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2</link>
      <description>몇 주 전부터 저녁 8시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새벽 4시에 번역 작업을 하니 능률이 아주 좋아졌다.  나는 매일 출근해서 8시간 일해야 하는 다른 본업이 있기 때문에, 평일 번역 작업은 매번 저녁에 했었다. 그런데 저녁에 번역 작업을 하니까 머리도 잘 안 돌아가는 것 같고, 목표 분량을 못 채운 날에는 짜증도 쉽게 났다. 하지만 새벽 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BDWVq5eU92wc-7s61xC-gKyoT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1:05:50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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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ivided Mind》 - 2026년 올해의 첫 책</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1</link>
      <description>올해의 첫 책은 에드워드 불모어의 《The Divided Mind》. 사실 심하게 병렬 독서를 하는 터라 아직 독서를 끝내지 못한 2025년의 책들도 많이 있지만&amp;hellip; 2026년에 &amp;lsquo;시작&amp;rsquo;하는 책은 이 책이 첫 책이다.  표지에도 나와 있듯 에드워드 불모어는 《The Inflamed Mind》, 그러니까 《염증에 걸린 마음》을 쓰셨는데, 정지인 선생님이 한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BjHQ5rWQeuVj-lmQNfWqdLZf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1:30:22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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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 출연 후기 - &amp;ldquo;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amp;rdquo; (여기까지만 듣고 일시 정지)</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0</link>
      <description>얼마 전 강양구 님과 박재영 님이 진행하는 북토크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에 《영국은 나의 것》&amp;nbsp;번역자로서 초대받아 다녀왔다. 어제(12월 22일)&amp;nbsp;1편이 올라왔다. 2편은 내일(24일)&amp;nbsp;올라온다고 한다. 나는 &amp;ldquo;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amp;rdquo;까지만 듣고도 얼굴이 화끈거려서 더 이상 듣지 못하고 일시 정지를 눌렀지만,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sqgbtcmezac0UCjIPgV2GJvGk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20:47:49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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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 다 읽어갈 때쯤, 오랜만에 출판 번역 계약서를 썼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9</link>
      <description>지난 주에 펍헙에서 안톤 허 선생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했는데, 어머니 환갑을 맞아 부산에서 점심을 함께하는 일정이 있어서 못 갔다. 한 주 내내 아쉬워하며 &amp;ldquo;어차피 어머니 생신은 이번 주 평일인데, 오는 주말에 점심을 먹어도 되지 않았을까?&amp;rdquo; 하는 얘기를 늘어놓으니, 파트너가 나더러 참 &amp;ldquo;불 속성 효자&amp;rdquo;라고 놀렸다.  안톤 허 선생님의 《하지 말라고는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tqjSQr5XWEHhTri39FYLBkt7z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46:32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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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번역가가 &amp;lsquo;되어가는&amp;rsquo; 중 - 쉽지 않지만, 계속 걸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8</link>
      <description>(커버:&amp;nbsp;Unsplash의Nile Pereira)  3화에서 썼듯&amp;nbsp;2025년 2월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 출간됐고 펍헙번역그룹&amp;nbsp;입학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제 정말로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영국은 나의 것》도 곧 출간될 예정이었고, 펍헙번역그룹에 들어갔으니 번역 일감도 들어올 것 같았다. 설렘과 기대가 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HEmNFmkQHe2T5Djf9cN7E3R4A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0:15:48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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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 기획서를 쓰고, 강의를 듣고, 시험에 합격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7</link>
      <description>(커버: Unsplash의Lan Gao)  2024년, 나는 30대 중반이었다. 20대 후반~30대 중반에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그만두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볼 것인가.  퇴근 이후 저녁에 지친 상태에서도 논문과 기사 번역을 계속했다. 수년간 그렇게 해온 건 단체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GjCGwotuEypRggut_LK6uSSRw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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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던 8년 - 기사와 논문, 그리고 첫 책 번역</title>
      <link>https://brunch.co.kr/@@hOhN/6</link>
