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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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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3:2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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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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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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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지는 결심이 필요한 순간보다,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  더 자주 시험받게 된다  그 순간의 선택은 조용히 이루어지고, 결과는 오직 자신이 감당하게 된다.  의지가 강한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욕구에 휘둘리지 않는다.  무엇을 의지라 하는가?  우리는 일찍 일어나기 위해 아침의 피곤함을 이겨내고, 몸을 일으키려 애쓴다.  하지만 진짜 의지는 전날 밤</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7:40:14 GMT</pubDate>
      <author>중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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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화</title>
      <link>https://brunch.co.kr/@@hOp0/5</link>
      <description>사람은 잘못된 선택보다 스스로를 잘못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일을 더 견디지 못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면서도 적절한 핑계를 찾아 그 사실로부터 멀어진다.  이러한 태도는 반복되기 쉽다. 도망을 위한 말과 행동은 합리화되고, 결국 성장은 멈춘다.  성장이 멈춘 사람은 움직이고 있음에도 앞으로 가지 않는다. 핑계는 항상 준비되어</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59:12 GMT</pubDate>
      <author>중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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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hOp0/4</link>
      <description>대부분의 타락은 욕망이 아닌  합리화에서 시작된다.  욕망은 순간이지만, 합리화는 그 순간을 반복 가능하게 만든다.  그래서 기준은 본능과 감정을 이성적으로 다루는 극기의 태도에서 갈린다.  스스로의 작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선택의 이유를 설득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잠깐의 예외가 태어난다.  그 예외에 익숙해진 하루들은 결국 기준을 지운다.  사람은</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6:31:00 GMT</pubDate>
      <author>중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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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hOp0/2</link>
      <description>이해라는 말이 기준을 무너뜨렸다.  요즘 세상은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한다. 틀어진 생각과 행동, 잘못된 가치관조차. 그저 각자의 선택일 뿐이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유흥과 쾌락은 자유로 포장되고,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선택조차  '자기표현'이라는 이름으로 존중받길 원한다.  많은 것이 가능해졌지만, 그 안에서 '틀렸다'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무엇</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7:44:37 GMT</pubDate>
      <author>중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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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쑤시개</title>
      <link>https://brunch.co.kr/@@hOp0/1</link>
      <description>나는 바닥에 무언가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그런 사람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당연한 삶의 방식이 되었다. 그것은 단순한 도덕적 의식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방식이기도 했다.  스스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라 자부했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나의 신념을 증명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날, 나는 답답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8:00:27 GMT</pubDate>
      <author>중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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