      <description>(커버:&amp;nbsp;Unsplash의Kabiur Rahman Riyad)  2016년 3월 복학해 서울로 돌아온 후, 나는 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사와 논문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단체에서 발행하는 신문과 잡지에 실릴 외국 기사와 논문들이었다. 격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배운 번역을 이제 실전에서 쓸 차례였다.  번역할 텍스트는 당연히 사회과학 분야로, 사회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J91aXa9uNeoAeh02_XmoHq0fy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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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의 반혁명과 재한 이집트 정치 난민들 사이에서 - 검토서를 보내고, 난민 연대 집회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5</link>
      <description>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아침, 이집트의 반혁명에 관한 책 검토서를 펍헙번역그룹에 보냈다. 그리고 곧바로 서울행 기차를 탔다.  2011년 이집트 혁명은 30년 무바라크 독재를 무너뜨렸다. 하지만 2년 뒤 엘시시의 쿠데타로 반혁명이 일어났고, 그는 지금까지 이집트를 철권통치하고 있다.  내가 검토한 책의 저자는 이집트 출신 정치 활동가다. 그는 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D-Bgivvk21-m3Z7ZFh0VeHa1uL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54:53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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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멸망 직전의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일곱 가지 붕괴 징후, 미래를 그리는 여덟 가지 혁명</title>
      <link>https://brunch.co.kr/@@hOhN/3</link>
      <description>영국의 한 사회주의 서점 SNS에서 일란 파페 신간 북토크 소식을 봤다. 제목은 《Israel on the Brink》. 우리말로 옮기면 &amp;lsquo;멸망 직전의 이스라엘&amp;rsquo;. 제목 자체가 이미 정치적 선언인 셈이다. 가자지구를 폐허로 만들고 끔찍한 인종학살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멸망 직전이라니?  이 책을 접하자마자, 2023년 10월 13일에 내가 번역했던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di4I49pI4_Ls9ejBMW87JVi4l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43:17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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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여성혐오가 코딩될 때 - 딥페이크, 섹스로봇, AI 여자친구&amp;hellip; 기술에 가려진 젠더 불평등과 성차별</title>
      <link>https://brunch.co.kr/@@hOhN/2</link>
      <description>올해 5월, 로라 베이츠의 신간 《The New Age of Sexism》이 영국에서 출간됐다. 내가 이 책을 알게 된 건 6월이었다. 한 달은 짧아 보이지만, 길다면 꽤 긴 시간이다. 원출판사에서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판권 협상이 시작되는 책도 꽤 있으니 말이다.  로라 베이츠는 한국에서 이미 세 권의 책이 번역된 저자다(《인셀 테러 》, 《목록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YojF28xfudi7u4LTgyF7Mlh5lP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42:45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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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은 가능할까?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점령된 땅의 경계를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hOhN/1</link>
      <description>출판으로 이어지지 못한 번역 제안서들이 있다. 그 아쉬움을 정리하고 돌아보기 위해 이 글을 쓴다. ​ 라자 샤하다는 라말라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인권 변호사다. 《Where the Line is Drawn》을 읽으며, 우정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점령의 참혹한 현실을 드러낸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저자가 창립자인 인권 단체 알하크가 2021년 이스라엘에 의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4QGxh05g9d0TSncu5fA8Z0q_Jo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42:13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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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10시간 - 번역가의 첫걸음은 시외버스 안에서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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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북 표지:&amp;nbsp;Unsplash의De an Sun&amp;nbsp;/ 1화 커버:&amp;nbsp;Unsplash의Miom _0326)  2015년 6월부터 나는 격주 일요일마다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를 탔다. 새벽에 일어나 오전 7시 버스를 타면 서울에 12시쯤 도착했다. 번역 수업은 2시에 시작했다. 4시나 5시쯤 수업이 끝나면 저녁을 먹고 오후 7시 버스에 올라 부산에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hN%2Fimage%2FBDyS3i9kwsh85I30mVYXvVuUJ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2:32:32 GMT</pubDate>
      <author>김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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